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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어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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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 언어와 사고

2011년 2학기

11월 29일:

제14주: 언어와 담화

조국현

(2)

언어 연구의 여러 방향

순수언어학: ‘언어가 무엇인가?’ – 음운론, 통 사론, 형태론, 의미론, 화용론

응용언어학: ‘언어가 어떻게 쓰이고 어떤 역할 을 하며, 어떻게 활용되는가?’ – 사회언어학, 전산언어학

실천언어학: ‘언어를 사용하고 실천하는 의미가

무엇인가’, ‘언어 의미의 작용과 효과가 무엇

이고, 어떤 가치를 지니는가? - 담론학

(3)

담론/담화의 의미

담론/담화(discourse, Diskurs)

텍스트/대화 분석을 통해 사건의 맥락이나 의 미작용을 따지는 행위

(4)

담론의 구성 요소

주체 텍스트

맥락

담론

(5)

담론 연구의 의의

담론은 구체적인 언어실천 행위

를 분석대상으로 삼는다!!!!

(6)

(논문제목에 나타난) 담론의 사례

연애담론, 문화담론, 통일담론, 식민지통치 담론, 공연예술담론, 생태담론, 세계화담론,

민주화담론, 젠더담론, 문학담론, 성담론, 정치담론, 도시담론

vs.

청계천복원관련 담론, 소고기괴담 관련 담 론. 마광수담론, 광우병담론

(7)

거대/거시 담론과 미시담론

거대/거시담론: 현실의 모든 요소를 설명할 수 있 는 거대한 이론

미시담론: 미시적인 일상 요소와 연관된 이론

(8)

화행, 대화/텍스트, 그리고 담론

의미 의미작용/효과/가치

화행 대화/텍스트 (문맥)

담론

(사회적/역사적 맥락/배경)

(9)

담론 분석의 예

팬 커뮤니티‘디워 영구아트’의 담론 분석

정치인 팬 커뮤니티 분석

광우병 담론 분석

청계천 복원 관련 담론 분석

구비설화에 나타난 ‘돈/부자’ 담론 분석

(10)

온라인 팬 커뮤니티는 인터넷 상에서 특정한 추종 인물 혹은 대상을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즉 팬들에 의해 형성된 가상공간의 공동체 (cyber or virtual

community)로서 소위 ‘팬심(fan心)’에 바탕을 둔 자발적․자율적인 성격의 네트워크화된 의사소통 체계, 정 보교환 체계를 가리킨다.

(i) 온라인 팬 커뮤니티는 개인들의 정서적인 공감을 바 탕으로 자발적으로 생겨나고, 상부로부터 통제를 받지 않 고 회원 간의 자율적인 의견 조율을 통해 운영되는 공간 이다.

(ii) 온라인 팬 커뮤니티는 원칙적으로 기대 이익, 즉 구 체적이고 특정한 이해 및 관계에 얽매이지 않으며, 따라 서 구성원의 자유로운 활동이 보장된다.

온라인 팬 커뮤니티의 의미와 속성

(11)

역동적인 온라인 공동체로서의 정치인 팬 커뮤니티의 핵 심은 바로 회원들에 의해 주도되는 ‘쓰기’, ‘읽기,

‘퍼오기’, ‘올리기’, ‘내려 받기’, ‘가공하기’

등 텍스트의 (재)생산 및 (재)수용의 연속 과정, 즉 구성 원들이 다양한 형식의 텍스트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메커 니즘에 담겨있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과정 속에서 구성 원들은 끊임없이 담화를 생산하고 고유한 의미와 가치를 형성해나가며, 종종 실천적 행위 방식을 결정하는 것이다 .

