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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주간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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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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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금) No.53, KOTRA ․ 수출입은행 에티오피아 사무소

에티오피아 주요 단신

◇ 아디스아바바 경전철, MetEC사 제조 불량 케이블 교체

◇ 중앙은행, 공급자신용 제한 정책 재검토

◇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 항 이용 위한 사전 준비 완료

◇ 에 정부, 70억 달러 규모 민관합작투자(PPP)사업 승인

◇ 에 정부, 군 조직 개편 착수

◇ UN, 에리트레아 제재 해제 논의 중

◇ Fitsum Arega 총리 비서실장, 에티오피아 투자청장으로 복귀

◇ 2018 아프리카 아동 복지 보고서, 에티오피아 하위권 기록

◇ 12월 8일 ‘에티오피아의 날’ 행사 개최 예정

◇ 에티오피아 의회, 세계은행 1.75억 달러 차관 지원 승인

◇ 남부 지역서 황열병 발생, 10명 사망

◇ Endeshaw Tasew, 연방 경찰청장으로 임명

◇ 이집트, 르네상스 댐 프로젝트에 명시적 협약 요구

◇ 1,500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개선 프로젝트 가동

◇ 외국인 투자기업, 전력 부족과 불안정한 공급에 불만 호소

주요 경제지표

◇ 에티오피아 투자유치 동향 (’17.1월~18.7월)

◇ 한국의 對에티오피아 투자 동향 (’18년 2분기)

◇ 에티오피아 수출입 동향 (’18.1월~7월)

◇ 한-에티오피아 교역 동향 (’18.1월~10월)

- 신규

안내사항

환율(www.oanda.com ) USD 1 EUR 1 ₩ 1,000 RMB 100 ¥ 100

’18.11.9일 Birr 27.6944 31.3780 24.5275 397.996 24.3236

’18.11.16일 Birr 27.6651 31.4513 24.5307 398.423 24.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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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주요 단신

아디스아바바 경전철, MetEC사 제조 불량 케이블 교체

◯ 아디스아바바 경전철이 MetEC이 제조한 불량 케이블로 문제를 겪자 관리사 측은 15Km에 달하는 해당 구간의 케이블을 교체하기로 결정함.

◯ 기존 아디스아바바 경전철은 신호 전달 및 통신 용으로 MetEC의 케이블과 터키 BMET 사의 케이블을 사용하였음. BMET 사의 케이블은 Torhayloch 역에서 National Stadium 역 구간과 Minilik II square 역에서 Gumruk-Laghar 역 구간에 설치되었으며, 지난 3년 간 오직 한 번의 혼선 사례만 발생하였음. 반면, Gumruk-Laghar 역에서 Kaliti 역 구간과 Ayat 역에서 Megenagna 역 구간에 설치된 MetEC의 케이블은 지속적으로 심각한 혼선을 초래하였음.

◯ 에티오피아 철도공사(Ethiopian Railway Corporation)에 의하면 해당 구간 통신 계통 케이블의 교체를 위해 최소 53만 5천 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됨. 하지만, 사측은 이러한 설비 변경에는 여벌 부품 비용 및 전력계통 인프라 등을 포함한 유지비가 추가적으로 지출될 것이며, 전력 공급 시스템 또한 교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4개월 간 운영이 중지되고 최대 약 250만 달러가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함.

◯ 현재 철도 공사 측은 교체 케이블을 구매하기 위한 입찰 과정에 있으며, 타 구간의 케이블 공급을 맡은 BMET 사의 케이블이 유력한 후보자로 거론되었음.

◯ 아디스아바바 경전철은 3년 전 중국의 4.75억 달러 투자로 설치되었음. 현재 경전철은 초기 계획된 41대의 차량 중 20대를 운영중임

[ 출처 : Reporter, 2018.11.10. ]

중앙은행, 공급자신용 제한 정책 재검토

◯ 에티오피아 중앙은행(National Bank of Ethiopia)이 공급자신용을 제한하는 내용의 지침 REF/05/2002의 수정안인 FXD/47/2017을 검토할 의사를 밝힘.

