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22.(월) No.80, KOTRA 아디스아바바무역관
에티오피아 주요 단신
◇ 에티오피아 담배시장의 40%는 밀수제품
◇ Abiy 총리, 의회 시정연설 통해 향후 국정운영 방향 피력
◇ 황열병 접종카드에 바코드 도입 예정
◇ 에티오피아 투자법 수정 추진
◇ 에티오 텔레콤, 8월중 지분매입 의향서 공시 예정
◇ 에티오피아, 수단연결 철도건설 프로젝트 사전타당성 조사 실시 예정
◇ Boeing, 에티오피아 항공 추락사고 유가족에 1억불 피소당해
◇ 에티오피아 의회, 노동법 수정안 의결
◇ 에티오피아 항공, 프랑스 마르세이유 취항
◇ 에티오피아 관세법 개정 논의 시작
◇ 콜레라 감염환자 871명으로 늘어
◇ 에티오피아, 전력 제한공급 종료
◇ 에티오피아 항공, 7월부터 요르단 암만 취항
◇ 中 장수성 투자단, Dire Dawa지역에 섬유공단 조성 추진
◇ 이집트 국제상업은행, 아디스아바바에 대표사무소 개설 확정
◇ 에티오피아 대내외 채무규모 500억불에 육박
◇ 르네상스댐 공정률 67%에 달해
주요 경제지표
◇ 에티오피아 투자유치 동향 (’92년~’18년)
◇ 한국의 對에티오피아 투자 동향 (’18년 1~4분기)
◇ 에티오피아 수출입 동향 (’19.1~4월)
◇ 한-에티오피아 교역 동향 (’19.1~5월)
안내사항
환율(www.oanda.com ) USD 1 EUR 1 ₩ 1,000 RMB 100 ¥ 100
’19.7.14일 Birr 28.6155 32.2439 24.2920 415.813 26.5113
’19.7.22일 Birr 28.6590 32.1399 24.3309 416.458 26.5584
에티오피아 주요 단신
에티오피아 담배시장의 40%는 밀수제품
◯ 에티오피아에서 판매되는 담배의 40%는 밀수제품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음.
◯ 에티오피아 담배공사(National Tobacco Enterprise)를 인수한 일본국제담배공사(JTI)는 밀수담배의 증가에 따라 에티오피아 담배공사의 수익이 최근 5년간 급감 하였으며, 이는 담배에 부과되는 세수의 감소는 물론 관세 공무원과의 유착에 따른 부패로 인해 담배 뿐만 아니라 각종 불법 무기류의 밀수까지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이 시 급함을 주장하였음.
◯ 실제로 에티오피아 관세청(ECC)의 주장에서도 내륙국가인 에티오피아는 모든 국경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불가하고, 연방경찰의 도움을 받아 밀수행위의 적발과 처벌을 강화하고는 있으나 늘어만 가는 밀수행위에 대해서는 연방정부와 주정부, 국제기구로 부터의 종합적인 지원 없이는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하다는 입장임.
[ 출처 : Capital, 2019. 7.7. ]
Abiy 총리, 의회 시정연설 통해 향후 국정운영 방향 피력
◯ Abiy 총리는 최근 의회 시정연설에서 정부의 개혁노력과 더불어 치안, 외교, 안보, 경제, 지역간 갈등, 밀수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였음.
◯ 우선 ‘17/18 회계연도의 경제성장률은 최근 3년간 불안한 정세로 인해 7.7%의 초라한 성적을 기록하긴 하였으나 ’18/19 회계연도의 경제성장률은 9.2%로 예상되며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8.6%의 건실한 성장세를 유지하였다고 평가하였음. 또한 지난 회계연도에는 100 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긴 하였으나 여전히 1천만의 노동자가 실업상태에 있으며 연평균 2백만명이 신규 취업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음.
◯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현재 에티오피아 경제성장에서 20%의 비중을 차지하는 민간의 시장참여 비율을 높여 3백만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독려할 예정임을 언급하면서 정부도 대궁전(Grand Palace)-Menilik II 궁전 연결 지하터널 건설공사 발주 등을 통해 경기부양 및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힘.
