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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지 정 보 뉴욕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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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8(금 )

현 지 정 보

뉴욕사무소

美 2021. 9월 고용지표 내용 및 뉴욕 금융시장 반응

1. 고용지표 내용

□ ’21.9월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farm Payrolls)는 전월대비 19.4만명 증가 하여 시장 예상치(+50.0만명)를 큰 폭 하회

o 민간부문 취업자수는 31.7만명 증가(+45.0만명 예상)하였고 정부부문 취업 자수는 12.3만명 감소(+5.0만명 예상)

- 업종별로는 여가·호텔·식당 부문이 소폭 증가에 그치고 교육·의료 부문 은 감소로 전환

o 이는 팬데믹 직전에 비해 여가·호텔·식당(-1.6백만명) 및 교육·의료(-0.9백만명) 를 중심으로 5.0백만명 감소(‘20.2월 152.5백만명 → ‘21.9월 147.6백만명)한 수준 o 직전 2개월치(7~8월중) 취업자수는 총 16.9만명 상향 조정(민간부문 +10.7만명,

정부부문 6.2만명)

□ 경제활동참가율(61.7% → 61.6%, 예상 61.8%)은 소폭 하락하고 실업률(5.2% → 4.8%*, 예상 5.1%)은 큰 폭 하락

* 美 노동부는 휴직자(employed but not at work)를 일시적 실업자로 분류할 경우의 실업률 조정폭은 약 +0.1%p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발표(전월에는 +0.3%p 수준으로 추정)

o U-6 실업률(비자발적 파트타임 근로자를 실업자로 간주)도 하락(8.8% → 8.5%)

□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대비(0.6% → 0.6%, 예상 0.4%) 및 전년동월대비(4.3% → 4.6%, 예상 4.6%) 모두 상승

o 주당 평균노동시간은 소폭 증가(34.7시간 → 34.8시간, 예상 34.7시간) 非농업 취업자수 증감 및 실업률 주요 부문별 非농업 취업자수 증감

(천명) '20.9월 '21.8월 9월 ‘20.3~

’21.9월

▪ 非농업 전체 716 366 194 -4,970 - 민간부문 932 332 317 -4,119

(건 설) 33 0 22 -201

(제 조) 55 31 26 -353

(도․소매) 63 -7 73 -362

(운송․창고) 44 55 47 72

(교육․의료) 68 51 -7 -900 (여가․호텔․식당) 394 38 74 -1,594

(임시직) 18 -4 -5 -257

- 정부부문 -216 34 -123 -851

작성자 : 윤창준 차장 조언자 : 고승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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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융시장 반응

□ 시장참가자들은 고용 회복세가 주춤하였으나 세부 내용에 긍정적인 부분이 상당히 있어 연준의 긴축기조 선회 일정이 예상대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 o 델타 변이 영향 등으로 여가·숙박 등 서비스업 리오프닝 효과가 위축되었

으나 정부부문 감소는 계절조정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직전 2개월 취업 자수 상향 조정(+169k), 실업률 하락 및 임금 상승 등 세부내역에 주목 o 다수의 투자은행들은 9월 고용지표가 기대에 못미쳤으나 연준의 11월

tapering 공식발표 전망을 변경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평가

※ 고용지표 내용에 대한 시장참가자들의 평가

▪(Goldman Sachs) 델타 변이 영향으로 여가·숙박 부문 취업자수는 소폭 증가에 그치고 경제활동참가율은 하락. 다만 직전 2개월 취업자수 상향 조정(+169k), 큰 폭의 실업률 하락 및 임금 상승 등은 긍정적. 연준의 11월 테이퍼링 발 표 전망을 유지

▪(JP Morgan 등) 여가·숙박이 소폭 증가에 그치고 정부부문은 계절조정 영향 등으로 교육을 중심으로 감소. 반면 시간당평균임금이 큰 폭 상승하고 실업률 은 예상을 크게 하회. 연준의 11월 테이퍼링 발표에는 영향이 없을 전망

▪(Citi) 취업자수는 예상을 하회하였으나 직전 2개월 취업자수 상향 조정, 실업 률 하락 및 임금상승률 예상 상회 등은 Powell 의장이 9월 FOMC에서 언급한

‘reasonably good’ 기준을 충족. 11월 테이퍼링 발표를 예상

▪(Wells Fargo · Barclays) 직전 2개월 취업자수 상향 조정, 부채한도 이슈 일 시적 완화, 인플레이션 우려 등을 고려할 때 금번 고용지표는 연준이 11월 테이퍼링을 발표하는데 충분

▪(DB) Williams 뉴욕연준 총재가 언급한 3개월 이동평균 취업자수를 보면 9 월에 +550k로 연준의 11월 테이퍼링 발표에 충분한 수준

□ 고용지표는 다소 실망스러웠으나 세부내역은 긍정적이었던 가운데 상원의 부채한도 증액안 통과 등으로 美 국채 금리(10년물)는 상승, 주가(S&P 500)는 금 리 상승 부담 등으로 소폭 하락, 미달러화(DXY)는 약세를 시현

주요 금융지표 동향 美 국채금리(10y)및 주가(Dow) 일중 변동

‘21.9말 10/7 10/81) 전일대비 금리美국채2y 0.28 0.31 0.32 0.01

10y 1.49 1.57 1.61 0.04 주가S&P 500 4,307.5 4,399.8 4,391.3 -0.2%

Dow 33,843.9 34,754.9 34,746.3 0.0%

DXY 94.23 94.22 94.11 -0.1%

달러/유로 1.1580 1.1552 1.1569 0.1%

엔/달러 111.29 111.63 112.24 -0.5%

원/달러(NDF)1,185.2 1,192.2 1,197.7 -0.5%

WTI($/배럴) 75.03 78.30 79.55 1.6%

($/온스) 1,757.0 1,755.8 1,757.1 0.1%

주: 1) 뉴욕 17:00 기준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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