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조치 및 동향

4/15일(수)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약 213,779명

뉴욕시: 118,302명 사망 11,586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적극 방지

- 4.15일(수) 오전 기준: 뉴욕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총 213,779건: 뉴욕 시 118,302건

v 사망자: 11,586 명 (전일대비 752명 증가) v 최근 전일대비 일일 사망자 증가 추세(명)

- 쿠오모 주지사는 4.15일(수) 언론 발표를 통해, 하루 순입원 증가율, 3일 평균 입원율(-0.7%), 중환자실 입원율, 기관내삽입율 등이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실제 감소로 보여 진다고 발표.

v 하지만 여전히 총 입원 환자수는 18,000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매일 2,000여 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

v 또한, 요양원 등 병원 이외에서 사망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할 예정

- 쿠오모 주지사는 경제 재가동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Rule No.1)은 현 정책 유지를 통한 재확산 방지라고 밝히며, 이를 위해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에 관한 행정 명령 발표 예정

v 모든 뉴욕주민은 모든 공공장소에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옷, 스카프 등으로 입과 코를 막아야 함.

v 공공장소는 지하철 플랫폼, 혼잡한 거리 등을 포함하며, 사람이 없는 길을 걷다가도 교차로 등에선 반드시 마스크 착용 필요 v 3일 동안 공지기간을 가진 후 시행 예정

v 위반시 형사범죄가 아닌 무단횡단 등과 같이 민사상 위반(civil violation)이 될 수 있지만 아직 범칙금을 정해둔 것은 없음.

v 필라델피아의 강제 정책과 비교하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쿠오모 주지사는 현재까지 뉴욕의 매우 공격적(aggressive)이고 적극적인 규제 정책들에 대해 뉴욕주민들이 놀라울 정도로 잘 따라 주었기 때문에, 당장 벌금이나 구금 등을 부과할 생각은 없으며,

뉴욕주민 의식을 신뢰한다고 밝힘. 이는 또한 그동안 부과한 정책들이 논리적으로 사실에 바탕을 한 것이라는 공동 이해가 전제되었기 때문이며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도 같은 선상에 있음.

- 경제 재가동을 위한 단계(building a bridge)필요

v 공공보건을 최우선에 두고, 점진적으로 경제활동을 증대시키는 단계별 재가동(phased reopening)이 필요

v 바이러스의 완전한 종결은 백신이 개발되어, 100%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시점으로 지금부터 12-18개월이

소요된다고 판단되며, 백신개발은 연방정부와의 협력 개발을 통해서만 가능

v 치료법 개발: 백신개발 될 때까지 치료법이 개발되길 희망하며 혈장검사, 항체검사, 하이드로클로로킨 효과 검사 등을 시행.

- 경제 재가동의 핵심은 검사-추적의 확대. 특히 검사는 바이러스 확 산 초기의 인공호흡기와 비견 되며 이를 위해 연방정부의 물리적, 재정적 지원이 필수적임.

4.8일 4.9일 4.10일 4.11일 4.12일 4.13일 4.14일

799 777 783 758 671 778명 752명

v 의료진, 초기 대응자, 필수업 종사자를 우선으로 실시 계획 v 진단검사, 항체검사, 타액검사, 손가락 검사(finger prick testing),

혈액 샘플 검사 등이 이미 개발되어 있으나 현재 검사 역량은 경제 재가동을 위해 대규모로 시행되기엔 현저히 낮음. 이 모든 검사를 위해선 장비, 검사장소, 실험실 등이 충족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연방정부 지원 필수.

Ÿ 뉴욕은 이미 한달간 50만 건의 진단검사를 시행하였으나, 1,950만명 인구대비 여전히 부족한 수치임.

Ÿ 뉴욕주 항체검사 개발. 손가락검사 형태로 하루 2,000건이 가능하나 FDA 승인시 10만 건까지 가능.

Ÿ 검사를 위해선 장비, 장소, 인력 등이 필요하며 일부 화학재료는 국제적 조달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는 국가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함

Ÿ 특히 검사가 인공호흡기 확보의 경우처럼 50개 주가 경쟁하는 구도가 되지 않도록 연방정부의 관리 요청.

v 감염자 동선 추적: 검사 후 확진으로 파악되면 이들의 접촉자 및 동선 파악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이는 군대를 통해 가능.

v 연방정부의 재정지원 필요: 주정부의 모든 활동이 재기능을 하도록 가동하려면, 재원이 필요하며 현재 뉴욕주는 사실상 파산 상태(broke)이므로 연방정부의 구조기금이 필수.