팬 커뮤니티에 대한 언어학적

연구의 의의

(12)

팬 커뮤니티

일반 팬 커뮤니티

정치인 팬 커뮤니티

결사체적 팬 커뮤니티 리더숭배적 팬 커뮤니티 문화실천적 팬 커뮤니티 문화소비적 팬 커뮤니티

팬 커뮤니티의 유형

(13)

일반 팬 커뮤니티의 하위 유형

(a) 문화소비적 팬 커뮤니티: 주로 추종 인물/대 상에 대한 호감, 관심 표명이나 팬 미팅, 단체 관람, 시사회 참석, 캐릭터 상품 구매, 생일잔치 개최 등 소비적 활동에 초점

(b) 문화실천적 팬 커뮤니티: 주로 추종 인물/대

상에 대한 호감을 바탕으로 기존 세계․주류 집단

과의 구별 짓기를 시도하며, 문화 현상에 대한

새로운 의미, 해석, 시각 혹은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는데 초점

(14)

팬 커뮤니티‘디워 영구아트’의 담론 성격

‘디워 영구아트’ 기본적으로 문화소비적인 성격 이 강하나, 2007년 여름 영화평론가와 누리꾼 사이의 논쟁을 계기로 문화실천적인 속성도 함께 나타낸다.

논쟁담론

(15)

‘디워 영구아트’의 논쟁 담론

영화 디워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를 내리는 문화 권력과 권위에 맞 서서 디워와 심감독의 입장을 대 변

자기 성찰

다수

소수

(16)

논쟁담론  옹호담론

옹호 담론

디워/심감독에 대한 호감 이끌

어 내기 (호감담론)

디워/심감독에 대한 비판 반박

하기 (반박담론)

(17)

디워 영구 아트’의 옹호 담론에 나타난 심리적 태도

공감/연대감 적대감

동질감 디워/심감독

회원 회원

디워 안티

(18)

호감담론

호감담론

디워에 대한 공감 표명

심감독에 대 한 연대감

표명

디워에 대한 긍 정 적인 소감 표

현/주장/평가

심감독의 (향후) 활동 및 작품

언급 심감독의 역량/성

과에 대한 칭송 및 격려

디워의 흥행 성 과 소개

(19)

디워의 흥행 성과 소개(예)

9월의 마지막 날, 일요일까지 추정치, 12위를 탈환함과 동시에 1천만 달러 돌파!! (표 참고). 이는 역대 미국개 봉 한국영화 1~5위의 기록을 모두 합친 것을 능가하는 수치이며 이 이후에도 기록을 계속 갱신 할 것입니다. 극 장 수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일일 흥행수치 공동 12위네요. 동시개봉 브레이브 원과 극장 수 대비 일일흥 행수를 능가하는 수치네요. 또 한 가지 기쁜 소식, 이로 써 디워는 2007년 개봉작 중 전 세계 흥행 47위, 미국 개봉작 중 100위권 진입과 동시에 일본영화였던 2000 년 고질라를 제치고 '역대' 미국개봉 외국괴수 SF물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표 참고) [...] 암튼 1천만 고지 돌파, 기쁜 소식이네요. 그 어떤 국내 영화가 이런 쾌거를 가져왔었습니까?

(20)

심감독의 역량/성과에 대한 칭송 및 격 려 (예)

감독의 열정과 영구무비에서 작업한 모든 분들의 많은 시 간과 노력 그리고 땀들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

흥행을 떠나 문화/예술의 변방이라고 이야기되는 한국에 서 그런 영화가 만들어졌다는 그것만으로도 아리랑을 맨 마지막에 듣지 않아도 가슴이 벅찬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 다. 한국 개봉작에는 심감독님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했는 데 여기서 못 보는 게 아쉽네요. 개그맨으로 웃음을 주었 던 바보 연기 전문 슬랩스틱 코미디언이였던 비전문가가 어찌되었든 누구도 현재까지 하지 못했던 그런 일을 해내 는 것 자체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해야 하는것 아닌가 생 각합니다.

(21)

반박담론

반박담론

영화적 측면 의 비판에 대한 반박

상업적 성과 의 비판에 대한 반박

(22)

영화적 측면의 비판에 대한 반박 (예)

디워를 평가함에 있어서는 그 잘못된 발상이 도를 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우리나라로선 너무도 대단한 의 미의 작품을 왜 들추지 않아도 될 허점까지 들춰내려고 안달일까요? [...] 이건 객관적이고 냉정한 판단이 아닌 지극히 주관적이고 조롱에 가까운 비난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럼 왜 이런 사람들이 많이 생겨난 것일까요? 대부분 디워를 비난 하는 사람들은 미국의 문화에 이미 세뇌될 대로 세뇌되어 사대주의의 눈높이로 디워를 평가하기 때 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 사대주의에 물들어있기 때문에 세계시장에 실질적인 첫발을 내 딛는 디워에게 첫 발이라 는 것을 칭찬해주기도 전에 너무 '완벽'을 바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23)

