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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에너지·자원 주요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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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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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주 에너지·자원 주요 동향 (2020년 8월)

- 주 호주 대사관 -

1. 수소·신재생에너지

□ (수소) 호주수소협의회(AHC) * , 연방정부 기술투자로드맵 관련 의견서 제출

* '20.6월 기준, 43개 회원사로 구성된 호주 대표 수소에너지 업계 협회

(※ 29차 한·호 에너지자원협력위(‘19.11월)에서 H2KOREA(추진단)와 업무협력 MOU 체결

o 호주정부의 수소생산 목표가격, 그린수소 프로젝트 정책·재정적 지원, 연방재생 에너지청(ARENA) 지원기금 확충 등 건의

- (수소생산 목표가격) 現 1kg 당 2호불 미만 목표 달성시점을 2030년까지로 분명히 할 필요성 강조

* [韓 목표] 2030년 $1.7∼2호불/kg, [日 목표] 2030년 後 $2 호불/kg 충족 필요

- (재정지원) 목표가격 달성위해 최소 10개 대형 그린수소 프로젝트에 상당 규모 재정 지원 필요

* 목표가격 도달위해 필요한 연간 수소 생산량 : 1만톤 추산(수전해 장비 설비용량 기준 100메가와트(MW) 규모)

- (ARENA 기금 확충) ‘22년까지 연 2억 호불, ‘25년까지 20억 호불 수소 프로젝트 기금 배정해 대형 그린수소 프로젝트 개발 지원

* ARENA 운영종료시점(‘22년)을 최소 10년 연장해 수소 프로젝트 개발 지원 必

- (정책지원) 전기비용 절감

*

(→그린수소 채산성 향상) 및 화석연료 등 여타 에너지원간 공평한 경쟁의 장

**

마련 촉구

* 신재생에너지분야 투자 병행 지속해 전기가격 하락 유도

** 現 화석연료 세금 공제 후 보조금(연간 $280∼350억 호불 추산, IMF/ODI) 등 여타 에너지원 정책적 지원에 상응하는 정책수단 통한 수소에너지 분야 지원 必

□ (수소) 호주표준협회(Standards Australia) * , 수소에너지 관련 국제표준 채택

* SA : 1922년 설립, 73개 회원사로 구성된 호주 민간 표준기관

(※호주정부는 동 기관을 MOU 통해 호주 최고 비정부 표준개발기관으로 인정)

o 호주표준협회(SA),‘20.7월 수소에너지 관련 국제표준(ISO) 8개 채택

(2)

△ (생산, 4개)

- AS 16110.1:2020, Hydrogen generators using fuel processing technologies, Part 1:

Safety(ISO 16110-1:2007, MOD)

- AS ISO 16110.2:2020, Hydrogen generators using fuel processing technologies, Part 2:

Test methods for performance

- AS 22734:2020, Hydrogen generators using water electrolysis – Industrial, commercial, and residential applications (ISO 22734:2019, MOD)

- SA TS 19883:2020, Safety of pressure swing adsorption systems for hydrogen separation and purification (ISO/TS 19883:2017, MOD)

△ (생산 및 사용, 1개)

- AS ISO 14687:2020, Hydrogen fuel quality – Product specification △ (저장, 1개)

- AS ISO 16111:2020, Transportable gas storage devices – Hydrogen absorbed in reversible metal hydride

△ (모빌리티, 2개)

- AS ISO 19881:2020, Gaseous hydrogen – Land vehicle fuel containers

- AS 19880.3:2020, Gaseous hydrogen – Fuelling stations, Part 3: Valves (ISO 19880-3:2018, MOD)

□ (수소) 뉴사우스웨일스州,, 그린수소 생산 파일럿 프로젝트 신속 승인

o 뉴사우스웨일즈州 정부는 그린수소 생산·공급(P2G) 사업인 Western Sydney Green Gas Project(H2Go) 신속 승인

*

을 결정했다고 발표

* 뉴사우스웨일즈(NSW) 주정부는 포스트 코로나19 경제회복을 위해 계획시스템 가속화 프로그램(Planning System Acceleration Program)을 ‘20.4월말 도입

