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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경제/산업/에너지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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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루 경제/산업/에너지 동향

주페루대사관

주요 경제지표(11.11일 기준) 및 에너지/광물 생산동향

대달러 환율 외환

(`16 6월 ,1M US$)

인 플 레 율

(12개 월 ,% ) 이자율(%) 광물 및 천연가스 시세(US$, %)

BUY SELL 외환

보유고 외채

총액 ‘15.8-16.7’ 누에보 솔 금(1온스) 1255.65(▼3.53) 은 (1온스) 18.59(△1.58) 3.400 3.406

62,009 69,354* 3.41 4.25

동 (1파운드) 267.62(△19.35) WTI유가(1배럴) 43.53(▼1.02)

(▼0.75%) (▼0.69%) 천연가스 2.665(▼4.48)

전력(9월 기준) 4,201GWh(화력:2,361GWh, 56.2% / 수력:1,722GWh, 41% / 신재생:117GWh, 2.8%)

* 1~8월누적생산량 : 38,508GW.h(전년 동기간 대비 8% 증가)

석유/가스(9월 기준) 석유 34.7MBPD / 액화천연가스 93.8MBPD / 천연가스 1,391MMPCD *8월대비 –10.4%

광업(9월 기준) 구리 119,537TMF /금 12,355KGF / 은 368,762KGF / 납 26,622TMF / 아연 115,870TMF / 몰리브덴 2,000TMF / 주석 1,577TMF / 철 263,289TMF

* 주1: 일부내용은 코트라, 해외건설협회(페루), 광해관리공단(페루), KO-PELAR(해양공동연구센터)에서 제공 * 주2: 광물 및 천연가스 시세 증감률은 11.04 - 11.11 기간 중 변동 폭을 나타냄

□ 볼리비아, 페루 일로(Ilo)항에 1억 5천만 달러 투자 계획

ㅇ 볼리비아 정부는 페루 일로(Ilo) 항구 개선을 위해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는 볼리비아 화물을 하역할 수 있는 항구로 활용하기 위 한 것으로 대형 선박의 정박과 하역을 위한 출입항로를 확장하고, 방파제를 건설하는 것을 주요 사업내용을 하고 있다고 함.

ㅇ 현재 볼리비아 대형 선박들은 칠레 북부 항구에서 하역하고 있으나 이번 투자로 칠레 항구이용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Oannes 11.08일자)

□ 페루-남미 대륙 횡단철도, 볼리비아 경유가 가장 이상적

ㅇ 뻬드로 쿠친스키 대통령은 볼리비아 사법 수도인 Sucre에서 개최된“페루-볼리 비아 양국 내각 회의‘에서 가진 페루-볼리바아 정상 회담에서 ”브라질-페루 남미대륙 횡단철도(Ferroviario Bioceanico Central)" 사업은 볼리비아를 통과

(2)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경로라고 밝히면서 정글지역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고 언급함

- 볼리비아 모랄레스 대통령은 중부횡단철도가 브리질에서 볼리비아를 거처 페루 까지 연결되는 동 사업은“21세기 파나마 운하”와 같은 맥락이라고 강조함

ㅇ 쿠친스키 대통령은 남미대륙 횡단철도의 볼리비아 경유는 거리상으로도 최단 거리일 뿐만 아니라, 페루 북부 정글 지대의 환경보존으로 인해 발생 할 수 문 제를 예방 할 수 있는 길이라고 부언함

- 쿠친스키 대통령은 지난 9월 중국을 국빈 방문 했을 당시에도 브라질-페루 남미대륙 횡단철도와 관련해서, 철도가 열대 우림 지역보다는 볼리비아를 통과 하는 것이 이상적인 경로라고 밝힌바 있음

ㅇ 볼리비아 정부에서 제안한 “남미대륙 중부횡단철도(Corredor Ferroviario Bioceanico Central)" 사업은, 총 연장 5,000km에 브라질 Santos 항구(대서 양)와 페루 연안 항구 Ilo(태평양)를 연결 할 목적으로 중국 측의 협력과 지 원하에 이미 지난 2년간”페루-브라질 대륙횡단철도(Fetab, Ferrovia Transcontinental)”라는 사업 명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사업 타당성 여부에 대한 논쟁과 지연으로 사업추진이 위기에 직면한 상태였음

