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경제/산업/에너지 동향
주페루대사관주요 경제지표(8.12일 기준) 및 에너지 생산동향
대달러 환율 외환
(`16 5월 ,1M US$)
인 플 레 율
(12개 월 ,% ) 이자율(%) 광물 및 천연가스 시세(US$, %)
BUY SELL 외환
보유고 외채
총액 ‘15.6-16.6’ 누에보 솔 금(1온스) 1336.7(▼1.9) 은 (1온스) 19.87(▼1.73) 3.315 3.342
60,619 70,153* 2.96 4.25
동 (1파운드) 215.27(▼0.96) WTI유가(1배럴) 44.69(△6.71)
(▼0.05%) (▼0.7%) 천연가스 2.598(▼5.83)
전력(6월 기준) 4,156GWh(화력:2,367GWh, 56.95% / 수력:1,678GWh, 40.37% / 신재생:111GWh, 2.68%) 석유/가스(6월 기준) 석유 36.9MBPD / 액화천연가스 94.4MBPD / 천연가스 1,326MMPCD
광업(6월 기준)
구리 207,197TMF /금 12,660KGF / 은 364,239KGF / 납 25,258 TMF / 아연 111,213TMF / 몰리브덴 1,948TMF / 주석 1,554TMF / 철721,889TLF
* 주1: 일부 내용은 코트라, 해외건설협회, 한·페루(중남미)해양과학기술공동연구센터에서 제공되었음.
* 주2: 광물 및 천연가스 시세 증감률은 8.6 - 8.12 기간 중 변동폭을 나타냄(외채총액 : 2016.3월 기준)
□ 쿠진스키 정부, 2021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7백만 유치 목표
ㅇ 쿠진스키 대통령은 ATV와의 인터뷰에서 관광산업을 촉진시켜 5년 내 관광객 수를 2배로 늘리겠다고 언급하면서 40~50억 달러의 관광수입이 늘 것이라고 함.
ㅇ 2002년에 비해 2014년에는 관광객 수는 3배 이상(1백만에서 3백21만), 소득은 4배 이상(8억 3700만 USD에서 38억 3200만 SD) 증가하였으나, 국내 총생산에서는 여전히 4% 미만을 점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더딘 성장세를 보임.
(Gestion 8.8일자)
□ 현지 은행, 현지 누에보솔 대비 달러 강세 예측
ㅇ BCP은행은 금년 환율이 인상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달러 대비 누에보솔은 3.38~3.43으로 예상함. 또한 Scotiabank도 3.27~3.37솔로 평가함.
(El Comercio 8.10일자)
□ 페루 상공회의소, 하반기 자동차 전자제품 경기 회복 예상
ㅇ 페루 상공회의소는 하반기 자동차 및 전자제품 영역에서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다른 분야는 2011년 이래로 지속적인 둔화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바, 금년 1월~5월 성장세는 2.75%로 전년 동기 대비(3.62%)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또한 2분기에도 전년 동기(3.9%)보다 낮은 3.4% 수준의 성장을 예상
(Gestion 8.11일자)
□ 페루 중앙은행, 기준금리 4.25%로 동결
ㅇ 페루 중앙은행(BCR)은 기대물가 상승률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에 따라 기준금리를 4.25%로 동결함. 중앙은행 집행위원회(Directorio)는 세계 생산시장과 노동시 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페루 지역 경제활동 증가세 그리고 금융시장 불안정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을 기준금리 동결이유로 밝힘.
(Gestión 8.12일자)
□ 경제부 장관, 올해 재정적자 GDP의 3%에 달할 것
ㅇ 경제부(MEF) Alfredo Thorne 장관은 페루의 현재 재정 적자는 3.2%이며, 올해 말 3% 까지 감소한 이후 지속 감소해 2021년 1%를 달성할 것이라고 함.
(La Razón 8.11일자)
□ 경제부 장관, 입법권 요청에 응할 시, 세수 2% 늘 것
ㅇ 경제부 Alfredo Thorne 장관은 국회가 행정부의 입법권 요청을 받아들인다면 다음 2년 동안 세수가 GDP의 2% 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하고 이번 달 30일 결정될 2017년도 회계예산은 입법권 요청 수락 시의 대처방안이나 이전부터 예 정된 개혁 등을 고려하지 않고 발표될 것이라 밝힘.