디워 비판자에 대한 지칭

디워 비판

평론가/기

‘서구문화에 주눅 든 사대주의자’

‘문화자본의 독과점을 예찬하는 신 자유주 의자’

‘주류집단에 기생하는 기회주의자’

‘기회를 틈타 자기 이익을 추구하 는 이기 주의자’

디워 안티

(일반인)

‘영화에 대해 무지한 철부지’

‘남 잘되는 것을 절대 못 보는 자’

‘몰상식한 사람’

‘지능이 모자라는 찌질이’

‘상식이 통하지 않는 막무가내’

‘자기 주관이 없는 사람’

(24)

논쟁의 초점

◉ 과거의 경험에서 아무런 교 훈을 얻을 수 없다면, 과거의 실패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 디워의 문제는 과거 <용가 리> 시절부터 되풀이되어온 문제이다.

◉ 그런 디워에 대한 무조건적 인 옹호는 심감독 자신이나 한국영화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우리의 지적/평가는 타당한 비판과 합리적인 조언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하기 위 한 것이다.

◉ 심감독이나 디워 팬들도 디 워의 약점이 무엇인지 이미 잘 알고 있다.

◉ 하지만 디워가 진보된 그래 픽 기술이나 미국 진출 등의 측면에서 발전가능성/잠재력을 보인 것도 사실이다.

◉ 따라서 디워/심감독이 이룬 성과를 인정해주고, 부족한 점 이 있더라도 한국 영화 제작 의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긍 정적으로 보아 달라.

디워 비판자 디워 팬

(25)

(a) 리더숭배적 팬 커뮤니티: 추종 정치인의 활동 과 관련된 자료․정보 교환 및 애정과 관심을 표하고 이를 통해 회원들 사이의 공감대 형성 을 지향한다.

(b) 결사체적 팬 커뮤니티: 추종 정치인을 통해 구 체적인 정치적인 목적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정치인 팬 커뮤니티의 하위유형

(26)

유력 정치인의 주요 팬 커뮤니티의 현황

(27)

결사체적 커뮤니티의 사례: 노사모

(28)

결사체적 커뮤니티의 사례: 박사모

(3) 제 3 조 (성격 및 활동방향)

1. 본 모임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우리나라 전 분야 에 걸쳐 정확한 정보 교환과 국가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 및 대안 등을 제시하여 올바른 국가정책을 실현하는 데 일조한다.

2. 본 모임은 사랑, 평화, 봉사, 정의의 정신을 기반으로 그에 걸맞는 사회봉사 활동 등을 통하여 바른 사회 만들 기에 최선을 다한다.

(http://cafe.daum.net/parkgunhye/U8Nt/11345)

(29)

박사모의 커뮤니케이션 공간

(30)

(a) 팬 커뮤니티의 조직·운영·관리와 연관된 공간: ‘공지사항/가입 인사+등업신청’, ‘박사모 조직위원회’, ‘중앙상임고문방’, ‘ 운영자 회의실’ 등.

(b) 회원들의 동호회적 활동 공간: ‘박사모 영팍스’, ‘박사모 산악 회’, ‘박사모 봉사단’, ‘박사모 예술단’, ‘박사모 문학방’

등.

(c) 추종 정치인의 활동 소개 및 홍보 공간: ‘학습관(박근혜의 꿈)’, (d) 특정한 정치적 사안에 대한 의견 제시 및 토론 공간: ‘박사모 논

객논단’, ‘근혜님께 드리는 편지’, ‘성명/논평/정국분석’, ‘ 시사패러디, 만평 코너’, ‘신문고(비판/건의/안티)’, ‘국가정책 토론실’, ‘추천게시물’, ‘미래를 향한 공론화장’, ‘기사/펌글 /대외활동’, ‘안티님들 전용방’ 등.

(31)

박사모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의 유형

(a) 팬 커뮤니티의 조직·운영·관리와 연관된 공간: ‘공지사항/가입 인사+등업신청’, ‘박사모 조직위원회’, ‘중앙상임고문방’, ‘ 운영자 회의실’ 등.

(b) 회원들의 동호회적 활동 공간: ‘박사모 영팍스’, ‘박사모 산악 회’, ‘박사모 봉사단’, ‘박사모 예술단’, ‘박사모 문학방’

등.