ㅇ Fetab 사업은 당초 2016.5월 발표 예정이었던 사업타당성 연구 결과가 아직 미 발표된 상태이며, 브라질 국내 정치 불안과 경기침체, 페루 정권교체, 아마존 우림 통과에 따른 환경파괴 가능성 등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정지된 상태였음

- 이에 볼리비아 정부는 Fetab의 대체노선으로 "남미대륙 중부횡단철도(CFBC, Corredor Ferroviario Bioceanico Central)"를 제안, 추진하게 되었음

ㅇ 볼리비아 정부에서 실시한 “남미대륙 중부횡단철도(CFBC)” 사전 사업타당성 연구 결과에 따르면, Fetab과 비교시, 총 연장 단축, 기존 철도 활용을 통한 건설비용 감축, 환경보존지대 통과구간 축소 등의 장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볼리비아 정부가 제안한 “남미대륙 중부횡단철도(CFBC, Corredor Ferroviario Bioceanico Central)” 구간의 총 연장은 3,755.5km 이며, 브라질 산토스 (Santos) 항구 - 볼리비아 경유 - 페루 일로(Ilo) 항구를 연결하게 됨

(El Comercio 11.9일자)

(3)

□ 페루, 리마 Jorge Chavez 공항 확장 공사계약부속서 11월 서명

ㅇ 페루정부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리마 Jorge Chavez 국제공항 확장공사의 7번째 계약서 부속서(Adenda)가 11월중 서명될 것으로 전망됨

ㅇ Jorgr Chavez 국제공항 확장사업은 공사에 필요한 토지확보, 법률 제정, 리마 상하수도공사(Sedapal)의 상하수도관 이전 날짜 미정 등으로 계속 공사가 지연 되어 왔으며, 주무 부처인 교통통신부는 2017.6월 공사가 시작 될 것이라고 발 표를 하였지만, 공사 시행자인 리마공항운영사(LAP, Lima Airport Partners)는 공사에 필요한 토지를 모두 인수받지 못한 상태라고 주장해옴

ㅇ 이와 관련, 교통통신부(MTC)는“정부는 공사에 필요한 토지를 모두 확보한 상 태로 사업자에게 언제든 인계 할 준비가 끝난 상태임. 그러나 문제는 현재까지 사업자인 리마공항운영사(LAP)가 전체 공사 면적 6.8백만 평방미터(m2) 중 56%인 3.8백만 평방미터(m2)만 인수 받은 상태라고 밝힘.

- 아직 사업자측에 인계하지 못한 토지는 공항 남동쪽 가장 자리에 위치한 492평 방미터(m2)로 전체 공사 면적 중 단지 0.007%에 지나지 않는다고 사업자인 리마 공항운영사(LAP)의 주장을 일축함

ㅇ 약 9억불의 사업비가 투자될 리마 Jorge Chavez 국제공항 확장 공사의 최종사 업자인 리마공항운영사(LAP)는 제2활주로, 플렛폼, 신규 여객 터미널(국제선, 국내선), 계류장, 컨벤션센터, 항공사 사무실과 상업지역 등 확장 공사 전반을 책임지게 됨

(La Republica 11.10일자)

□ 페루, 2017년 1분기 친체로 공항 건설 착공

ㅇ 교통통신부(MTC) Fiorella Molinelli 교통 차관은 2017년 1분기에 쿠스코 친체로 국제공항 건설의 첫 토목 공사가 시작 될 것이라고 밝힘.

