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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6. 공간과 경계 Ⅰ 2014 Space Design Semin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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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6. 공간과 경계 Ⅰ

2014 Space Design Seminar1

가천대학교 실내건축학과 담당 Prof. 안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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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적 경계의 생성

“주거는 자신과 세계 사이에 만들어지는 경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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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의 건설 : 주거의 제작은 자신과 세계 사이를 매개하는 장소를 만드는 것. 세계 속에 자신의 장소를 건립한다는 것은 자신이 세계의 어디에 있을 것인가, 어떤 자세로 어디를 향하면서 머물 것인가를 결정하는 행위임

- 주체의 건설 : 주거를 건설하는 과정은 주체로서의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

→ ‘

도무스(domus)’=숼터+환경의 지배자

; 공간의 주체인 인간의 존재를 함축하는 집 개념

독일어 Bauen (n.) 짓기 ← 고어 baun ‘존재로서 거주하기’

bauen (v.) 짓는다 → 동사 bin(be)과 연관

“나는 존재한다 = 나는 짓는다 = 나는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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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계의 건설(내부/외부의 설정) : 안락함과 안전이 보장되는 내부와 대조적으로 주거를 둘러싼 외부는 주거공간을 침입하려는 힘들로 가득 찬 무질서한 공간이다. 외부와의 동일시는 구분과 단절의 경계가 소멸되는 것이며, 그 결과 주거공간은 외부화 된다. 이는 곧 주거공간의 포기를 의미하는 것이며, 주거의 상실을 의미한다.

- 거주공간은 ‘이상세계’와는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동일시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하며, ‘현실세계’와는 가능한 단절되려 하며 차별화하려 한다. 카오스한 현실세계와 거룩한 이상세계 사이에 주거는 위치하며, 거주공간이 인간이 머무는 곳으로서 지속적인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 두 공간이 평형을 이루어야 한다.

A2 B

외부(이상세계) 외부(현실세계)

anti-A1

A1

A1: 현실적 외부 A2: 이상적 외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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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대가족의 형성과 프라이버시의 등장

- 주거는 폐쇄적 시스템이지만 완전히 폐쇄적일 수는 없다. 주거는 특정한 시대와 문화라는 맥락에 구체적으로 속한 거주자의 실생활을 수용해야 하기 때문에 외부에 대해 투과성이 높다. 근대와 같이 주거 외부의 조건들이 급격히 변동하는 시기에는 내부/외부의 관계가 더욱 활발히 변한다.

- 근대가족의 형성(가정중심성) : 서구의 근대 이전에는 각 실들의 기능과 명칭이 구체적으로 분화되어 있지 않고 ‘넓은 방’ 한 곳에서 출산과 식사, 아이들의 놀이 등 태어남에서 성장, 일상적 삶과 죽음에 이르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졌다. 점차 근대에 들어서서 ‘넓은 방’의 가족들이 해체되고 작은 가족만 남게 되며 가정중심적인 특성이 두드러지게 된다. 단혼의 가족/직장과 주거의 분리 → 주거 공간의 분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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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대가족의 형성과 프라이버시의 등장

- 근대 주거의 실내(프라이버시의 등장) : 근대에 들어서서 주거는 실내를 강조하는 ‘가정중심성’과 함께 외부의 개입을 배제하는 가족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강조도 더욱 커져갔다. 여기서 프라이버시는 이중의 의미를 가진다. 하나는 외부인들로부터 가족을 분리시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가족 내에서 다른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한 개인을 분리시키는 것이다. → 주거 내의 공간을 사용자의 성격에 따라 분류하고 엄격한 구분을 확립하는 결과를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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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근대주거의 내적 분화와 내밀성

- 주거공간은 가족생활을 기준으로 분화되고 이용됨. 이러한 일치를 뮈라르와 질베르망은 ‘내밀성(intimacy)’이라고 정의한다. 내밀성이란 드러나지 않는 것, 자신만의 고유한 것, 따라서 자신의 내면에 속한 것이다. 내밀성의 공유는

‘친밀함’의 표상과 결부된다.

