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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

총영사관 소식지 발행 : 주우한대한민국 총영사관 발행일 : 2015.10

대표전화 : 027.8556.1085

사건사고 비상전화 159.2624.1112

팩스 : 027.8574.1085 홈페이지 : http://chn-wuhan.mofa.go.kr

이 메 일 : wuhan@mofa.go.kr - 재외교민 안전 캠페인 -

1. 재외국민 등록을 합시다.

2. 관할 파출소에 외국인 거주등록을 합시다.

3. 자신의 체류비자를 확인합시다.

한국인 지킴이

총영사관 주우한대한민국

정재남 총영사는 8.14(금) 후난성(湖南省) 창사시(長沙市) 소재 난무팅 대한민국임시정부활동 기념관 재개관식에 참석, 치사를 통하여 한중우호의 상징인 난무팅을 통해 양국간 이해와 교류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임시정부활동 기념관 및 독립운동가 유자명선생 기념관을 견학하고, 광복 70주년을 맞아 충칭에서 상하이까지 자전거대장정을 진행 중인 한중 청년자전거대장정 대원들을 만나 격려하였습니다.

정재남 총영사는 8.18.(화) 완융(萬勇) 우한시 시장과 면담하고, 한중 양국관계 현황 및 한국-우한시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한국관광공사 우한 지사 설립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정재남 총영사는 9.15(화)-17(목)간 허난성 자오쭤(焦作)시를 공식 방문하여, 순리쿤(孫立坤) 서기 및 셰위안(謝玉安) 시장 등 지방정부 지도자들과 면담하고 한-자오쭤시간 관광분야 및 지자체교류 협력 방안에 관해 협의하였습니다.

아울러 자오쭤시 경제기술개발구 내 한국공업원 단지와 한중합작기업인 줘린 디지털재료유한공사 등을 시찰하고 윈타이산 ‘국제 우호의 숲’ 기념 식수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주우한총영사관은 9.23(수)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간룽쿤(甘榮坤) 후베이성 부성장, 니에창빈(聶昌斌) 후베이성 부비서장, 샤오웨이민(邵爲民) 우한시 부시장을 비롯한 당관관할 지방정부 주요인사와 교육 · 문화 · 언론계 인사, 당지 거류 재외국민 등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경일리셉션 및 당관 개관 5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금번 행사에는 개관 5주년을 기념하는 회고사진전 및 한국관광홍보 사진전 등이 개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2015.9.23.(수) 당관 국경일 리셉션 개최 계기에 화중지역 4개省 한인회 대표는 정재남 총영사의 임석 하에 화중지역 한인연합회 발족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동 발족식을 통해 화중지역 한인회는 초대 화중지역 한인연합회 회장으로 박원우 허난성 한인회장을 선출하였으며, 회장직 임기 2년 확정 및 동 연합회 명칭을「화중지구 한국인회 ·한국상회 연합회」로 잠정 결정하였습니다.

정재남 총영사는 8.25(화)박정하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제주통상교류단의 후베이성 방문 계기에 간룽쿤 부성장과의 면담 및 만찬에 참석 하여 양자간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아울러 동 면담 이후 제주특별자치도와 후베이성 외사판공실은 협력 MOU를 체결하여 양자간 협력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정재남 총영사는 10.3(토) 당지 우한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년 후베이성 태권도 결선대회에 참석하여 치사를 통해 선수단을 격려하였습니다. 동 대회에는 후베이성 12개 지역 예선을 거친 580여 명의 선수와 심판 및 관중 등 1천여 명이 참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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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관은 2015년부터 사건사고 관련 자문변호사를 선임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 우리 국민과 관련된 사건사고 발생시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는바, 재외국민들이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ᄋ 신청 방법 및 범위

- 법률자문서비스를 희망하는 재외국민들께서는 자문을 받고자 하시는 내용을 정리 후 당관 대표 메일 wuhan@mofa.go.kr로 송부 바랍니다.

