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6.16(수)
현 지 정 보
워싱턴주재원제 목 2021.6 월 FOMC 회의 결과
<요약>
◈ 6.15~16일 회의에서 FOMC는 정책금리 목표범위를 동결(0.00~0.25%)하고 자산매입을 지속(매월 최소 국채 800억달러 및 MBS 400억달러)하는 기존의 완화적인 정책기조를 이어가기로 결정(11인 전원 찬성)
o 정책결정문은백신접종 진전으로 공중보건 위기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계속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면서 “목표치를 하회하는 인플레이션” 관련 표현을 과거형으로 수정
① (4월) 코로나19 확산이 미국과 전세계에서 커다란 인적·경제적 피해를 야기
→ (6월) 백신접종의 진전으로 미국내 코로나19 확산이 감소
② (4월) 현재 진행중인 공공보건 위기가 경제에 계속 부담을 주고 있음 → (6월) 백신접종 진전으로 공공보건 위기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계속 줄어들 것으로 보임 ③ (4월)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목표치를 하회하고 있는(running) 점을 감안 → (6월)
... 하회했던(having run) 점을 감안
◈ 한편 지준예치금(required and excess reserve balances)에 적용하는 IOBR금리
(0.10%→0.15%)와 Overnight Reverse RP금리(0%→0.05%)를 소폭 상향조정
◈ 경제전망(SEP)에서는경제성장률(21년 7.0%, 직전전망 6.5%)과물가(21년 3.4%, 직전 2.4%) 전망치 중간값(median)이 상향 조정되고 실업률은 유지(21년 4.5%)
o 2022년 및 2023년까지 금리인상을 예상한 참석자가 증가하였으며, Fed Funds Rate 중간값(median)이 2023년말 0.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dot plot)
◈ 파월의장이 이번에 회의가 일찍 끝나서 위원들간 토론이 있었다고 언급한 점을 고려할 때 테이퍼링 시기 관련 논의가 있었을 가능성
o 기자간담회에서는 고용시장에 대한 평가, 테이퍼링 시기, 내년 경제전 망에 대한 평가 등이 주로 질의됨
Ⅰ. FOMC 정책결정문 1. 정책금리 결정 배경
□ 연준은 현 위기를 맞아 미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사용할 것이며, 이를 통해 완전고용과 물가안정 목표를 달성할 것임
□ <수정> 백신접종의 진전으로 미국내 코로나19 확산이 감소*
* <기존> 코로나19 확산이 미국과 전세계에서 커다란 인적·경제적 피해를 야기
※ [원문표현] The COVID-19 pandemic is causing tremendous human and economic hardship across the United States and around the world. Amid progress on vaccinationProgress on vaccinations has reduced the spread of COVID-19 in the United States. Amid this progress and strong policy support, indicators of economic activity and employment have strengthened.
o 이러한 진전과 강력한 정책지원으로 경제활동 및 고용 지표가 강화(strengthened)
o 다만 팬데믹에 가장 악영향을 받는 부문은 계속 약한 상태이지만(remain week) 개 선되는 모습을 보임(have shown improvement)
o 인플레이션은 대체로 일시적인 요인(transitory factor)을 반영하여 상승
o 전반적인 금융상황은 미국경제와 가계, 기업에 대한 신용공급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조치를 반영하여 완화적인 상황이 지속
□ 향후 경제방향은 바이러스의 진로에 상당히 의존할 것임
o <수정> 백신접종 진전으로 공공보건 위기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계속 줄 어들 것으로 보이나, 경제전망에 리스크가 남아 있음*
* <기존> 현재 진행중인 공공보건 위기가 경제에 계속 부담을 주고 있으며, 경제전망에 리스크가 남아 있음
※ [원문표현] The path of the economy will depend significantly on the course of the virus, including p. Progress on vaccinations. The ongoing will likely continue to reduce the effects of the public health crisis continues to weigh on the economy, andbut risks to the economic outlook remain.