◯ REF/05/2002의 정확한 명칭은‘외채 및 공급자신용 지침 REF/05/2002호(external loan and supplier’s credit directive no. REF/05/2002)’로, 외국인 투자자가 에티오피아 은행의 신용 보증을 통해 외국 상품을 신용구매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지침을 말함. 하지만 해당 지침은 2017년 10월 입법된 이래 에티오피아 내 투자자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 수입 대출 자금을 우선순위가 높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몫으로 만들어 비판의 대상이 되었음.

◯ 해당 지침에 따라 각 은행은 보유한 외화를 국내 업체에 대출해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은행의 부채 해소에 이용해야 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제조업자에게 대출할 금액이 부족해져 제조업이 침체되고 투자금을 회수하기 어렵게 되었음. 금융계 전문가들 또한 해당 지침 사항이 국가의 투자 기조에 어긋난다고 비판하였음.

◯ 또한‘투자 지침 769/2012호’ 2조 4항에 의거해‘투자자’는 에티오피아에 투자한 국내, 외국인 투자자로 정의되며 이는 국내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를 구분한 중앙은행의 지침과 상반된다고 주장하였음. 재계의 전문가들은 결론적으로 국내 투자자의 손해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만 혜택을 보고 있다고 주장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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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하여 각 은행은 해당 지침이 국내 투자자의 파산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자금의 출자자인 각 은행에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함. 이는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국내 업체들은 대출을 받지 못해 생산이 중단된 후에도 임금과 같은 고정 비용을 지속적으로 지출해야 하기 때문임. 현재 에티오피아에서는 화학, 철강, 식품, 음료, 직물 등 다양한 영역의 국내 제조업체들이 원재료 수입 문제로 공장을 정상 가동할 수 없어 공장을 매각 중이며 이는 추후 대량 실직으로 이어져 사회 구조에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음.

◯ 이와 같은 반대 주장이 거세지자 11월 첫째 주 중앙은행에서 각 재계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되었으며, 회의 중 해당 지침을 수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음.

재계 측 지도자들은 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해당 지침이 필요할 수 있다는 사실 에는 동의하였으나 동시에 국내 업체들의 현실적인 고충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함.

그들은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업체의 지분을 소유한다면 해당 국내 업체가 공급자신용을 통해 원재료를 포함한 상품을 수입할 수 있도록 만드는 타협안을 제시하였음.

[ 출처 : Capital, 2018.11.11. ]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 항 이용 위한 사전 준비 완료

◯ 에티오피아 해운청(Ethiopian Maritime Affairs Authority)은 최근 아쌉(Assab)항과 마사와 (Massawa)항의 무역항 운용을 위한 최종적인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현재 에리트레아 측의 준비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발표함.

◯ 에티오피아는 지난 20년 간 에리트레아와 적대 관계였으며, 에리트레아의 항만을 이용할 수 없던 내륙 국가 에티오피아는 지부티의 지부티항을 이용해야 했음. 이후 양 국간 평화 협정이 체결된 이후 새로운 무역항을 찾고 있던 에티오피아는 에리트레아의 아쌉항과 마사와항을 이용하기로 결정하였으며, 항만 사용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타당성조사를 진행하였음.

◯ 타당성조사 결과, 아쌉항 보다 거리상 먼 마사와항을 먼저 무역항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음. 마사와 항은 티그레이 주의 주도인 메켈레(Mekelle) 시로부터 약 400KM 거리임.

◯ 반면 아쌉항은 근시일 내에 이용되기 어렵다는 결과가 나왔음. 아쌉항은 아디스아바바 시와 887KM 거리로 거리 상으로 유리해 지난 20년 간 최적의 유통 항구로 주목 받았음. 하지만 아쌉항에서 에티오피아 국경까지 이르는 60KM 구간의 도로가 부실하여 재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어 위와 같은 결론이 도출되었음.

◯ 지부티항에서 아디스아바바 시 까지의 거리는 925KM로 현재로서는 아쌉항보다 다소 거리가 멀지만 지부티항에서 디레다와(Dire Dawa) 시로 이어지는 도로가 개통된다면 약 800KM 거리로 단축될 수 있음. 더하여, 지부티 항-아디스아바바 구간 철도의 길이는 750KM임.

