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9.22(수)
현 지 정 보
워싱턴주재원제 목 2021.9월 FOMC 회의 결과
<요약>
◈ 9.21~22일 회의에서 FOMC는 정책금리 목표범위를 동결(0.00~0.25%)하고 자산매입을 지속(매월 최소 국채 800억달러 및 MBS 400억달러)하는 기존의 완화적인 정책기조를 이어가기로 결정*(11인 전원 찬성)
* IOER(0.15%) 및 O/N Re-RP* 금리(0.05%) 유지하였으나, 기관별 O/N Re-RP 한도를 상향 조정(800억달러/일 → 1,600억달러/일)
o 정책결정문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최근 회복세가 느려졌고, 인플 레이션이 높은 상황이라고 평가하면서, 자산매입 속도 완화가 곧 필요할지 판단할 것이라고 언급
① (7월) 팬데믹에 가장 악영향을 받는 부문은 개선을 보였지만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음 → (9월) ... 개선되었으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회복세가 느려짐 ② (7월) 인플레이션은 대체로 일시적인 요인을 반영하여 상승(has risen) → (9월)
인플레이션은 ... 높은 상태임(is elevated)
③ (7월) FOMC는 다음 회의들에서 진전상황을 계속 평가할 것임 → (9월)만약 이 러한 진전이 전반적으로 예상과 같이 지속된다면 FOMC는 자산매입 속도의 완 화가 곧 필요할지를 판단할 것임
◈ 경제전망(SEP)에서는경제성장률(21년 5.9%, 직전전망 7.0%)은하향, 물가(21년 4.2%, 직전 3.4%) 및 실업률(21년 4.8%, 직전 4.5%) 전망치 중간값(median)은상향 조정 o 2022년* 및 2023년까지 금리인상을 예상한 참석자가 증가하였으며, Fed
Funds Rate 중간값(median)이 2024년말 1.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dot plot) * 금리인상을 예상한 참석자가 7명에서 9명(전체 인원의 절반)으로 증가
◈ 기자간담회에서 파월의장은 FOMC 참석자들이 전반적으로 자산매입규모를 내년 중반경까지 완만하게 축소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언급 작성자 : 김두경 차장, 조규환 차장
Ⅰ. FOMC 정책결정문 1. 정책금리 결정 배경
□ 연준은 현 위기를 맞아 미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사용할 것이며, 이를 통해 완전고용과 물가안정 목표를 달성할 것임
□ 백신 접종의 진전과 강력한 정책 지원으로 경제활동 및 고용지표가지속적으로 강화 o <수정> 팬데믹에 가장 악영향을 받는 부문은 최근 몇 개월 동안 개선되었으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회복세가 느려짐*
* <기존> ...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음
※ [원문] The sectors most adversely affected by the pandemic have shown improvement but have not fully recovered improved in recent months, but the rise in COVID-19 cases has slowed their recovery.
o <수정> 인플레이션은 대체로 일시적인 요인을 반영하여높은 상태임
* <기존> ... 일시적인 요인을 반영하여 상승
※ [원문] Inflation has risenis elevated, largely reflecting transitory factors.
o 전반적인 금융상황은 미국경제와 가계, 기업에 대한 신용공급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조치를 반영하여 완화적인 상황이 지속
□ 향후 경제방향은 계속해서 바이러스의 진로에 달려 있음
o 백신접종 진전으로 공공보건 위기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계속 줄어들 것 으로 보이나, 경제전망에 리스크가 남아 있음
2. 통화정책전략
□ FOMC는 완전고용과 2% 인플레이션 목표를 장기간에 걸쳐 달성하는 것을 추구 o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목표치를 하회했던 점을 감안하여 상당기간 인플레이
션이 2%를 다소 상회하는 것을 목표로 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이 시간에 걸쳐 평 균적으로 2%가 되고 장기적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에 잘 정착되도록 할 것임 o 이러한 결과가 달성될 때까지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예정
3. 정책결정 및 향후 정책방향
□ FOMC는 연방기금금리의 목표범위를 0~0.25%로 유지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다음 2가지 조건이 달성될 때까지 동 목표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기대 ① 노동시장상황이 FOMC의 완전고용 평가에 부합하는 수준에 도달
② 인플레이션이 2%로 상승한 후 상당기간 완만하게 2%를 상회하는 궤도에 도달
□ 지난 12월, FOMC는 완전고용과 물가안정 목표가 상당히 더 진전될 때까지 매월 최소한 800억달러의 국채와 400억달러의 정부기관 MBS 보유를 계속 늘 려갈 것이라고 밝혔음
o <수정> 그 이후로 경제는 이러한 목표를 향한 진전을 이루었고 만약 이러한 진전이 전반적으로 예상과 같이 지속된다면 FOMC는 자산매입 속도의 완 화가 곧 필요한지를 판단할 것임
* <기존> 그 이후로 경제는 이러한 목표를 향한 진전을 이루었고 FOMC는 다음 회의들 에서 진전상황을 계속 평가할 것임
※ [원문] Since then, the economy has made progress toward these goals, and the Committee will continue to access progress in coming meeting. If progress continues broadly as expected, the Committee judges that a moderation in the pace of asset purchases may soon be warrented.
