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9.(목)
현 지 정 보
워싱턴주재원제 목 미 연준 2019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의 주요 내용
1. 개 황
□ 미 연준은 2019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를 발간(5.6일)하여 금융시스템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4가지 요인에 대한 리스크를 점검
① (자산가격 상승압력) 경제주체 리스크 선호가 증가(elevated)하면서 대 부분의 자산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최근 들어 자산가격 상승압력은 다소 완화
② (기업 및 가계의 차입) 기업부채는 고위험기업을 중심으로 빠른 증가 세를 보이며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으나 가계부채는 고신용 자 비중이 높아지는 등 질적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평가
③ (금융부문의 레버리지) 은행, broker-dealers, 보험사, 헤지펀드 등주요 금 융기관의 레버리지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규제 강화 등에 힘입어 과거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
④ (자금조달 리스크) 유동성부족, 만기불일치 등에 따른 자금조달 위험 은 낮은 것으로 평가
2. 부문별 금융안정상황
① 자산가격
□ 경제주체 리스크 선호가 증가(elevated)하면서 대부분의 자산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자산가격 상승압력은 다소 완화
o 자산 중 비중이 가장 높은 주거용부동산 가격의 상승세가 최근 둔화되 면서 2018년중 상승률이 과거 20년 평균치(5.5%)를 소폭 하회(5.3%)
o 2018년중 주식 및 상업부동산 가격이 각각 7.8%, 0.1% 하락
자산 종류별 규모 및 증가율
(국 채)
□ 직전 금융안정보고서 발간 이후 국채 수익률은 하락
o 장기채권 보유에 따른 추가 보상을 나타내는 기간 프리미엄도 과거 20 년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
국채 10년물 및 2년물 수익률 추이 국채(10년)의 기간 프리미엄
(회사채 및 레버리지론)
□ 회사채 수익률이 국채 수익률과 비슷한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신용 스 프레드(회사채 수익률 – 국채 수익률)는 지난 보고서 발간시점과 비슷한 수준 o 고위험 채권의 신용 스프레드는 과거 20년 중간값보다 소폭 낮은 수준
을 유지하고 있으나, 회사채에 대한 수요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평가
회사채 수익률 추이 회사채의 신용 스프레드
□ 신규 레버리지론의 가산금리는 작년말 급등하였다가 금년 들어 하락하 였으며, 저등급(B+/B 등급) 레버리지론 가산금리는 과거 중간값보다 높은 수준을 지속
o 레버리지론에 대한 높은 수요 등으로 동 대출의 취급조건(lending standards and loan covenants)의 약화 현상이 지속
레버리지론 가산금리 추이
(주 식)
□ 기업 예상 수익대비 주식 가격 비율(Forward PER)이 작년말경 상당폭 하 락하였으나 2019년 들어 회복되면서 과거 30년 중간값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o 주식 보유에 따른 추가 보상을 나타내는 forward PER과 국채(10년) 수익 률간 차이는 금융위기 이후 기간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나, 직전 보고서 발간시점보다는 다소 높고 2000년 초반 닷컴 버블시기보다는 상당폭 높은 수준
Forward PER 추이(S&P500 기업 기준) Forward PER과 국채(10년) 수익률간 차이
(상업용 부동산)
□ 상업용 부동산 가격(실질가격 기준)이 과거 7년 동안 빠르게 상승하였으나 대형 건물의 경우에는 2018년중 안정된 모습을 시현
o 2018년중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료가 정체되면서 부동산 가격대비 부동 산에서 발생하는 소득 비율(Capitalization rate)이 하락세를 지속하여 역사 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
상업용 부동산 실질 가격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소득/가격 비율(Capitalization rate)
o 상업용 부동산 보유에 따른 추가 보상을 나타내는 상업용 부동산의 임 대소득/가격 비율과 국채 수익률간 차이가 하락세를 지속한 가운데 2018 년 4분기중 은행의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대출기준은 강화
국채 수익률과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소득/가격 비율 차이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대출기준
