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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제르바이잔 동향(2018.1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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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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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 동향

가. 주재국 비석유부문 수출 증가

o 주재국 정부는 비석유부문과 농업부문의 생산 및 수출 증대를 가장 중요한 과제라 고 언급하였으며, 주재국 경제개혁분석센터에 따르면, 금년 1-10월간 주재국 비석 유부문 수출은 작년동기대비 11% 증가한 13억5천만 달러를 기록함.

나. 美‘Exxon Mobil’및‘Chevron’社, 주재국 최대유전 주식 매도 검토 중

o‘Reuter’의 보도에 따르면,‘Exxon Mobil’社는 최근 수년간 미국 셰일유전 개발 비중을 증가함에 따라 동 사가 보유한 아제르바이잔 최대유전인 카스피해 내 아제 리-쉬라그-규나쉴리(ACG)유전의 주식을 매도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함.

o 또한 미국 에너지기업인‘Chevron’社도 12.4 상기 유전 내 주식(지분 9.57%)과 BTC(바쿠-트빌리시-제이한) 파이프라인 사업의 주식(지분 8.9%)을 매도하기로 결정함.

다. BP社, ACG유전 생산 초과 예상

o 12.5‘Gary Jones’BP社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터키 담당 사무소장은 금년말까지 BP社의 아제리-쉬라그-규나쉴리(ACG)유전의 석유생산계획을 초과할 것이며, 동 사 는 ACG유전과‘샤흐데니즈’가스전과 같은 프로젝트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언급함.

라. 바쿠정유공장, 2021년부터 Euro-5 휘발유 생산 예정

o‘Ibrahim Ahmadov’SOCAR社 공공관계국장은 바쿠‘헤이다르 알리예프’정유공장 에서 2020년말까지 경유공장 현대화가 완료되고 2021년초부터 Euro-5 휘발유 생 산이 가능할 예정이라고 언급함.

마. 주재국 마나트(AZN)화 강세, 수출에 리스크

o‘샤리포프’재무장관은 주재국 마나트(AZN)화의 강세는 주재국 정부의 이익에 부 합하지 않으며, 그 이유는 지방 생산업체의 상품이 해외시장 진입이 어렵고, 저렴 한 수입제품으로 인해 국내시장에서도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함.

바. 야당 사무총장, 주재국 세법개정에 회의적 시각 언급

o‘Natiq Jafarli’아제르바이잔 공화대안당(야당) 사무총장은 주재국의 개정된 세법이 7년간 민간부문만 개인소득세 면제되기 때문에 평등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언급함.

사.‘Baku Steel Company’社, 중국 업체와 제철 공장 건설계약 체결

o 12.6‘Baku Steel Company’社는 중국‘CAMC Engineering’社와‘겐자’시 제철 공장 건설에 관한 1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함.

아. 주재국 DPC, 삼성과 소프트웨어 개발 협력에 관한 MOU 체결

주간 아제르바이잔 동향(2018.12.3~12.9)

o 주재국 교통통신첨단기술부 산하 DPC(Data Processing Center)는 삼성과 소프트웨 어 개발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언급함.

자. 주간 평균 환율 및 유가 변화

o 평균환율 불변(1.7AZN/달러), 평균유가(아제리경질유) 상승(62.34→63.19달러/배럴)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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