[ 출처 : Capital, 2018.11.11. ]

에 정부, 70억 달러 규모 민관합작투자(PPP)사업 승인

◯ 에티오피아 정부가 총합 70억 달러 규모의 민관합작투자사업(Public Private Partnership, PPP)을 승인함. 해당 사업은 13개의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와 3개의 도로 건설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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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민관합작투자사업으로 건설되는 수력 및 타양광 발전소의 발전량은 다음과 같음 : Gad 125MW, Dichato 125MW, Mekelle 100MW, Humera 100MW, Welenchiti 150MW, Metema 125MW, Hurso 125MW, Genale Dawa 5 469MW, Genale Dawa 6 100MW, Chemoga Yeda 1&2 280MW, Halele Warabesa 424MW, Dabus 798MW, Weranso 150MW임.

◯ 3개의 도로 건설 또한 계획되어 있으며, Adama-Awash 도로에 4억 4천만 달러, Awash-Meiso 도로에 2억 3천만 달러, Meiso-Dire Dawa 도로에 4억 4,500만 달러가 투자되었음.

◯ 민관합작투자사업 이사회의 이사장은 재정부(Ministry of Finance) 장관이 맡고 있으며, 수관개전력부(Ministry of Water, Irrigation & Electricity), 운송부(Ministry of Transport), 공기업부(Ministry of Public Enterprises), 국가계획위원회(National Planning Commission), 연방목축부(Ministrry of Federal & Pastoralist Affairs)의 일원들이 이사회를 구성함.

◯ 지난 해 에티오피아 정부는 교육, 보건, 공공 서비스, 도로, 에너지와 같은 분야를 사업 우선 순위로 결정하였음.

[ 출처 : Capital, 2018.11.11. ]

에 정부, 군 조직 개편 착수

◯ 에티오피아 정부가 군 조직 개편에 착수하였음.

◯ 제55회 정기 장관회의 중 다른 국가 개혁에 발맞추기 위해 에티오피아 국방 강령 809/2002 (Ethiopia’s Defense Force Proclamation No 809/2002)의 수정이 논의되며 해당 사항이 결정되었음. 이를 위한 수정 초안이 장관회의 중 작성되어 제출되었으며 현재 의회의 승인을 앞두고 있음. 하지만, 관계자에 의하면 개편의 규모는 크지 않을 예정임.

◯ Abiy Ahmed 에티오피아 총리는 10월 중 임금에 불만을 가진 군인들이 총리실을 찾아온 후 군 조직 개편을 결정하였다고 언급함. 그는 비록 당시에는 임기응변을 통해 상황을 원만하게 종료할 수 있었으나, 총기가 사용되었을 경우 일촉즉발의 상황이 될 수 있었다고 덧붙임.

더하여 Abiy 총리는 최근 군 병력에 의해 민간인이 살해당한 폭력 사태를 언급하며, 일부 군 조직의 공권력 남용을 테러리즘에 비유한 바 있음.

[ 출처 : Daily Monitor, 2018.11.06. ]

UN, 에리트레아 제재 해제 논의 중

◯ UN 안전보장이사회가 에리트레아에 대한 제재 해제를 논의하고 있음.

◯ 미국은 최근 에리트레아에 대한 제재를 연장하는 방침을 폐기하였으며, 영국은 무기 금수, 여행 금지, 자산 동결을 비롯한 제재를 해제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안 초안을 작성하여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하였음. 안전보장이사회는 11월 14일 해당 내용을 검토하여 안건에 상정하였음.

◯ 에리트레아에 대한 제재는 2009년, 에리트레아가 소말리아의 Al-Shabaab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해지며 시작되었음. 하지만, 최근 영국이 제출한 제재 해제 결의안에 의하면 에리트레아가 Al-Shabaab를 지원했다는 뚜렷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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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리트레아 정부 또한 긴 시간동안 그를 지원해 왔다는 사실을 부정해왔으며 에리트레아의 외교부 장관은 제재가 부당하다고 안전보장이사회에 주장한 바 있음. 이후 미국은 2018년 7월 에리트레아가 에티오피아와의 평화협정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리트레아 정부가 먼저 자국 내 인권에 대한 유의미한 진전을 보여야 제재를 해제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음.

◯ 더하여, 에리트레아의 대통령 Isayas Afwerki는 국영 방송에 출연하여 에티오피아와의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해야 한다고 언급하였음.