o 이러한 자산매입을 통해 “원활한 시장기능 유지”와 “완화적인 금융상황 조성”을 통해 가계와 기업에 대한 신용흐름을 지원
□ FOMC는 적절한 통화정책방향을 평가하는데 있어 경제전망에 대한 최신 입 수정보들의 함의(implications)를 계속 모니터링할 것임
o FOMC의 목표 달성을 저해하는 위험요인이 출현할 경우 통화정책방향을 이에 맞게 조정하기 위해 대비할 것임
o 공공보건, 노동시장상황, 인플레이션 압력과 기대, 금융시장 및 글로벌 여 건 변화에 대한 지표(readings) 등 광범위한 정보를 고려하여 평가
Ⅱ. 수정 경제전망
□ 회의 참석자들(총 18명)은 2021년도에 대해 경제성장률은 종전(2021.6월) 보다 하향한 전망치를 제시한 반면, 물가상승률과 실업률 전망치는 상향*
* 경제성장률 : 7.0%(2021.6월) → 5.9%
실 업 률 : 4.5%(2021.6월) → 4.8%
물가상승률 : 3.4%(2021.6월) → 4.2%
o 실질GDP 성장률(4/4분기 전년동기대비 기준): 2021년 5.9%까지 상승한 뒤 2022 년 3.8%를 기록한 후, 2023년 2.5%, 2024년 2.0%에 이를 전망
o 실업률(4/4분기 기준): 2021년 4.8%를 나타낸 뒤, 2022년에는 장기 전망치(4.0%)를 하회한 3.8%로 낮아지고, 2023년과 2024년에는 3.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o PCE 상승률(4/4분기 전년동기대비 기준): 2021년 4.2%까지 오른 뒤, 2022년과
2023년 2.2%, 2024년에는 2.1%에 이를 전망
― 근원 PCE는 2021년 3.7%를 나타낸 뒤, 2022년 2.3%, 2024년 2.1%를 기록할 전망 경제전망 요약(Summary of Economic Projections)
(%)
중간값(median) 중심전망(central tendency)*
21 22 23 24 장기 21 22 23 24 장기
실질GDP 성장률 5.9 3.8 2.5 2.0 1.8 5.8~6.0 3.4~4.5 2.2~2.5 2.0~2.2 1.8~2.0 (2021.6월전망) 7.0 3.3 2.4 - 1.8 6.8~7.3 2.8~3.8 2.0~2.5 - 1.8~2.0 실 업 률 4.8 3.8 3.5 3.5 4.0 4.6~4.8 3.6~4.0 3.3~3.7 3.3~3.6 3.8~4.3 (2021.6월전망) 4.5 3.8 3.5 - 4.0 4.4~4.8 3.5~4.0 3.2~3.8 - 3.8~4.3 PCE 상승률 4.2 2.2 2.2 2.1 2.0 4.0~4.3 2.0~2.5 2.0~2.3 2.0~2.2 2.0
(2021.6월전망) 3.4 2.1 2.2 - 2.0 3.1~3.5 1.9~2.3 2.0~2.2 - 2.0 근원 PCE 상승률 3.7 2.3 2.2 2.1 - 3.6~3.8 2.0~2.5 2.0~2.3 2.0~2.2 -
(2021.6월전망) 3.0 2.1 2.1 - - 2.9~3.1 1.9~2.3 2.0~2.2 - - * 최고, 최저치 각 3개를 뺀 나머지 전망치의 범위(range)
□ 정책금리의 경우 2022년말 0.3%로 상승한 후, 2024년말 1.8%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dot plot)
참석자들의 정책금리 수준 전망(%, median 기준)
21년말 22년말 23년말 24년말 장기
2021. 9월(총 18명) 0.1 0.3 1.0 1.8 2.5
2021. 6월(총 18명) 0.1 0.1 0.6 - 2.5
o 2021년말 적정 정책금리는 회의 참석자 전원이 현재와 동일한 제로금리 수준
(0.00~0.25%)을 제시
― 2022년 및 2023년까지 금리 인상을 예상한 참석자는 각각 7명→9명*, 13 명→17명으로 증가
* 2022년 금리인상 여부에 대한 참석자의 의견이 반반으로 나뉨 2021~2024년말 적정 정책금리 평가 수준
2021.6월 전망 금번 전망
o 장기 균형금리(중간값)의 경우 2021.6월 전망과 동일한 2.5%를 나타냄
장기 정책금리 수준 전망 변화
2021.6월 전망 금번 전망
□ 참석자들은 금번 전망의 불확실성이 지난 20년 평균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 이라고 답했으며, 전망 위험과 관련하여, 물가는 높은 상방 편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