- Molinelli 차관은 “친체로 공항 공사 착공을 위해 준비해야 할 여러 세부 사항 및 서류, 역할 분담 등 문제점들이 해결 되면서 공사 착공에 필요한 모든 준비 가 끝났다”고 언급함

(4)

ㅇ Molinelli 차관은 쿠스코 친체로 국제공항 건설은 지난번 “Alianza Pacifico (태평양동맹) 개발, 인프라 포럼”에 참석한 쿠친스키 대통령이 밝힌대로

“2017년 1분기 친체로 공항 사업 부지내 토양, 토지에 대한 정비 작업을 시작 으로 토목 공사를 정부 책임 하에 시작하게 될 것이다”함

ㅇ 그러나, 얼마전 Kunter Wasi 컨소시엄이 제기한 초과 사업비에 대한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면서, 다음 주 쿠친스키 대통령이 이 사업관련 문서에 서명을 하면 친체로 공항의 재정 문제는 해결 될 것이라고 답함.

(El Comercio, Gestion, Andina 11.10일자)

□ 페루, 교통통신부, 산악지역 2개구간 도로건설 계획

ㅇ 교통통신부(MTC) Martin Vizcarra 장관은 안데스 산악 지역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두 개의 도로를 건설 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리마 중앙고속도로 (Carretera Central Lima)에서 안데스 지역 후닌(Junin) 구간의 산악도로를 2019년까지 완공하여 운영에 들어 갈 예정이라고 함.

ㅇ 동 고속도로가 건설되면중부, 동부 지방의 화물과 승객 운송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한편, 4억솔(약 1.2억 달러)이 투자되는 Canta-Huaylly 구간 연결 도로공사에 대하여는 2017년 공사가 완공될 예정이며 지난해 폭우로 산사태 피해 를 입은 Chosica 지역 또한 새로운 도로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함

(El Comercio 11.8일자)

□ 페루, 남부가스파이프라인(GSP) 지분 매각 마무리

ㅇ Odebrecht와 Sempra-Techint 컨소시엄은 빠른 시일 내 Odebrecht의 남부가스파 이프라인(GSP, Gasoducto Sur Peruano) 사업 지분 55%(Sempra 50%, Techint 5%)를 인수하는 계약서에 서명하기로 합의 함.

- 재정경제부(MEF) Alfredo Thorne 장관은 11.6일 협상에서 양측은 지분 인수에 대해 합의가 끝나는 대로 계약서에 서명을 해야 한다고 밝힌바 있음.

(5)

ㅇ 한편, 동 사업 관련, 우리 기업인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현대건설 등이 사업 초기 관심을 보였으나 시공실적이 부족하고 외국 건설사와 컨소시엄 구성을 위 한 지분 투자 등 현실적으로 실행하기 어려운 우리기업의 재무 및 영업방침으 로 인해 사업 참여를 포기한 바 있음.

(Gestion, La Republica 11.7일자)

□ 주택건설위생부 장관, 수도세 상승 가능성 언급

ㅇ 주택건설위생부 Edmer Trujillo 장관은 페루 국민 모두가 식수를 자유롭게 이용 하게 하는 것이 현 정부의 목표 중 하나라고 밝히면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보다 높은 서비스가 구축되어야 하며, 관련 비용 상승은 불가피한 상태임을 언 급함.

ㅇ 전 국민의 식수 관련 예상 소요 비용은 총 450억 솔(약135억 달러) 규모라고 언급하고, 기반시설 개발과 관련하여 교통통신부와의 합병에 대해서는 지나친 중앙집권을 야기하게 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함.

(Gestion 11.7일자)

□ 교통통신부 2,500백만솔(약 7.5억 달러) 배상 중재절차 진행 중

ㅇ Fiorella Molineli 교통통신부 교통차관은 정부의 프로젝트 설계검토 부실로 공사기간 연장, 토지수용 등이 당초 계획보다 상당히 지연되면서 교통부-사업 양허권자 간에 예산의 25% 규모에 해당하는2,500백 만솔의 배상 중재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고 함

ㅇ Molineli 차관은 각 프로젝트가 면밀한 검토와 계산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추진 됨으로써 토지수용 절차가 상당히 지연되면서 실제 프로젝트 비용의 3배까지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면서 신정부 출범당시 4만 헥타르의 토지수용이 해결 되지 않고 있었으며, 현재도 29천 헥타르가 남아있다고 함.