(농업용 부동산)
□ 농업용 부동산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과거에 비해 높 은 수준을 유지
o 농업용 부동산의 임대가격이 매매가격보다 빠르게 하락하면서 임대료 대비 매매가격 비율은 상승세를 지속
농업용 부동산 가격 농업용 부동산의 임대료대비 매매가격 비율
(주거용 부동산)
□ 주거용 부동산 가격은 2012년부터 빠른 상승세를 보였으나 작년에는 상 승세가 둔화
o 주거용 부동산의 임대료대비 매매가격 비율은 장기추세치를 소폭 상회 하고 있으나 금융위기 직전보다 상당폭 낮은 수준
― 임대료대비 매매가격 비율이 지역마다 큰 편차를 보이는 가운데, 동 비율이 높은 수치를 나타내는 대도시 지역의 경우 금융위기 직전보 다 상당폭 낮은 수준
주거용 부동산 명목 가격 상승률 주거용 부동산의 임대료대비 매매가격 비율
② 민간부문 신용
□ 민간부문 신용은 2018년중 3.4% 증가하여 과거 20년 평균치(5.6%)보다 낮 은 증가율을 보임
o 다만 2018년중 은행대출(11.4%)과 레버리지론(20.1%)은 과거 평균치
(1997~2018년중 각각 3.3% 및 15.8%)에 비해 높은 증가세를 시현
민간부문 신용 규모 및 증가율
□ 민간부문 신용의 전반적인 취약 정도(vulnerability)는 과도하지 않은
(moderate) 것으로 평가
o 민간신용이 실물경제활동과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함에 따라 GDP대비 민간신용은 큰 폭의 변화가 없는 가운데 2005년 중반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냄
o 부문별로 보면 GDP대비 기업신용 비율이 과거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 지한 반면, GDP대비 가계신용 비율은 금융위기 이후 하락세를 지속*
* 기업 및 가계 신용의 18년중 증가율(%): 기업 +3.7, 가계 +3.2
GDP대비 민간부문 신용 비율 GDP대비 기업 및 가계 부문 신용 비율
(기업 부문)
□ 2018년중 기업신용 증가세가 다소 낮아졌으나 GDP대비 기업신용 수준 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
o 2017년부터 레버리지론을 중심으로 고위험부채의 증가세가 확대
기업부문 실질부채 증가율 기업부문 고위험부채 증감 규모
o 신규 레버리지론 이용기업중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의 비중이 점점 높 아지는 등 레버리지론의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으나, 동 대출의 부도율 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지속
레버리지론 이용기업의 수익대비
부채비율별 기업 분포 레버리지론 부도율
o 기업의 자산대비 부채 비율은 최근 20년중 가장 높은 수준에 근접해 있으나, 경기호황 및 저금리 등의 영향으로 기업의 이자비용 부담은 낮 은 상황
기업의 자산대비 부채 비율 기업의 수익대비 이자비용 비율
<참 고>
기업부문 부채 증가로 인한 취약성 점검
□ 고위험 기업을 중심으로 한 빠른 기업부채 증가세는 향후 경기둔화시 기업 부채 부실화 등으로 금융시스템의 취약성을 높일 가능성
o 최근 2년 동안 부채비율 및 이자비용 부담이 높고 현금보유 비율이 낮은 기업의 부채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금융기업의 대출기준도 약화
o 회사채의 경우 투자등급 채권중 신용등급이 가장 낮은 등급(S&P 기준 BBB) 비중이 50%를 초과하여, 경제상황이 악화될 경우 투기등급 채권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
□ 현재 기업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금융기관의 복원력을 고려할 때 기업부채 부실이 금융기관의 부실로 전이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
o 전체 기업부채 9.7조 달러 중 회사채가 약 5.5조 달러, 은행의 상공업대출(C&I loan)이 1.2조 달 러, 레버리지론이 약 1.1조 달러를 차지
— 회사채의 경우 보험사 및 뮤추얼 펀드의 보유비중이 크고, 레버리지론의 경우 CLO 및 뮤추얼 펀드의 보유비중이 큼
— CLO의 주요 투자자는 국내외 은행, 보험사, 뮤추얼펀드 등으로 다양한데, 자산관리회 사, 보험사, 헤지펀드 등은 하위 등급 CLO 에 대한 주요 투자자임
기업부채 종류별 주요 투자자 현황
o 회사채 및 CLO의 주요 투자자인 보험사의 규제자본 비율(regulatory capital
ratio)은 높은 수준이며, 차입비율도 낮은 상황
o 일반 기업대출, 회사채 및 레버리지론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은행 의 경우 동 부채의 부실화에 대한 대응능력이 양호한 상황
o CLO시장이 악화될 경우 그 영향을 정확히 알기는 어려우나, CLO는 금융 위기의 주요 원인이 되었던 CDO보다 리스크 유발 가능성이 크지 않은 것 으로 판단
— CLO의 주요 투자자는 자기자본 또는 장기차입 등 과거보다 안정적인 방 법으로 자금을 조달
