[정치 동향]
가. 탄자니아 건립일(Union day) 기념행사 개최
o 탄자니아 정부는 주재국 수도 도도마에서 4.26(화) 탄자니아 합중국 건국 일(탕가니카 공화국과 잔지바르 공화국 합병-1964.4.26.) 기념행사를 개최 하였음.
- 동 행사에는 음팡고(Mpango) 부통령, 마잘리와(Majaliwa) 국무총리, 잔지 바르 압둘라(Abdulla) 제2부통령, 악손(Ackson) 국회의장, 탄자니아 정부 주요인사, 잔지바르 정부 주요인사 및 외교사절단 등 총 1000명 참석
o 한편, 핫산(Hassan) 대통령은 금번 국가건국일 58주년 계기, △모범수, △만 성질병 보유자, △시한부선고를 받은 자, △사형 및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자 중 각각 30년/20년 이상 형량을 채운 자 △70세 이상의 고령자 등 3,826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함.
- 핫산 대통령은 미국 방문 중으로 동 행사에 불참함.
o 잔지바르 므위니(Mwinyi) 대통령은 잔지바르에서 개최된 별도 행사 연설을 통 해서, 현재 합중국은 단순한 연합관계를 넘어선 혈연으로 굳건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만약 58년 전 합병이 없었다면 잔지바르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나. 핫산 대통령, 아루샤에서 The Royal Tour 다큐멘터리 공식 출시행사 참석
o 약 2주간의 방미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핫산(Hassan) 대통령은 4.28(목) 아 루샤에서 개최된 The Royal Tour 다큐멘터리 출시행사에 참석하였는바, 미 국 뉴욕(4.18) 및 LA(4.21)에서 각각 개최되었던 동 다큐멘터리 출시행사에 대한 세계의 반응과 소감 등을 참석자들과 공유하였음.
- 동 대통령은 미국에서의 행사 이후 세계 각국이 탄자니아의 관광산업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며, 금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탄 관광산업이 코로나 19 타격에서 벗어나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긍정적으로 전망한다
고 하고, 또한 대중들의 영화제작비 출처관련 문의에 동 다큐멘터리가 공공자금이 아닌 영화제작의 협찬사를 통해 제작되었다고 답변하였음.
※ 탄자니아 방문 관광객 수는 코로나 발생 이후 2020년 60만 명에서, 2021년 130만 명, 2022년 현재까지 90만 명으로 다시 증가 추세에 있으며, 탄 관 광산업이 차지하는 GDP 비중은 2019년 10.7%에서 다음해인 2020년 코로 나19로 인해 5.3%로 하락하였으나 점차 회복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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