□ 실업보험, 9월에서 10월 사이에 윤곽 드러날 듯
ㅇ 노동부 Alfonso Grados 장관은 금년 10월 내 쿠친스키 대통령 공약인 실업보험 법안을 노동위원회(Consejo Nacional del Trabajo)에 제출할 것이라고 하며서 우선 노동조합과 기업인단체의 지지를 받기 위해 양 측에 이를 먼저 공개할 것 이라고 언급함.
(Gestión 8.12일자)
□ 노동부장관, 청년만을 위한 고용유연화 반대
ㅇ 신임 노동부장관은 청년들을 위한 노동법안 유연화에 반대의견을 표명하고, 현재 청년실업률은 전체 실업률보다 4배 이상 높지만, 나이를 기준으로 하는 노동 법안은 사례가 적기에 새 법안인 청년고용촉진법안(Ley de Promocion Laboral Juvenil)은 입법화 하지 않을 것임을 밝히고 30%의 정규직을 목표로 하는 상기 법안보다 나머지 70%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법안이 필요하다고 함
(Gestion 8.10일자)
□ 페루 국민 64%, 쿠친스키 정권에 만족
ㅇ Pulso Peru 조사 결과, 응답자의 64%는 지난 7월 출범한 쿠친스키 정부에 만 족감을 나타냄. 또한 쿠친스키 대통령에 대한 기대치를 ‘높다’고 응답한 인 원이 지난 7월에 비해 10% 증가하였음. 전임 대통령들의 경우에서도 취임 1개월 이후 지지율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음. (알란 가르시아, 50%->64%, 오얀타 우말라, 55%->62%)
45 41
5 9
35 47
5 13
16년 7월 16년 8월
쿠친스키 정권에 대한 기대치
(Gestion 8.12일자)
□ 신임 통상관광부 장관, TPP 국회비준과 관광활성화 적극 추진
ㅇ 신임 통상관광부(MINCETUR) Eduardo Ferreyros 장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향 후 100일 동안 추진할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국회에서 비준되어야 함을 강조함.
ㅇ 그리고 불법영업이 만연한 호텔, 관광업 분야 등의 공식화지원 프로그램 (Programa de Apoyo a la Formalizacion del Sector Turismo) 추진을 언급하며 지역정부와 협의할 것이라 하면서 2021년까지 페루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 700만 명을 목표로 하며 수출은 700억 달러까지 늘리겠다고 함.
ㅇ 교통통신부(MTC)와 협의를 통해 호르헤 차베스 공항 확장과 지방공항 신설 등 인프라 개선을 통해 관광분야 활성화를 도모할 것임을 밝힘.
ㅇ 또한, 수출관리부서(Defensoria del Exportador) 신설을 통해 신속히 수출업자 들의 불만에 대처하겠다고 하고
(Perú 21 8.10일자)
□ 페루 농산물, 상반기 수출 2.2% 증가
ㅇ 페루수출협회(ADEX)는 상반기 농산물 수출은 21억 1천 4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하면서 수치상으로는 증가하였으나 아직 미약한 수준이라고 함
ㅇ ADEX의 교역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커피 수출량이 21% 늘어나는 등 총 1억 5천 6백만 달러 증가하며 전년 동기대비 19.7%의 성장을 보였다고 함.
(República 8.11일자)
□ 2017년 철강 수요 3백만 톤 예상
ㅇ Scotiabank는 2017년 철강 수요가 3백만 톤에 달할 것이라 평가함. 철강 수요
쿠스코 주 친체로 국제공항 건설 등이 있음. 이러한 경향에 의해 부동산 영역 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 전망함.
(El Comercio 8.10일자)
□ 페루, 상반기 공공사업 투자 24%만 진행
ㅇ 재정경제부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주요 15개 공공사업에 투입 될 예산 355.04억솔(약 108억불) 중 단지 24%만 투자가 진행 된 것으로 나타남.
ㅇ 이전 정부 시기였던 올 해 상반기까지 15개 주요 공공사업에 대한 투자 진행률은 29%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남. 특히 리마 메트로 2호선은 대형 사업 중 가장 저조한 진행 상황을 보이고 있는데 얼마 전 감사원에 따르면 총 공사기간이 10 년까지도 소요 될 수 있다고 밝힌바 있음.(Gestion 2016.8.4일자)
ㅇ 리마 메트로 2호선 사업은 공사에 필요한 주변 토지확보 및 그 외 여러 문제로 인해 지난 6개월간 편성된 예산 중 단지 17%만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고 서에는 전체 투자금 50억불 중 국가 부담금 52.57억솔(20억불)에 대해 현재까지 3.88억솔(1.18억불)만 집행된 상태라고 밝힘.