(Gestion 11.10일자)

(6)

□ 열대우림 40만 헥타르 이상 팜유 생산에 적합

ㅇ 비영리 연구단체인 GRADE는 페루 내 40만 헥타르 이상의 면적이 팜유 생산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발표함

ㅇ 페루 내 팜유 경작지는 열대지방(Loreto, San Martin, Ucayali, Huanuco 州)에 7만7천 헥타르 가량 분포하고 있으며, 최근 10년 간 2배 이상 경작지가 늘어남.

ㅇ 전 세계 팜유 경작지는 1천8백만 헥타르가 있으며, 중남미는 전 세계 생산량의 5%만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경작지는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열대우림 지역임.

(Gestion 11.9일자)

□ 재정부 장관, 트럼프 당선, 페루 무역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

ㅇ 재정경제부 Alfred Thorne 장관은 도날드 트럼프가 미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에도 미국은 페루에게 중요한 교역국인 현 상황에 큰 변동은 없을 것이라 언급하고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는 있으나 페루는 여타 신흥 국가들과는 달리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함.

(RPP 11.9일자)

□ 예산법 제12조(재정경제부의 예산 사전 검토) 폐지 법률안 상임위 통과

ㅇ 페루 절대 야당(73석/130석)인 민중권력당(Fuerza Popular, 케이코 후지모리당) Cecilia Chacon 의원이 발의한“예산법 제12조 폐지”를 골자로 하는 법률안이 예산위원회를 통과함.

ㅇ 동 법률안은 그 동안 프로젝트 관련 예산의 수정이 수반되는 경우 반드시 재정 경제부(MEF)의 사전 검토를 받도록 한 예산법 제12조 폐지를 제안한 것으로, 동 조항 폐지로 중앙 및 지방정부가 자체 권한으로 프로젝트 예산을 탄력성 있 게 수정할 수 있게 됨으로써 현재 중단되어 있는 많은 공공프로젝트가 적기에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El Comercio 11.8일자)

(7)

□ 공정부가세 수정안, 의회 만장일치로 통과

ㅇ 페루 국회는 11.10일 공정부가세(IGV Justo) 수정 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였 다고 발표함.

ㅇ 수정안의 주요 내용은 영세업자 중 지난 12개월간 부가세 및 임대료 부과 의무를 불이행한 악성납세자이 공정부가세로 이익을 취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임/ 공 정부가세(IGV Justo)는 부가세(VAT) 납부를 최대 90일간 연기할 수 있는 제도 이며 혜택 대상은 중소기업 및 영세업자임

(Peru21 11.10일자)

□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 18백만 상회, 최근 2년간 56% 증가

ㅇ 정보통신투자감독청(Osiptel)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사용자 증가에 힘입어 모바일을 통한 인터넷 접속자와 케이블(고정식) 접속자간 격차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당국의 통계에 의하면,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자는 18.1백만 명이며, 기타 모뎀, USB 등을 통한 접속자는 2.1백만으로 2016.9~2016.3(6개월) 기간 동안 모바일 접속자는 3백만 명이 증가한 반면, 기타 접속자 증가수는 2만 명에 불과

ㅇ 정보통신 회사별 모바일 가입고객은 Movistar 53%, Claro 33%, Entel 8%, Bitel 6%임. 그러나 기타 접속자 가입고객은 Claro35%, Entel 24%, Movistar 18%로 나타남

(El Comercio 11.8일자)

□ 페루 Entel 통신사, 4.5백만 고객확보로 이익 53% 증가

ㅇ 칠레 정보통신 기업인 Entel은 페루에서의 가입고객 확대(4.5백만)에 따른 실 적호조로 9월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46.5백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8)

ㅇ Entel은 9월말 EBITDA

*

기준 이익이 479.13백만 달러를 기록하였다고 밝히면서 이는 전년 동 13% 늘어난 금액라고 밝힘

*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Depreciation, Amortization) : 세전영업이익(EBiT)에 감가 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현금유출이 없는 비용)를 합산하여 계산한 이익

(El Comercio 11.8일자)

□ 트럼프 당선 이후 구리 가격 급등

ㅇ 수요일 트럼프의 당선 확정 이후 구리 가격은 8% 이상 급등하였으며 구리 뿐 아니라 납, 아연, 알루미늄 등 가격도 증가 추세가 예상됨.