Diffusion indexes of participants
(uncertainty assessments) (risk weightings) 실질
GD P 성장 률
지난 20년 대비, 전망 불확실성이
("높음" 응답 수 ― "낮음" 응답 수) / 총 응답 수
지난 20년 대비, 전망 위험가중(편의)이 ("상향" 응답 수 ― "하향" 응답 수) / 총 응답 수
실업 률
CP E 상승 률
Ⅲ. 파월의장의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주요 내용
□ 최근의 물가, 고용, 경제상황을 감안할 때 테이퍼링의 요건인 실질적인 추가 진전이 달성되었다고 보시는지?
→ 테이퍼링은 물가와 고용 목표를 향해 진전이 있을 때 시작될 것임. 물가의 경우 목표 이상을 이미 달성한 것으로 보이며, 고용은 12월 지표수준과 자연 실업률 추정치 사이에서 절반 이상(50~60%)까지 회복되었다고 판단
많은 FOMC 참석자들이 고용 관련 실질적인 추가 진전이 충족되었다고 생 각하고 있고, 다른 참석자들은 가까워졌으나 약간 더 진전상황을 보길 원하 고 있음. 다양한 관점이 있는데 본인은 거의 충족되었다는 것임*
* Many on the committee feel that substantial further progress test for employment has been met. Others feel it's close. They want to see a little more progress. There is a range of perspectives. I guess my own view would be the substantial furthered progress test for employment is all but met.
빠르면 다음 회의때 쯤이면 달성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 경우 FOMC는 더 많은 여건을 점검하면서 자산매입 규모 축소여부를 결정할 것임*
* That could come as soon as the next meeting. That could come as soon as the next meeting, the committee will consider that test and look at the broader environment at that time and make a decision whether to taper.
□ 경제주체들이 생각하는 기대인플레이션 상승과 관련 새로운 통화정책프레임 워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 기대인플레이션은 지난 몇 년 동안 약간 상승하였고 금년에 큰 폭 상승하였 음. 최근의 병목현상과 부족현상이 아직 의미있게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금년과 내년에 물가가 약간 더 상승할 수 있음
그러나 2~3년후의 기대인플레이션은 2.2%와 2.1% 수준에서 안정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는 다소 완만한 오버슈트(modest overshoots)라고 생각 이러한 점에서 본인은 강한 노동시장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평균적으로 인플
레이션이 2%를 달성하는 우리의 통화정책프레임워크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 다고 생각함
□ 금융안정 등을 고려하여 테이퍼링 시기를 좀 더 빨리 가져가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 FOMC내에 테이퍼링의 시기와 속도와 관련하여 광범위한 의견일치가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정책결정이 만장일치로 이루어짐. 금융안정 등 여러 가 지 이유로 더 빠른 테이퍼링을 원하는 분들도 있으나 대체적으로 내년 중반 쯤에 테이퍼링을 완료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고 생각하고 있음*
* It will put us completed our taper somewhere around the middle of next year which seems appropriate.