2. 통화정책전략
□ FOMC는 완전고용과 2% 인플레이션 목표를 장기간에 걸쳐 달성하는 것을 추구 o <수정>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목표치를 하회했던 점을 감안하여 상당기 간 인플레이션이 2%를 다소 상회하는 것을 목표로 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이 시간에 걸쳐 평균적으로 2%가 되고 장기적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에 잘 정착되도록 할 것임
* <기존> 하회하고 있는 점 ( [원문표현] With inflation runninghaving run persistently below this longer-run goal...)
o 이러한 결과가 달성될 때까지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예정 3. 정책결정 및 향후 정책방향
□ FOMC는 연방기금금리의 목표범위를 0~0.25%로 유지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다음 2가지 조건이 달성될 때까지 동 목표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기대 ① 노동시장상황이 FOMC의 완전고용 평가에 부합하는 수준에 도달
② 인플레이션이 2%로 상승한 후 상당기간 완만하게 2%를 상회하는 궤도에 도달
□ 연준은 FOMC의 완전고용과 물가안정 목표가 상당히 더 진전(substantial further progress)될 때까지 매월 최소한 800억달러의 국채와 400억달러의 정 부기관 MBS 보유를 계속 확대
o 이러한 자산매입을 통해 “원활한 시장기능 유지”와 “완화적인 금융상황 조성”을 통해 가계와 기업에 대한 신용흐름을 지원
□ FOMC는 적절한 통화정책방향을 평가하는데 있어 경제전망에 대한 최신 입 수정보들의 함의(implications)를 계속 모니터링할 것임
o FOMC의 목표 달성을 저해하는 위험요인(risks)이 출현할 경우 통화정책방 향을 이에 맞게 조정하기 위해 대비할 것임
o 공공보건, 노동시장상황, 인플레이션 압력과 기대, 금융시장 및 글로벌 여 건 변화에 대한 지표(readings) 등 광범위한 정보를 고려하여 평가
Ⅱ. 지준예치금 부리금리(IORB) 등 상향 조정
□ FOMC는 필요 및 초과 지준예치금(required and excess reserve balances)에 적용 하는 IORB*(0.10%→0.15%)와Overnight Reverse RP금리(0%→0.05%)를 소폭상향조정
* 연준은 기존에 필요지준예치금(IORR: interest on required reserves)과 초과지준예치금(IOER:interest
on excess reserves)에 적용하는 금리를 각각 다르게 규정해왔으나 6.2일 Regulation D를 개정
하여 이를 단일금리인 IORB로 통합
o IOER금리를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의 하단에서 상향조정한 것은 연방기금 시장의 거래가 FOMC의 목표범위 내에서 잘 작동하도록 촉진하고 단기자 금시장의 원활한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것임
Ⅲ. 수정 경제전망
□ 회의 참석자들(총 18명)은 2021년도에 대해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은 종전
(2021.3월) 보다 상향한 전망치를 제시하였으며, 실업률 전망치는 유지*
* 경제성장률 : 6.5%(2021.3월) → 7.0%
실 업 률 : 4.5%(2021.3월) → 4.5%
물가상승률 : 2.4%(2021.3월) → 3.4%
o 실질GDP 성장률(4/4분기 전년동기대비 기준): 2021년 7.0%로 큰 폭 상승한 뒤 2022년 3.3%를 기록한 후, 2023년 2.4%에 이를 전망
o 실업률(4/4분기 기준): 2021년 4.5%를 나타낸 뒤, 2022년에는 장기 전망치(4.0%)를 하회한 3.8%로 낮아지고, 2023년에는 3.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o PCE 상승률(4/4분기 전년동기대비 기준): 2021년 3.4%까지 오른 뒤, 2022년 2.1%, 2023년에는 2.2%에 이를 전망
― 근원 PCE는 2021년 3.0%를 기록한 뒤, 2022년과 2023년에는 2.1%를 기 록할 전망
경제전망 요약(Summary of Economic Projections)
(%)
중간값(median) 중심전망(central tendency)*
21 22 23 장기 21 22 23 장기
실질GDP 성장률 7.0 3.3 2.4 1.8 6.8~7.3 2.8~3.8 2.0~2.5 1.8~2.0 (2021.3월전망) 6.5 3.3 2.2 1.8 5.8~6.6 3.0~3.8 2.0~2.5 1.8~2.0
실 업 률 4.5 3.8 3.5 4.0 4.4~4.8 3.5~4.0 3.2~3.8 3.8~4.3
(2021.3월전망) 4.5 3.9 3.5 4.0 4.2~4.7 3.6~4.0 3.2~3.8 3.8~4.3
PCE 상승률 3.4 2.1 2.2 2.0 3.1~3.5 1.9~2.3 2.0~2.2 2.0
(2021.3월전망) 2.4 2.0 2.1 2.0 2.2~2.4 1.8~2.1 2.0~2.2 2.0
근원 PCE 상승률 3.0 2.1 2.1 - 2.9~3.1 1.9~2.3 2.0~2.2 -
(2021.3월전망) 2.2 2.0 2.1 - 2.0~2.3 1.9~2.1 2.0~2.2 -
* 최고, 최저치 각 3개를 뺀 나머지 전망치의 범위(range)
□ 정책금리의 경우 2023년말 0.6%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dot plot) 참석자들의 정책금리 수준 전망(%, median 기준)
21년말 22년말 23년말 장기
2021. 6월 (총 18명) 0.1 0.1 0.6 2.5
2021. 3월 (총 18명) 0.1 0.1 0.1 2.5
o 2021년말 적정 정책금리는 회의 참석자 전원이 현재와 동일한(0.00~0.25%) 제로 금리 수준을 제시
― 2022년 및 2023년까지 금리 인상을 예상한 참석자는 각각 4명→7명, 7명