[ 출처 : Daily Monitor, 2018.11.06. ]

Fitsum Arega 총리 비서실장, 에티오피아 투자청장으로 복귀

◯ 11월 6일, Fitsum Arega 총리 비서실장이 에티오피아 투자청(Ethiopian Investment Commission)의 청장으로 임명되었으며, 후임 비서실장으로는 Shimels Abdisa가 내정 되었음.

◯ Shimel Abdisa는 오로모 민주당(Oromo Democratic Party)의 정치인 출신으로, 현 집권여당인 에티오피아 인민혁명민주전선(Ethiopian People’s Revolutionary Democratic Front) 실행 위원회에서 근무한 바 있음.

◯ Fitsum Arega는 2018년 4월 Abiy 총리가 취임한 것과 동시에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어 6개월 간 비서실장으로 근무하였음. 비서실장으로 임명되기 전 그는 에티오피아 투자청장으로 근무하여 사실상 투자청으로 복귀한 것과 같음

◯ 더하여 공보부(Press Secretariat Department)가 신설되었고 Beille Seyoum이 공보비서관 으로 임명되었음

[ 출처 : Daily Monitor, 2018.11.06. ]

2018 아프리카 아동 복지 보고서, 에티오피아 하위권 기록

◯ 최근 아프리카 아동정책포럼(African Child Policy Forum)이 2018 아프리카 아동 복지 보고서 (African Report on Child Wellbeing 2018: Progress in the Child Friendliness of African Governments)를 발간하였음. 해당 보고서는 아동친화지수(Child Friendliness Index)를 산출하여 아프리카 국가들을 평가하였으며 에티오피아는 그 중 하위권인 것으로 조사되었음.

아동친화지수는 아동정책포럼이 해당 국가의 교육 상태, 영양, 아동 예산, 사회적 보호, 영양실조 비율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산출된 지표임.

◯ 보고서에 의하면 에티오피아는 52개의 아프리카 국가 중 43번째로 아동 친화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사한 등급의 국가에는 적도기니(34위), 말리(35위), 모잠비크(36위), 코모로(37위), 시에라리온(38위), 모리타니(39위), 우간다(40위), 니제르(41위), 기니비사우(42위)가 있음.

에리트레아는 에티오피아의 뒤를 이어 44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웃 국가 남수단이 이음.

◯ 반면 아동친화지수가 높은 국가에는 모리셔스, 알제리, 튀니지, 카보베르데, 이집트, 나미비아, 세이셸, 스와질란드, 모로코, 레소토가 있음. 모리셔스는 위생 및 수도 시설을 개선하고 가난과 아동의 신체발육 향상에 성공해 가장 아동 친화적인 국가로 조사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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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아동정책포럼은 아동친화지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부족한 영양 상태를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하였음. 전체 아프리카 아동 중 왜소화로 판명된 아동은 30.4%에 달하며, 5살 미만 아동 사망 원인의 절반은 영양 부족과 관련이 있음. 더하여 아프리카 아동들 중 많은 수가 학교를 졸업할 수는 있었지만, 그 중 약 40%의 학생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문맹이거나, 간단한 산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조사되었음.

◯ 보고서에 의하면 아프리카의 아동 및 청년 인구는 크게 증가해왔으며 2030년에는 7.5억명, 2050년에는 10억 명으로 증가해 전세계 아동 인구의 4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이와 같이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영양, 보건, 교육, 취업에 대한 투자는 매우 부족하였음.

◯ 이러한 상황에서 자란 아동 및 청년층은 가난, 불평등, 실업률을 더욱 악화시키게 되었고 인적 개발을 어렵게 만든 것으로 조사됨. 아프리카 아동정책포럼 측은 아동에게 적절히 투자할 경우 인적 자본을 양성하고 발전을 촉진시켜 아프리카를 발전시킬 수 있지만, 이들을 무시할 경우 가난과 불평등은 더욱 악화되어 평화와 번영에 큰 장애물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음.

[ 출처 : Daily Monitor, 2018.11.06. ]

12월 8일 ‘에티오피아의 날’ 행사 개최 예정

◯ 에티오피아의 전통 커피 세레모니를 테마로 한 에티오피아의 날(Ethiopian Nations, Nationalities and People’s Day) 행사가 12월 8일 개최될 예정임.