자산매입정책은 위기기간중 매우 중요한 정책수단이었고 여전히 이를 사용하 고 있으나 그 유용성이 많이 떨어졌으므로 점차 줄여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
그리고 앞으로는 통화정책프레임워크 하에서 금리인상 결정을 어떻게 할지 가 핵심적인 과제가 될 것임. 이에 대해서도 FOMC내에 광범위한 의견일치 가 있음
□ 금리인상 테스트가 테이퍼링 테스트보다 더 엄격하다고 하셨는데, 금번 전망 을 보면 많은 위원들이 금리 인상이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 음. 위원들은 금리인상을 위한 임계점(threshold)에 대해 의장님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 실질적인 추가 진전은 테이퍼링을 시작하기 위한 테스트이며, 테이퍼링은 수
개월(some months)이 걸릴 것임. 우리가 테이퍼링을 시작할 때는 금리인상 테
스트를 만족하지 못할 것임. 경제가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며, 한 명을 제외한 모든 참가자가 2023년에 금리인상을 예상하고 있 는바 금리인상과 관련하여 매우 다양한 견해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 지역연준 총재의 주식매매와 관련하여 최근 언론 보도에 앞서 이를 알고 있 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했는지 궁금함. 아울러 윤리규정 검토 를 완료할 타임라인을 가지고 있는지?
→ 나는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음. 우리는 국민의 신뢰가 연준 의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나는 이러한 이유로 연준 공직자(federal officials)의 활동에 관한 윤리 규칙에 대해 포괄적인 검토(comprehensive review)를 지시하였음. 이러한 규칙은 많은 면에서 정부 기관과 동일하나 특별히 우리에게 적용되는 사항도 있음. 특정 자산에
대한 소유제한 문제 등을 포함하여 철저하고 포괄적인 검토를 할 것이며, 모 든 사실을 수집하고 우리의 규칙과 기준을 더욱 강화할 방법을 모색할 것임.
한편 검토 완료를 위한 시간 계획을 가지고 있지는 않음
□ 일자리와 관련하여, 연준은 학교가 오픈하고 더 많은 부모들이 일하러 나가 게 되면서 9월에 고용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음. 노동 공급이 회복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데이터가 있는데 여전히 강한 노동시장 회복을 예상하는지? 9월에 상대적으로 약한 고용 보고서를 본다면 연준의 계 획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 최근의 고용 회복이 더딘 것은 델타변이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함. 경제가 계속해서 기대에 부응하고 전반적인 상황이 적절하다면 테이퍼링을 진행할 수 있을 것임. 개인적으로는 아주 강력한 고용 보고서를 볼 필요는 없지만 괜찮은 고용 보고서(reasonable good employment report)를 보는 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함
□ 부의장의 감독 직위에 대해 묻고 싶음. 의장님은 그 역할을 어떻게 보며, 규 제 정책과 관련 이슈에 대해 부의장의 의견을 어떻게 따르는지?(how you defer to that person). Randy Quarells 부의장 임기가 다음 달에 만료되는데 그가 교 체될 때까지 자리를 유지할 것인지 궁금함
→ Dodd Frank법에 따라 해당 직위가 생겼으며, 감독 부의장이 규제의제 설정을 담당함. 나는 그 권위를 존경하고 받아들이며, 새로운 사람이 들어와서 현행 규제, 감독 현황을 보고 적절한 변화를 제안한다면 이는 충분히 적절하며 나 는 그것을 환영함. 부의장 임기와 관련하여 연준은 이를 정하는 위치에 있지 않으며 업데이트 해 드릴 정보가 없음
□ Evergrand 문제와 같은 기업 부채 이슈에 대해 어느정도 우려하고 있으며 이 문제를 경고 신호로 여기는지?