(c) 추종 정치인의 활동 소개 및 홍보 공간: ‘학습관(박근혜의 꿈)’, (d) 특정한 정치적 사안에 대한 의견 제시 및 토론 공간: ‘박사모 논

객논단’, ‘근혜님께 드리는 편지’, ‘성명/논평/정국분석’, ‘ 시사패러디, 만평 코너’, ‘신문고(비판/건의/안티)’, ‘국가정책 토론실’, ‘추천게시물’, ‘미래를 향한 공론화장’, ‘기사/펌글 /대외활동’, ‘안티님들 전용방’ 등.

(32)

정치인 팬 커뮤니티의 커뮤니케이션 공간 특성

(33)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트 분석

분석 자료: <인기글 보기>에서 2011년 3월-5월에 등록 된, 조회수와 댓글수가 가장 많은 게시물

분석 항목:

(i) 커뮤니케이션의 내용·주제: 개별 텍스트 층위를 넘어서 텍스트 군집 층위에서의 글로벌 주제 구조

(ii) 커뮤니케이션 대상에 대한 텍스트 생산자의 평가적 태 도: 특정한 주제에 대해 커뮤니케이션하는 과정에서 추종 정치인인 박근혜와 경쟁/반대 정치인에 대한 이미지 및 관념, 정치 제도나 북한 문제와 같은 정치적 사안 및 시 사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박사모의 활동에 대한 입장

(34)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트 분 석 (텍스트 속의 평가적 표현)

(a) 감정 표출(Affect): 대상, 인물, 사태에 대한 텍스트 생 산자의 주체적 감정 상태의 노출:

강재섭 공천 소식에 쥐 죽은 듯 고요한 게시판을 보 노라니... 정말 웃긴다는 생각에, 솔찍이 화납니다.

(2011.4.4. U8YZ/424187)

(35)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트 분 석(텍스트 속의 평가적 표현)

(b) 인적 판단(Judgement): 또 다른 주체로서의 인물의 성격/인성, 행동/태도, 발언에 대한 긍정적/부정적 판단:

이번 사태에 어느 누구도 언론에 공개적으로 당헌 에 의해서 원내대표가 대표최고위원(당대표)을 대 행할 수가 없다고 단언한 적이 없는데도 홍의원은 오버액션을 했다. 그는 율사 출신임으로 굳이 유권 해석이 필요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굴절 되고 편향된 시각으로 말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2011.5.11. U8YZ/427464)

(36)

III.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 트 분석(

(c) 사태 평가(Appreciation): 객체로서의 대상, 사태, 현 상에 대한 긍정적/부정적 평가

한나라전당대회 이재오가 안상수치고,,,민주당 기득 권층 민주계가 손학규 쳐서 박지원을 대표로 해서, 이회창을 흡입하여 개헌을 완성시켜 박근혜 대표를 제거한다!!! 더러운 전쟁의 시작!!! (2011.3.14

U8YZ/422169)

(37)

III.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 트 분석

텍스트 속의 평가적 표현:

(c) 사태 평가(Appreciation): 객체로서의 대상, 사태, 현 상에 대한 긍정적/부정적 평가

한나라전당대회 이재오가 안상수치고,,,민주당 기득 권층 민주계가 손학규 쳐서 박지원을 대표로 해서, 이회창을 흡입하여 개헌을 완성시켜 박근혜 대표를 제거한다!!! 더러운 전쟁의 시작!!! (2011.3.14

U8YZ/422169)

(38)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트 분석(텍스트 속의 평가적 표현)

(c) 사태 평가(Appreciation): 객체로서의 대상, 사태, 현 상에 대한 긍정적/부정적 평가

한나라전당대회 이재오가 안상수치고,,,민주당 기득 권층 민주계가 손학규 쳐서 박지원을 대표로 해서, 이회창을 흡입하여 개헌을 완성시켜 박근혜 대표를 제거한다!!! 더러운 전쟁의 시작!!! (2011.3.14

U8YZ/422169)

(39)

