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조치 및 동향
4/30일(목)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304,372명
뉴욕시: 167,478명 사망 18,321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 4.30일(목) 오전 기준: 뉴욕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총 304,372건, 뉴욕 시 167,478건
v 사망자: 18,321 (전일대비 306 명 증가) v 최근 전일대비 일일 사망자 증가 추세(명)
- 쿠오모 주지사는 4.30(목) 언론 발표에서 주요수치들이 지속적으로 감소를 보이고 있으나, 절대적인 사망자 수치 및 입원 확진자수 여 전히 좋지 않다고 언급하며 경제 재개는 신중하게, 정치나 감정의 호소가 아닌 과학에 기반 해서 시행해야 함을 강조
v 기준1: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가?
Ÿ 지속적인 진단검사
Ÿ 감염율(전염율: transmission rate) 1.1 이하 유지 v 기준2: 병원수용력은 충분한가?
Ÿ 일반 병상 및 중환자실 병상 70% 유지, 30% 여유 확보 Ÿ 개인보호물품을 비롯한 각종 장비 재고 30일분 확보 v 쿠오모 주지사는 검사-추적-격리를 바이러스 감염을
모니터링하고 통제할 수 있는 주요 요소로 보고 있으며, 현재까지 하루 3만 건 검사 수행함을 언급
- 쿠오모 주지사는 금일 언론발표에서 접촉 추적 및 블룸버그 전뉴욕 시장과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상세 설명
v 접촉 추적은 확진 사례 및 접촉자를 빠르게 파악하고 그들을 격리시킴으로써 확산을 막는 것으로, 빠른 추적이 중요 v 접촉 추적 4단계
Ÿ 사례보고: 각 검사소에서 추적조사관에게 확진사례 매일 보고 Ÿ 확진자 인터뷰: 추적조사관은 확진자의 과거 14일간 접촉
가능사례 조사
Ÿ 접촉 공지: 각 접촉자들에게 공지하여 14일간 자가 격리 권고 Ÿ 후속조치: 문자메시지를 통한 접촉자 모니터링 및 증상이
보일 시 검사
v 접촉 추적의 가장 큰 도전과제는 운영 규모임.
Ÿ 어제 하루 4,68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 이들의 과거 14일간 접촉 기록을 추적해야 함.
Ÿ 최소 10만 건당 30명의 추적조사관(tracers)이 필요하며, 지역별 예상 수치(projected number of cases)에 기반 하여 추가 조사관 확보 필요
Ÿ 예상치에 따라, 주 전체 최소 6,400 명에서 최대 17,000의 추적 조사관이 필요
v 추적조사에 대한 규모와 수요를 맞추기 위해 추적단(Tracing Army)을 구성 중이며,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과 존스홉킨스 대학이 뉴욕주 보건청과 연계하여 추적조사관 모집, 인터뷰, 훈련 담당
Ÿ 조사관은 주, 시, 카운티 보건청 직원 및 현재 재택중이나 일이 없는 공무원들을 우선으로 활용하고, 부족할 경우 고용.
4.23일 4.24일 4.25일 4.26일 4.27일 4.28일 4.29일 422명 437명 367명 337명 335명 330명 306명
Ÿ 존스홉킨스 대학은 뉴욕주 보건청과 함께 온라인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 프로그램 이수를 위해서는 온라인 시험을 통과해야 함. 특히 추적과 함께 사생활 보호 문제도 교육시킬 예정임
v 블룸버그 전 시장은 화상연결에서, 사회적 거리 유지 규정을 완화할 때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접촉추적 프로그램이라고 언급
Ÿ 추적프로그램을 위해 블룸버그 자선재단(Bloomberg Philanthropies), 존스홉킨스대학, 바이탈 전략연구소(Vital Strategies)가 공조하고 있으며, 뉴욕 주립대 및 시립대와도 인력 충원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언급.