< Western Sydney Green Gas Project 개요 >

△ (사업자) Jemena社(전기·가스 네트워크 사업자)

△ (사업규모) 18백만 호불(※ 연방정부 7.5백만 호불 지원)

△ (주요내용) 500kW급 수전해(발전원 : 태양광·풍력) 수소생산 시설 건설(파일럿 규모) → 그린수소 생산 → 가스공급망 통한 수소 공급(수소 2% 혼합 이후 점증)

※ 동 프로젝트 일환으로 현대차 호주법인 소재 수소충전소에 그린수소 공급 예정

△ (향후 일정) ‘20.하반기 중 수전해 생산시설 착공→’21년초 생산 및 5년간 시범 운영

□ (수소) 연방과학산업연구원, 항공분야 수소에너지 기회 탐색

o 연방과학산업연구원(CSIRO)과 보잉社(Boeing)는 미래 항공분야에서의 수소에너지

기회를 모색하는 공동 연구조사를 진행 후 최근 결과 발표

(3)

< 항공분야內 주요 수소에너지 기회 >

△ (1단계, 현재~'25년)

① (보조전력원) 공항 內 및 인접시설 연료전지 활용 ② (모빌리티) 각종 연료전지동력 정비·운송장비 도입·운영 ③ (그린수소 인프라) 그린수소 생산·저장·충전시설 구축,

④ (연료) 그린수소함유 친환경 인공연료 R&D(항공유와 혼용 가능성 및 효용 검증)

△ (2단계, '25년~'35년)

① 1단계 1~3 항목 추가 확장 및 발전

② 그린수소함유 친환경 인공연료 혼용 비중 증대

△ (3단계, '35년~'50년) ① 1·2단계 확장 및 발전

②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저장·급유시설 구축

③ 중·단거리 연료전지 동력항공기(운항거리 : 최대 1,600km, 탑승인원 100명 규모) 운항 ④ 장거리 그린수소함유 친환경 인공연료 연소 항공기 운항

※ (참고)

- 에어버스社('20.7월) ‘30년 초 그린수소 동력항공기(최대 200명 탑승) 출시 목표 발표 - 롤스로이스社(글로벌 항공엔진 제조사) 미래 전기추진기술 개발 일환으로 수소연소

엔진 옵션 검토 중

□ (EV) 연방정부, 스마트 전기차 충전 시범사업 지원

o 연방재생에너지청(ARENA), 전력망과 연계한 원격조정 스마트 전기차충전 시범사업 지원 결정 발표

< 스마트 전기차충전 시범사업 개요 >

△ 전기차 소유주 및 전기차 플릿 운영업체 대상 150개 스마트 충전시스템 보급, 가상발전소 플랫폼 통한 전기차 충전 자동원격조정(충전량·완급 조절)

△ (참여기업)

· Origin Energy(종합에너지) : 同社 가상발전소 플랫폼 제공, 사업참여 소비자 모집 · 현대차 & 니산(전기차 제조) : 전기차 제공 파트너

· Schneider Electric(전기전자 제조·서비스) : 전기인프라 공급 · Ausgrid & United Energy(송배전 사업자) : 배전서비스 제공 · GreenFlux : 스마트충전 솔루션 제공

△ (사업액) 290만 호불(※정부지원금 : 84만 호불)

△ (사업기간) 2년

o 2년간 시범사업을 통해 전력계통 內 전기차 영향 연구 및 소비자들의 전기차 구매 결정에 필요한 정보 수집・제공

※ (참고) ARENA는 올해 7월말 호주 최초 전기차 역송전(V2G) 시범사업 지원등을 통해 전기차와

전력계통간 상호작용·영향 및 계통 통합 필요사항 발굴 등 연구 진행 중

(4)

□ (EV) 빅토리아 주정부, 지방도시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 지원 o 빅토리아 주정부, 주요 소도시·관광지간 전기차 충전소 15개소 신설 추진