→13명으로 증가
2021~2023년말 적정 정책금리 평가 수준
2021.3월 전망 금번 전망
o 장기 균형금리(중간값)의 경우 2021.3월 전망과 동일한 2.5%를 나타냄
장기 정책금리 수준 전망 변화
2021.3월 전망 금번 전망
□ 참석자들은 금번 전망의 불확실성이 지난 20년 평균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 이라고 답했으며, 전망 위험은 대체로 균형(balanced)된 가운데 물가는 높은 상 방 편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
Diffusion indexes of participants
(uncertainty assessments) (risk weightings) 실질
GD P 성장 률
지난 20년 대비, 전망 불확실성이
("높음" 응답 수 ― "낮음" 응답 수) / 총 응답 수
지난 20년 대비, 전망 위험가중(편의)이 ("상향" 응답 수 ― "하향" 응답 수) / 총 응답 수
실업 률
CP E 상승 률
Ⅳ. 파월 의장의 기자간담회 연설 및 질의·응답 주요 내용 1. 파월의장 연설 주요 내용
□ 경제재개 과정은 팬데믹 시작 당시와 마찬가지로 전례가 없었던 일임
o 예상보다 큰 공급병목현상(supply bottlenecks)으로 인해 일부 부문의 생산이 신속히 조정되는데 제한을 받고 있음
o 경제가 재개되면서 수요의 변화는 크고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는 반면, 공 급조정은 병목현상, 고용어려움, 기타 제약 등으로 계속 제한될 수 있기 때 문에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높고 지속적일 가능성을 증대시킴*
* As reopening continues, shifts in demand can be large and rapid, and bottlenecks, hiring difficulties and other constraints could continue to limit how quickly supply can adjust raising the possibility that inflation could turn out to be higher and more persistent than we expect.
□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대유행 초기에 나타난 하락세에서 반전되어 목표치인 2%와 일치하는 범위로 이동
o 인플레이션 또는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의 경로가 FOMC의 목표와 일치하는 수준을 상당하고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징후가 보인다면 연준은 통화정책기 조를 변경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임*
* If we saw signs that the path of inflation or longer term inflation expectations were moving materially and persistentsly beyond levels consistent with our goal, we would be prepared to adjust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
□ 최근 백신접종 진전속도가 느려지고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출현이 위험요인 으로 남아있음
□ 금일 회의가 일찍 끝나서 위원들과 토론을 하였음
o 실질적인 추가 진전 수준에 도달하는 데는 아직 멀었지만, FOMC위원들은 진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While reaching the standard of substantial further progress is still a ways off, participants expect progress will continue.
o 다음 회의에서 FOMC는 연준의 목표를 향한 경제의 진전 상황을 계속 평가할 것이며, 이미 말했듯이 연준이 자산매입과 관련 어떠한 변화를 주기 전에 미리 통지를 할 것임
* in coming meetings the committee will continue to assess the economy's progress toward our goals, as we have said, we will provide advanced notice before announcing any decision to make changes to our purchases.
□ 금일 FOMC에서 단기자금시장의 원활한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IOBR금리를 상향 조정했는데 이러한 기술적인 조정은 정책금리의 적정한 경로 또는 통 화정책기조와는 관련이 없음*
* The technical adjustment has no bearing on the appropriate path for the federal funds rate, or stance of monetary policy.
2. 질의·응답 주요 내용
□ 노동시장에 대한 평가는?
→ 노동자에 대한 수요 및 일자리 창출 수준 등을 감안할 때 우리는 1~2년내에 매우 강력한 노동시장으로 가는 길에 있다고 확신함. 그러나 단기적으로 노 동공급을 제한하는 요인들도 있음. 팬데믹에서 회복되면서 이전 직장으로 복 귀하는 일들은 이미 발생했지만 새로운 직업을 찾는 것은 다른 문제이며 시 간이 오래 걸리는 과정일 것임. 보육 문제도 중요하며, 가을에 학교가 재개됨 에 따라 부모들의 노동참여를 지원해야 하는 문제도 있음. 9월로 실업급여 지원이 종료 또는 축소되는데 이는 일자리 증가에 일부 기여할 수 있을 것으 로 보임. 종합하면 강한 일자리 창출이 여름과 가을에 걸쳐 일어날 것으로 기대함. 그러나 지금은 매우 비정상적인 시기인 만큼 많은 데이터를 확인하 고 인내할 필요가 있음
□ 지난 3개월 동안의 CPI 상승률이 8.4%인데, 얼마나 오랫동안 이러한 물가 상 승을 감내할 수 있는지 궁금함?
