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간경변증을 동반한 조기위암 환자에서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의 장기 성적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간경변증을 동반한 조기위암 환자에서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의 장기 성적"

Copied!
1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105

S-123

간경변증을 동반한 조기위암 환자에서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의 장기 성적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학교실

*박상이, 최원혁, 성인경, 박형석, 김정환, 심찬섭

목적: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은 조기위암의 표준 치료로 자리 잡고 있으나, 간경변증이 있는 조기위암 환자에서 장기 치료 성적에 대해서는 보고된 바 없다. 본 연구에서는 간경변증 환자에서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의 장기 치료 성적을 분석하고, 만성간염 환자와 비교해 보고자 한다. 방법: 조기위암 치료를 위해 내시경 점막하박리술을 시행한 만성B형 간염과 관련된 간경변증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간경변증 환자군은 차일드-퍼 분류를 기준으로 차 일드-퍼 분류 A그룹 32명과 차일드-퍼 분류 B그룹 11명으로 세분되었다. 환자들은 간경변증으로 진행되지 않은 B형 간염자로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을 시행 받 은 환자 47명과 비교하였다. 이들 중 8명은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을 시술하기 전에 간세포 암의 병력이 있었으나 내시경점막하박리술 시술 당시에는 간세포 암 종은 없는 상태였다. 결과: 수술방법과 수술 후 합병증(출혈, 천공)을 그룹 간에 비교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또한 내시경적점막하박리술 시행 한 달 후 차일드-퍼 점수가 악화된 환자도 없었다. 평균 66개월 경과관찰 동안 간경병증과 B형간염 두 그룹 간의 위암의 재발률은 비슷하였다. (그림 1: 5년 재발률 : 2.4% vs. 2.3%, p=0.925), 모든 재발성 위암은 추가적인 내시경적점막하박리술로 완전히 절제하였다. 전체 사망률은 간경병증 환자에서 높았으며 (그림 2: 5 년 재발률 : 17.9% vs. 5.7%, p=0.034) 10명의 환자 중 8명은 간세포암종, 간문맥고혈압 합병증, 간부전 등 간질환과 연관되어 있었다. 결론: 내시경적점막 하박리술은 조기위암 치료에 있어 차일드-퍼 분류 B 등급의 간경변증이 동반된 환자에게도 유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환자들의 경우 예후는 간경병증 과 관련되어 있으며 조기위암의 재발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S-124

Successful LT in patients with complete SMV occlusion after endovascular treatment by TIPS approach

1순천향대학교 내과학교실, 2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외과, 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영상의학과

*유혜원, 김영석, 김홍수, 장재영, 김상균, 정승원, 이세환, 유정주, 김부성1, 김형철, 정준철, 정재홍2,이재명3

배경: 간이식이 필요한 비대상성 간경변증에서 문맥 혈전증의 유병률은 8-25%로 알려져 있다. 문맥 혈전증이 완전 폐쇄를 보이는 경우나 상장간막 정맥으로 파급된 경우는 이식 시행이 불가능하다. 문맥 혈전증은 항응고 요법이나 간 내 문맥 전신 단락술(TIPS)을 통해 치료를 해 볼 수 있지만 치료 반응이 없는 경우 가 있고, 치료 시행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혈전 용해술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상장간막 정맥으로 직접 접근이 어려워 상장간맥 동맥을 통해 간접적 으로 혈관에 접근하여야 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본 증례에서는 항응고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문맥 혈전증 및 상장간막 정맥 혈전증에 대해 간이식 전 경정맥 을 통해 천자를 통한 상장간막 정맥으로 직접 접근 한 뒤, 상장간막 정맥 내 흡입 혈전 제거술 및 혈전 용해술,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한 이후 혈류의 개통성을 확보하여 간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 증례: 49세 남자환자는 12년전 만성 B형 간염에 의한 간경변을 진단받고 위정맥류 출혈로 역행성 경정맥 풍선 폐 쇄술을 시행 받은 과거력 있으며, 예방적 및 치료적 목적의 정맥류 결찰술을 수 차례 시행 받은 과거력이 있었다. 환자는 내원 32개월 전 컴퓨터 단층촬영(CT) 에서 확인된 문맥혈전증에 대해 와파린 복용 4개월 후 문맥 혈전이 거의 소실되어 와파린 투약을 중단하였다. 6개월 뒤 추적한 CT에서 다시 주 문맥에 혈전이 관찰되어 와파린을 재 투여 하였고, 투여 후 6개월 뒤 추적하였을 때 혈전증이 상장간막 정맥까지 파급된 소견을 보였다. 내원 1개월 전 환자는 난치성 복수 악 화 및 간신증후군으로 간이식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당시 촬영한 자기 공명 영상(MRI)에서 혈전증의 악화로 상장간막 정맥의 완전 폐쇄가 의심되었다.

이에 대해 경정맥을 통해 간정맥으로 접근 한 뒤, 간정맥에서 문맥으로 천자를 시행하여 상장간막 정맥으로 직접 접근 하였다. 상장간막 내에서 흡입 혈전 제거 술을 여러 차례 시행하였으나 혈류 개통성이 확보되지 않아, 상장간맥 정맥 내 카테터를 위치시키고 하룻밤 동안 유로키나아제 및 헤파린을 주입하였다. 다음 날 시행한 추적 조영술에서 상장간막 정맥 내 협착이 남아있어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였다. 상장간막 정맥 내 스텐트 삽입 후 2주 뒤 추적 관찰한 CT에서 상 장간막 정맥의 완전 개통성이 확인되어 10일 뒤 간이식을 시행하였다. 이식 후 3주 째 추적한 CT에서 스텐트 내 개통성이 잘 유지되고 있었고, 환자는 현재 외 래 추적관찰 중이다.

참조

관련 문서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전결장에 다발성의 평편 융기 또는 점막하 출혈반이 관찰되었고 S상 결장에 다양한 크기의 융기된 점막하 출혈반 및 자발성 출혈과 여러 개의 횡행형

저자들은 만성 췌장염 환자에서 췌담관 누공을 담도경으로 직접 관찰한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환자는 20년간 매일 소주 한 병 이상 마신 음주력으로 인해 내원 30년

저자들은 박새잎을 먹고 집단으로 서맥과 저혈압 등의 중독 증상을 보 인 23명의 환자를 아트로핀 정맥 주사와 대증 요법을 통해 치료한 예를 경험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평균

저자들은 쯔쯔가무시병으로 진단된 51세 남자 환자에서 상복부 불편감으로 시행한 상부 위장관 내시경 검사상 위 점막 미란을 동반한 상부 위장관 침범 1예를 경험하였기에

내시경 초음파 검사에서 고유근층에서 기원하는 점막하 종양인지 외부에서 압박하는 형태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 3.0 cm 크기의 경계가 명확하고 동질의 저 에코음영을 갖는 종괴

다음날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을 시행하였고, 십이지장 정맥류 내에 리파오돌 및 혈전이 차있는 것을 확인 하였다.. 이후 현재까지 출혈이 없는

결론: 본원에서는 위 내시경 검사에서 발견된 점막하 종양 양상의 심재성 낭종성 위염 (Gastritis cystica profunda, GCP)을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을 이용하여

4일간의 정맥 항생제 치료에도 환자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복부전산화단층촬영을 시행하였고 양측 신우신염과 좌측 신장의 부종 및 직경 7cm 의 및 동측의 신정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