Ÿ 바이탈 전략연구소 3가지 앱 개발: 1) 추적관이 접촉정보에 신속히 접근 2) 보건청이 발표하는 보건정보 제공 3) 증상이 있을 때 어떻게 할 것 인지 등 접촉자들이 필요한 정보제공 Ÿ 블룸버그 자선재단: 프로그램 구성 및 교육 뿐 아니라, 다른
시장들(Mayors)과 유선회의를 통해 정보의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들로부터도 자문을 구하고 있음
Ÿ 블룸버그 전시장은 또한 이 프로그램을 책자로 발행하여 뉴욕뿐 아니라 미국 전역, 그리도 다른 나라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을 언급
v 쿠오모 주지사는 주정부 주도 추적프로그램(nation-leading contact tracing program)을 뉴저지, 코네티컷과 함께 한다고 밝히며 뉴저지 머피 주지사, 코네티컷 라몬트 주지사와 긴밀히 대화 중 임을 언급
- 쿠오모 주지사는 많은 경우 비상사태/위기 상황에서 문제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발생한다고 언급하며, 구체적으로 뉴욕시 지하철 상황이 악화되고 있음을 지적. MTA 운영제한 정책 발표 및 많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정책적 동참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에게 감사 표명.
v MTA 문제(현황)
Ÿ MTA 근로자 및 경찰(NYPD)의 감염 및 사망 등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고 모니터링 할 인력이 감소한 반면, 위생 및 소독의 필요성은 증가하고 있음.
Ÿ 현재 보건 위기 상태이며 특히 노숙자 문제가 심각한 상황임 Ÿ 필수업 종사자들은 출퇴근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이 필수 Ÿ MTA는 이미 72시간마다 모든 지하철과 버스의 모든 차량을
청소하고 있지만, 바이러스가 차량 표면에 몇 시간, 며칠 남아있을 수 있다는 자료에 비추어 최소 24시간마다 소독이 필요
v 5.7일(수)부터 MTA 운영 새벽 1시부터 5시 사이 중단(기존:
24시간 운영) 및 필수업 종사자들에게 교통편을 제공하는‘필수 연결 프로그램(Essential Connector Program) 시행
Ÿ 전체적인 승차율이 92% 감소하였고, 새벽 1시부터 5시 사이가 탑승자수가 가장 적은 점을 감안(1만 명 미만), 운영 일시중지 Ÿ 운영중지 시간동안 교통이 필요한 필수업 종사자들에게는
무료로 버스나 차량 등 대체 교통수단 제공
Ÿ 새로운 절차, 방법, 인력을 고용하여 손으로 만졌거나 타액등이 닿았을 가능성이 있는 모든 곳을 소독
Ÿ 각 역의 보안과 열차서비스 종료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MTA, 주정부, 뉴욕경찰의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참여가 필수이며, 이미 프로그램 운영에 관해 선출직공무원들의 동의 획득.
Ÿ 롱아일랜드기차(LIRR)와 메트로노스(Metro North)또한 서비스 중단 없이 매일 소독
v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화상연결을 통해, 우리는 필수업 종사자들에게 빚을 지고 있으며 말로만 감사할 것이 아니라 행동을 통해서 감사를 보여줘야 하며 그들의 출퇴근을 책임질 의무가 있다고 언급
Ÿ 드블라지오 시장은, 어려운 상황의 새로운 도전과제는 결국 발전과 향상을 이룩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이번기회에 역사상 가장 깨끗한 MTA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
Ÿ 또한 노숙자 문제는 그동안 뉴욕시의 해결되지 않는 큰 과제였음을 밝히며 이번 계기로 단순히 노숙자를 지하철에서 대피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사회 복지사 등과의 협력을 통해서 근본적인 노숙자문제 해결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
v 쿠오모 주지사는 어려운 상황에선 모두가 협력해야 하며,
도전과제를 극복하면 더 나은 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고 언급
뉴욕시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 4.30일(목) 업데이트 기준: 뉴욕시 브루클린 44,872건, 퀸즈 51,631건, 맨해튼 21,920건, 브롱스 37,244건, 스태이튼 아일랜드 11,811건 등 v 뉴욕시 집계 사망: 코로나바이러스 확인(Confirmed) 사망
12,571명, 코로나바이러스 가능(probable) 사망 5,295명
- 뉴욕시는 뉴욕공립병원시스템(NYC Health + Hospital), CDC, 연방보건 부과 연계하여 최전방 대응자 및 의료진에게 무료 항체검사 제공 v NYC Health + Hospitals 11개 병원의 모든 의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COVID-19 항체 검사를 무료로 제공. 위험노출도가 높은 중환자실, 응급실, 산부인과를 우선순위로 시작.
v 미국 보건부 및 CDC와의 제휴를 통해 FDNY, DOC, NYPD 및 뉴욕시 전역의 병원에서 모든 의료 종사자나 최전방 대응자를 대상으로 검사 실시
v 예약 검사만 가능. 11개 병원 및 7개 지역검사소에서 다음 주까지 진행. 각 병원 당 하루 약 400명 검사 가능
v 항체검사 결과는 기밀로, 업무가능 여부를 판단하는데 사용되지 않으며, 근로자가 정보공개를 원하지 않는 한 직장상사나 직업보건서비스국(Occupational Health Service)에 보고되지 않음.