박근혜 띄우기

박근혜 의 자질 부각시 키기

박사모 의 활동 방향 모

색하기 박근혜

의 정치 적 행보 /업적 알리기

반박근혜에 대항하기 대권주자로서의 박근혜 입지 굳히기

정치사안 논하기

반박근 혜의 비 판/비난 에 대응 하기

반박근 혜의 문 제 공격 하기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트 분 석

정치 담화의 유형

(40)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트 분 석

《박근혜의 자질 부각시키기》

- 리더 숭배라는 정치인 팬 커뮤니티의 기본 속성

명진 스님은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한 것과 관련, “불교계 입장 에서 보면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라며 “거짓말을 너무 쉽게 한다. 잘못했으면 정직하게 사과하고 바로잡아야지 너무 뻔뻔 하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 대해서 는 “진정성이 있다”며 “좌고 우고 떠나서 진정성 있는 사람이 좋다”고 평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의 인연도 깊은 명진 스님은 “난 그 사람 안 믿는다”며 “자기가 오랫동안 몸담았던 정당을 떠나면서 ‘유신 잔당’이라고 비난했다. 그냥 박근혜가 너무 강해서 한나라당에서는 가망성이 없어 떠난다고 했다면 나는 지금도 그 사람 지지했을 거다”고 밝혔다. (2011.5.14 U8YZ/427834)

(41)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트 분 석

《박근혜의 자질 부각시키기》

정치인 박근혜에 대한 인적 판단

지칭어:‘근혜님’, ‘박짱’, ‘대인’, ‘미래권력’, ‘정신적 지 도자’, ‘영원한 동지’, ‘진정한 지도자’

지도자적·인간적 자질:‘국가안보에 대한 확고한 의지’, ‘애국충정

’, ‘사심 없는 애국’, ‘숭고한 인격’, ‘강력한 리더십’,

‘포용과 화합의 자세’, ‘넓은 도량’, ‘신뢰와 의리’, ‘원칙 과 신뢰’, ‘누구도 적으로 간주하지 않고 원망도 보복도 염두에 두지 않는다’, 위기상황에서도 냉철하고 슬기롭게 대처‘, 한치의 흔들림 없는 소신’, ‘사심이 없으며 진실한 말과 행동’, ‘국민 을 진정으로 사랑하려는 마음’, ‘따뜻한 배려’, ‘너무 아름다운 사람‘

(42)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트 분 석

《박근혜의 자질 부각시키기》

박근혜 상(像)

(i) 보수주의적 가치의 수호자(애국충정, 국가안보)

(ii) 지도자적 덕목의 소유자(넓은 도량, 원칙, 신뢰, 의리, 포용, 화합, 소신, 강력한 리더쉽)

(iii) 인품 있는 정치가(숭고한 인격, 진실한 말과 행 동,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

(43)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트 분 석

《박근혜의 자질 부각시키기》

정치인 박근혜에 대한 감정표출

추종 인물과의 정신적 일체감·연대감을 유지·강화하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팬 커뮤니티의 본질적인 속성에 속함.

- ‘가슴 떨린다’, ‘사랑’, ‘존경’, ‘희망’, ‘꿈

’, ‘소중하다’, ‘함께 울고 웃는다’, ‘믿는다’,

‘그립다’와 같은 긍정적인 감정 상태를 나타내는

(44)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트 분 석

《 박근혜의 정치적 행보/업적 알리기》

정치인 박근혜의 정치 활동/연설/회견, 박근혜에 대한 우호 적인 기사와 같은 객관적인 사실 자료의 소개를 통해 박 근혜의 정치적 위상과 역량을 드러내는 일이며, 이는 결 과적으로 박근혜의 자질을 직·간접적으로 부각시키는 데 기여한다.

ⓐ 박근혜 가는 곳마다 지지자 인산인해 (2011.3.29 U8YZ/423530)

ⓑ 순방 길, 박근혜 특사가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6.25 참전용사비 (2011.4.30 U8YZ/426288)

ⓒ 박근혜 “재보선 패배 책임 통감..당 전체의 책임”

(2011.4.28 U8YZ/426086)

(45)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트 분 석

《박근혜의 정치적 행보/업적 알리기》

재가공: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에 텍스트 작성자의 추가적인 설명이나 논평이 더해지는 것

