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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민속극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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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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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민속극의 이해

민간전승의 연극, 종합예술이자 구비문학. 가면극·꼭두각시놀음·발탈·무극巫劇·진도 다시래기·우 희優戱(소학지희笑謔之戱)·흉내내기(맹인취인지상)·종실양반놀이·탐관오리놀이·만석중놀이·영등희 등

가면극: 본산대놀이 계통: 서울 근교 애오개(아현)·사직골·녹번 등지 본산대놀이의 영향을 받은 별산대놀이(송파·양주), 황해도의 해서 탈춤(봉산·강령·은율 등), 경남의 야유野遊(수영·동래)와 오광대(통영·고성·가산 등), 남사당패의 덧뵈기, 본산대놀이는 성균관의 노비인 반인泮人이 공 연, 주로 상업 중심지, 상인과 이속吏屬이 후원. 내용-벽사辟邪의 의식무, 양반 과장(말뚝이의 양반 풍자), 노장 과장(취발이의 파계승(노장) 풍자), 할미 과장(서민층의 고난상, 할미는 무당 으로 설정, 덜머리집과 처첩 갈등). 옴니버스 스타일.

마을굿놀이 계통: 하회 별신굿 탈놀이(각시의 무동춤으로 서낭당에서 하산, 주지춤(사자춤)-백 정놀이(소 염통과 우랑으로 농담)-할미놀이(베틀가, 여성의 고난)-파계승놀이(부네 유혹, 초랭 이에게 들킴)-양반·선비놀이(부네를 놓고 삼각관계)), 강릉 관노 가면극(괫대花蓋 장식, 묵극.

장자마리춤-양반광대·소매각시춤-시시딱딱이춤-소매각시의 자살과 소생)

분포: 서울·경기도의 산대놀이, 황해도의 탈춤, 경남의 야유(들놀음, 낙동강 동쪽)와 오광대(낙 동강 서쪽), 경북의 하회 별신굿 탈놀이, 강원도의 강릉 관노 가면극, 함경남도의 북청사자놀 음, 전국을 유랑하는 남사당패의 덧뵈기.

기원: 산대희 기원설-규식지희規式之戱(줄타기·방울받기·곤두박질·토화·만연어룡지희·무동춤·곰 놀이·인형극·솟대타기·사자춤·호랑이춤·만석중춤)와 소학지희笑謔之戱(소극), 편놈(팽인伻人, 반인 泮人)이 민간에서 산대놀이 시작. 풍농굿 기원설-농악대의 잡색, 18세기 중반에 농촌 탈춤이 떠돌이 탈춤의 영향 아래 도시 탈춤으로 발전. 기악伎樂 기원설-백제 미마지가 일본에 전한 기악. 무굿 기원설-무당굿에서 기원.

삼국: 산악散樂·백희百戱, 고려악, 우방악, 고구려 고분 벽화, 백제 기악, 신라 가무백희.

통일신라: 최치원의 <향악잡영鄕樂雜詠>-금환(공놀이)·월전(골계희, 우희)·대면(황금색 가면, 축 귀)·속독(쑥대머리에 청색 귀면)·산예(사자춤).

고려: 연등회와 팔관회에서 가무백희, 호한胡漢잡희, 광대 기록 등장, 나(례)희儺禮戱, 산대잡 극, 우희.

조선: 광대와 서인, 수척과 승광대가 공연, 성균관 소속 반인이 산대놀이 공연, (예)산대曳山 臺·(예)산붕曳山棚·산거山車 설치, 산희와 야희野戱.

반구대 암각화, 국중 대회, 강릉 단오제·하회 별신굿, 경상도 고성 성황사, 강원도 고성의 나 례신, 황창무·처용무 등에서 마을굿놀이 계통 가면극의 역사 살핌.

대사: 사설의 반복(aaba형, ab형), 유희 본능, 비속어·육담, 해학과 풍자, 속담, 비속어와 전아 한 말이 혼효, 카니발적 성격.

연극 미학: 싸움의 형식-갈등 해결이 없으므로 관객은 일방적으로 긍정적 인물 응원, 구나驅儺 의 의식-붉은 가면에 방울 달고 버드나무 가지 든 취발이, 채찍을 휘두르고 방울 단 말뚝이 등도 이런 의식의 반영. 반복의 형식-팔먹중 등·퇴장의 반복, 정체 확인을 위한 반복.

주제: 노장 과장-노장의 호기심은 세속적 인식의 원천, 취발이는 근대적 민중의 전형, 기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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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를 거부하고 새로운 가치관을 요구하는 민중 의식의 반영. 양반 과장-양반 풍자, 민중을 억 압하는 봉건적 특권 철폐 주장, 양반 문화 조롱. 영감·할미 과장-여성에게 가해지는 남성의 부 당한 횡포 고발. 종합적으로, 양반의 신분적 특권, 노장의 관념적 허위. 영감의 남성적 횡포 등 부정적 유물을 청산하자는 주장, 기존 질서에서 벗어나 해방을 구가, 놀이를 통해 화합 본 능을 회복.

현대적 수용: 7-80년대 탈춤 부흥 운동, 마당극(마당굿, 민족극) 운동, 전통 예술을 계승한 창 작극 시도, 마당놀이.

인형극: 만석중놀이-무언의 인형극, 사월 초파일에 공연, 만석중·노루·사슴·잉어·용 등장.

꼭두각시놀음: 남사당패의 공연 목록 중 ‘덜미’, 마을 주민도 공연.

기원: 인도-서역-중국-한국-일본으로 전래, 중국 기원설(곽독·곽랑·포로 등의 용어), 범지중해 문화에서 유래(꼭두-쿡·피조리-피드라·산이-사니 등 용어가 유사함), 자생설(목우 인형에서 출 발)

고구려 인형 놀이, 고려의 이규보·조선의 성현·박승임·나식·강이천 등의 기록.

공연 방식: 박첨지 마당(박첨지 유람거리-피조리거리-꼭두각시거리-이시미거리), 평안감사마당 (매사냥거리-상여거리-절 짓고 허는 거리), 박첨지가 주인공, 박첨지·산받이가 극 진행, 대잡이 (주조종사)과 대잡이손(보조 조종사), 막대기 인형과 줄 인형의 복합형, 손 인형이 주축. 신소 리와 말 재롱, 비속어·은어, 싸움과 반복의 형식.

주제: 남사당패와 절의 관련성, 양반 풍자·도덕적 권위 파괴(홍동지의 역할), 여성에 대한 남성 의 횡포 고발(돌머리집은 저돌적 성격)

발탈: 발바닥에 가면 씌워 놂. 조기 장사가 주인공, 잡아먹는 이야기·조기를 헤아리는 재담·약 먹는 이야기. 삽입가요가 많이 나옴.

무극: 굿을 하는 중에 행하는 연극. 제의성·신성성·오락성. 남자 무당이나 무부巫夫가 진행하는 경우가 더 많음. 혼자 하거나 배역을 나눠서 함, 관중에서 발탁하기도 함, 소도구도 준비.

극적 형식: 장면과 상황 전환이 자유로움, 극중 공간과 공연 공간의 일치, 노래 삽입, 관중의 참여.

정서와 세계관: 애초에는 풍요와 다산 기원, 신의 모습과 위업 칭송의 내용, 흥미성과 오락성 강조, 일상생활의 재현, 골계적 성격, 성적 노출과 비속어 많음. 현재도 민중 사이에서 본래 기능을 수행하며 연행되는 민속극.

*비디오: 한국인의 얼굴을 찾아서-탈(~24:13~1:13:1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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