◯ 에티오피아의 날은 에티오피아의 문화와 생활을 알리고 에티오피아인 간의 유대를 증진시키기 위해 매년 12월 8일에 개최되는 행사임. 이번 행사는 “Come and Let’s have coffee”라는 테마를 가지고 5시간 동안 10,000명이 넘는 관람객에게 커피를 제공할 예정으로, 전통 커피 세레모니를 기네스북에 등재하기 위해 기획되었음. 당 행사에는 각 지역 별로 1,200명에서 1,500명 사이의 지역 대표 인사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

[ 출처 : Daily Monitor, 2018.11.06. ]

에티오피아 의회, 세계은행 1.75억 달러 차관 지원 승인

◯ 11월 6일, 에티오피아 의회가 세계은행의 1억 7,500만 달러 규모 차관 지원을 승인함.

◯ 해당 차관은 에티오피아의 투자를 유발하여 더욱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내기 위한 목적으로 지원되었음. 더하여 해당 금액은 에티오피아 내 각 공업단지의 기업들의 경쟁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사용될 예정임. 확정된 예산안에 의하면 본 차관은 우선 Bole Lemi II와 Kilinto 공업단지를 완성시키기 위해 이용될 것으로 알려졌음.

◯ 에티오피아는 의류, 직물, 가죽 및 농산물 프로세싱 산업에서 많은 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하였음. 에티오피아는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한 국가 중 하나로, 2016년 32억 달러의 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한 바 있음.

[ 출처 : Daily Monitor, 2018.11.07. ]

(7)

남부 지역서 황열병 발생, 10명 사망

◯ 에티오피아 SNNPR 주 Wolaita 지역에서 8월 말 이래 10명의 황열 환자가 사망하였으며 이에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가 100만 정이 넘는 황열 백신을 지원하였음.

◯ 확인된 모든 환자는 해당 지역의 Offa 구에서 발생하였으며, 10월 중순 해당 지역의 31,000명이 넘는 거주민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한 후 더 이상의 황열 환자는 확인되지 않았음.

◯ 황열병은 모기가 옮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열, 두통, 황달, 근육통, 어지럼증, 구토, 피로와 같은 증상이 나타남. 치사율이 높은 편으로 심한 증상을 보인 환자 중 절반 정도가 7일에서 10일 사이에 사망한 바 있음. 에티오피아는 황열 위험 지역으로 196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황열이 발생 해왔음. 이번 황열 발병 사례는 2013년 황열로 143명이 사망한 이래 처음임.

◯ 세계보건기구는 에티오피아는 대규모 황열 발병 사례가 적어 사람들의 면역력이 부족하고, 각 지방에서 분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황열에 더욱 대비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음

[ 출처 : Daily Monitor, 2018.11.07. ]

Endeshaw Tasew, 연방 경찰청장으로 임명

◯ 전 아디스아바바 교육청장 Endeshaw Tasew가 연방 경찰청장(Federal Police Commissioner)으로 임명 되었으며, 전임 경찰청장인 Zeynu Jemal은 평화부(Ministry of Peace) 장관으로 임명되었음.

◯ Endeshaw Tasew는 Jimma 대학을 졸업한 후 국방 대학에서 강사로 근무한 바 있음. 임명 전까지 그는 아디스아바바 교육청장으로 근무하였음.

◯ 그의 전임자인 Zenyu Jemal은 난민관리부(Administration for Refugee)의 장으로 근무한 바 있으며 6월 경찰 위원회장에 임명되기 전 난민귀국청(Refugee and Returnee Affairs)에서 근무하였음.

◯ Endeshaw Tasew는 Abiy Ahmed 총리의 6개월 임기 중 세 번째로 임명된 경찰청장임.

[ 출처 : Daily Monitor, 2018.11.07. ]

이집트, 르네상스 댐 프로젝트에 명시적 협약 요구

◯ 이집트 정부가 르네상스 댐 건설 프로젝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명시한 공식적 협약을 에티오피아 정부에 요구함.

◯ Abdel Fattah El-Sissi 이집트 대통령은 기자회견 중 에티오피아의 댐 건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겠다는 조건 하에 이와 같은 협약이 필요하다고 발언하였음.

◯ 이집트는 48억 달러 규모의 르네상스 댐이 나일 강 상류의 수자원을 이용하고 환경을 훼손하여 이집트에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여 해당 댐의 건설을 반대한 바 있음. 에티오피아 정부는 이에 대해 자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견지하였음.