- 상담의 범위는 중국내에서 발생한 사건 및 법률 자문 절차에 한정됩니다.

주우한총영사관 무료 법률자문 서비스 안내 총영사관에서

알립니다

재외국민 공인증서 발급서비스 확대 실시 예정

해외 거주 중인 재외국민이 국내 서비스(전자민원, 연말정산, 인터넷 뱅킹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나, 재외 국민이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대면 확인을 위해 국내에 입국해야 하는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초래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외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재외국민의 공인인증서 발급 편의를 위해 2013.1월 7개 재외공관에서 공인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 이후, 지소적인 확대(1차, 2차, 3차)를 통해 현재 42개 재외공관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 금년중 동 서비스를 일부 공관을 제외한 전재외공관을 대상으로 전면 확대 실시코자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총영사관에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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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성 우이산(武夷山)국가급자연보호구 23개 새로운 동식물 발견 (7.26 장시일보)

우이산국가급자연보호구 관리국 국장은 동 보호구에서 고등식물 2,829종, 육지 척추동물 486종이 발견되었고 이 중 국가중점보호 야생식물 26종, 국가중점 보호야생 동물 65종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Odorranahuanggangensis(개구리종)등 23종의 동식물이 지구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후베이성 상양(襄阳) 중국신흥도시 2위 선정 (7.27 상양완보)

7.23 이코노미스트싱크탱크는 베이징에서 <2015년중국신흥도시보고>를 발표하였습니다. 동보고에서는 중국 신흥도시 순위 20위를 선정하였으며, 그중 후베이성 상양이 중국 신흥도시 2위로 선정되었습니다. 금번 중국신흥도시 순위는 구이저우성(贵州省) 구이양시(贵阳市), 후베이성(湖北省) 상양시(襄阳市), 후난성(湖南省) 헝양시(衡阳市)가 각각 1,2,3위를 하였으며 위 열거된 도시는 소비경제성장의 핵심지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허난성 홍치취(红旗渠)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 준비 작업 돌입 (8.12 다허보)

허난성 린저우시(林州) 선전부는 최근 린저우시 훙치취 세계문화유산등재 신청을 위한 공식 준비작업에 돌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홍치취는 세계 8대기적으로 불리고 있으며, 2006년 국무원이 전국 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한바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는 48곳의 세계문화 유산이 있으며 이탈리아(51곳)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고 이중 허난성에는 뤄양룽먼석굴, 안양은허, 덩펑의 ‘천지지중’ 역사건축군, 대운하, 실크로드 등 5곳이 있습니다.

후난 항일전쟁기념관 개관 (8.22 후난일보)

8.21 후난성 즈장 평화문화원 타이허탑에 위치한 후난 항일전쟁기념관이 개관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동 기념관은 900여 장의 역사 사진, 500여 점의 문헌 등이 전시되어 있고, 사진, 실물, 모형 등의 전시 방법을 통해 전방위적이고 입체적인 후난인민의 항일전쟁 역사를 재조명 하고, 항일전쟁 중 중국공산당의 역할을 전시하였습니다.

후난성, 김구 선생을 주제로 한 연극 발표 (9.3 후난일보)

9.2 후난성연극원유한책임공사는 <천학자어>라는 새로운 연극을 후난대극원에서 손보였습니다. 동 연극은 항일전쟁 시기 김구 선생이 중 국의 도움을 받으며, 항일운동을 지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한중 양국국민의 항일전쟁 역사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후난성은 항일전쟁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서예, 미술, 사진전 등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항일전 쟁 의 모 습 을 전 시하고 있으며, 박물관, 기념관, 도서관 등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면서, 항일전쟁의 위대한 정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중국과학원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진단시트 개발 (9.5 후베이일보)

중국과학원 우한바이러스연구소는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진단시트>와 <에볼라 비아러스 항체 ELISA 키트>를 자체 개발했으며, 최근 프랑스 리옹P4 실험 실 에 서 검 증 을 받 았 다 고 발 표 하 였 습 니 다 . 동 감 염 진단시트를 사용할 경우 15분만에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5.10 한국-이창(宜昌) 항공노선 개통 예정 (9.18 후베이일보)

9.17 이창시 후베이성 상무국에서 2015.10월 이창-한국 항공노선이 개통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 항공편은 전세기로 운항될 계획이며, 한국 국적기가 이창 공항을 운항하는 것은 첫 번째 사례입니다. 이창-한국 노선 개통을 앞두고, 현재 싼샤공항은 각 부처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관광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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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목사인 A씨는 중국에 교회를 세우고 중국인들을 상대로 선교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가능한가요?

