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경제/산업/에너지 동향
주페루대사관주요 경제지표(12.2일 기준) 및 에너지/광물 생산동향
대달러 환율 외환
(`16 .10월 ,1M US$)
인 플 레 율
(12개 월 ,% ) 이자율(%) 광물 및 천연가스 시세(US$, %)
BUY SELL 외환
보유고 외채총액
(`16.6월) ‘15.8-16.7’ 누에보 솔 금(1온스) 1187.5(▼3.11) 은 (1온스) 16.465(▼2.86) 3.414 3.42
62,009 69,354* 53.41 4.25
동 (1파운드) 264.104(△6.66) WTI유가(1배럴) 47.48(△4.44)
(▼0.35%) (▼0.11%) 천연가스 3.112(△12.54)
전력(10월) 4,367GWh(화력:2,175GWh, 49.8% / 수력:2,068GWh, 47.4% / 신재생:124GWh, 2.8%)
* 1~9월 누적 생산량 : 42,867GW.h(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 석유/가스(10월 ) 석유 35.1MBPD / 액화천연가스 96.7MBPD / 천연가스 1,400MMPCD
광업(10월) 구리 218,685TMF /금 12,691KGF / 은 376,091KGF / 납 26,017TMF / 아연 121,467TMF / 몰리브덴 2,421TMF / 주석 1,592TMF / 철 560,512TMF
* 주1: 일부내용은 코트라, 해외건설협회(페루), 광해관리공단(페루), KO-PELAR(해양공동연구센터)에서 제공 * 주2: 광물 및 천연가스 시세 증감률은 11.25 - 12.2 기간 중 기간 중 변동 폭을 나타냄
□ 페루-칠레, 2017.7월 양국 협력위 출범
ㅇ 쿠친스키 대통령(PPK)은 칠레를 공식 방문, 바칠렛(Michelle Bachelet) 대통 령과 정상회담을 갖고“양국 간 갈등은 이미 지난 이야기이며, 현재는 서로에게 주요한 투자국이고 그 중요도는 높다”고 밝히면서 경제, 국방, 과학기술, 관광, 에너지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이를 실행 하기 위한 페루-칠레 협력위(Gabinete)를 내년 7월 출범하는데 합의함
ㅇ 쿠진스키 대통령은 양국간 전력망 연결, Tacna-Arica 간 철도연결, 페루인 취업 비자 발급 등이 칠레와 협의할 주요 사안이라고 언급하였으며, 양국은 협력위 운영을 위한 실무협의를 2017.1월 개최할 예정임
(El Comercio 11.28일자)
□ 2017년 페루 정부 예산안 4.7% 증가
ㅇ 페루 국회는 2017년 예산안을 최종 의결하였으며,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총 4.7% 증가한 1,424.7억솔(금년 1,360.2억솔)임. 교육(22.7%), 기획 및 관리
(13.3%), 교통 및 통신(12.6%), 의료(12%) 분야가 전체 예산의 50% 이상 차지
ㅇ 2017년 집중 투자할 분야로는 교육, 의료, 치안, 상하수도 등으로 나타남.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분야는 상하수도 분야로 금년 35.2억솔에서 2017년 60.3억 솔로 약 72% 증가함. 前 재정부 장관 Carlos Oliva는 현재 사회 분야의 모든 영역에서 투자가 필요하지만, 상하수도 부문이 가장 뒤쳐져있어 집중 투자가 필요한 상태임을 강조
< 쿠친스키 신정부 2017년도 예산 투자계획 >
(RPP지 11.30일자)
□ 리마국제공항 확장공사 확정
ㅇ 정부와 공항운영사인 LAP(Lima Airport Partners)은 호르헤 차베스 리마국제공항 확장 공사 계획안을 확정하였으며, 제2활주로 건설과 제2터미널 건설이 주요 공사내용임
ㅇ 교통기반시설투자감독청(Ositran) Patricia Benavente 의장은 확장공사 보장과 공항 이용객들의 공항세 인상방지를 위해서 LAP와의 계약을 10년 연장하였으며, 총 계약기간은 2041년까지임. 확장 공사 프로젝트 총 비용은 12억불으로 예상 되며, 공사기간은 최소 3년 이상 소요될 예정
(El Comercio 12.1일자)
□ 페루, 송변전소 건설 사업, 10억불 투자 계획
ㅇ 전력에너지 송전 기업인 REP(La Empresa de Transmision electrica Red de Energia del Peru)는 2017년 실시되는 2개의 송전선, 변전소 건설 사업 입찰에 참여 할 예정이라고 밝힘