이는 한때 외교 분쟁으로 비화되었으나, Abiy Ahmed 에티오피아 총리가 6월 이집트를 방문하고 댐으로 인한 어떠한 피해도 없을 것이라 확언하며 관련국 간 논의가 시작되었음.

◯ 현재 댐 저수지의 물이 얼마나 빠르게 확보될 것인지, 수자원의 확보로 이집트의 나일 강 지역에 어떠한 피해가 생길 것인지가 주요 논점임.

[ 출처 : Daily Monitor, 2018.11.08. ]

(8)

1,500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개선 프로젝트 가동

◯ 11월 8일 Amhara 지역 정부 교육부(Ministry of Education)가 美 USAID(United State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와 협력하여 1학년에서 8학년 사이의 1,500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5개년 읽기 및 쓰기 능력 개선 프로젝트를 가동함.

◯ 해당 프로젝트의 이름은 READ II로, 에티오피아 정부가 진행중인 일반 교육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임. READ II의 목표는 초등학교 수준의 읽기와 쓰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교과서를 보급하고 교사들의 교육 능력을 개선하는 것임. 프로젝트 초안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전역의 20,000개의 학교의 130,000명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5년 간 진행될 예정임. 이를 위해 해당 프로젝트에 8,600만 달러가 투자되었음.

◯ 미국은 에티오피아의 가장 큰 지원자로, 지난 5년 간 인도적 지원에 35억 달러가 넘는 금액을 투자하였음. 미국은 이전에도 교수진의 교류를 지원하고 대학을 설립하는 것을 도우며 에티오피아의 교육 수준 개선을 지원한 바 있음.

[ 출처 : Daily Monitor, 2018.11.09. ]

외국인 투자기업, 전력 부족과 불안정한 공급에 불만 호소

◯ 11월 10일 에티오피아 전력청(Ethiopian Electric Utility)이 주관한 전기세 인상 공청회 중 각 기업 대표들이 지속적인 전력 부족에 불만을 표하였음.

◯ 에티오피아 전력청은 최근 전기세를 50%까지 인상하고 매 4년마다 요금안을 개정할 것이라 발표하였음. 에티오피아의 전기세는 2005년 이후 13년 간 변경된 바 없었으며, 전력청 측은 재정적인 어려움, 숙련 인원 부족, 기술력 부족 등의 이유로 전력 공급이 어려워지고 있어 13년 만에 요금 인상을 단행하였다고 밝힘.

◯ 하지만 각 기업 대표들은 전기세를 인상하는 것 이상으로, 전력 서비스의 질이 지나치게 낮은 것이 문제라고 언급함.

◯ Hawassa 공업단지에서 온 한 사업가는 전력 부족으로 인해 많은 생산품을 잃게 되었으며, 전력 공급 중단 상황에서 일을 쉬게 된 근로자에 대해서도 임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이중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언급함. 그는 자신의 업체가 지난 한 해 동안 전력 사정으로 인해 약 125만 달러의 손해를 봤으며, 정부 차원에서 이와 같은 손해에 대해 보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음. 전력청은 비록 이와 같은 불만 사항에 대해 보상 처리 과정은 존재하지만, 모든 손해를 보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답변함.

◯ 원예 사업자인 Tsega Abebe는 지난 13년 간 전기세에 관해 아무런 언급이 없다가, 현재에 이르러 갑작스럽게 요금을 인상하는 것은 지나치게 불공평한 처사라고 언급하였음. 전력청은 이에 대해 전기세가 갑작스럽게 인상되지는 않을 것이며, 추후 4년에 걸쳐 요금 인상을 진행할 것이라 답변하였음.

◯ 에티오피아는 현재 4,500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음에도 다양한 사정으로 아직 최대치로 생산을 하지 못하였음. 또한 에티오피아는 수력 발전으로 45,000MW, 지열 발전으로 10,000MW, 풍력 발전으로 130만 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

[ 출처 : Daily Monitor, 201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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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지표

<연도별 에티오피아 투자동향(’92~’18.7월> <국가별 에티오피아 투자동향(’92~’18.7월>

연도 투자

건수 정규

인력 비정규

인력 투자금액

(USD 백만)