o 다만 개방형 뮤추얼펀드 등은 경제여건 변화에 따라 투자자들의 인출요청 이 일시에 몰릴 경우 동 요청에 응해야 하는데, 이는 시장변동성을 확대시 키거나 개별 펀드의 유동성 부족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모니터 링을 지속할 필요
(가계 부문)
□ 가계신용은 과거 수년간 GDP보다 느린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차주 구성 등 질적인 측면에서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
o 전체 대출의 경우 고신용*(prime) 차주의 대출은 완만하게 증가한 반면 중신용(near prime) 및 저신용(subprime) 차주의 대출은 정체되었으며, 주 택담보 신규대출의 경우에도 고신용 차주의 비중이 높은 수준을 지속
* 전체 차주수의 절반 정도, 대출금액의 2/3 정도를 차지
신용등급별 가계대출 잔액 규모 신용등급별 신규 주택담보대출 규모
o 전체 가계대출의 65% 정도를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연체대출 전환비율이 낮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으며, 대출금액이 주택가격을 초과 하는 주택비중도 낮은 수준을 지속
신용등급별 주담대의 연체대출 전환비율 대출금액이 주택가격을 초과하는 주택비중
③ 금융부문의 레버리지
□ 주요 금융기관의 레버리지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규제 강화 등에 힘 입어 과거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
o 헤지펀드와 Broker-dealers의 자산 증가율이 과거 평균치를 상회한 반 면 은행, 보험사 등은 과거 평균치를 하회하거나 감소
금융기관의 자산규모 및 증감률
(은 행)
□ 2018년 4/4분기중 은행들의 총자산대비 자기자본비율은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며 보통주 자본비율은 소폭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글로벌 금융위 기 전 수준을 큰 폭으로 상회
o 자본비율이 최저 요구수준으로 하락할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예비자본
(buffers)과 대형금융기관에 적용되는 추가부담(surcharge) 제도가 2019.1.1 일부터 본격 시작
총자산대비 자기자본비율 보통주 자본비율
o 대형은행 연체율이 꾸준히 하락하고 기타 은행 연체율에도 큰 변화가 없는 등 대출 질(credit performance of bank loans)은 대체적으로 개선되는 움직임을 지속
― 상공업대출(commercial & industrial loan)에 대한 완화적 대출태도가 지 속되는 가운데 기업대출이 수년간 상승하는 추이를 나타냄
은행의 기업에 대한 대출태도 변화 기업 레버리지
(Broker-Dealer 및 보험사)
□ Broker-dealers 레버리지는 2018년 11월 이후 다소 상승하였으나 과거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보험회사도 생명보험사가 조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
Broker-dealers 레버리지 보험사 레버리지
(헤지펀드)
□ 헤지펀드 레버리지는 2018년 상반기중 꾸준히 상승하였으나 하반기 들 어 주식시장 불안 등으로 인해 감소
o 뉴욕증권거래소 broker-dealer가 개인투자자 및 헤지펀드 등 기관투자 자에게 제공하는 신용융자잔고(margin debt)가 지난해 하반기중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 2019년 1/4분기중 헤지펀드의 금융레버리지 사용도 규모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조사
헤지펀드 레버리지 금융레버리지 사용 변화도
(자산유동화증권)
□ 자산유동화증권*은 대출담보부증권(CLO)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크게 하회
* 대출채권 등을 유동화함에 따라 금융기관의 레버리지를 상승시킴 Non-agency 자산유동화증권
(비은행 금융기관)
□ 비은행 금융기관의 레버리지를 파악하기 위해 대형은행의 비은행 금융 기관(finance companies, asset managers, securitization vehicles, and mortgage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등)에 대한 Committed lines of credit* 상황을 살펴 보면 2018년 하반기 들어서도 꾸준히 상승
* Credit line에 비해 강한 법적 구속력을 보유하며 비은행 금융기관은 현재 약정금액 의 절반 정도를 사용
대형은행의 비금융기관에 대한 대출(Committed line amounts)
④ 자금조달 위험
□ 유동성부족, 만기불일치 등에 따른 금융시스템의 자금조달 위험은 낮은 것으로 평가