ㅇ 이 밖에 공항 사업은 책정된 예산의 3%만 진행 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친체로 신공항, Olmos 신도시 도시 교통 서비스, 3.35억솔이 투자 될 예정이던 보건 사업은 투자가 전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됨.
ㅇ 물론, 예산 집행률과 실질공사 진행률은 다르지만, 2016년 들어 6개월이 지난 상황에 15개 주요 사업에 대한 투자가 평균 24%에 머물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 다고 함.
ㅇ 한편, 투자가 잘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도로를 들 수 있는데 2016년 책정된 예산의 43%의 진행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Chavimochic 관개 제 3단계 사업은 책 정된 예산을 거의 다 투자한 상태이며 Lima- Unish 구간 도로 보수사업 55%, Tacna-La Paz 통합도로공사 사업 42%, 철도 51%의 투자 진행률을 기록함.
(Gestion 8.8일자)
□ 칠레와 전력망 연결을 위한 2개 프로젝트 추진
ㅇ 안데스 전력통합 시스템(El Sistema de Intergracion Electrica Andina)은 칠 레와 페루 전력망 연결을 위한 두 가지 프로젝트를 검토 중이라고 하는바. 첫 번째 프로젝트는 칠레 회사인 Enor Chile가 주관할 Tacna와 Arica 55킬로미터 의 짧은 구간의 연결이고, 두 번째로는 페루 Arequipa와 칠레 Antofagasta에 이르는 600킬로미터 구간으로 캐나다 기업 Pacifico HVDC 사(社)가 맡았으며 약 10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보임
(El Comercio 8.8일자)
□ 주거용 전기요금 인하, 교외지역 생활환경 개선 도움
ㅇ 에너지광산투자감독청(Osinergmin)장 Jesus Tamayo에 따르면, 전기요금 인하로 교외지역의 전기 사용시간이 늘어나 난방이나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가정에서 소규모 사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수입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밝힘.
ㅇ 그는 또 주거용 전기요금 상환구조가 전기요금을 낮추는 것 이외에도 교외지역에 있는 270만의 주민들에게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 하면서 에너지사회통합기금 (Fise)를 통해 매년 약 1억 8천만 솔을 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함.
(gencia Andina 8.9일자)
□ 페루 정부, 북부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운영 양허권 철회
ㅇ 페루 정부는 북부 Tumbes 지역에 계획된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운영권을 철회하 였다고 밝힘. 에너지광업부에 따르면, Nueva Esperanza사가 운영하는 1.28억불, 163MW 규모의 Nueva Esperanza 프로젝트가 승인 취소된 것이라고 전함.
ㅇ 에너지광물투자감독청(OSINERGMIN) 관계자에 따르면, Nueva Esperanza 전력회 사가 재원부족 등으로 프로젝트 일정 수정이 있었다고 함
□ 페루 내 면 수입 증가
ㅇ 농림부(MINAG) 조사 결과, 최근 5년 간 페루 내 綿경작지가 반 이상 감소하여, 2015년 26,711 ha를 기록함. 현재 페루 섬유 산업 내 면 수요량은 연간 100,000 톤인데 반해 생산량은 상당히 부족한 40,000 톤 수준임.
ㅇ 페루면연구소(Instituto Peruano del Algodón, IPA()에 따르면 현재 페루 섬유 산업에 사용되는 섬유의 6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음.
(El Comercio 8. 9일자)
□ 수산기업도 5마일 내에서 엔쵸비 어획 가능
ㅇ 신임 생상부 장관은 소규모 영세어민의 엔초비 조업을 보장하기 위해 2012년 제정된 일반기업의 10마일 이내 엔초비 어획금지 법안 내용을 개정하였다고 하 면서 일반기업도 10마일 이내에서 엔초비 조업이 가능하게 되었음.
(Gestion 8.11일자)
□ 페루 공무원, 지난 5년 간 지속적 증가
ㅇ 2011년~2016년 간 공무원이 지속적으로 증가, 140만에 달한 것으로 나타남.
인건비 또한 2009년에 비해 72% 증가하였음. (2009년 220억 솔 -> 2014년 380 억 솔)
ㅇ 대다수 선진국에서는 공무원 수와 국가 기관 운용 및 효율성 사이의 연관성을 낮게 여기고 공무원 수를 감축하는 추세이나 페루는 이러한 국제 사회의 경향 과는 반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Gestion지 8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