◯ 또한 세수증대에 대해서는 당초 정부가 목표로 한 1,890억 비르에 못미치는 1,788억에 그치긴 하였으나 과거에 비해서는 정부의 노력에 의해 세수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지난 5월 16.2%를 기록한 물가상승률에 대해서는 정부차원의 대책반 구성을 통해 시장 교란세력을 엄단할 예정임을 밝혔음.
◯ 마지막으로 국영기업 효율화에 대해서는 3단계로 나누어 접근할 예정인데, 우선적으로 국영기업에 대한 관리기구를 설치하여 부실 매각을 예방하고 에티오 텔레콤, 설탕공사 등의 지분매각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음. 2단계로는 발전소, 철도, 물류 국영 기업에 대한 민영화 및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맨 마지막 단계에서는 에티오피아 항공에 대한 지분 매각을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음.
[ 출처 : Capital, 2019. 7.7. ]
황열병 접종카드에 바코드 도입 예정
◯ 최근 에티오피아 보건부는 Bole 공항을 통해 입국한 남아공 및 기타 아프리카 국가 여행자 들을 대상으로 검문을 실시하고 가짜 황열병 접종카드 240장을 적발하였음.
◯ 가짜 황열병 접종카드의 대부분은 Tikur ambessa 병원 및 공항, 대사관 인근 등지에서 100~1,000 비르 내외에 판매되고 있으며, 정부에서 발급하는 황열병 접종카드는 22비르에 불과한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신청 후 대기시간이 길어 가짜 접종카드를 구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함.
◯ 이에 정부는 불법 접종카드의 생산 및 유통근절을 위해 바코드로 인식되는 새로운 형태의 황열병 접종카드를 도입하고 은행을 통해 접종카드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
[ 출처 : Capital, 2019. 7.7. ]
에티오피아 투자법 수정 추진
◯ 에티오피아 투자법이 대대적으로 수정될 예정인 가운데 특히 정부독점 분야였던 무기, 군수, 폭발물 제조업에 대해서도 정부와 민간의 합작투자까지 허용할 예정임에 따라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현재 에티오피아 투자청이 수정중인 있는 투자법은 항공 운수업 및 우편 서비스업, 수출입업, 전력 송배전업까지 민간투자를 허용할 예정인 가운데 궁극적으로는 투자제한분야의 점진적인 철폐를 통해 민간 투자유치를 보다 확대하는데 그 목적이 있음.
◯ 금번 수정법에는 에티오피아 투자위원회 이사회 구성원에 대해서도 과거 애매모호했던 부분을 명확히 하고 재무부, 통상산업부, 농림부, 세무부, 전력관련 부처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이사회를 구성하는 것을 명시할 예정임. 또한 투표권은 없으나 민간출신의 이사를 이사회 구성원에 포함시키고 투자청 내에 외투기업의 애로사항의 접수 및 해소를 지원하는 민원창구를 신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 출처 : Fortune, 2019. 7.7. ]
에티오 텔레콤, 8월중 지분매입 의향서 공시 예정
◯ 에티오 텔레콤은 내달 중 민간 통신사를 대상으로 지분매입 의향서를 공시할 예정인 가운데 현재 다수의 국제 통신기업들이 지분매입 조건에 대한 문의를 해 온 것으로 알려짐.
◯ 금번 지분매각은 정부가 51%의 지분을 보유하는 조건으로서 나머지 49%에 대해 9개월내 매각을 완료할 예정임을 밝혔으며, 지분매각에 앞서 에티오 텔레콤을 인프라 부문과 서비스 부문으로 분사하여 인프라 부문은 국제 통신망 및 국내 통신망의 설치를 담당하고 서비스 부문은 유무선 통신 및 인터넷 서비스의 판매를 담당하게 할 예정임.
◯ 또한 정부는 에티오 텔레콤의 통신서비스 독점으로 인한 폭리와 서비스 품질 저하에 대한 경각심을 유발하고자 2개의 국제통신기업에 에티오피아 시장진출을 허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짐. 해당 통신사들은 입찰과정을 거쳐 금년 3분기 중 진출 허용 여부를 확정할 예정임.