- 19세기 내밀성의 개념 : ① 19세기의 내밀성 개념은 신과 자신의 관계가 아니라, 자기 자신과 자신의 내적 관계를 통해 정의된다. ② 이전과 달리 내밀성은 자신의 내밀한 세계를 보호하려는 욕망이며, 이를 위해 외부 세계로부터 거리를 두려는 욕망이다. ③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의 내적관계로서의 내밀성은 또한 자기 자신을 보는 자신의 시선의 이름이며, 자신에 대한 관찰과 내성의 수단이다. ④ 내밀한 관계가 신과의 관계에서 벗어난 만큼, 내밀한 속내를 터놓을 대상 역시 세속화되는데, 감정적 내지 정서적으로 친밀하고 가까운 사람이 그 일차적 대상이 된다. ⑤ 내밀성은 개인적인 고유성이라는 점에서 나아가, 개인의 소유가 된다.

- 19 세 기 적 인 내밀성 이 란 근대 의 사생활 을 이 끌어 온 추동력이라기보다는, 가족주의로 귀착된 근대의 새로운 욕망의 배치를 통해 변환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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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근대주거의 내적 분화와 내밀성

- 주거공간은 가족생활을 기준으로 분화되고 이용됨. 이러한 일 치 를 뮈 라 르와 질베 르 망 은 ‘ 내 밀 성(intimacy)’ 이 라 고 정의한다. 내밀성이란 드러나지 않는 것, 자신만의 고유한 것, 따 라 서 자 신 의 내 면에 속 한 것 이 다 . 내밀 성 의 공 유 는

‘친밀함’의 표상과 결부된다.

- 19세기 내밀성의 개념 : ① 19세기의 내밀성 개념은 신과 자신의 관계가 아니라, 자기 자신과 자신의 내적 관계를 통해 정의된다. ② 이전과 달리 내밀성은 자신의 내밀한 세계를 보호하려는 욕망이며, 이를 위해 외부 세계로부터 거리를 두 려 는 욕 망 이 다 . ③ 자 기 자 신 에 대 한 자 신 의 내적관계로서의 내밀성은 또한 자기 자신을 보는 자신의 시선의 이름이며, 자신에 대한 관찰과 내성의 수단이다. ④ 내밀한 관계가 신과의 관계에서 벗어난 만큼, 내밀한 속내를 터놓을 대상 역시 세속화되는데, 감정적 내지 정서적으로 친밀하고 가까운 사람이 그 일차적 대상이 된다. ⑤ 내밀성은 개인적인 고유성이라는 점에서 나아가, 개인의 소유가 된다.

- 19 세 기 적 인 내 밀 성 이 란 근 대 의 사 생 활 을 이 끌 어 온 추동력이라기보다는, 가족주의로 귀착된 근대의 새로운 욕망의 배치를 통해 변환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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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밀성의 시선

-근대의 주거공간은 사생활의 욕망이 권리의 형태로 보장받을 수 있는 절대적 장이 되고, 사생활은 내밀성과 동일한 외연을 확보하게 된다. 이러한 내밀성은 ‘드러내지 않을 권리’면서 동시에 ‘드러내선 안 되는 의무’이다. 내밀성의 의무는 공간적인 규율과 결부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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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밀성의 시선

- 이러한 내밀성은 ‘편안한 내밀성’과 대비되는 ‘훈육적 내밀성’인데, 이는 드러나지 않는 은밀한 영역 안에서 작동하는 새로운 시선의 배치를 통해서, 내밀성의 공간을 근대적 시선의 장으로 변환시키는 일련의 전략들과 결부되어 있다.

- 훈육과 감시를 위한 내밀한 시선의 공간 사례 : 19세기 아이들의 자위를 감시하고 방지하기 위한 갑옷까지 만들어 입혔고, 부모가 아이들의 생활을 치밀하게 통제하기 위해 어린이 방은 언제나 드나들 수 있도록 고안되어졌다. 특히, 기숙사는 아이들의 방을 수시로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는 건축적인 고려가 필요하게 된다. 또한 여성의 성에 대한 훈육도 이루어졌다. 남자들로 하여금 침실에서 자신의 부인의 행동과 욕망을 주시의 대상으로 만들었으며, 동시에 여성 자신의 육체와 성욕을 여성 자신이 주시하게 했다. 여기서 어머니와 매춘부의 대립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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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밀성의 시선