ㅇ REP, Carlos Mario 회장은 석유광업에너지 협회(SNMPE, La Sociedad Nacional de Mineria, Petroleo y Energia)가 주최한 “시장과 기획” 포럼에 참석해 2021년까지 향후 5년간 송전선과 변전소 건설 사업에 약 10억불을 투자 할 계 획이라고 밝힘
ㅇ Mario 회장은 2017년에 발주 예정인 5억불 규모의 2개 송전선 건설 사업은 Montaro-Nueva Yanango(500Kv)구간과, Nueva Yanango-Nueva Huanuco (500Kv) 구간의 송전선과 변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라고 밝히면서, 이미 국가 상호 연결 시스템(COES, Comite de Operacion del Sistema Interconectado Nacional)에 의해 사전 설계 작업은 마무리 된 상태라고 말함
ㅇ 또한, 12월 22일로 예정된 Aguaytia-Pucallpa 구간 송전선 건설사업 입찰 참 여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함
(Gestion 11.28일자)
□ 페루, Tacna-Arica 구간 신철도 건설 사업 제안
ㅇ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쿠친스키 대통령은 성명발표를 통해, 양 국민의 활발한 왕래와 관광객 수송,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Tacna(페루남부)-Arica(칠레북부) 구간 신철도 건설 사업을 제안한다고 함
ㅇ Tacna-Arica 신철도 건설 사업은 2013년 Tacna 주정부에서 이미 두 도시 간 여객 및 화물 수송을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바 있으며, 현재 운행 중인 구 철도는 두 도시 간 여객 수요 증가로 인해 철도의 보수, 유지, 관리 작업과 철로의 위 치변경이 필요한 실정임. 현재 운행 중인 Tacna-Arica 구간 구 철도는 페루의 유 일한 국제 철도로 2012년 운행이 중단되었다가 지난 6월 1일 다시 운행이 재개 된 상태임
Gestion 11.30일자)
□ 페루, 남미횡단철도사업 특별위원회 구성 추진
ㅇ 지난주 쿠친스키 대통령은 남부 Moquegua 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브라질 남부 Mato Gross 항구(대서양)에서 볼리비아를 통과하여 페루 남부 태평양 연안 항구인 Ilo에 이르는 철도사업인“남미횡단철도(Corredor Ferroviario Bioceanico Central)” 건 설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힘
ㅇ 브라질, 볼리비아, 페루를 연결하는“남미횡단철도(Corredor Ferroviario Bioceanico Central)” 건설 사업이 구체화되기 시작했으나, 입찰 공고, 일정 등은 공식적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임
ㅇ 볼리비아 공공사업, 서비스, 주택부(Ministerio de Obras Publico, Servicio y Vivienda) Milton Claros 장관은 이미 페루 정부와 사업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라고 밝히면서, 조만간 페루 제 1 부통령 겸 교통통신부(MTC) 장관인 Martin Vizcarra 장관을 만나 이 사업에 필요한 기술적 문제와 설계를 담당 할 특별 위원회 설립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라고 말함
ㅇ 이와 동시에, Claros 장관은 볼리비아 정부는 브라질 정부와 함께 사업 진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후 세 나라 사이에 3자 계약이 완료되면 정부와 민간 투자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민-관 합작회사”를 설립하게 된다고 함
ㅇ 사업 입찰이 계획대로 진행 될 경우 2018년에는 공사가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되며, 공사가 완공되면 대서양에서 중국까지의 화물 운송 기간이 현재 68일에서 42일로 대폭 줄어들게 됨