◯ 이밖에 에티오 텔레콤의 지분매각에 앞서 에티오피아 의회는 통신시장에 대한 관리감독과 라이선스 발급여부를 결정할 에티오피아 통신위원회(Ethiopian Communications Authiority)의 설치에 관한 법안을 상정한 바 있음.
[ 출처 : Fortune, 2019. 7.7. ]
에티오피아, 수단연결 철도건설 프로젝트 사전타당성 조사 실시 예정
◯ 에티오피아 정부는 에티오피아와 수단을 잇는 총연장 1,512km의 철도건설 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임을 밝히고 에티오피아 철도공사(Ethiopian Railway Corporation)로 하여금 입찰을 통해 이를 수행할 적격 업체를 선정할 예정임.
◯ 에티오피아내 594km 구간은 아디스아바바에서 시작하여 Weldia - Wereta - Gonder - Metema를 거쳐 수단 국경까지 이르게 되며 나머지 918km 구간은 수단의 Galabat-Gadarif-Kassala-Haiya를 거쳐 수단항까지 이르게 될 전망임. 현재 에티오피아의 해상운송 물동량의 2%는 수단항을 통하고 있음.
◯ 사전타당성 조사에 소요되는 기간은 20개월로 예상되며, 철도 건설에는 4년 반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에서는 사전타당성 조사를 위해 USD 3.2백만을 지원할 예정임.
◯ 사전타당성 조사 업체의 역할은 엔지니어링 서비스, 견적 산출, 철도운행 분석, 환경영향 평가분석, 경제영향 평가 및 재무분석, 경제 민감도 분석 및 민간기업의 참여 가능성 분 석 등 종합적인 조사 및 분석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제 철도건설에 소요되는 비용은 약 90억불로 추산되고 있음.
[ 출처 : Fortune, 2019. 7.7. ]
Boeing, 에티오피아 항공 추락사고 유가족에 1억불 피소당해
◯ 지난 3월 케냐행 에티오피아 항공기(Max 737)의 추락사고로 사망한 Mulugeta Asfaw의 유가족이 Power Rogers & Smith, LLP; Friedman Rubin PLLP, Shakespear Feyissa를 공동 변호사로 선임하고 최초로 Boeing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음.
◯ 금번 소송은 지난 6.25일 미 일리노이주 북부지역 법원에 접수된 가운데 유가족은 Boeing을 상대로 기체결함 및 기체결함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 마련에 소흘히 했다는 점을 들어 1억불의 보상금을 요구하였음.
◯ 참고로 지난 추락사고에서 17개국의 탑승객들이 사망한 가운데 현재 Boeing은 사망자 2명의 유가족으로부터 이미 피소당한 상황임.
[ 출처 : Fortune, 2019. 7.7. ]
에티오피아 의회, 노동법 수정안 의결
◯ 에티오피아 의회는 노동법 수정안(Labor Proclamation No.1156/2019)을 의결하였음.
◯ 금번 수정안의 골자는 출산휴가일수를 총 120일(출산 전 1개월, 출산 후 3개월)로 확대 하고 수습기간을 기존 45일에서 최장 60일까지로 늘리는 것임.
[ 출처 : Reporter, 2019. 7.6. ]
에티오피아 항공, 프랑스 마르세이유 취항
◯ 지난 화요일 에티오피아 항공은 SKYTRAX 호텔에서 각국의 대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프랑스 마르세이유 취항 기념식을 개최하였음. 현재 에티오피아 항공의 프랑스 노선은 파리에 이어 금번에 마르세이유가 추가되었음.
[ 출처 : Daily Monitor, 2019. 7.3. ]
에티오피아 관세법 개정 논의 시작
◯ 에티오피아 정부는 WB에서 매년 발표하는 Doing Business의 순위 상승을 위해 현재 외국인 투자가 및 외국기업들이 가장 많은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관세법(Customs Proclamation No. 859/2014)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힘.