* 주정부는 주도(멜번)과 인근 주요도시간 전기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충전소 30개소 건설 사업에 3백만 호불 지원

※ 전기차 충전소는 우선적으로 신재생E 발전전력을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며, 無탄소 배출차량로드맵도 개발 중

(올해 말 발간 목표)

□ (신재생E) 연방정부, 호주-아세안 파워링크 사업 추진결정

o 연방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는 호주에서 싱가폴간 해저케이블을 통해 신재생E 발전 전력을 수출하는 프로젝트「호주-아세안 파워링크 사업」에 대해 주요 사업지위 부여

- 주요 사업지위

(Major Project Status)

가 부여됨에 따라, 인・허가 관련 연방 및 주정부 로부터 프로젝트 신속추진을 위한 각종 지원을 받게 될 예정

< 호주-아세안 파워링크 사업 개요 >

△ (사업명) Australian-ASEAN Power Link

△ (목표) 호주 북부준주(NT)의 Tennant Creek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태양광 발전)을 고압직류송전 (HVDC)를 통해 싱가포르로 수출

△ (참여기업)

· [개발사] Sun Cable社(싱가포르)

· [투자사] Grok Ventures(호), Squadron Energy(호) · [태양광 패널 모듈 공급업체] 5B(호)

· [HVDC 매설경로조사] Guardian Geomatics(호)

△ (설비)

· [태양광 발전 및 축전설비] 10 기가와트(GW), 20∼30GWh · [고압직류송전] 총 연장 약 4,500km

- 지상 : 테넌트 크릭-다윈 구간 750km, 해저 : 다윈-싱가포르 구간 3,750km

△ (주요 경과)

[‘19.7월] NT 정부 주요 프로젝트 지위 得 → [‘19.11월] 투자자 유치 → [‘20.5월] HVDC 매설경로 조사자 선정 → [‘20.7월] 연방정부 주요 프로젝트 지위 得

△ (향후 일정)

[∼‘23년] 연방·준주정부(NT) 인허가 得→[‘23년 내] 금융종결·착공→[‘27년] 준공 및 수출 개시

△ (기대 효과)

· [투자규모] 220억 호불(※ 호주 내 발생금액 80억 호불)

· [수출액] 연간 20억 호불(※ 3GW 전력 판매, 싱가포르 전력 수요의 1/5 규모) · [고용] 건설 中 1,500명, 운영·유지보수 300명(※사업기간 중 간접고용 12,000명)

- 연방 정부는 △ 태양광 등 자국내 관련 기업 사업기회 창출을 통한 포스트 코로나19

경제회복 △ 청정에너지 주요 수출국 지위 확보 등을 기대

(5)

↱ ‘30년 신재생E발전목표 50%, ’50년 순탄소배출제로 목표 설정・추진 중

□ (신재생E) 퀸즐랜드 주정부, 신재생E 지구 조성 계획 발표

o (계획) △

(공급)

신재생에너지지구

(REZ)

3곳

(총 설비용량 : 약 16GW)

조성

(수요)

△REZ 인근 산업단지 또는 수소 중심지(hub) 구축 △

(인프라)

송전망 건설 확대

- (REZ) 신재생E 생산잠재력을 고려, 권역별로 REZ 3곳 조성

(1.45억호불 투자)

* 분포 및 설비용량 : ①북부 5개(7.9GW), ②중부 2개(4.2GW), ③남서부 1개(4GW)

- (배후단지) REZ 인근에 △지역특화 산업 단지

*

, △수소에너지 중심지(hub) 구축

→ REZ 공급 신재생E 수요처로 활용

* (북부) 광업(채굴·가공), 수소 생산·수출, 바이오연료, 식품 및 제조업, (중부) 광업(채굴·가공), 광물 재활용, 농기기 제조업

(남부) 농축산업, 광업, NSW州(퀸즐랜드주 접경州) 전기 공급(인터커넥터 연결)