(예) 인터넷 신문 ‘뉴스 타운’에 실린 ‚박근혜,

‘2018 평창동계올림픽유치특위’ 현장 방문‛이라는 기 사에는 박근혜 지지자의 환영에 관한 내용

이날 박 전 대표가 가는 곳곳마다 ‘박근혜와 함께하 는 사람들의 모임’ 등 팬클럽이 모여 환호와 함께 “ 강원도 오신 것을 반긴다”는 현수막도 눈에 띄었다 . (2011.3.29 http://www.newstown.co.kr)

(46)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트 분 석

《박근혜의 정치적 행보/업적 알리기》

재가공된 게시물:

박근혜는 무엇보다 성과로는 150만 강원도민들의 뜻과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었다며 이렇게 맘이 하나로 뭉쳐질 수 있다 면 불가능한 일이 없을 거라고 말했다. 오늘로 99일이 남았고 이제부터가 정말 중요한 시기다. 국가적인 역량을 한곳에 모 아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자고 강조했다. [...]

박근혜를 볼 때 마다 생각나는 것은 차기대권주자다운 면모가 품행에 고스란히 묻어서 품어져 나옴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그가 가는 곳에는 항상 지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 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2011.3.29

U8YZ/423530)

(47)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트 분 석

《박사모의 활동 방향 모색하기》

- 담화 중심이 회원들이며, 박근혜 및 박사모가 추구하는 정치적 목표의 실현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고민하고, 더 나아가서 정치적 실천 활동을 구상·제안·호소

ⓐ 우린 진정 근혜님을 사랑하고 지지합니까? (2011. 5.23 U8YZ/428775)

ⓑ 박사모 카페 가입만 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2011.5.28 U8YZ/429209)

ⓒ 분당乙 투표 했습니다 (2011.4.27 U8YZ/425922)

ⓓ 만납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의 박사모는 만나고 있습니다 (2011.5.11 U8YZ/428044)

(48)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트 분 석

《박사모의 활동 방향 모색하기》

대체로 박사모 회원의 결집과 결속 혹은 조직 정비나 이를 위해 각종 온·오프라인 모임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

·호소하는 게시글이 주를 이룸

허송세월을 보내다가는 또 다시 기회를 놓칩니다. 친 박 지지자들이여! 이제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조그마한 힘을 모아야 합니 다.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나서야 합니다. 근혜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지지한다면 나서십시요! 지금 당신의 남아도는 시간을 아낌없 이 투자해 주세요. 각자의 시간이 모여 쌓이면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2011.5.23 U8YZ/428775)

(49)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트 분 석

《반박근혜의 비난/비판에 대응하기》

반대세력의 주장에 대한 반박 논리를 세우거나 박근혜를 두 둔하는 논지를 펼치는 것

ⓐ 허태열 “박근혜 결혼? 엘리자베스1세도 미혼”

(2011.3.10 U8YZ/421916)

ⓑ 朴근혜, 할말 하였다 (2011.4.2 Us9p/937)

ⓒ 이정현 의원 “‘여왕이네 그늘이네’ 중상모략을 하는 김문수 정몽준 배은망덕” (2011.5.27

U8YZ/429222)

(50)

III.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 트 분석

《반박근혜의 비난/비판에 대응하기》

한나라당 허태열 의원은 10일 한 시민단체가 박근혜 전 대표가 결혼 하지 않아 차기 대선 후보로 부적합하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고 말했다. [...] 그는 “대통령 이 다룰 일이 저출산만 있는 것도 아니고 대통령직이라는 것 과 대통령을 하셔야할 분의 결혼 유무가 큰 연결점은 없다”며

“역사적으로 보면 대영제국의 기틀을 닦은 엘리자베스 1세 여왕도 평생 결혼 하지 않고 대영제국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의 결혼을 문제 삼은 이 시민단체의 대표는 “박 전 대표가 차기 대권을 잡기 위해서는 한국형 복지정책도 중요하 지만 국민적 어젠다로 떠오른 저출산 문제 해결책을 먼저 내 놔야 한다”며 “이를 믿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결혼부터 먼 저 하고 애를 하나라도 낳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허 의원은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라며 [...] 일축했다.

(2011.3.10 U8YZ/42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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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 트 분석

《반박근혜의 비난/비판에 대응하기》

- 2011년 3월-5월 사이의 게시물에는 이러한 정치 담화가 많지 않음. 박사모의 회원을 크게 자극할 만한 반박근혜 세력의 정치적 비난/비판은 크게 가시화되지 않았다.