ㅇ 브라질, 볼리비아, 페루를 연결하는“남미횡단철도(CFBC, Corredor Ferroviario Bioceanico Central)” 건설 사업은 총 투자비 약 100억불, 총 연장은 약 3,500km 이며, 브라질 산토스(Santos) 항구 - 볼리비아 산타크루스(Santa Cruz) 경유 - 페루 일로(Ilo) 항구를 연결하게 됨
(Gestion 11.29일자)
□ 공공투자시스템(SNIP) 법률 폐기 및 대체 법률 제정,
ㅇ 페루 정부는 국회로부터 위임받은 법률제정권을 발동하여 공공투자국가시스템 (SNIP, Ley de Sistema Nacional de Inversión Pública)법안을 폐지하고, 대체 법률인“다년도 투자관리 국가프로그램(Sistema Nacional de Programación Multianual y Gestión de Inversiones : Invierte.pe )”법률을 제정하였다고 발표함
ㅇ 신 법률은 민관협력사업(PPP)과 자산 프로젝트(Proyecto en Activos, PA)를 통한 민간투자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투자청(Proinversion)의 기능을 강화하고 재정 경제부(MEF) 민간투자 진흥정책 총괄국이“다년도 투자관리 국가프로그램”을 맡아 PPP 및 PA투자 개발과 활성화 방향 등을 결정하게 됨. 동 법률은 2017.2 월부터 시행될 예정임
(Perú 21 12.2일자)
□ BCR(페루중앙은행), 페루 광산 투자환경 최적기
ㅇ 페루중앙은행(BCR)의 Renzo Rossini 은행장은“중국의 수요가 안정세를 보이고 최근 바닥을 친 광물가격이 다시 회복세를 보이면서 페루 광산투자를 위한 외부 조건은 현재 최적의 상태”라고 언급함
ㅇ 구리가격은 파운드당 270불로 올 한해에만 25%의 상승세를 보였고, 금은 최근에 가 격이 하락하였지만, 누적 상승비율이 11%인 점을 고려할 때 금속광물가격의 하락세는 끝났다고 봐야한다 라고 덧붙임
ㅇ 그는“30%이상 떨어진 국내 광업 민간투자율을 증가시키기 위해 광업투자 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민간기업의 사회문제에도 정부가 더욱 적극적 으로 개입하여 해결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함
(Rumbo Minero 11.28일자)
□ 에너지광업부, 64광구 Petroperú - Geopark 공동개발 승인
ㅇ 에너지광업부(MEM)은 로레또(Loreto) 지방 소재 64광구 개발을 위한 국영기업 Petroperú와 Geopark 社 간의 제휴를 승인함
ㅇ 관계 법령에 따라 Petroperú는 소유지분의 75%를 Geopark 社에 양도하며, 투 자, 개발 및 운영에 대한 모든 책임은 Geopark이 책임지게 임. 투자예상 시기는 2017년이며 환경영향평가, 지역사회 투자계획, 시설유지 방안 계획 수립 등이 추진될 예정
(Gestion 12.2일자)
□ 에너지광업부, 민원 신속 처리위한 모바일앱 출시
ㅇ 에너지광업부(MEM)는 행정절차의 간소화와 현대화를 위해 "SitraDocMovil" 이 라는 모바일 앱을 개발하여 출시했다고 밝히면서, 시민들은 행정사무소에 제출 한 서류의 처리현황을 핸드폰을 사용하여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언함
(Rumbo Minero 11.28일자)
□ 환경감시청(OEFA), 사법부 판사 대상 환경지식 제공을 위한 협정서 체결
ㅇ 사법부는 이번에 OEFA와의 협정서 체결을 통해, 교육, 워크숍, 학문연구 등 연 수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환경감사 지식과 규범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Elvia Barrios 대법원 판사는“일반적으로 판단이 어렵고 복잡한 환경범죄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정보관리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이러한 맥락 에서 판사들에게 제공되는 앞으로의 환경관련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힘
(Rumbo Minero 11.28일자)
□ 2016 CADE(기업인 연례컨퍼런스) 개최, 화두는 경제회복
ㅇ Martin Vizcarra 제1부통령은 11.30일 개최되는 2016 CADE(기업인 연례컨퍼런 스, 남부 ICA州 Paracas에서 개최)의 주 메시지는“경제회복”이라고 함