◯ 금번 관세법 개정에서는 투명한 통관절차 및 배송추적, 국경무역 활성화 등이 주로 논의될 예정이며 에티오피아 정부는 향후 Doing Business의 순위를 100위 안으로 진입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 출처 : Daily Monitor, 2019. 7.3. ]
콜레라 감염환자 871명으로 늘어
◯ 지난 주 600명 이상의 콜레라 감염환자가 보고된 이후 금주까지 집계된 콜레라 감염환 자는 871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 감염환자 중 17명이 사망한 가운데 주 발생지역은 오로미아, 암하라, 티그라이, 소말리, 아파르주와 아디스아바바, 디레다와 등임.
[ 출처 : Daily Monitor, 2019. 7.3. ]
에티오피아, 전력 제한공급 종료
◯ 지속되는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수력발전 저조로 지난 4개월 지속된 전력 제한공급제가 종료되었음.
◯ 에티오피아는 전력 발전의 80% 이상을 수력에 의존하는 가운데 이중 가장 큰 규모의 Gibe-III 수력발전소는 총 전력의 40%의 생산하고 있음. 한편 가장 심각한 건기의 저수 량이 16m로 급감하면서 정부는 전력 제한공급제를 실시하게 되었으나 본격적인 우기에 접어들면서 현재 저수량은 40m까지 상승한 상황임.
[ 출처 : Daily Monitor, 2019. 7.3. ]
에티오피아 항공, 7월부터 요르단 암만 취항
◯ 에티오피아 항공은 7월 중순부터 요르단 암만에 취항할 예정임을 밝힘. 이에 따라 중동 지역으로 취항하는 에티오피아 항공은 총 10개 노선에 달함.
[ 출처 : Daily Monitor, 2019. 7.3. ]
中 장수성 투자단, Dire Dawa지역에 섬유공단 조성 추진
◯ 중국 장수성에 소재한 섬유, 봉제기업들이 Dire Dawa를 방문하고 향후 2년내 총 5억불을 투자하여 섬유산업 전용공단을 설립할 예정임을 밝혔음.
[ 출처 : Daily Monitor, 2019. 7.4. ]
이집트 국제상업은행, 아디스아바바에 대표사무소 개설 확정
◯ 에티오피아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7월말 이집트 국제상업은행(Egypt's commercial international bank (CIB))이 아디스아바바에 대표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 이집트 국제상업은행은 본점내 아프리카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특히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수출입 확대 및 원활한 결재를 목적으로 금번 대표사무소 개설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짐.
[ 출처 : Daily Monitor, 2019. 7.4. ]
에티오피아 대내외 채무규모 500억불에 육박
◯ 에티오피아 재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에티오피아 정부의 대내외 채무는 총 523 억불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 총 채무규모에서 대외채무는 270억불, 대내채무는 254억불이며 지난 11개월간 에티오피아 정부가 상환한 채무규모는 94억불임. 만성적인 대내외 채무의 원인은 정부 주도의 인프 라 건설 확대, 빈약한 수출 등을 지적함.
[ 출처 : Daily Monitor, 2019. 7.4. ]
르네상스댐 공정률 67%에 달해
◯ 르네상스댐의 공정률이 67%에 달한 가운데 메인 댐의 공정률은 80%, 범람방지턱은 96%의 공정률을 기록하였다고 발표됨.
◯ 참고로 르네상스댐은 2021년부터 1단계 전력발전을 시작할 에정이며 2023년까지 프로 젝트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음.