- 감정 표출(‘어이없다’, ‘분노가 치밀다’), 인적 판 단(‘배은망덕’, ‘신사답지 못하다’, ‘무지의 소치

’, ‘웃음거리’)과 사태 평가(‘중상모략’, ‘인신비 방’, ‘억지 주장’)는 대체로 부정적인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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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 트 분석

《반박근혜의 문제 공격하기》

- 비판 세력에 맞서는데 그치지 않고 경쟁 세력을 견제하고 더 나아가서 이들을 공격함으로써 정치적 주도권을 쥐려 고 시도

ⓐ 이재오~김문수 당 대표 넘본다네요 (2011.3.18 U8YZ/422563)

ⓑ 보수텃밭 분당에 의원 100여명 동원하고 대판 깨졌으니 (2011.4.27 U8YZ/425981)

ⓒ 친이계들아... 이 글보고 느낀게 없느냐... (2011.4.30 U8YZ/426306)

ⓓ MB 출당하라 외친... 이한구의원 (2011.3.30 Us9p/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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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 트 분석

《반박근혜의 문제 공격하기》

- 대체로 논리적으로 상대방의 문제를 지적하기 보다는 비아냥거림, 비 방, 험담, 욕설 등 감정적 공격이 많음

- 같은 성향의 회원들이 모인 팬 커뮤니티는 상대를 깍아내리고 헐뜯음 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마음껏 발산

몇 조의 돈을 주물러대는 재벌이 정치에 목매달고 기웃거리는 모양이 기고만장이다. 정00을 한나라당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국민 없는데 돈보따리 덕에 최고위원 자리에 당 대표까지..벼 락 출세했다. 돈이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줄 착각하고 덤벼 드는 것 같아 쓴 웃음이 나온다. 그런데 지지율도 꼴등인자가 심심하면 박근혜전대표를 까댄다. 정00, 대통령 만나서 무슨 말을 했는지 트윗에 대통령과 테니스 쳤다고 자랑께나 하는데 요즘 얼굴 내밀고 싶어 안달복달이다. (2011.5.20

U8YZ/428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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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 트 분석

《반박근혜의 문제 공격하기》

반대세력에 대한 평가(인적 판단): ‘철면피 인간’, ‘배 신자’, ‘신의를 저버리는 자’, ‘비열항 망나니’,

‘해당행위자’, ‘민심이반을 부추기는 자’, ‘반역의 수괴’, ‘가증스런 위선자’, ‘소신도 없고 원칙도 없 다’, ‘무례하다’, ‘방자하다’, ‘고약하다’, ‘ 배은망덕하다’, ‘진정성이 없다’, ‘괴변을 토해내다

’, ‘한심하다’, ‘부화뇌동하다’, ‘더럽다’

- 반대세력에 대한 감정표출: ‘역겹다’, ‘비분강개’,

‘분하다’, ‘억울하다’, ‘열 받다’, ‘참을 수 없 다’, ‘낯 뜨겁다’, ‘실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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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 트 분석

정치담화에 나타난 박근혜 vs. 반박근혜 구도

박근혜 =

원칙, 신의, 명분, 진정성

반박근혜 =

무원칙, 배신, 변절,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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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 트 분석

《정치 사안 논하기》

- 정치 문제를 고민함으로써 성숙한 민주시민의 역량을 키 워 나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영역

- 회원들의 정치적 감수성과 의식을 올바르게 키워나가는데 기여하며, 궁극적으로 ‘국가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 및 대안 제시’라는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정치적 목표 에 부합한다.

ⓐ 분당을은 박근혜위원을 위해서도 절대 내줄 수 없는 지역이죠 (2011.4.10 U8YZ/424633)

ⓑ 강원도지사 한나라당후보 엄기영은 안된다 (2011.3.16 Us9p/9226)

ⓒ 비대위 당 대권/당권 현행 유지키로 (2011.5.29 U8YZ/42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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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 트 분석

정치담화 유

커뮤니케이 션 중심 대

커뮤니케이션 대상에 대한 입

주요 평가적 태도

박근혜의 자 질 부각시키

박근혜 우호, 충성, 호감, 경외, 칭송

- 긍정적 감정 표출(‘사랑’, ‘존 경’, ‘믿는다’, ‘그립다’, ‘가슴 떨린다’ ...)