ㅇ 트럼프는 공항, 도로 등 노후화된 기반 인프라 보수를 공약으로 제시한바, 대 규모 기반시설 보수 및 확장 공사 등으로 인해 구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 측되면서 시장에서도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짐

(Gestion 11.11일자)

□ 1월~9월 누적 동(銅)생산량 최고 기록

ㅇ 금년도 1~9월 구리(정제) 생산량이 1.72백만 톤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1.70백 만톤) 누적 생산량을 넘어섰으며, 금년 말까지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에너지광업부 광산국장이 밝힘.

- 아레끼빠(23%), 앙카시(20.3%), 꾸스꼬(15.3%) 지방이 전체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

ㅇ 금(金) 생산량은 4.77% 증가하였으며, 은(銀도) 10.53% 증가함. 몰리브덴의 경 우 9월 생산량(19%) 및 누적생산량(31%)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2017년 신규 광업프로젝트는 46개 456억불 수준

ㅇ 에너지광업부(MEM)는 2017년 신규 투자가 예상되는 광업 프로젝트는 46개 규모, 약 456억불로 예상된다고 밝힘

(9)

ㅇ 다만, 이 가운데 12개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갈등이 야기되어 있는 상황으로 7건은 어떠한 형태로도 대화나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4건은 협상 중 이며, 나머지 한 건은 잠재적임. 에너지 광업부는 2017년 투자 금액의 약 30%가 사회적 갈등에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El Comercio 11.6일자)

□ 송유관 등 공공시설물 가해자 처벌 강화 훈령 발표

ㅇ 페루 정부는 북부 송유관 기름 유출사고 등 제 3자의 고의적 의도에 따른 공공시설물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송유관 등 국가 중요 시설물에 위해를 가하는 자에게 징역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훈령(Decreto Legislativo) 1245”개정안을 공포함.

ㅇ 동 훈령은 단순 절취부터 공공시설물의 기능마비까지 6개 유형의 범죄 유형을 적시하고, 범죄 정도에 따러 6~10년형의 징역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

(El Comercio/La Rupública/ Correo 11.8일자)

□ 꾸스꼬 주민, 지역 Constancia 광산 점거

ㅇ 1천여 명의 Chamaca 지역민들은 2013년 Hudbay Peru社와 Chamaca시청 간 체결한 국제 협력협정서의 합의 불이행에 대해 항의하면서 지난 월요일부터 Hudbay Peru社가 개발 중인 Constancia 광산 2곳을 점령 중임

- 합의 불이행의 내용으로는 보건소 환경 개선, 아동 영양실조 퇴치, Chamaca 도로 아스팔트 포장 등임

ㅇ 양측 대표는 협상테이블 설치에 합의는 하였으나 협상 장소에 대한 이견으로 협상이 불발되면서 현장에는 여전히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

(La Republica 11.9일자)

(10)

□ 리마상공회의소(CCL), 광업/서비스 분야가 2017년 경제 성장 견인(4.2%)

ㅇ CCL 경제기업발전연구원(IEDEP)은 수산업, 광업 및 서비스 분야가 2017년 페루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4.2%의 GDP 성장률을 전망함

ㅇ IEDEP 원장 Cesar Peñaranda 는“내년에 광업 분야는 7.4%, 서비스 분야는 4.9%

정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현상은 2년가량 지속 될 것이다”라고 함.

(Rumbo Minero, 11.10일자)

□ 금년 내 전기요금 추가 인상 없을 것

ㅇ 에너지광업투자감독청(0SINERGMIN) Jesus Tamayo 청장은 제3회 글로벌에너지포 럼을 통해 금년 내에는 추가적인 전기요금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밝힘.

ㅇ 지난 11.4일 일부 화력발전소 통합가동문제로 전기요금 인상(최근 가정용 3.2%, 산업용 4%)이 요인이 발생하였으나 2016년 말까지는 이러한 요인이 없어 전기 요금은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언급함.