불가능합니다. <중국 외국인 종교활동 관리규정 시행세칙)에 의하면 외국인은 중국 국경 내에서 종교활동을 진행할 때 반드시 중국의 법률과 법규를 준수해야 합니다. 외국인은 중국 종교/사회단체, 종교 활동장소의 설립과 변경 및 중국 종교/사회단체 종교 교직자 선발과 변경에 간섭하지 못하며 중국 종교/사회단체의 기타 내부 사무를 간섭하거나 지배하지 못합니다. 외국인은 중국 국경내에서 그 어떠한 명의 또는 형식으로 종교조직, 종교 사무기구, 종교 활동장소 또는 종교 사원을 설립할 수 없으며 종교 대학과 양성소를 설립할 수 없습니다.

(제16조) 또한 외국인은 중국 국경 내에서 아래의 종교 활동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1) 중국 공민을 종교 교직자로 임명하는 것 (2) 중국 공민을 상대로 종교 신도를 발전시키는 것 (3) 허가 없이 종교 활동장소에서 강의 설교 하는 것 (4) 허가 없이 법적으로 등록된 장소 외의 그 어떠한 장소에서 강의하거나 종교집회 활동을 진행하는 것 (5) 종교 활동 임시 장소에서 중국 공민이 참가한 종교 활동을 거행하는 경우, 다만 초청을 받아 종교 활동을 주최하는 중국 종교 교직자는 제외 (6) 종교 잡지, 종교 음향계통, 종교 전자출판물 등 종교 용품을 개조하거나 판매하는 것 (7) 종교 홍보물을 배부하는 것 (8) 기타 형식의 전도 활동 (제17조).

따라서 중국 국경내 외국인이 본 세부 규정을 위반하고 종교 활동을 진행하여 <중화인민공화국 출입국관리법>, <중화인민공화국 치안 관리법 조례>등 법률, 법규를 위반할 경우 공안기관에서 법에 의거하여 처리하고 범죄가 구성되면 사법기관에서 법에 의거하여 형사 책임을 추궁할 수도 있습니다.(제19조)

사례해석

사례별로 보는

중국법

외국인의 선교활동

FAQ

자주 묻는 질문

Q1. 공관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여권 재발급을 위해 공관까지 이동해야 하는데, 국내선 항공 이나 열차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시 여권 없이 이동 할수 있는지? 여권이 꼭 있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원칙적으로 여권 없이 이동이 불가능 합니다. 단, 여권사본으로 열차이동은 가능할수 도 있습니다.(기차역에서 열차표에 기재된 여권번호 및 영문명을 확인함) 여권을 도난 당하거나 또는 분실한 경우에는 여권 분실지역 관할 파출소에서 발급한 여권분실 신고 간이 확인증과 재 발급받은 여권 및 여행증명서를 지참하고 관할지역 출입경관리국에 신고 절차를 거쳐 외국인비자증명접수증을 발급받으면 비행기 등 탑승이 가능합니다.

※ 여권 등 재발급 및 여권분실신고절차 순서는 동시에 진행이 가능합니다.

※ 외국인비자증명접수증은 신청인의 사진이 인쇄되어 있으며, 관련규정에 따라 신청기간동안 여권 및 비자가 출입경관리국에 보관됩니다.

Q2. 중국 입국시 이민국에서 입국스탬프를 날인해 주는지? 만약 실수로 이민국 직원이 스탬프를 날인하지 않은 경우에도 출국에 문제가 없는지?