- (인프라) 원활한 신재생 전력 전송을 위해 1,000Km 송전망 건설사업

*

예산을 증액 (약 15백만 호불) → 안정적인 신재생E 보급 뒷받침

* CopperString 2.0 : 퀸즐랜드 북부(해안-내륙 횡단연결 송전망), (사업비) 15억 호불 추산

□ (신재생E) 프랑스 기업, 30억 호불 규모 복합 신재생E 발전단지 개발추진

o Neoen社(프), 8월말 남호주 주정부에 1,800MW 태양광·풍력 및 900MW/1,800MWh ESS 개발사업 신청서 제출

*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 프로젝트에 테슬라社의 초대용량 ESS 배터리 사용 전망

< Goyder South Hybrid Renewable Energy Facility 프로젝트 개요 >

△ (개발사) Neoen社(프랑스)

△ (위치) 남호주(SA) 동남부 고이더(Goyder) 남부지역

△ (구성) 풍력 1,200MW, 태양광 600MW, ESS 900MW/1,800MWh*

* 현존 호주 최대 규모 ESS(100MW/129MWh→150MW/193.5MWh) 6배 규모

△ (발전량) 연간 4.8TWh 추산

△ (개발계획) 3단계(단계별 풍력 400MW, 태양광 200MW, ESS 300MW/600MWh 추진, 前단계 착공 후 3년경 다음단계 착공, ‘32년 3단계 준공 예상)

* 1단계 : 기존 송전망 통한 계통 연결 및 안정적 운영 가능

* 2&3단계 : 신규 송전망 구축 뒷받침 필요

△ (향후일정) 각계 의견수렵(∼9월), 남호주 정부 신청서 검토 및 최종결정(‘20.말) → 건설(’20.말 승인 가정 시, ‘23년 건설 착수) → 완공(‘32)

△ (기대효과) 초대용량 ESS 통한 간헐적 신재생E 발전효용 최대화, 산업용 전력수요자 또는 전력판매자 (리테일러) 헤지(hedge) 계약* 옵션 제공

* 전력시장 현물거래가(spot prices)에 상관없이 24시간 고정가격 제공

(6)

□ (신재생E) 호주 3대 메이저 발전사,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충 가속화

o AGL社는 향후 3년간 신재생에너지 발전·축전설비를 대폭 확충하고 신재생에너지 부문 리테일 고객 확충을 위한 사업모델 다각화 추진 병행

- (발전설비-분산전원 포함) 현 72MW → 2024년 350MW 목표 - (축전-계통연결 ESS) 현 30MW → 2024년 850MW 목표

*

* 폐쇄 예정 석탄화력발전소 부지 500MW 규모 ESS 건설 등

□ [에너지효율) 연방정부,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지원

o 연방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기업 및 에너지 다소비 사업체의 에너지 비용 경감을 위한 에너지효율개선 지원 프로그램 운영 예정

① 소기업

(연매출 1천만 호불 미만)

: 최대 2만 호불 지원

* 총 지원금 : 약 9백만 호불, 신청자 일정금액·비율 부담 조건 無

② 에너지多소비사업장(

연 14.9GWh 이상 에너지 사용)

: 최대 2.5만 호불 지원 * 총 지원금 : 약 1,500만 호불, 기업 부담금과 정부 지원금 1:1 비율 매칭

*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예시 : 고효율 에너지 장비 도입, 에너지시스템 개량, 에너지효율개선 투자 F/S, 에너지소비·온실가스배출 모니터링 등

2. 석유가스

□ Shell社, 호주 카본팜(carbon farming) 투자 결정 (8.4)

o Shell社는 자사 친환경 운영기금 ‘Nature-Based Solutions’(2억 미불)의 첫 번째 투자 대상으로 서부호주 소재 카본팜 프로젝트 투자 결정

- 同社는 최근 18개월 간 호주 태양광 발전사업자 지분 투자, ESS 공급업체·전력 판매사업자 인수, 탄소포집저장(CCS) 설비투자 등 저탄소·탄소감축 사업을 확장 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 중