- 긍정적 인적 판단 (‘사심없는 애국’, ‘숭고한 인격’, ‘원칙과 신뢰의 신봉자’, ‘넓은 도량’ ...)

박근혜의 행 보/ 업적 알리

박근혜 우호, 자랑 - 긍정적 인적 판단 (‘차기대권 주자 다운 면모’ ...)

- 긍정적 사태 평가 (‘박근혜 쏠 림 현상’, ‘친박 열풍’, ‘전국이 박근혜로 난리’, ‘박근혜 지지 율 상승...)

박사모의 활 동 방향 모색 하기

회원 격려, 자부심, 연대

- 긍정적 감정 표출 (‘환영하다’,

‘감사하다’, ‘뿌듯하다’ ...) - 긍정적 사태 평가 (‘희망의 문’, ‘수고하다’, ‘활발하게 활 동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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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정치인 팬 커뮤니티 ‘박사모’의 텍스 트 분석

정치담화 유형

커뮤니케이 션 중심 대

커뮤니케이션 대상에 대한 입

주요 평가적 태도

반박근혜의 비판에 대 응하기

안티세력 적대, 비판 - 부정적 감정 표출 (‘어이 없다’, ‘분노가 치민다’ ...

- 부정적 인적 판단 (‘배은 망덕’, ‘신사답지 못하다’ ...) - 부정적 사태 평가 (‘중상 모략’, ‘억지주장’, ‘인신비 방’ ...)

반박근혜의 문제 공격 하기

안티 세력 적대, 비난, 조롱

- 부정적 감정 표출 (‘역겹 다’, ‘분하다’, ‘열 받다’ ...) - 부정적 인적 판단 (‘가증 스런 위선자’, ‘배신자’, ‘철 면피’ ...)

정치 사안 논하기

정치 문제 비판, 논리적 판단

(59)

구비설화에 나타난 ‘돈/부자’ 담론 분석

설화텍스트 속에 구조 화된, ‘돈/부자’에 관한 한국인의 의식과

문화적 근간 고찰

(60)

분석자료

‚한국구비문학대계‛ 속의 설화텍스트 유형

<가난한 사람 부자되게 한 신령>

<부자 속여 재산 얻기>

<도깨비와 사귀어 덕 보기>

<고생해서 돈 모으기>

<온 가족이 일하게 해서 잘 되기>

<부자 친척 재산 나누게 하기>

<어쩌다가 돈 무더기 발견하기>

<우연히 업이 들어와 부자되기>

<남의 복으로 부자되기>

(61)

부자담론의 두 유형

부자의 성품과 자질 탐색: 부는 노력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것이다!!!

부 획득의 우연과 행운에 대한 선망과 체념:

부는 노력과 의지와 무관한 행운일 뿐이다!!!

(62)

부자의 성품과 자질 탐색

조선시대의 사회적 현실과 동떨어짐

부가 세습이나 타고난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자질에 좌우된다고 인정

함으로써 독자에게 부의 획득에 대 한 희망을 심어줌

포용, 근검, 절 약, 타인의 신

뢰/지도력

(63)

부 획득의 우연과 행운에 대한 선망과 체 념

부는 우연과 행운의 산 물이며 부자는 운이

좋은 사람

혼인, 묘자

조선시대의 유교적 사상을 반영

(64)

설화에 나타난 부자와 빈자의 관계

선한 빈자에 대한 동정과 악한 부자에 대한 반감: 부자 의 비윤리성과 비도덕성에 대한 현실적 인식

타락의 공모와 빈자의 승리: 빈자의 해피엔딩에 대한 소망 반영

부자와 빈자의 공생 지향: 부의 재분배를 지향하는 사회 소망

(65)

‘돈/부자’ 담론의 인간관과 세계관

윤리담론

부자에게는 특별한 경 제적 능력이 있는게 아 니며, 도덕적 존재가

부자가 된다

(66)

‘돈/부자’ 담론의 인간관과 세계관

횡재담론

도덕성이나 노력과 무 관하게 우연히 부자가

된다

(67)

‘돈/부자’ 담론의 인간관과 세계관

노동담론

열심히 노력하고 근검절 약해야 부자가 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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