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5, No. 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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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반도체 조명‘아크리치’발표
국내 1위, 세계 10위권의 LED 전문기업 서울반도체는 작년 11월, AC-DC 컨버터와 같은 추가회로 없이 일반 110V 또는 220V AC(교류) 전원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반 도체 조명 ‘아크리치’를 발표하였다. 아크리치는 광효율면 에서는 백열등이나 할로겐 전구보다 사용의 편리성, 전력 소모, 수명 면에서는 형광등보다 우수한 환경 친화적 반도 체 조명으로, 향후 일반 조명을 대체할 차세대 광원으로 주 목받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2005년 1월 아크리치 관련 기 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데 이어 작년 11월 조명업계에서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던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뿐만 아 니라, IT 강국인 일본, 한국 등 전세계 주요국가에 관련 특 허 등록이 완료되었다.
(뉴스와이어, 2007년 2월 28일)
삼성 SDI ‘이보다 더 얇을 순 없다’
삼성SDI는 26일 ‘이보다 더 얇은 LCD가 있으면 나와보 라’는 제목의 자료를 배포하며 현존하는 TFT LCD 모듈 가 운데 가장 얇은 0.74mm(2.3인치) ‘얼티밋 슬림 모듈 (Ultimate Slim Module)’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MD사업부 마케팅팀의 이우종 상무는 “앞으로 휴대폰용 TFT LCD 모듈 두께는 이보다 더 얇은 제품이 나오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삼성SDI측은 “기존 업계에서 가장 얇은 LCD 모듈이 0.79mm인 점을 감안하면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제품 개발은 강화유리 개발을 통한 모듈 슬리밍 기술과 기존 모듈의 두께를 20% 얇게 하면서 휘도는 30%
증가시킨 고휘도 구현 기술, 고강도 구조 기술 등의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 제품은 향후 1년 이내에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삼성SDI는 덧붙였다. 삼성SDI는 이와 함께 1.29mm 두께의 울트라 슬림 모듈(Ultra Slim Module)을 개발해 올 2분기부터 양 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제는 두께 논쟁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휴대폰이 얇아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LCD 모듈 성능과 가격 등의 경쟁이 더 강 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 2007년 2월 27일)
에피밸리, 세계 최대 생산효율 MOCVD 양산 개시
발광다이오드(LED) 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 (대표 박두진 www.epivalley.com)는 세계 최대 생산효 율을 갖춘 유기금속화학기상증착기(MOCVD)를 이용해 고휘도 청색 LED용 에피웨이퍼 양산에 세계 최초로 성공 하였다.
LED업계는 생산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중반부터 차세 대 MOCVD를 속속 도입중이지만 공정 조건 등이 까다로 워 아직까지 차세대 장비를 이용한 LED 양산은 이루어지
신기술·신제품 개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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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5권 제2호, 2007지 않고 있다. 이 회사는 한 번에 2인치 사파이어 웨이퍼를 30장씩 성장할 수 있는 영국 토마스스완사의 IC 30×2인 치 CCS MOCVD 시스템을 지난해 연말 도입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2개월만에 양산에 성공했다.
(전자신문, 2007년 2월 27일)
닛산, 영업용 연료전지차 첫 선
닛산이 세계 처음으로 영업용 연료전지차를 선보였다.
닛산은 신형 수소연료전지차 X-트레일을 일본의 운수회사 인 가나가와토시교통에 제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연료전 지차가 일반 승객을 위한 영업용으로 활용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연료전지기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된다는 점에 서 높이 평가할만한 일이다.
신형 X-트레일 FCV는 닛산이 자체 개발한 연료전지 스 택과 소형 리튬이온 전지를 탑재, 휘발유 X-트레일 못지 않 은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90kW 이상의 힘으로 휘발유엔 진과 동일한 최고속도와 가속성능을 낼 수 있다. 700기압 의 고압 수소 실린더를 장착, 높은 수소저장용량으로 500km 이상 달릴 수도 있다. 수소 실린더와 연료전지 등 이 컴팩트하게 제작돼 트렁크 공간도 여유롭다.
연료전지기술은 공기 속에 풍부한 수소와 산소를 화학 적으로 결합해 전기에너지와 물을 생산하는 원리로,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활용하고 물을 제외한 배출물이 전혀 없 는 친환경 자동차 기술이다. 닛산은 지난 12월 이산화탄소 의 저감을 주목적으로 하는 친환경 경영 프로그램인 ‘닛산 그린 프로그램 2010’을 발표, 연료전지차의 상용화를 포 함해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 고 있다. 또 지난해 4월부터 도쿄 긴자지역에 위치한 닛산 갤러리에서 고객들이 연료전지차를 시승할 수 있도록 함 으로써 일반인들이 연료전지차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친환경 기술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오토타임스, 2007년 2월 23일)
알루미늄섬유 부직포 단일공정 제조기술 개발
국내 중소기업이 산학협력을 통해 알루미늄섬유 부직포 (不織布)의 복잡한 공정을 단일화한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수입제품보다 기능은 앞서면서 도 가격은 10분의 1로 싸 연간 100억원대의 수입대체 효 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시흥 소재 한국산업기술대 창업보육센터 입주업 체인 알팩(대표 박부근)은 산업기술대 신소재공학과 연구 팀과 2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 기술을 개발, 관련 기술 2건에 대한 국내외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기술 은 고주파를 가한 알루미늄 판재에서 초극세 섬유를 추출 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열로 소결(일정한 형상으 로 압축한 섬유조직을 가열하면 그것이 녹으면서 단단하 게 뭉치는 현상)시켜 부직포를 제조하는 원리다.
알루미늄섬유 부직포는 주로 소음을 줄이기 위한 흡음 재나 전자파 차단재, 광촉매 필터, 자동차용 필터 등에 널 리 사용되는 고기능성 신소재로, 지금까지는 일본 제품이 주로 사용됐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의 핵심 원천기술은 고 온소결 접합과 생산공정 단일화로 요약된다. 기존 제품이 섬유제조-절단-성형-소결 등의 복잡한 공정을 거쳐야 하는 데 반해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공정은 알루미늄 판재의 공 급과 부직포 제조를 단일 공정으로 처리함으로써 생산시 간 단축과 가격경쟁력 확보라는 이중의 효과를 가져온 것.
이와 함께 섬유와 섬유 사이를 접착제로 붙이는 기존 일본 제품과는 달리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고온에서 소 결 접합함으로써 내습성을 높인 것이 강점이다.
이 제품은 석면을 전혀 방출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로, 인 체 유해성 논란을 빚고 있는 폴리에스테르나 유리섬유 소 재를 대체할 것으로 보여 양산체제에 들어가면 연간 100 억원대의 수입대체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알팩 박부근 대표는 “일본이 선점한 알루미늄섬 유 부직포 제조기술을 향상시켜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점 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오는 4월쯤이면 양산체제를 가동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07년 2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