[ 출처 : Daily Monitor, 2019. 7.5. ]
주요 경제지표
* (주의) 에티오피아 투자청(EIC) 및 관세청(ERCA) 통계는 해당 기관이 직접 제공한 통계를 그대로 활용하였으나 통계 원문의 수치 오기입, 통계 누락, 기타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연도별 에티오피아 투자동향(’92년~’18년> <국가별 에티오피아 투자동향(’92년~’18년>
연도 투자
건수 정규
인력 비정규
인력 투자금액
(USD 백만)
’92~’97년 53 10,221 934 74
’98년 15 1,803 3,080 32
’99년 13 1,349 162 17
’00년 22 4,600 2,278 34
’01년 15 3,236 1844 93
’02년 20 1,814 1,577 20
’03년 92 6,739 8,621 50
’04년 167 10,820 21,928 133
’05년 200 7,479 12,026 112
’06년 212 17,493 17,293 389
’07년 290 18,133 30,243 264
’08년 302 35,722 46,483 267
’09년 252 18,570 21,384 426
’10년 201 12,252 13,963 327
’11년 158 8,616 11,210 521
’12년 212 7,709 5,596 188
’13년 187 11,890 16,024 364
’14년 137 18,654 12,134 190
’15년 170 15,439 5,855 258
’16년 145 11,000 16,128 194
’17년 103 100,402 31,835 536
‘18년(미정) 27 4,903 3,097 25 누적합계 2,993 328,844 283,695 4,512
순위 국가명 투자
건수 투자금액
(USD 백만)
1 중국 700 859
2 사우디아라비아 45 549
3 중-에 합작 99 448
4 터키 95 304
5 영국-네덜란드 합작 5 275
6 인도 204 172
7 미국-에 합작 7 121
8 사우디-에 합작 47 111
9 터키-에 합작 31 97
10 지브랄타-에 합작 4 82
11 프랑스-에 합작 27 72
12 인도-에 합작 68 59
13 미국 128 52
14 남아공-에 합작 10 52
15 네덜란드-에 합작 66 51
16 이집트-에 합작 18 48
17 이탈리아 49 48
18 파키스탄 30 42
19 영국-독일-나이지리아합작 1 38 20 인도-케냐-토고-에 합작 1 37
35 한국 42 21
- 기타 합계 1,316 968
누적합계 2,993 4,512
<산업별 에티오피아 투자동향(’92년~’18년> <지역별 에티오피아 투자동향(’92년~’18년>
순위 분야 투자
건수 정규
인력 비정규
인력 투자금액 (USD백만) 1 제조업 1,416 151,560 96,709 3,339 2 건설업 204 21,696 44,771 463 3 농축산업 319 49,988 98,274 367 4 부동산업 638 93,798 32,890 190 5 호텔, 숙박업 146 4,685 2,396 68 6 기타 63 1,709 5,714 27 7 보건업 56 1,820 385 18
8 광산업 15 616 192 17
9 교육업 62 2,106 1,862 14 10 물류,관광업 73 856 497 9
11 전력발전업 1 10 5 0
누적합계 2,993 328,844 283,695 4,512
순위 지역 투자
건수 정규
인력 비정규
인력 투자금액 (USD백만) 1 Oromia 839 92,736 72,906 1,778 2 Addis Ababa 1,725 78,360 91,971 1,671 3 Amhara 90 27,408 17,557 438 4 SNNPR 91 10,126 49,021 224 5 Multiregional 151 10,770 14,864 151 6 Tigray 43 22,787 7,473 105 7 Dire Dawa 20 82,761 20,434 76 8 Gambella 8 423 3,120 41 9 Afar 14 1,161 2,475 15 10 Somali 3 2,055 2,030 8 11 B.Gumze 8 252 1,839 7
12 Harari 1 5 5 0
누적합계 2,993 328,844 283,695 4,512
* 자료원 : 에티오피아 투자청 (EIC – Ethiopian Investment Commision)
- 통계자료 원본의 투자금액은 ETB로 되어 있으나 현재기준 상업은행 환율적용 후 미화로 환산