- 뉴욕시 MTA 노숙자 대피문제 관련 새 규정 발표
v 지난 두 달 동안, 승객수는 평소의10%로 감소하고, 열자 운행이 줄어들면서 지하철에서 생활하는 노숙자 증가가 큰 문제로 대두 v 승객들은 한 시간 이상 역에 머물 수 없으며, 식료품
카트(cart)와 같은 바퀴 달린 대형 카트 금지
v 뉴욕 보건 비상사태 기간 동안, 열차 운행 중단 안내방송이 나오면 승객은 열차나 승강장에 남아 있을 수 없음
v MTA 세라 파인버그(Sarah Feinberg) 임시 대표는 “MTA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과 MTA근로자들이 안전하다고 느끼도록 확실히 하는 것”이며, 현 상황은 문제가 많다(the status quo has been completely unacceptable)고 언급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4.30(목) 언론 발표를 통해 코로나대응을 위 한 여러 프로그램(initiatives) 발표
v 그동안 공공장소를 순찰해 온 뉴욕시 관계자들은 이번 주부터 최대 27만 5천 개의 얼굴덮개(face covering) 배포 예정. 약 10만 개 이상이 공원에서 배포.
v 바이러스 검사소 추가: 코니 아일랜드(Coney Island), 맨해튼의 인우드(Inwood) 등 두 곳의 새로운 바이러스 검사 장소가 주말 오픈. 다음 주까지 11개의 지역 검사소 도시 전역에서 운영될 예정
v 뉴욕의 시티바이크(Citi Bike) 프로그램은 필수업 종사자들을 돕기 위해 브롱스와 어퍼 맨해튼 등 100개 이상의 새로운 자전거 정차역 오픈. 시티와 마스터카드는 이들에게 무료 1년 회원권 제공
v 페이스북은 뉴욕시 중소기업을 위한 보조금 프로그램에 650만 달러를 기부
뉴저지주 118,652명
사망 7,228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 필 머피 주지사 4.30일 (목) 오전 백악관 방문하여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
v 트럼프 대통령, 뉴저지가 연방정부로부터 인공호흡기 지원을 가장 많이 받은 주 중 하나라고 발언
v 머피 주지사,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하고, 연방 정부가 지원하는 검사 확대와 연방 정부의 재정 지원이 필요함을 피력 - 머피 주지사 4.29일 (수) 기자회견을 통해 뉴저지 경제 재개 로드맵
“The Road Back” 계획을 본격 시행하기 위해서는 향후 몇주간
(over the coming weeks)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잘 따라, 신규 확 진자 수 그래프 곡선이 하강해야 하고, 하강 상태를 유지해야 함을 강조
- 또한, 4.28일 밤 기준으로 6,289명의 주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 해 입원중이며, 그 중 1,811명이 중환자 또는 집중치료를 받고 있고, 1,327대의 인공호흡기가 사용 중이며, 총 474명이 퇴원했다고 밝힘 - 프리랜서(self-employed workers) 등을 포함해 보통 실업 혜택을 받
을 수 없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바이러스 연방정부 보조금 (federal Pandemic Unemployment Assistance Payments) 첫 지급(first round) 수혜자 4.29일 통지, 다음주 초에 보조금 지급될 예정 v 프리랜서 또는 계약직이나 임시직으로 일하는 소속된 곳이 없는
근로자(gig worker)는covid19.nj.gov에서 해당 보조금 신청 가능 - 머피 주지사, 뉴저지 주 제조 확장 프로그램(Manufacturing Extension
Program)의 회원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주 자체적으로 마스크 및 가 운을 생산할 것을 발표
v 뉴저지주는 현재까지 2,100만개의 개인보호장비를 코로나 바이러스 최전선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나눠주었음 v 메사추세츠 주에 인공호흡기 50개, 뉴욕 주에 의료용 마스크
20만개 보낼 것 발표
- 4.29일 (수) 뉴저지 앤디김 의원, 미 하원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 기 금 감독 소위원회(House coronavirus oversight subcommittee) 패널 위원으로 임명됨
v 총 12명으로 구성된 해당 소위원회는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 기금 사용을 감독하고, 의료장비와 개인보호장비 가격을 부당하게 올리는 사례와 이를 통해 부당 이익을 취하는 사례를 단속할 것. 또한 연방정부가 주도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federal testing) 및 접촉 추적 역량을 강화할 것
펜실베니아주 45,763명
사망 2,292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 톰 울프 주지사 4.30일 (목) 보도자료를 통해 약 3억2400만 달러 ($324 million)가 펜실베니아 주 소재 31개 병원에 지급되었다고 발표 v 해당 지원은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에 힘쓰는 병원을 위해 단기