ㅇ Vizcarra 제1부통령은 도날드 트럼프 당선, 브렉시트 등으로 세계경제의 불확 실성이 증대되고 있는바, 공공투자 확대를 통해 경제회복을 달성할 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한 방안으로 민관협력투자(PPP) 및 세금환급공사(OxI) 규정개정을 언급함
(Andina 11.30일자)
□ 리마 시민, 출퇴근 시간 증가로 업무생산성에 큰 영향
ㅇ 리마 Pulso Digital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5%는 교통여건과 치안 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응답하였으며 특히, 출퇴근에 따른 교통이동 시간 증가 로 업무생산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답변함
ㅇ 최근 리마 교통시스템 개선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59%는 이를 인식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러한 현상은 조사 대상 남녀가 공통으로 인식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Gestion 12.2일자)
□ Bitel 통신사, 이번 달부터 4G LTE 서비스 시작
ㅇ Osiptel(정보통신감독청)은 Bitel 통신사가 12월 중순부터 4G 서비스를 시작한 다고 밝히고, 이로써 Movista, Claro, Entel를 포함 페루의 모든 이동통신사가 4G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발표함.
ㅇ Bitel 및 Entel은 페루 통신시장에 다소 늦게 진출한 후발업체로 2015년 1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였으나, 마케팅 강화를 통해 금년에는 20%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음
(Gestion 12.2일자)
□ 페루 3사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
ㅇ 페루 중앙은행(BDR)에 따르면, 2016년 3사분기 외국인 직접투자가 1,964백만 달러를 기록하여 가장 양호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남
ㅇ 이러한 실적은 1사분기 1,152백만 달러, 2사분기 1,439백만 달러를 상회한 것 으로 주요 증가요인은 3사분기 기업의 재투자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Gestion 11.30일자)
□ 페루시민 Web을 통한 제품 구매 선호
ㅇ 디지털 서비스 기업(Exeperu.com)에 따르면, 온라인 마켓구매가 세계적인 추세 임에도 불구하고 페루의 경우 특정 메이커 충성고객을 제외한 대부분의 고객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및 대금지불 방식에 대한 지식부족으로 직접구매나 컴 퓨터를 통한 구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ㅇ 전자상거래 이용이 매년 약 40%이상 증가하고 있으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주로 제품구경이나 가격비교 등을 위해 활용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고객은 가게 에서 직접 구매를 하고 있는 실정임.
(El Comercio 11.30일자)
□ 페루 슈퍼푸드, 연 수출량 4억불 달성
ㅇ 수출진흥청(PromPeru)에 따르면, 페루 슈퍼푸드 수출규모는 연간 4억불이며 이 가운데 약 40%가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2016년 슈퍼푸드는 4%의 성장세를 기록함.
ㅇ 퀴노아, 마카, 호두, 옥수수 등이 슈퍼푸드로 분류되며, 주로 식물영양소 및 노 화방지물이 풍부하여 심장질환 예방과 피로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음. 현재 볼리비아산 퀴노아의 품질은 프리미엄급으로 분류되고 있으나 페루 산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다고 함
(La Republica 1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