중국 입국시 입국 스탬프 날인해 주고 있습니다. 입국 스탬프 날인하지 않은 경우에도 출국에는 문제 없습니다.

Q3. 체류기간을 넘겨 불법체류가 된 경우 처벌 및 중국 이민국의 처리 절차

외국인 불법 거류할 경우 경고를 하며, 상황이 심각할 경우 벌금 총액이 1만 위안이 넘지 않는 한도에서 불법거류 1일당 5백 위안의 벌금에 처하거나 5일 이상 15일 이하의 구류에 처하게 됩니다. 만16세미만의 보호자 혹은 기타 보호 책임이 있는 사람이 보호 의무를 다하지 않아 불법거류 하게 된 경우 보호자 혹은 기타 보호책임이 있는 사람에게 경고하고, 1천 위안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출입경관리법 제78조)

Q4. 입국심사를 받기 전에 여권을 분실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지 공항에 도착하여 입국심사를 받기 전에 여권을 분실한 경우 입국이 불가능합니다. 주재국 입국시 탑승한 비행기로 귀국해야 됩니다.

Q5. 중국에서 교통 법칙금 등 과태료를 납부하도록 명령받았는데 이를 납부하는 방법은?

차량운행증과 신분증, 운전면허증지참, 관할 교통대대를 방문을 하여, 범칙금 납부고지서를 수령한 후, 지정된 은행 및 우체국에 납부 해야 합니다.

Q6. 중국에서 민원인이 재외공관으로 전화 거는 방법(공관 대표번호 또는 당직자 휴대폰) 1) 한국에서 사용하던 로밍폰의 경우 : 공관대표번호 86-27-8556 1085, 당직자 휴대폰 번호 86-159 2624 1112

2) 현지 일반전화(공중전화)의 경우 : 공관대표번호 027-8556 1085, 당직자 휴대폰 번호 159 2624 1112 (타지일 경우 앞에 0 추가) 3) 현지 유심침을 사용하는 핸드폰의 경우 : 공관대표번호 027-8556 1085, 당직자 휴대폰 번호 159 26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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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연락처

후난성

한인 사무국장 상회

회장

사무국장

회장 고연재 137 8700 3541 후베이성

한인

상회 김도훈 156 2352 9936 dhkim_china@yahoo.com 권세진 186 0274 8799

지역뉴스

※ 이 소식지는 주우한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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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한국·중국후베이 청소년 바둑우호교류전 개최 (7.27 펑황후베이)

7.26 한국・중국후베이 청소년 바둑우호교류전이 우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한중 양국의 청소년 기사 약 100여명은 7.27 바둑교류를 통해 상호간 우정을 나누고, 바둑 실력을 겨루었으며 금번 바둑우호교류전은 주우한대한민국총영사관, 후베이성인민정부외사교무판공실, 후베이성바둑협회가 공동 개최하여 2015년 한중 인문유대강화사업 50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중 양국 외교부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후베이성은 한국과의 우호교류와 협력을 오랫동안 매우 증시해왔으며 한국과 공동으로 일련의 교류행사를 개최하여 양자간 인적 교류를 확대했을 뿐 아니라 경제무역, 과학기술, 관광, 문화, 스포츠, 인재 등 분야의 교류협력을 추진하여 큰 성과를 거두어왔습니다. 천화롱(陈华容) 후베이성정부외사교무판공실 부주임은 바둑은 고상하고 지혜로운 스포츠로 지덕체(智德体)가 하나가 되며 마음의 수양을 할 수 있고 아울러 양국의 우수한 문화를 발양 및 전승하고 양국 청소년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후난성창사시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 재개관 (8.27 샤오샹천보)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창사에서 활동하던 시기의 조선혁명단의 본부건물이 최근 항일전쟁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반년간의 보수 및 사료전시실의 재정비를 진행하고 새롭게 관광객을 맞이하기 시작했습니다. 탕민충(唐敏琼)관장은 2006년 난무팅6호는 한국독립기념관의 도움으로 보호, 보수, 개방을 하게 되었으며2009년창사시 정부가 자금을 출자하여 동 건물에 거주하는 거주민에 대한 이주, 보수, 전시물 배치 둥을 진행하고 2009.10월 공식 개방 되었고 사료 전시실을 더욱 보강하기 위해, 2015.3월 말부터 동건물 2층 전시실에 대한 공사를 시작하여 5월 말보수 작업이 완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금번수리는 한중 양측이 함계 논의하여 내용과 사진자료를 전시하고, 한국독립기념관이 디자인 방안과 일부 자금을 제공하였습니다.