’92~’97년 53 934 10,221 74

’98년 15 3,080 1,803 32

’99년 13 162 1,349 17

’00년 22 2,278 4,600 34

’01년 14 1,844 3,223 73

’02년 20 1,577 1,814 20

’03년 92 8,621 6,739 50

’04년 167 21,928 10,820 133

’05년 200 12,026 7,479 112

’06년 212 17,293 17,493 389

’07년 290 30,243 18,133 264

’08년 302 46,483 35,722 267

’09년 252 21,384 18,570 426

’10년 201 13,968 12,236 328

’11년 158 11,155 8,772 516

’12년 211 5,556 7,619 187

’13년 185 10,359 13,846 365

’14년 135 3,457 22,751 188

’15년 165 5,396 14,154 253

’16년 135 2,817 14,100 122

’17년 79 24,631 106,244 322

‘18.7월 3 75 1,060 5

누적합계 2,924 245,267 338,748 4,176

순위 국가명 투자

건수 투자금액

(USD 백만)

1 중국 666 782

2 사우디아라비아 45 548

3 중-에 합작 95 443

4 터키 94 302

5 인도 199 168

6 영국-네덜란드 합작 4 144

7 미국-에 합작 7 121

8 사우디-에 합작 47 111

9 터키-에 합작 31 97

10 지브랄타-에 합작 4 82

11 프랑스-에 합작 27 71

12 인도-에 합작 68 59

13 미국 127 52

14 남아공-에 합작 10 52

15 네덜란드-에 합작 65 51

16 이집트-에 합작 18 48

17 영국-독일-나이지리아합작 1 38

18 인도-케냐-토고-에 합작 1 37

19 수단 99 36

20 쿠웨이트 5 30

21 기타 1,311 904

누적합계 2,924 4,176

<산업별 에티오피아 투자동향(’92~’18.7월> <지역별 에티오피아 투자동향(’98~’18.7월>

순위 분야 투자

건수 정규

인력 비정규

인력 투자금액

(USD백만) 1 제조업 1,364 60,714 161,925 3,036 2 건설업 199 42,612 21,533 454 3 농축산업 317 98,154 49,928 364 4 부동산업 631 32,856 93,622 168 5 호텔, 숙박업 144 2,381 4,635 68 6 기타 62 5,609 1,697 27 7 보건업 56 385 1,820 18

8 광산업 15 192 616 17

9 교육업 62 1,862 2,106 14 10 물류,관광업 73 497 856 9

11 전력발전업 1 5 10 1

누적합계 2,924 245,267 338,748 4,176

순위 지역 투자

건수 정규

인력 비정규

인력 투자금액

(USD백만) 1 Oromia 806 71,346 88,788 1,694 2 Addis Ababa 1,701 76,511 86,922 1,522 3 Amhara 85 15,432 25,443 400 4 SNNPR 88 30,148 19,003 163 5 Multiregional 151 14,864 10,770 150 6 Tigray 39 7,063 21,165 99 7 Dire Dawa 20 20,434 82,761 76 8 Gambella 8 3,120 423 41 9 Afar 14 2,475 1,161 15 10 Somali 3 2,030 2,055 8 11 B.Gumze 8 1,839 252 7

12 Harari 1 5 5 1

누적합계 2,924 245,267 338,748 4,176

* 자료원 : 에티오피아 투자청 (EIC – Ethiopian Investment Commision)

- 통계자료 원본의 투자금액은 ETB로 되어 있으나 현재기준 상업은행 환율적용 후 미화로 환산

<연도별 한국의 對에티오피아 투자(’92~’18.6월)> <분야별 한국의 對에티오피아 투자(’18.1~6월)>

연도 신고건수 법인수 신고금액

(USD천) 투자금액 (USD천)

96~12 14 5 4,284 2,118

’13 1 1 900 91

’14 7 4 600 2,295

’15 78 3 14,308 6,923

’16 49 2 13,352 11,534

’17 18 3 11,227 5,663

‘18.6월 18 0 1,414 2,317 합계 185 18 46,085 30,941

분야 신고

건수신규

법인 신고금액

(USD천) 투자금액 (USD천)

제조업 14 0 768 1,505

건설업 0 0 0 170

도매 및 소매 3 0 642 642

전문,과학기술업 1 0 5 0

합계 18 0 1,415 2,317

* 자료원 : 한국수출입은행 (K-EXIM)

(10)