<연도별 한국의 對에티오피아 투자(’92~’18년)> <분야별 한국의 對에티오피아 투자(’18년)>
연도 신고건수 법인수 신고금액
(USD천) 투자금액 (USD천) 96~13 15 6 5,184 2,209
’14 7 4 600 2,295
’15 78 3 14,308 6,923
’16 49 2 13,352 11,534
’17 18 3 11,227 5,663
‘18 50 0 7,506 8,904 합계 217 18 52,177 37,528
분야 신고
건수신규
법인 신고금액
(USD천) 투자금액 (USD천)
제조업 41 0 6,172 7,451
건설업 1 0 0 170
도매 및 소매 5 0 1,283 1,283
전문,과학기술업 3 0 105 0
합계 50 0 7,560 8,904
* 자료원 : 한국수출입은행 (K-EXIM)
<연도별 에티오피아 수입동향(’13년~’19.4월> <연도별 에티오피아 수출동향(’13년~’19.4월>
연도 수입금액
(USD 백만) 증감율
’13년
10,955 -6.0%
’14년
14,718 34.3%
’15년
16,283 10.6%
’16년
16,831 3.4%
’17년
15,019 -10.7%
’18년
10,034 -33.0%
’19.4월
2,185.2 -49.0%
연도 수출금액
(USD 백만) 증감율
’13년
2,591 -5.5%
’14년
2,978 14.9%
’15년
2,697 -9.4%
’16년
2,616 -3.0%
’17년
2,863 9.4%
’18년
2,666 -6.8%
’19.4월
906.3 -8.0%
<에티오피아 10대 수입품목(’19.4월)> <에티오피아 10대 수출품목(’19.4월)>
품목명 수입금액
(USD 백만) 비중
석유, 역청유 307 14.1%
화학비료
154 7.0%의약품 91 4.2%
밀 81 3.7%
철강 빌렛 64 2.9%
열연강판 60 2.7%
자동차 53 2.4%
항공기 51 2.3%
트럭 45 2.1%
비료 혼합물
45 2.1%총 수입 2,185.2 100.0%
품목명 수출금액
(USD 백만) 비중
커피 234 25.8%
참깨 175 19.4%
냉동채소류 96 10.6%
건채소류 88 9.7%
화훼류 71 7.9%
냉동 양, 염소육 27 3.0%
자동차, 발전기 부품 26 2.8%
가죽류 16 1.7%
채소류 13 1.5%
남성(청소년) 의류 11 1.3%
총 수출 906.3 100.0%
<에티오피아 10대 수입대상국(’19.4월)> <에티오피아 10대 수출대상국(’19.4월)>
국가명 수입금액
(USD 백만) 비중
중국 509 23.3%
쿠웨이트 260 11.9%
미국 178 8.1%
인도 162 7.4%
터키 115 5.3%
오로코 106 4.9%
영국 78 3.6%
벨기에 75 3.4%
일본 67 3.1%
남아공 64 2.9%
한국(30위) 11.3 0.5%
총 수입 2,185.2 100.0%
국가명 수출금액
(USD 백만) 비중
미국 102 11.3%
소말리아 83 9.2%
네덜란드 71 7.8%
사우디아라비아 62 6.8%
아랍에미리트 55 6.1%
중국 54 6.0%
일본 43 4.7%
이스라엘 40 4.4%
인도 37 4.1%
독일 35 3.9%
한국(19위) 14 1.5%
총 수출 906.3 100.0%
* 자료원 : 에티오피아 국세관세청(ERCA - Ethiopian Revenue & Customs Agency) <韓-에티오피아 10대 수출품목(’19.5월> <韓-에티오피아 10대 수입품목(’19.5월>
품목명 수출금액
(USD 천) 증감율
기타석유화학제품 8,637 73.7합성수지 6,952 17.4
건설중장비 3,572 -49.3
의약품 3,526 164.6
기타정밀화학원료 2,988 18.0
승용차 2,011 6.6
평판디스플레이 1,250 547.2
축전지 1,002 132.5
타이어튜브 865 181.3
광산기계 708 6,309.1
총 수출 38,527 -1.0%
품목명 수입금액
(USD 천) 증감율
커피류 17,595 11.5
화초류 877 175.5
기타축산물부산물 171 -39.2
기타섬유제품 113 1,575.8
편직제의류 30 -51.4
순면직물 30 0.0
기타가죽 26 -75.0
보석 20 0.0
수목류 15 -55.6
취미오락기구 8 -89.3
총 수입 18,898 3.7%
* 자료원 : 한국 무역협회(KITA) - MTI 4단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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