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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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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7.11.3(금)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문재인 대통령은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을 접견 하는 자리에서 NATO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를 희망하며 동시에 양측이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공조하여야 한다고 강조함. (Ha Noi Moi 새하노이, 8면)

o 북한 조선중앙통신(KCNA)은 2일 논평을 통해 최근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지하갱 도 붕괴사고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북한에 대한 모략적인 보도라고 비난함. 이 날 한국 국정원은 최근 평양의 미사일 연구시설에서 차량이 활발히 움직이는 등 북한이 미사일 발사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Thanh Nien 청년, 24 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팜 빙 밍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11.2-4간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는 왕이 중국 외교부 부장과 회담을 가졌으며, 베트남 공산당과 정부가 중국과의 포괄적 전 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중국이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세계 및 지역의 평화와 안정, 협력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을 지지한다고 밝힘. 또한 시진핑 국가주석의 APEC 정상회의 참석과 베트남 국빈방문의 성공을 위해 긴밀 히 협조할 것을 요청하며 향후 양국 당, 국회, 조국전선간의 교류를 활성화하 기 위해 양국 외교부가 역할을 최대한 발휘할 것을 제안함. 왕이 부장은 시진 핑 국가주석이 제19대 전당대회 후 최초 방문국을 베트남으로 선택한 것은 시 주석이 베트남과의 관계 증진을 특별히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 강조하면서 베트남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지 하겠다고 함. (Ha Noi Moi 새하노이, 1면)

o 외교부는 2일 하노이에서 2017년 APEC 정상회의 주간에 관한 브리핑을 개최함.

부이 타잉 썬 외교부 차관은 APEC 회원국 21개국 정상들의 APEC 정상회의 참석 이 확정되었으며, 금번 계기에 중국, 미국, 칠레, 캐나다 등 4개국의 정상이 베트남 양자방문을 할 것임을 확인했다고 밝힘. 썬 차관은 2017년 APEC 정상회

의와 2006년 베트남이 최초로 개최한 APEC 정상회의간의 차이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2006년 이래 국제환경이 많이 변화하면서 베트남의 국제적 위상도 크게 개선되었다며 베트남은 금번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독립, 자주, 다변화, 다양화된 대외정책을 재천명하는 동시에 APEC 회원국들과의 관계를 심화 발전 시키기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함. 시진핑 국가주석의 베트남 방문과 관련, 썬 차관은 시 주석의 방문이 베-중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새로운 이정표 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함. 한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가시 적 진전 전망에 대하여 썬 차관은 TPP를 비롯한 APEC 차원에서의 협의체들이 win-win하고 서로 존중하는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면서 베트남이 기 타 TPP 회원국들과 TPP를 추진 중이라고 밝힘. 또한 TPP 회원국 11개국의 수석 대표들이 입장차를 줄이도록 일본에서 회의를 진행 중이라며 베트남이 금번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장 긍정적인 성과를 도출하도록 TPP 회원국들과 함 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함. (Ha Noi Moi 새하노이, 1면)

o 유엔 193개 회원국이 11.1(현지시각) 뉴욕 본부에서 유엔총회를 열어 미국의 대쿠바 경제봉쇄 조치 비판 및 철회 요구에 관한 결의안을 찬성 191표, 반대 2 표로 통과시킴. 이에 참석한 응웬 프엉 응아 주유엔 베트남대사는 모두발언에 서 대쿠바 경제, 재정, 무역 봉쇄 조치가 일방적이고 불공평하며 국제법과 유 엔의 헌장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대쿠바 봉쇄조치가 불합리적이라는 베트남의 입장을 밝힘. (Ha Noi Moi 새하노이, 8면)

o 테드 오시어스 주베트남 미국대사가 이임을 앞두고 11.2 하노이서 기자들과 간 담회를 가짐. 오시어스 대사는 주베트남 미국대사로 근무하게 되어 큰 영광이 었다고 밝히면서 재임기간 동안 베-미 양국이 공동관심사에 대한 공감대를 형 성하며 신뢰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힘. 또한 이임한 후 내년 1월에 다시 호찌민시에 와서 베트남 풀브라이트대학교의 부총장을 맡을 것이라고 함. 향후 베-미 관계 전망과 관련, 오시어스 대사는 양국이 교역, 에너지, 항공 등 분야 에서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증진시키며 베트남계 미국인이 양자 협력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미국이 베트남의 해상 안보 지원도 계속할 것이라고 예측함. (Ha Noi Moi 새하노이, 8면)

4. 베트남 경제

o 베트남수산물수출가공협회(VASEP)는 올 들어 9개월간 전국의 참치 수출액이 약 4억3천만불에 달해 전년 동기대비 21% 증가하였으며 미국, EU 등 수출대상국에 대한 수출액이 꾸준히 증가했다고 밝힘. 다만, 최근 EU가 베트남 수산물이 EU 의 불법어업 통제법(IUU; illegal, unreported, unregulated)을 위반했다고 판 단해 베트남 수산물에 대한 옐로카드(예비 비협력국)를 발령함으로써 베트남 수산물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함. (Thanh Nien 청년, 7면)

(2)

o ADB는 Hue, Vinh Yen, Ha Giang 등 3대 도시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도시 인프 라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1억7천만불 규모의 차관 제공을 결정함. 동 차관은 Hue시의 상하수도시스템, 그린벨트 조성, 도로 개보수, Vinh Yem시에서 하수 처리 시스템 신축, 배수관 개선, Ha Giang에서 도시 상하수도 시스템, 도로 개 보수 등 사업에 투입될 예정임. (Dau tu 투자, 2면)

o Quang Ngai성에 따르면, 최근 한국 기업 사절단이 Quang Ngai성을 방문하여 에 너지, LED 조명, 사료 공장 등의 프로젝트에 투자할 것을 표명했다고 밝힘.

(Dau tu 투자, 4면)

o 관세청에 따르면, 금년 1-10월간 전국의 쌀 수출량과 수출액이 각각 505만톤과 22.5억불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22.3%과 2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됨. 또한 금년 쌀 수출량과 수출액은 각각 570만톤과 24억불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베트남은 중국 최대의 쌀 수입시장으로 중국의 전체 쌀 수입의 약 56.7%를 차 지한 것으로 나타남. (Dau tu 투자, 19면)

5. 베트남 사회·문화

o 주요기사 없음. 끝.

참조

관련 문서

응언 국회의장은 양국 관계 강화에 대한 한-베 의원친선협회 의 기여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양국간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 증진에 지 속적으로 기여하고 결혼이주여성을 포함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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