- 시선이 수반된 채 신체와 정신, 의식과 무의식에 스며드는 훈육의 규칙들을 작동시키는 공간적 배치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푸코의 판옵티콘을 들 수 있다. 판옵티콘은 시선의 조절만으로 자기 스스로를 감시하도록 만드는 근대적 시선 배치의 전형적인 사례이다. 가정이라는 공간 안에서도 타인의 시선보다는, 가장 은밀하게 차폐된 공간의 영역에서 작동하는 내밀성의 시선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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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밀성의 배치

- 과시성의 배치 ; 17-18C 귀족들의 주거공간(오텔)은 왕(권력)의 시선을 의식하며 과시적으로 공간을 배치하였다.

- 내밀성의 배치 ; 19세기 주거에서 왕과 같은 절대 권력은 사라진다. 초월적 중심과 같은 외부의 시선은 내밀성으로 둘러친 사적 공간의 벽을 통과하지 못한다. 왕의 자리에 가정화된 공간, 가족이 들어선다. 여기서 ‘내밀성’이란 ‘가정화’하는 계열화의 선을 따라 공간적 욕망을 배열하는 새로운 배치의 이름이며, 동시에 타인의 시선이 지배하는 공간에서 벗어나려는 탈주선이 임계점을 넘지 않도록 하려는 특성이다. 그리하여 다시 주거공간 안으로 권력을 포합하여 내재화하려는 새로운 권력의 배치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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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와 공공성

“내부와 외부에 대한 구분은 근대인이 가지는

내부와 외부 사이의 분열상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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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소성의 상실

- 산업혁명 이후 도시는 인간생활의 중심이 되었으며, 철도의 등장과 함께 도시간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도시는 무한히 확장되었다. 그러나 인간과 도시의 이러한 무한한 확장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 않았고 그로 인한 좌절은 더욱 컸다 . 여기 서 발생한 분열 적 상 황은 장소 성과 동일성의 상실로 볼 수 있다.

- 근대 사회로 접어들면서 장소는 독자적 장소로써 존재하지 못 했 다 . 하 나 의 사 물 은 오 직 또 다 른 것 ( 타 자 ) 에 관계해서만 의미를 생성하게 되었고, 타자 자체는 진실일 필요조차 없어졌다. 즉, 진실의 상실과 진실일 가능성만이 존재하게 된다.

- 교통의 발달은 연결된 도시들의 고유의 동일성(identity)을 상 실 하 게 하 고 유 사 성 만 존 재 하 게 만 든 다. 근 대 의 메트로폴리스는 고착된 하나의 장소가 아니라 허상의 관계만 존재하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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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일성(identity)의 상실

- 산업혁명 이후 개인의 자율성이 표면적으로는 보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저변에 깔린 사고는 기술 우월주의, 집단주의와 혁 명 주 의 지 배 적 이 었 다 . 즉 , 개 인 은 집 단 의 이해관계(1차대전과 파시즘의 창궐과 같은)에 철저하게 부속되는 부속품으로 취급당하고 개인의 고유한 동일성은 사라지거나 감추어질 수밖에 없었다.

- 근대사회의 동일성의 상실은 그 사회에 속한 개인의 동일성의 상실을 가져왔다. 이러한 근대인의 동일성의 상실은 마스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원시인은 동일성을 나타내기 위해 마스크를 쓰지만 근대인은 동일성을 숨기고 유사성을 드러내기 위해 마스크를 쓴다. 즉, 근대인은 사회가 용인하는 수준으로 맞춰지길 강요당한다.

- 여기서 동일성은 고정된 것도 단일한 것도 아니다. Musil에 따르면, “문명인은 적어도 9개의 역할을 갖는다. : 직업적, 국가적, 사회적, 계급적, 지리적, 성적, 의식적, 무의식적, 사적인 역할”이 그것이다. 근대인의 동일성은 마스크의 수만큼 파편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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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부와 외부의 구분

- 로스는 “주택은 외부에 대해 아무 것도 말해서는 안 된다. 대신에 내부는 풍부해야만 한다”고 하며 내부와 외부를 엄격하게 구분했다. 이러한 내부와 외부에 대한 구분은 근대인이 가지는 내부와 외부 사이의 분열상을 의미한다. 즉 행동하는 나와 생각하는 나 사이, 그리고 친밀성과 사회적 존재 사이의 분열을 의미한다. 내부는 문화의 언어, 경험의 언어를 말하고, 외부는 문명화의 언어, 정보의 언어를 말한다.