o 은행들이 금융규제 강화, 유동성 위험에 대한 이해도 제고 등으로 인출 사태에 취약한 자금조달을 꾸준히 낮게 유지하는 한편 2016년 제도개 편*으로 MMF의 자금 순유출 위험(run risk)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생 보사들도 비전통적 부채를 위기 이전보다 낮은 수준으로 관리
* 좌당 순자산가치 1달러 유지정책 포기(국채투자 MMF는 유지) 등을 통해 투자자 들이 MMF의 운용성과를 수시로 파악하고 펀드 운용자도 위험투자포지션을 축소
자금유출에 취약한 조달 규모 및 증감률
(은 행)
□ 유동성규제 강화 등에 힘입어 금융위기 이후 대형은행들의 고유동성자 산이 크게 증가하고 유동성비율도 규제수준을 상회
o 유동성자산 구성면에서는, 지준은 줄이고 국채와 agency MBS를 늘리 면서 duration risk가 다소 증가
o 단기 예금, 페더럴펀드 차입, RP매도 등의 단기시장성 조달규모는 매 우 낮은 수준 유지
은행보유 고유동성자산 은행의 단기시장성 자금조달
(단기시장성 금융상품 및 MMF)
□ 자금유출에 취약한 단기시장성 총자금 조달 규모는 GDP대비 70%로 금 융위기 시작 당시 규모를 상당폭 하회
o MMF의 경우도 2016년 좌당 순자산 1달러 유지정책 포기 등에 따라 동 제도를 유지하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국채운용 MMF로 자금이 이동하면 서 prime MMF 운용 규모는 매우 낮은 수준
인출사태에 취약한 금융상품
GDP대비 비중 유형별 MMF 자산 규모
□ 뮤추얼 펀드 보유 회사채 규모는 지난 10년간 3배 이상 증가하면서 1.4 조 달러에 달함
o 뮤추얼 펀드는 회사채 잔액의 1/6 정도를 보유하고 있고 은행대출 펀 드는 신규 레버리지드론의 1/5를 매입하는 것으로 추정됨
― 고위험 회사채 뮤추얼 펀드와 은행대출 펀드는 지난 10년간 2배 이 상 늘어나면서 3,500억 달러 이상에 달함
□ 회사채 및 은행대출 뮤추얼 펀드는 매일 환매가 가능하도록 약정되어 있는 가운데 회사채 및 대출의 매매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시장기능이 원활하게 작동되지 않을 우려가 있음
o 지난해 12월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때 고위험 회사채 및 은행대출 뮤추얼 펀드에서 많은 자금이 인출 된 바 있음
뮤추얼 펀드 보유 회사채 규모
은행대출 및 고위험 회사채
뮤추얼 펀드 뮤추얼 펀드 증감
□ 한편 시장의 유동성을 판단할 수 있는 Bid-ask 스프레드는 지난해 말 금 융시장 불안시 일시 확대되는 모습을 나타내기도 함
o 튼튼한 경제기초 여건 등에 힘입어 시장기능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
신디케이티드 대출 유통시장의 Bid-Ask
스프레드 회사채의 Bid-Ask 스프레드
(보험사)
□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자금유출을 야기한 비전통적 부채*와 Federal Home Loan Bank 신용 등은 수년 간 증가하는 추이를 나타내고 있으나 최근 들어 다소 증가세가 둔화되고 위기 이전보다 낮은 수준 유지
* 환매조건부매도, 자금투자약정서유동화증권(funding agreement-backed securities), 증권대출(securities lending cash collateral) 등
생명보험사의 비전통적 부채
3. 단기 시계에서 예상되는 리스크
□ 연준은 단기 시계에서 금융시스템에 예상되는 리스크로 유로지역 경제 성장 둔화, 중국 등 신흥국의 과도한 부채 및 금융 ․ 경제 불안, 미국 경 제 성장 둔화 등을 제시*
* <참고> 「시장참가자 등이 생각하는 잠재적 불안 요인」 참조
o 미국 경제 ․ 금융 시스템과 상당히 연계되어 있는 유로지역 경제성장이 둔화될 경우 은행, 시장 및 실물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 며, Brexit와 이탈리아와 EU간 예산 논쟁 등도 여전히 미해결
o 중국의 경우 비금융 분야 채무부담이 상당한 가운데 실물 성장률 하락 등에 따른 채무자 지불 능력 약화 이벤트 발생시 달러화 가치 상승, 글 로벌 교역 하락 등을 통해 미국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o 일부 시장참가자들은 금융안정의 잠재적 위험요인으로 예상하지 못한
미국 경제 둔화를 지적
□ 다만 금융위기 이후 금융기관의 건전성 및 금융시스템 전반의 복원력이 크게 제고된 점을 고려할 때 위에서 언급한 리스크 요인이 미국의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영항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참 고>
시장참가자 등이 생각하는 잠재적 불안 요인
□ 미국-중국, 미국-유럽 간 무역분쟁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큰 것 으로 나타나고 유럽, 중국 등의 경제성장 둔화, Brexit 위험, 이탈리아 재정 문제 등을 글로벌 주요 위험 요인으로 생각
□ 연준 정책 불확실성*, 미국 경제성장 둔화 등과 함께 기업 부문 부채에 대 한 우려도 큰 것으로 나타남
* 분기말로 갈수록 관련 위험은 낮아진 것으로 조사됨
시장참가자가 생각하는 잠재적 불안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