→ 미국의 현재 기업 부채는 낮은 수준임. 팬데믹전 1, 2년과 팬데믹 초기에 이 문제를 매우 우려하기도 했었으나 CARES법 등의 대응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 지 않았고 기업 부도율은 매우 낮았음. 질문하신 사항은 중국경제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당 정부가 이를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미국의 직접적인 노 출은 많지 않으며, 중국 은행의 익스포져도 크지 않지만 신뢰 경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걱정하는 이들도 일부 있어 보임. 나는 이 문제가 미국에도 유사하게 적용된다고 보지 않음
□ 연준관계자들이 테이퍼링은 내년 중반에 종료하지만 연준의 자산규모는 줄이 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들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테이퍼링 이후 검토해야할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는데 본인은 테이퍼링 문제 를 일단 해결한 후 다른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지금 당장 동 문제들에 대한 검토를 시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연준은 과거 금융위기 를 극복한 경험과 다른 나라 사례를 보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상당히 신 속하게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 니라고 생각함*
* I think we will be able to get to sensible decisions fairly expeditiously in time but it's not time is my thinking.
□ 기대인플레이션과 관련하여 시장기대, 경제학자, 뉴욕연준의 가계대상 조사 사이에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가계의 기대인플레이션에 어느 정도 비중 을 두고 있고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뉴욕연준의 서베이는 조사를 시작한지 겨우 8년된 서베이인 데다 3년 앞을 내다보는데 향후 3년과 1년의 기대인플레이션 사이에는 높은 상관관계가 있 음. 대부분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계는 단기적으로는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대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
인플레이션 지표가 다양하므로 연준은 CIE라는 지표를 가지고 있음. 동 지수 는 거창한 이론은 없지만 시장기반 측정, 전문가 예측 그리고 가계조사 등 다양한 측정치를 포함하고 있음.
연준은 기대인플레이션을 관찰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데 연준의 책무수준 이상이 되면 이에 대응하겠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고 환영할 만한 완만한 수준의 상승으로 보여짐
<참고>
2021년 9월 FOMC 정책결정문(Statement) 변경내용 비교
The Federal Reserve is committed to using its full range of tools to support the U.S. economy in this challenging time, thereby promoting its maximum employment and price stability goals.
With progress on vaccinations and strong policy support, indicators of economic activity and employment have continued to strengthen. The sectors most adversely affected by the pandemic have shown improvement but have not fully recovered improved in recent months, but the rise in COVID-19 cases has slowed their recovery. Inflation has risenis elevated, largely reflecting transitory factors. Overall financial conditions remain accommodative, in part reflecting policy measures to support the economy and the flow of credit to U.S. households and businesses.
The path of the economy continues to depend on the course of the virus. Progress on vaccinations will likely continue to reduce the effects of the public health crisis on the economy, but risks to the economic outlook remain.
The Committee seeks to achieve maximum employment and inflation at the rate of 2 percent over the longer run. With inflation having run persistently below this longer-run goal, the Committee will aim to achieve inflation moderately above 2 percent for some time so that inflation averages 2 percent over time and longer‑term inflation expectations remain well anchored at 2 percent. The Committee expects to maintain an accommodative stance of monetary policy until these outcomes are achieved. The Committee decided to keep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at 0 to 1/4 percent and expects it will be appropriate to maintain this target range until labor market conditions have reached levels consistent with the Committee's assessments of maximum employment and inflation has risen to 2 percent and is on track to moderately exceed 2 percent for some time. Last December, the Committee indicated that it would continue to increase its holdings of Treasury securities by at least $80 billion per month and of agency mortgage‑backed securities by at least $40 billion per month until substantial further progress has been made toward its maximum employment and price stability goals. Since then, the economy has made progress toward these goals, and the Committee will continue to access progress in coming meeting. If progress continues broadly as expected, the Committee judges that a moderation in the pace of asset purchases may soon be warrented. These asset purchases help foster smooth market functioning and accommodative financial conditions, thereby supporting the flow of credit to households and businesses.
In assessing the appropriate stance of monetary policy, the Committee will continue to monitor the implications of incoming information for the economic outlook. The Committee would be prepared to adjust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 as appropriate if risks emerge that could impede the attainment of the Committee's goals. The Committee's assessments will take into account a wide range of information, including readings on public health, labor market conditions, inflation pressures and inflation expectations, and financial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s.
Voting for the monetary policy action were Jerome H. Powell, Chair; John C. Williams, Vice Chair; Thomas I. Barkin; Raphael W. Bostic; Michelle W. Bowman; Lael Brainard; Richard H.
Clarida; Mary C. Daly; Charles L. Evans; Randal K. Quarles; and Christopher J. Waller.
Implementation Note issued July 28Sectember 22,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