- 로스의 라움플랜은 내부와 외부 사이의 차이로부터 정 확 히 한 정 된 공 간 , 내 부 에 서 외 부 로 공 간 을 창조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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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간의 내면화 메커니즘 : 내밀함과 통제의 시선

- 의도적 동선 : 로스의 실내에 들어선 사람의 신체는 다가오는 공간이 아니라 방금 지나친 공간을 바라보도록 계속해서 돌려 세워진다. 방향을 틀거나, 되돌아보게 될 때마다, 신체는 구속된다. 공간적 배치에 의해서 신체는 내부에 구속되고 통제를 받기 시작한다.

몰러 주택, 의도적으로 돌려세워지는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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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러 주택, 비엔나, 1928, 거실로부터 높여진 박스석 몰러 주택, 높여진 자리에서 후원으로 향하는 응시의 경로 2) 공간의 내면화 메커니즘 : 내밀함과 통제의 시선

- 공간에서 편안함은 육감적인 것 이상으로 심리적 차원과 결부되어 있다. 로스의 몰러 주택에서 안전한 감각은 소파의 위치, 빛을 등진 점유자의 자리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이는 내밀함과 통제에 의해서 생성되는 것이다. ⇒로스의 사적 극장인 “박스석”

개념

- 공적 공간의 침입에 대한 사적 보호 장치의 최후의 저항 장소인 로스의 박스석 : 박스석은 방문객(침입자)을 감시하는 공간인 동시에 또 다른 응시의 대상이 되는 공간이다. 대상과 주체는 서로 자리를 바꾼다. 건축은 단지 보는 주체를 수용하기 위한 플랫폼이 아니다.건축은 주체를 생산하는 시각 메커니즘이다. 건축은 거주자에 앞서서 거주자를 프레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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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계의 간섭 : 프라이버시와 공공성 개념 재정의

- 로스의 주택에서 내부와 외부의 관계는 뒤얽혀 있다.

다수의 경계가 설정되고, 내부와 외부 사이의 긴장은 그것들을 나누는 벽들에 존재하게 되며, 그 지위는 로스가 재현의 전통적 형태를 전치시키면서 교란되었다. (ex.

몰러주택의 거리 쪽 파사드의 돌출된 벽감)

- 근대주택은 이미지의 벽에 의해 생산되는 매체의 공간이며 선전의 공간이다. 내부든 외부든 이미지 안에 있는 것이며, 사 진 , 잡 지 , 영 화 속 에 서 든 , 텔 레 비 전 에 서 든 혹 은 창문에서든 보임을 당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사(私)는 공(公)보다 더욱 공적이다.

- 롤랑 바르트 ; “사진의 시대는 정확하게 사의 공으로의 침 입 , 또 는 차 라 리 새 로 운 사 회 적 가 치 의 창 조 에 상 응 하 는 데 , 그 것 은 사 의 공 개 이 다 . 사 는 그 렇 게 공공연하게 소비된다.”

- 프라이버시와 공공성 사이의 경계의 안과 밖의 절대성은 로스의 주택에서도 이미 균열되어 있었으며, 따라서 영역 사이의 경계조절 과정이 필요해진다. 경계 짓기보다는 존재하는 인간의 행위에 맞춰 영역을 형성해나가며 사와 공이 서로 뒤섞이는 지점에 대한 탐색이 근대건축 이후 전개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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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도서

- C. Norberg-Schulz, 김광현 역, <실존, 공간, 건축>, 태림문화사, 1997 - 이진경, <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 소명출판, 2000

- 베아트리츠 꼴로미냐, 박훈태 역, <프라이버시와 공공성>, 문학과학사, 2000

- 김광현 외, ‘현대주거의 공공 공간의 유형과 공동체 성격에 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Vol.18 N0.5, 2002

- 안은희, ‘공간-환상을 통해서 본 현대실내건축의 특이성 연구‘, 경원대 박논, 2007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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