- 쿠오모 주지사는 경제 재가동을 위한 ‘중단해제(un-pausing)’ 청사 진으로, 사업 서비스 및 상품이 얼마나 필수적인지, 사업장 재개시 감염확산 위험률이 얼마나 되는 등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언급.

- 쿠오모 주지사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의회의 경기부양책 2조 달러 중 뉴욕에 해당된 배정액이 너무 적다고 언급하며, 증대 요청

v 쿠오모 주지사는 네브라스카가 사례당 $379,000을 얻는 데 반해, 바이러스가 가장 심한 뉴욕이 $12,000을 받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언급

v 뉴욕과 뉴저지 의원들은 통합 제안서 제출: 의회가 400억 달러의 연방 원조를 추가 할당하고, 미전역 대비 각주의 바이러스 감염비율로 배분 할 것.

-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이 가장 큰 고비를 넘겼다고 판단, 현재 어려 움이 시작된 미시간과 메릴랜드주에 인공호흡기 각각 100개, 50개 전달 예정 발표.

더 필수적인 산업 덜 필수적인 산업 낮은

감염위험

서비스/상품이 더 필수 적이며 업무환경/고객 접 촉시 감염 위험도가 낮음

서비스/상품이 덜 필수적 이며 업무환경/고객접촉시 감염 위험도가 낮음

높은 감염위험

서비스/상품이 더 필수적 이나 업무 환경/고객 접 촉시 감염 위험도가 높음

서비스/상품이 덜 필수적 이고 업무환경/고객접촉시 감염 위험도가 높음

뉴욕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적극 방지

- 4.14일(화) 오후 기준: 뉴욕시 브루클린 28,183건, 퀸즈 33,616건, 맨 해튼 13,740건, 브롱스 23,426건, 스태이튼 아일랜드 8,236건 등 v 사망 7,905 명(바이러스 검사 확진자), 3,700 여 명(바이러스

검사를 받지 않은 자택사망자)

- 화요일 오후 3,700 명의 사망자가 추가 계수되면서 뉴욕시 사망자수 는 총 만 명을 돌파

v 뉴욕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바이러스 확진 검사는 받은 적이 없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포함한 수치임.

v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CNN 인터뷰에서, 더 큰 청사진에 대해 솔직하고 싶다며(we wanted to be honest about the bigger

picture we were seeing), 이러한 진실은 이 질병을 절대 과소평가 하지 말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고 언급.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수요일 오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및 도시폐 쇄로 인한 비용이 5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 사이에 달한다고 밝히 며 연방정부 지원 촉구

v 지난달 2조억 달러 경기부양책 중 뉴욕 배당금 10억에 대해 드블라지오 시장은 “비도덕적(immoral)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v 드블라지오 시장은 연방정부의 도움 없이는 뉴욕시의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으며, 정상적인 사회(normal society)가 될 수 없다고 강조

- 뉴욕시 1억 7천만 달러의 식량 배급 계획 발표

v 뉴욕시는 향후 4개월 동안 바이러스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총 1억 7천만 달러를 들여 식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힘

v 이 예산에는 1800만 개의 바로 먹을 수 있는 식사 구입(ready-to-eat), 식량배달을 위한 공공주택 건물계약, 11,000명 이상의 택시나 리무진 배달기사 고용 포함 v 뉴욕시는 또한 식품창고(Food Pantries)나 수프키친(Soup

Kitchens)등 취약계층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비상식량 공급업체에 대한 2,500만 달러 지원 승인.

v 뉴욕시는 현재까지 300만개의 공립학교 식량배급을 포함, 총 450만개의 식량 배포. 이 밖에도 경로자에게 30만개,

취약계층에게 백 만개의 식량을 배포하였음

v 뉴욕시는 이미 바이러스 확산 이전부터 120만 명의 사람들이 식량 배급에 의존하고 있었으며, 어린이 5명 중 1명이 식량부족 상태

v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면서 경제 위기도 증가하고 있는바, 더 많은 뉴욕시민이 실직과 재정적 불안에 직면하는 상황에서 아무도 굶지 않도록 하겠다고 언급.