→ 인플레이션은 지난 몇달 동안 기대 이상이었는데, 팬데믹으로부터의 회복과 경제 재개로 인한 직접 영향을 받는 부문(목재 및 중고차 가격 등)으로부터 기인 하고 있다는 판단과 부합함. 우리는 그것이 멈출 것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반전될 것이라고 생각함. 언제 그것을 볼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으나 우리는 월별 데이터를 확인할 것임. 정확한 숫자나 시간을 말할 수는 없지만 인플레 이션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음. FOMC의 2023년 인플레 이션 예측 범위는 2~2.3%로 목표에 부합함
□ 테이퍼링 관련 실질적인 진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 및 테이퍼링 을 고려할 수 있는 시점에 대한 timeline에 대해 논의 했는지?
→ 더 많은 데이터를 확인할수록 타이밍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을 것으 로 기대함. 경제가 분명히 진전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상당한 진전이라는 우 리의 목표에서는 벗어나 있음. 목표를 향한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있으 며 이것이 이루어진다면 향후 회의에서 테이퍼링 계획을 발표하는 것이 적절 할 것*임. 다가오는 회의들에서 FOMC는 목표를 향한 경제의 진전 상황을 계속 평가할 것이며 관련 결정을 발표하기 전에 통지할 것임. 발표 시점은 일정이 아닌 진행 속도에 따라 결정됨
* Participants expect continued progress, ahead toward that objective. Assuming that is the case, it will be appropriate to consider announcing a plan for reducing our asset purchases at a future meeting.
□ SEP의 전망치인 2022년 성장률 7%, 실업률 4.5%, 인플레이션 3%를 연말까지 달성한다면, 상당한 추가 진전을 이룬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인지?
→ 언제 실질적인 진전에 도달했는지에 대한 판단은 FOMC가 내릴 것임. 특정 수치가 포함되어야 한다거나 배제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 음. 이제 관련 절차를 시작하는 단계이며, 다음 회의에서 진행 상황을 평가하 고 우리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임
□ 2023년 정책금리 중앙값 예측을 보면 한 차례가 아닌 두 차례의 금리 인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FOMC에서 논의한 분위기를 설명해 주기 바람?
→ Dot Plot은 FOMC의 예측이 아니라 참석자들의 개별적인 견해이며, 계획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님. 우리는 금리 인상이 특정 연도에 적절한 지에 대해 실제로 논의하지 않았음. 지금은 금리 인상을 논의하는 것이 매우 시기상조 이며 큰 의미가 없고(highly premature, wouldn't make any sense.) 금리 인상은 현 재 FOMC 논의의 초점이 아님. 또한 Dot Plot은 향후 금리 움직임에 대한 훌 륭한 예측도구가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싶음
□ 판데믹으로 인해 모든 데이터가 달라졌고 균형고용이 어느 수준에서 안정될지 확신할 수 없는 세상에서 완전고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최근 임금통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 연준은 다양한 지표를 모니터링하며, 이를 어떻게 해석할 지와 관련해서는 지난번 경기사이클 때 나타난 현상을 참고할 수 있을 것임(We are all going to be informed by what we saw in the last cycle.). 지난번 사이클 때는 과거와 달리 노동공급이 오랜기간 동안 예상보다 컸음. 우리는 이 같은 현상이 다시 일어 날 가능성을 경계해야 함
경제구조가 달라졌으며 완전고용을 평가하는데 주의할 필요가 있음. 대량의 은퇴(a slew of retirements)가 노동참가율에 부담요인이 되고 있는데 이러한 효 과는 몇 년안에 사라질 것임. 본인이 연준이 처음 부임했던 2012년에도 완전 고용에 도달하고 있다고 했으나 놀랍게도 8~9년 이후에도 일자기가 계속 창 출된 적이 있음
임금이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경제가 강한 상황에서 당연한 것임. 최근의 임 금상승은 신규 고용, 새로운 일자리, 기술수준이 낮은 직종에 집중되고 있으 며 노동 공급과 수요가 맞지 않아 발생한 것인데 향후 몇 달 내에 수요와 공 급이 일치하는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생각
향후 노동시장이 매우 강할 것으로 예상되어 낮은 실업률, 높은 노동참여율 그리고 전반적인 스펙트럼에 걸쳐 임금상승 등으로 매우 긍정적인 노동시장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
* But there is every reason to think that we will be in a labor market with very attractive numbers with low unemployment, high participation, and rising wages across the spectrum. That is a little bit how we are looking at the labor market.