<연도별 에티오피아 수입동향(’12~’18.7월> <연도별 에티오피아 수출동향(’12~’18.7월>

연도 수입금액

(USD 백만) 증감율

’12년

11,659 33.1%

’13년

10,955 -6.0%

’14년

14,718 34.3%

’15년

16,283 10.6%

’16년

16,831 3.4%

’17년

15,019 -10.7%

’18.1~7월

7,359 -34.0%

연도 수출금액

(USD 백만) 증감율

’12년

2,741 7.8%

’13년

2,591 -5.5%

’14년

2,978 14.9%

’15년

2,697 -9.4%

’16년

2,616 -3.0%

’17년

2,863 9.4%

’18.1~7월

1,539 -31.0%

<에티오피아 10대 수입품목(’18.1~7월)> <에티오피아 10대 수출품목(’18.1~7월)>

품목명 수입금액

(USD 백만) 비중

석유, 역청유 338.1 4.6%

의약품 258.7 3.5%

인슐린, 항생제 192.2 2.6%

항공기 178.1 2.4%

곡물

135.0 1.8%

덤프트럭

115.7 1.6%

설탕

111.5 1.5%

철강제품 92.9 1.3%

앰뷸런스 등 특수차량

87.2 1.2%

식품가공기기

77.4 1.1%

총 수입 7,359.0

품목명 수출금액

(USD 백만) 비중

참깨 176.9 11.5%

채소류 148.5 9.6%

커피 126.5 8.2%

화훼류 116.7 7.6%

건두류 98.2 6.4%

축산류 53.7 3.5%

금 39.8 2.6%

씨앗류 25.5 1.7%

무선통신기기 및 부품 25.2 1.6%

가죽 23.3 1.5%

총 수출 1,539.0

<에티오피아 10대 수입대상국(’18.1~7월)> <에티오피아 10대 수출대상국(’18.1~7월)>

품목명 수입금액

(USD 백만) 비중

중국 1,544.20 21.0%

인도 419.7 5.7%

미국 357.3 4.9%

쿠웨이트 273.2 3.7%

터키 213.3 2.9%

일본 181.3 2.5%

이탈리아 168.0 2.3%

UAE 150.0 2.0%

네덜란드 147.9 2.0%

영국 136.5 1.9%

한국(15위) 72.0 1.0%

총 수입 7,359.0

품목명 수출금액

(USD 백만) 비중

소말리아 140.9 9.2%

네덜란드 109.1 7.1%

중국 84.2 5.5%

사우디아라비아 75.9 4.9%

미국 72.3 4.7%

지부티 59.8 3.9%

UAE 57.6 3.7%

이스라엘 48.9 3.2%

스위스 40.2 2.6%

베트남 37.2 2.4%

한국(23위) 7.6 0.5%

총 수출 1,539.0

* 자료원 : 에티오피아 국세관세청(ERCA - Ethiopian Revenue & Customs Agency) <韓-에티오피아 10대 수출품목(’18.10월> <韓-에티오피아 10대 수입품목(’18.10월>

품목명 수출금액

(USD 천) 증감율

합성수지 16,136 7.4

기타석유화학제품 14,650 53.4

건설중장비 13,900 -55.7

기타정밀화학원료 6,589 -17.6

곡류 5,865 0.0

승용차 2,868 -8.4

의약품 2,619 47.7

기타사무기기 2,090 0.0

축전지 1,361 109.1

기타정밀화학제품 1,342 69.1

총 수출 86,048 -10.2

품목명 수입금액

(USD 천) 증감율

커피류 39,431 -4.2

채유종실 1,310 -66.1

화초류 970 165.8

기타축산물부산물 452 30.9

집적회로반도체 310 0.0

직물제의류 237 4,101.3

기타가죽 177 -37.5

편직제의류 163 1,234.9

취미오락기구 148 0.0

기타섬유제품 77 8,313.2

총 수입 43,506 -14.3

* 자료원 : 한국 무역협회(KITA) - MTI 4단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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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관련 문서

주: 무선 데이터(전체)는 무선에서 발생한 모든 데이터,

“우리 에티오피아에서 시민권에 대한 존중은 강력하며, 도처에 빛나는 국가적 자부심을 볼 수 있네 / 평화를 위해, 정의를 위해, 국민들의 자유를 위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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