(Gestion 11.9일자)

□ 중국 CNPC, 남부 일로 지역에 가스저장소 건설

ㅇ CNPC(중국국영석유회사)는 꾸스꼬 까미세아(Camisea) 인근에 위치한 58광구에서 새롭게 발견된 가스를 저장하기 위한 38만 배럴규모의 가스저장소를 남쪽 모께 구아 州 일로(Ilo) 지역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하며, 공사기간은 16개월이 소요 될 것이라고 함.

ㅇ CNPC는 2013년 브라질 뻬뜨로브라스(Petrobras)부터 2,600백만불의 주식을 인 수하면서 X광구(북쪽 삐우라 소재)/57광구/58광구를 매입하였음

(Gestion 11.9일자)

(11)

□ 페루 밀림지역 석유생산 중단, 지역사회와의 마찰 등 원인

ㅇ 아마존 북쪽지역 8광구 유전개발/생산 기업인 Plustpetrol Norte社는 지역민과의 갈등으로 석유생산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이며 9월 생산량은“0”기록하여 국영석 유기업인 Petroperu(양허권 부여)에 불가항력 선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북부 로레또(Loreto)州 지역민과의 갈등으로 지난달부터 생산에 큰 차질을 빚어 왔으며 이 영향으로 밀림 북부/중앙/남부 지역 유전에서도 석유 생산이 중단 되어 있는 상태로 9월 생산량은 8월 대비 16.1% 감소한 상태임.

ㅇ 한편, 밀림 동부지역에서의 석유생산도 석유 수송차량의 파업과, 송유관 기름 유출 문제 등으로 생산에 큰 차질을 받고 있는 실정임

(Gestion 11.10일자)

□ 생산부, 안쵸베따(Anchoveta) 2차 어획 쿼터(200만톤) 발표

ㅇ 생산부(PRODUCE)는 11.15일부터 안초베따 2차 조업 시즌을 허용한다고 밝히고 어획 쿼터 규모는 200만 톤이며 금 번 조치로 페루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이라고 함.

ㅇ 11.15일 0시부터 조업이 가능하며 허가(승인) 받은 어선에 한정하며 제한 쿼터 어 획량(200만톤)이 달성되면 더 이상의 조업은 불가함

(Comercio지 11.09일)

□ 국립수산협회(SNP), 2차 안초베따 조업 발표 환영

ㅇ 국립수산협회(SNP) Alfonso Miranda 회장은 생산부가 발표한 금년도 2차 엔쵸베따 어업 시즌 개시 결정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특히, 쿼터규모도 20백만 톤으로 201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페루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언급함 ㅇ 2014년에는 2차 시즌이 없었으며, 2015년 2차 시즌에는 1.11백만 톤을 어획함

(SNP 11.09일바)

(12)

□ 페루 국내소비 생선의 25%, 수입에 의존

ㅇ 국립수산협회(SNP) Alfonso Miranda 회장은 소비자 식용 생선의 어획량이 36개월 연속으로 감소하면서 페루 국내에서 소비되고 있는 식용 생선의 4킬로 가운데 1킬로는 수입산 생선이라고 밝히면서 정부의 대책을 촉구함.

ㅇ Miranda 회장은 과거 정부가 지나치게 소극적인 관리정책으로 일관하였으며 규제 개선도 이루어지지 않은데 따른 것이며, 이로 인해 6개 이상의 대형 생선 냉동 창고 및 시설운영 회사가 문을 닫았다고 부언함.

ㅇ 이러한 측면에서, 신정부에서는 페루해양연구원(Imarpe)의 어획시기 결정을 위한 정보 분석 강화와 안초베따의 식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대왕 오징어 어획량 측정을 위한 조사활동 강화 등이 조속히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Gestion 11.8일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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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안데스 전력통합 시스템(El Sistema de Intergracion Electrica Andina)은 칠 레와 페루 전력망 연결을 위한 두 가지 프로젝트를 검토 중이라고 하는바..

ㅇ Alfredo Thorne 경제부 장관은 페루 투자청(ProInversion)이 조직개편 된다면, Co-financing 방식으로 진행되는 PPP 투자사업에 대한 평가와 승인을 전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