□ FOMC 정책결정문에서 “판데믹이 경제에 계속 부담을 주고 있다”라는 표 현이 삭제된 것과 관련하여 연준이 여전히 위험은 있지만 사실상 판데믹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사실상 종료(effecitve end)되었다고 판단한 것인지?
→ 그것은 여러 가지 요인과 연결되어 있는 문제임(It is a continuum). 최근 코로나 19에 따른 감염율, 입원율, 사망율이 모두 크게 감소하고 있음. 그러나 예방 접종률이 높지 않은 영국에서 델타변이 발생에 다시 대응하고 있는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아직 위기에서 벗어난 것이 아님. 그러므로 우리는 백신접종을 더욱 권장할 필요가 있음
□ 이번 FOMC 정책결정문은 공중보건의 진전과 인플레이션 위험 증대를 반영 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 둘 다임. 3월 이후 경제주체들이 경제성장에 대한 더욱 강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이를 위한 근거도 많아졌음.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기대도 강화되었음
□ 연준이 내년에 경제가 얼마나 둔화될 것으로 생각하는지?
→ 재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정도라고 보고 있음.(We are looking at an economy that will not have the degree of fiscal support.) 예측에 따르면 내년에 재정지원은 금 년에 비해 크게 줄어듬. 그렇지만 내년에도 경제는 장기 잠재생산량을 훨씬 능가하는 3% 중반의 강한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 이는 7% 성장한 다음해 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수준이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확장기에도 3%
이상 성장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경제상황이 계속 좋을 것으로 판단
<참고>
2021년 6월 FOMC 정책결정문(Statement) 변경내용 비교
The Federal Reserve is committed to using its full range of tools to support the U.S.
economy in this challenging time, thereby promoting its maximum employment and price stability goals.
The COVID-19 pandemic is causing tremendous human and economic hardship across the United States and around the world. Amid progress on vaccinationProgress on vaccinations has reduced the spread of COVID-19 in the United States. Amid this progress and strong policy support, indicators of economic activity and employment have strengthened. The sectors most adversely affected by the pandemic remain weak but have shown improvement. Inflation has risen, largely reflecting transitory factors. Overall financial conditions remain accommodative, in part reflecting policy measures to support the economy and the flow of credit to U.S. households and businesses.
The path of the economy will depend significantly on the course of the virus, including p. Progress on vaccinations. The ongoing will likely continue to reduce the effects of the public health crisis continues to weigh on the economy, andbut risks to the economic outlook remain.
The Committee seeks to achieve maximum employment and inflation at the rate of 2 percent over the longer run. With inflation runninghaving run persistently below this longer-run goal, the Committee will aim to achieve inflation moderately above 2 percent for some time so that inflation averages 2 percent over time and longer‑term inflation expectations remain well anchored at 2 percent. The Committee expects to maintain an accommodative stance of monetary policy until these outcomes are achieved. The Committee decided to keep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at 0 to 1/4 percent and expects it will be appropriate to maintain this target range until labor market conditions have reached levels consistent with the Committee's assessments of maximum employment and inflation has risen to 2 percent and is on track to moderately exceed 2 percent for some time. In addition, the Federal Reserve will continue to increase its holdings of Treasury securities by at least $80 billion per month and of agency mortgage‑backed securities by at least $40 billion per month until substantial further progress has been made toward the Committee's maximum employment and price stability goals. These asset purchases help foster smooth market functioning and accommodative financial conditions, thereby supporting the flow of credit to households and businesses.
In assessing the appropriate stance of monetary policy, the Committee will continue to monitor the implications of incoming information for the economic outlook. The Committee would be prepared to adjust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 as appropriate if risks emerge that could impede the attainment of the Committee's goals. The Committee's assessments will take into account a wide range of information, including readings on public health, labor market conditions, inflation pressures and inflation expectations, and financial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s.
Voting for the monetary policy action were Jerome H. Powell, Chair; John C. Williams, Vice Chair; Thomas I. Barkin; Raphael W. Bostic; Michelle W. Bowman; Lael Brainard;
Richard H. Clarida; Mary C. Daly; Charles L. Evans; Randal K. Quarles; and Christopher J. Waller.
Implementation Note issued April 28June 1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