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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8(금) 현 지 정 보 뉴욕사무소
美 2020. 12월 고용지표 내용 및 뉴욕 금융시장 반응
1. 고용지표 내용
□ ’20.12월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farm Payrolls)는 전월대비 14.0만명 감소 하여 시장 예상치(+5.0만명)를 하회
o 민간부문 취업자수는 9.5만명 감소(+2.5만명 예상)하였으며 정부부문 취업 자수도 4.5만명 감소(+2.5만명 예상)
- 업종별로는 여가·호텔·식당 부문(-49.8만명)과 교육·의료 부문(-3.1만명) 등이 크게 감소하였으나 도·소매, 건설 부문 등 나머지 대부분 업종은 증가 o 직전 2개월치(‘20.10~11월중) 취업자수는 총 13.5만명 상향 조정(민간부문
12.1만명, 정부부문 1.4만명)
□ 경제활동참가율이 전월수준을 유지(61.5% → 61.5%)한 가운데 실업률도 전월과 동일(6.7% → 6.7%*, 예상 6.8%)
* 美 노동부는 휴직자(employed but absent from work)를 일시적 실업자로 분류할 경우의 실업률 조정폭은 약 +0.6%p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발표(전월에는 +0.4%p 수준으로 추정)
o U-6 실업률(비자발적 파트타임 근로자를 실업자로 간주)은 전월대비 하락 (12.0% → 11.7%)
o 인종별 실업률은 백인(5.9% → 6.0%)은 소폭 상승하고, 흑인(10.3% → 9.9%), 아시아인(6.7% → 5.9%)은 하락
□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대비 상승률(0.3% → 0.8%, 예상 0.2%) 및 전년동월대비 상승률(4.4% → 5.1%, 예상 4.5%)이 모두 확대
o 주당 평균노동시간은 전월대비 감소(34.8시간 → 34.7시간, 예상 34.8시간) 非농업 취업자수 증감 및 실업률 주요 부문별 非농업 취업자수 증감
(천명) '19.12월 '20.10월 11월 12월
▪ 非농업 전체 184 654 336 -140 - 민간부문 164 925 417 -95
(건 설) 16 72 29 51
(제 조) -2 43 35 38
(도․소매) 48 109 -9 146 (운송․창고) -2 66 128 47 (교육․의료) 29 65 44 -31 (여가․호텔․식당) 40 265 75 -498
(임시직) 5 126 42 68
- 정부부문 20 -271 -8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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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융시장 반응
□ 주요 시장참가자들은 ‘20.4월 이후 8개월 만에 12월중 취업자수가 감소로 전환 된 것은 코로나 재확산 및 한파 등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분석
o 그러나, 일부 관련 업종을 제외하고는 증가세를 지속한 데다 경제활동참가율 및 실업률도 전월 수준을 유지하는 등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 o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노동시장 개선이 지연되고 있으나 백신 보급 확대,
재정부양책 시행 등으로 고용 여건 및 경제상황은 개선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 고용지표 내용에 대한 시장참가자들의 평가
▪(JP Morgan) 비농업취업자수는 식당 부문 등을 중심으로 감소하였으나 여타 업 종은 대부분 증가하였으며, 경제활동참가율 및 실업률도 전월 수준을 유지하는 등 크게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님. 백신 접종 지속 및 재정부양책 시행 등으로 미국 경제는 2분기부터 회복될 전망. 금일의 고용지표는 추가적인 재정정책 필 요성을 부각시킬 수 있음
▪(Morgan Stanley) 예상외로 비농업취업자수가 감소하였으나, 코로나에 민감한 여 가·호텔·식당 부문 등이 주도(-50만명)한 것이며, 이를 제외한 여타 민간 부문은 상당폭 증가(+40.3만명)하였음. 장기 실업자가 크게 감소(-34.8만명)하고, 일시적 해 고가 크게 증가(+27.7만명)하는 등 일시적 요인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코로나 관련 제한조치가 해소되면 취업자수 감소는 대부분 회복될 전망. 시간당임금이 예상보다 큰 폭 상승하였는데, 이는 저임금 노동자 실직 증대 영향으로 보임
▪(Citi) 금일 고용지표는 발표 전부터 기대치가 높지 않았던 터라 시장 반응이 크 지 않았음. 코로나 재확산 및 한파 등이 주요 요인이었던 가운데 취업자수 감소 업종이 외식 관련 업종 등으로 국한. 직전 2개월 취업자수 상향 조정폭이 감소폭과 대등한 수준이며 전반적인 재채용 추세도 지속되고 있음. 백신 보급이 지속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실직자의 상당수가 재취업될 것으로 예상. 노동시장의 개선 추세가 지속되리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함
o 美 국채 금리(10년물)는 Biden 차기 대통령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발표 예정 발언, Claria 연준 부의장의 낙관적인 경제전망 등으로 상승
o 주가(Dow지수)는 추가 재정부양책 관련 기대감 등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
o 미달러화(DXY지수)는 美 국채금리 상승에 주로 영향 받으며 강세
주요 금융지표 동향 美 국채금리(10y)및 주가(Dow) 일중 변동
‘20.12말 1. 7 1. 81) 전일대비 금
리
美국채2y 0.12 0.14 0.13 0bp 10y 0.91 1.08 1.12 4bp 주
가
Dow 30,607 31,041 31,098 0.2%
S&P 500 3,756 3,804 3,825 0.5%
DXY 89.9 89.8 90.1 0.3%
달러/유로 1.2216 1.2272 1.2221 -0.4%
엔/달러 103.3 103.8 104.0 -0.1%
원/달러(NDF) 1,088.1 1,094.2 1,092.8 0.1%
WTI($/배럴) 48.5 50.8 52.6 3.5%
금($/온스) 1,898.4 1,914.0 1,848.4 -3.4%
주: 1) 뉴욕 16:5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