- 뉴욕시는 도시의 주요 식량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식료품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각 식료품점에서 고객에게 얼굴 덥개 사용을 요청 할 수 있도록 허가 및 식료품점에 개인보호장비 제공 예정.

- MTA는 바이러스 사망자 유가족에게 50만 달러 직무상 사망금 지급 예정

v MTA직원 사망 수치가 50명을 넘어서고 수 천명이 감염 또는 자가 격리 상태인 현 상황을 감안, 이전 자연사 사망의 경우 5만 불 조의금 지급과 차별조치

v 실제 업무 중 바이러스 감염 여부는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 임 - 경찰국장은 수감자 석방에 관해 경고

v 더못 시아(Dermot Shea) 뉴욕 경찰국장은 인도주의적 석방 프로그램이 특정 수감자들을 석방하는 데 무차별적으로 시행되는 것에 대한 우려 표명

v 특히 일부 가정폭력 범죄자가 석방 이후 피해자를 다시 위협한 점을 예로 들며 공공안전을 고려해야한다고 언급

v 뉴욕시는 3.15일 이후로 현재까지 1,500명 석방

v 반면, 교도위원회의 멤버인 코헨박사(Dr. Robert L. Cohen)는 수감자의 상당수가 정식 재판을 받기 전에 부적절하고 불공평하게 수감되었던 사람들이라고 말하며, 도시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유죄판결 전의 수감이 도시를 더 안전하게 하지는 않는다고 언급. 석방 프로그램은 의료진의 교도소 내 대처를 가능하게 하고 있음.

뉴저지주 71,030명

사망 3,156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적극 방지

- 필 머피 주지사 4.14일(화)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가 모두 Stay at home행정명령 등 코로나 관련 지침을 잘 따를 시, 6 월 또는 7월 정도에 보통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 (“I think this is a June or July much better reality if we keep doing our part,

especially stay at home right now.”)

- 또한 4.14일(화) 실업 급여 신청이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노동인력개 발부(Department of Labor and Workforce Development)는 콜센터 역 량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위해 노트북 500대를 지원하는 등 보다 신속한 응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힘 - 머피 주지사 뉴저지 주Steve Sweeney상원의원이 발의한 가족 돌봄

휴가 보호를 확대하는 법안(expanding protections of Family Leave Act)에 서명

v 코로나 재난 상황에서 가족을 돌봐야만 하는 직원들에게 직장을 잃지 않으면서 24개월 기간 내 최대 12주 가족 돌봄 휴가(family leave)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

- 머피 주지사4.14일(화) 소득세와 법인세, 예상세금지불(estimated payments) 신고 마감 기한을 4.15일에서 7.15로 연장하는 법안에 서 명

v 또한, 해당 법안은 2020년 회계년도 마감을 9.30일로 연장

- 머피 주지사4.14일(화) 행정명령에 서명하여 현존하는 주 규제 (currently existing state rules) 모두 공중 보건 비상사태가 끝난 후 90일까지 연장될 것을 지시

- 현재까지 1만 600명 이상의 타 주(out of state) 의료진이 임시 응급 면허(temporary emergency licenses)를 받았고, 지난 주 400명 이상의 은퇴한 뉴저지 의료진들이 면허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reactivate) 됨

- 뉴저지 주 경찰 자선 협회(NJ State Policemen’s Benevolent Association) 오직 의료진 및 초동대응자를 대상으로 한 예약제 드라 이브 스루 검사장 여럿 운영 시작

v 뉴저지 American Dream 몰(mall)에 위치하며, 추가 검사장 Deptford 과 Somerset에 운영

- 4.16일 Hunterdon과 Somerset 카운티 검사장 Raritan Valley 커뮤니티 칼리지에 개시, 예약제로 운영

v 증상을 보이는 5세 이상 카운티 주민만 가능하며, 의사 처방이 있어야만 가능

- 4.15일(수) PNC Bank Arts Center 소재 드라이브 스루 검사장 정상 운영, 증상을 보이는 뉴저지 주민만 검사 가능, 버건카운티 Community College 소재 드라이브 스루 검사장은 4.16일(목) 운영