재정구조자금(financial relief)을 제공하는 “병원 긴급 금융 프로그램(Hospital Emergency Loan Program, HELP)”을 통해 이루어짐
- 울프 주지사 4.29일 (수) 오후 3시 별도 기자회견을 통해 펜실베니아 주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 기간 동안 식량 확보(food security) 방안 소개
v 팬데믹 이전에는(pre-pandemic) 주민들이 식사의 50%를 집에서 해결하였으나, 지금은 100% 집에서 해결하고 있고, 이것이 식량 유통 시스템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발언
v 지난 한달 반 휴교 기간 동안 500만 끼니 이상을 학생들에게 배급했고, 노인센터(senior centers)에도 이와 비슷한 지원을 한 바 있음. 또한 식량 회수 보조금 프로그램(Food Recovery Grant Program) 절차를 더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안을 마련해 비영리 단체들로 하여금 냉장고 등과 같은 장비를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함
v 정부가 저소득자들에게 주는 식료품 할인 구매권 (food stamp)을 포함해, 주민들이 식량을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여러 식량 확보 프로그램을 승인하고(green lit), 푸드 뱅크 지원을 늘리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함
- 울프 주지사4.29일 (수) 하원 법안 1869에 서명하여 법으로 통과 v 하원 법안 1869: 현역 복무 주 방위군(National guard members)이
복무 중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시, Heart and Lung Act법안에 따라 비용 지원(covered)
- 필라델피아 시장, 울프 주지사의 행정명령에 따라 5.1일 (금)부터 건 설업(construction activity) 재개 및 시가 소유하는 5개 공공 골프 코 스와 2개의 공공 골프연습장(driving ranges) 운영 재개 발표
v 단, 공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가능하고, 현장 당 투입 가능한 인력/근로자 수는 현장의 규모에 따라 제한되며,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서로 6 feet 간격을 유지해야 하는 등의 규제 있음
코네티컷주 26,767명
사망 2,168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저지
- 코네티컷 노동청은 연령, 산업, 성별, 거주지 등 상세한 실업 데이터 를 수집하기 위해 새로운 웹사이트를 개설
v 새로 수집된 정보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가 예산을 계획하고 경제 재개를 위한 집중 전략을 개발할 수 있는 방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 (https://www1.ctdol.state.ct.us/lmi/claimsdata.asp)
- 코네티컷 주민의 신속한 COVID-19 검사를 위해, CVS(약국 및 편의 점)와 제휴한 검사소가 주 7일 동안 계속 운영 중.
v 의사의 소견서는 필요하지는 않으나
예약필수(https://www.cvs.com/minuteclinic/covid-19-testing) v 테스트 결과는 30분 이내에 제공
- 라몬트 주지사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 이해관계자들에게 장기회 복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촉구
v 위원회는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 및 정보를 가진 비영리, 정부 및 민간단체로 구성되어야 함 v 위원회는 지역적으로 긴급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회복을
가속화하며, 주정부와 연계 및 조정 촉진하는 구조로 기능 v 주정부는 이러한 지방 조정 위원회 구성을 지원하기 위해, 시
공무원, 지역사회 기반 단체, 비영리 단체, 자선 단체 등 지역사회 이해당사자들 접촉 예정
델리웨어주 4,655명
사망 144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저지
- 델라웨어 보건청은, 수요일의 새로운 COVID-19 확진자가 감소했다고 보고. 이에 사회적 거리 유지가 큰 기여를 했다고 판단, 지속적인 시 행 강조
- 카니 주지사가 서섹스 카운티를 발병의 공식 핫스팟으로 선언함에 따라, 신속한 검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검사소가 개설.
v 필수업 종사자, 취약층의 가족, COVID-19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감염된 가족을 돌보는 사람는 사람을 중점으로 검사
v 현재까지 서섹스 지역에서, 히스패닉계 주민들의 감염이 가장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들이 어제 새로 감염된 사람들 중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