후난

허난

춘천시 청소년 스포츠대표단, 허난성난양시(南阳市) 방문 (8.23 허난성교육청)

8.17 이욱재 춘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춘천시 청소년 스포츠대표단이 5일간의 일정으로 허난성난양시를 우호방문하였습니다. 금번 방문단은 총 42명으로, 이 중 27명의 청소년이 난양시 청소년과 남자축구, 여자축구, 남녀 배드민턴 등의 스포츠 교류 행사에 참가하였습니다. 청즈밍(程志明) 난양시장은 금번 춘천시의 우호방문을 계기로 춘천시와 문화, 스포츠, 관광, 교육, 경제무역 등 많은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교류를 진행하고 상호 발전을 이루기 바란다고 밝혔으며 이욱재 춘천부시장은 앞으로 춘천시와 난양시가 교육, 문화, 예술,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2012년 우호도시를 체결한 이래, 인적교류, 문화교류, 경제협력이 심화되었고, 우호교류의 기초를 공고히 했다고 평가 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수 및 대학생 대표단, 장시성 난창시 방문 (8.6 중국장시왕)

대구 카톨릭대학교 교무 및 학생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장시성 난창시(南昌市) 칭인푸구(青雲谱区) 청난촌(城南村) 용등(龙灯) 생산기지를 방문하였습니다. 청난촌은 700여 년의 무용등(舞龙灯) 역사를 갖고 있으며, 2008년 성급(省级) 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카톨릭대학교 교수 및 학생들은 용등 제작 과정을 참관하고 난창에서 20일간 머물며 무용등을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장시

김진국 185 7035 2191 jingook2@naver.com 허난성

한인

상회 사무국장

회장 박원우 150 9371 3057 김병조 135 9887 9540

kimbj39@hanmail.net 사무국장

장시성 회장 한인 상회

이근화 150 7914 8895 최병기 186 7913 1703

choiko1@hotmail.com

후난성 이종태 139 0846 8794 허난성 장시성

zhongt12@naver.com

김병조 135 9887 9540 kimbj39@hanmail.net

박광보 138 7912 7979 pgf1221@msn.com

각성 영사협력원

참조

관련 문서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고, 정상들은 국제문제와 BRICS 역내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 후 ‘우 파 선언’을 발표함.. 창립 회원국은 BRICS 5개 회원국이며,

부시정부는 중국을 전략적 동반자가 아닌 전략적 경쟁자로 규정하였지만 실제적.. 으로 경쟁과 협력이 병존하고 있다. 중국은 강화된 경제력을

‒ 북부지역의 겨울철 난방용 에너지를 청정에너지로 대체하는 프로젝트는 중앙정부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으로서, 안정적인 난방공급과 대기환경

‒ 또한 ‘기수・기풍・기광 문제 해결을 위한 시행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단가 감축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녹색전력증서 거래 시스템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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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증권관리감독위원회는 국제에너지거래센터 내에 있는 상하이증권거래소에서의 원유선물 거 래를 2014년 12월 12일 정식 승인한 바 있음.... ㅇ 한편, 중국 선물시장은

‒ (시스템 개혁 강화) 천연가스 탐사・개발 시스템을 완비하고 수송 시스템에 대한 개혁을 추진하 며, 합리적인 가격체계를 갖춰 현대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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