펜실베니아주 ^26,490명

사망 647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적극 방지

- 톰 울프 주지사 4.14일 (화) 펜실베니아 주 판매세를 걷는 사업장은 향후 3개월 동안 빠른 판매세 선불(Accelerated sales tax payments) 을 지급하지 않아도 됨을 발표

v 해당 조치로 평소 매달 판매세 선불 의무를 가진 사업장들이 2020년 4,5,6월 동안 선불 지급을 하지 않아도 위약금을 물지 않을 것

v 해당 조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타격을 입은 사업장의 현금 유동성을 도모하기 위함

- 4.14일 (화) 펜실베니아 주 하원, CDC의 사회적 거리 두기 가이드라 인을 따르는 상점들의 운영 재개(businesses to reopen)를 허용하는 법안 통과

v 해당 법안은 주 상원으로 넘어가 주지사의 서명을 받아야 함

v 주지사는 바로 서명하거나, 거부권(veto)을 행사하거나 또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최대 10일을 기다릴 수 있으나, 그럴 경우 10일이 지난 후 해당 법안은 법률이 됨

- 펜실베니아 주Montgomery 카운티 소재 교도소(state prison) 내 첫 사망자 발생 (67세 남성), 필라델피아 시 교도소(correctional facility) 내 첫 사망자 발생 (40대 여성)

- 필라델피아 시 인종별 확진자 정보 공개

v 34% 확인 불가, 40% 흑인, 14% 백인, 6% 라틴계, 2% 아시안계, 3% 이 외 (해당 정보:

https://www.phila.gov/programs/coronavirus-disease-2019-covid-19/t esting-and-data/)

v 펜실베니아 보건부 국장 의료 서비스 종사자 및 실험실 종사자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의 인종 정보 수집해야(required) 하나, 현재 보고된 확진자 약 60%의 인종 정보가 확인 불가라고 말한 바 있음

코네티컷주 ^13,989명

사망 671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대비

- 라몬트 주지사 행정명령 발표(No. 7Z) v PPE 조달 시 국유계약자 법령 임시 완화

v 재산가액 평가를 위한 부동산 소유자의 직접참석 요구 조건 원격참석으로 보류

v 기업 또는 보안 서비스에서 코네티컷 면허는 없으나 다른 주에서 허가받은 보안 담당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허용

- 주지사는 입원환자수의 증가속도가 감소 또는 현황을 유지하고 있는 바, 바이러스 곡선의 평탄해졌다고 언급(The curve has flattened) - 주정부 국세청은 연방국세청 IRS의 발표에 따라, 주세금 신고 및 납

부 기한을 7.15일까지 연장 v 상세사항은 다음 웹사이트

참조https://portal.ct.gov/DRS/COVID19/DRS-COVID-19-Response-FAQ

델리웨어주 ^1,926명

사망43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대비

- 카니 주지사 행정명령 12번째 수정안 서명

v COVID-19를 검사하는 모든 의료인은 각 검사 환자에게 보건청의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이러한 검사결과의 사용에 대한 보건 당국의 지침을 준수

v 보건청에 따른 규제시설에는 가정보건 및 개인보조서비스도 포함 v 요양시설, 돌봄 시설 및 지적장애인을 위한 시설 등은 다음 각

호의 실천이 필요.

Ÿ COVID-19 거주자를 위해 따로 할당된 직원 배치

Ÿ 신규입원 및 재입원된 거주자는 별도 지정 구역에서 14일 동안 격리

Ÿ 감염 거주자를 위한 별도의 구역 지정

v 거주자가 대체요양시설로 이전된 경우 감염여부와 상관없이 가능한 한 빨리 원래 시설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함.

v 해당 시설의 전 직원은 4.20일까지 보건청 교육을 이수해야 함 v 시설의 관리진(directors)은 4.27일까지 보건청 추가교육 이수 v 원격으로 공증 가능

v 이 명령은 법적 효력이 있으며, 위반시 형사 범죄에 해당.

- 델라웨어 주택청(DSHA)은 시내 개발 지구(DDD: Downtown Development Districts)를 통해 주 내 특정 도심 지역의 건설이나 자 본 투자에 대해 최대 20%의 할인(rebates)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발표

v 35만 달러 이상 대형 프로젝트에 7백만 달러, 소규모 프로젝트에 2만 5천 달러에서 35만 달러까지 사용 가능

v 지원 마감일은 6.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