□ 연방정부, Crux 가스전 개발사업 제안서 수락

* NOPSEMA : 호주 연방수역內 해양 석유시설 및 온실가스 저장활동의 보건·안전, 환경 관리, 구조 및 광구 무결성 등에 대한 독립규제기관

o NOPSEMA는 Crux 해양가스전 개발사업 제안서에 대한 2년간의 심사 결과, 동

제안서를 수락하고 심층평가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

(7)

< Crux 해양가스전 사업개요 >

△ (개발사) : Shell社(네) (JV 파트너 : Osaka Gas(일), Seven Group Holdings(호)

△ (위치) 호주 북서부 브라우즈 분지(Browse Basin) 북부

△ (생산기간) 20년('25년~'45년)

△ (인프라) 해저유정시스템(생산구 5곳), 해상플랫폼, Prelude FLNG(※가스공사 참여 중)연결 파이프 라인(165km) 및 기타 해저인프라

△ (경과·향후일정) ('19년~) 기본기획 및 설계개념 정립(FEED)→('20년) 최종투자결정→('20년~'25년) 상세설계·개발시추·인프라 구축·시운전→('25년~'45년) 생산→('45년~) 퇴역·해체

□ 호주, 원유가격폭락 및 수요감소로 LNG 수출액·수출량 급감

o (수출액) ‘20.7월 호주의 LNG 수출액은 원유가격 폭락과 코로나19發 수요 감소 여파로 19.8억 호불을 기록, 전년 및 전월 대비 53%, 33% 감소

o (수출량) ‘20.7월 580만톤을 기록하며 전월(590만톤) 대비 소폭 하락하였으나 전년 동월 대비(700만톤) 17% 가까이 크게 감소

- 한편, LNG 구매처의 인도지연요청 등으로 인한 LNG 인도 지연물량은 ‘20.7월 21 카고로 직전 2개월 대비 감소

< 참고 : ‘20.5∼6월 LNG 수출량 및 수출액 >

△ (수출량) 5월 640만톤(93카고), 6월 590만톤(85카고)를 수출하며 지난 4월 물량(690만톤, 101카고) 대비 2개월 연속 감소

* 감소원인 : △ 물량인도 지연(5월 41카고, 6월 33카고), △ 설비 가동률 하락 및 유지보수

△ (수출액) 5월 37.4억 호불, 6월 28.7억 호불 기록. 6월 기준 전월 대비 23%, 전년 대비 17% 감소 * 감소원인 : △ 수출량 감소, △ 원유 연동 LNG 가격 하락 여파

□ 북부준주-남호주 연결 가스파이프라인(AMGP) 건설 MOU 체결

o Central Petroleum社(호, 천연가스 생산업체)는 가스인프라 운영사 및 금융사와 공동으로 AMGP 건설 추진을 위한 MOU 체결

< AMGP 프로젝트 개요 >

△ (사업자) Central Petroleum(가스생산사업자), Australian Gas Infrastructure Group(가스(가스인프라 운영사), Macquarie Mereenie(금융사)

△ (개요) 북부준주(NT) 아마데우스 분지(Amadeus Basin) - 남호주(SA) 뭄바(Moomba) 가스처리플랜트 연결 가스파이프라인 건설

△ (규모) (사업비) 12억 호불, (이송량) 124테라줄(TJ)/일(≒45페타줄(PJ)/년)

△ (향후 일정) (‘21.하반기) 최종투자결정 → (‘24.1분기) 첫 가스 이송 목표

//끝//

참조

관련 문서

 러시아의 경우 동북아 슈퍼그리드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에 판매하던 에너지 자원 이외에 한국, 일본, 중국 등에 안정적인 전력 수출 판로가

에너지 자원

이외에도 제 이차 목적은 주요 에너지 자원 수입의존도를 감소시키면서 국내 에너지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하에서 에너지 공급안정을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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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가격 상승과 환경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에너지 공급 측면 에서는 화석연료의 공급 확대와 청정에너지 개발 노력이 진행. - 기존 화석연료의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