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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박사학위 논문
대사증후군 노인을 위한
자기효능감 증진 생활습관 중재 효과
아 주 대 학 교 대 학 원
간 호 학 과
김 경 란
대사증후군 노인을 위한
자기효능감 증진 생활습관 중재 효과
지도교수 송 미 숙
이 논문을 간호학 박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함.
2019년 2월
아 주 대 학 교 대 학 원
간 호 학 과
김 경 란
김경란의 간호학 박사학위 논문을 인준함.
심사위원장
김 춘 자
(인)
심 사 위 원
송 미 숙
(인)
심 사 위 원
박 진 희
(인)
심 사 위 원
부 선 주
(인)
심 사 위 원
김 희 걸
(인)
아 주 대 학 교 대 학 원
2018년 12월 24일
감사의 글
먼저 부족한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힘겹게만 느껴지던 학업과정을 마무리하고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언제나 끝 없는 사랑으로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 니다. 먼저, 지도 교수님이신 송미숙 교수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자로서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부드러움과 엄격함으로 논문의 시작부터 완성 까지 세심하게 이끌어 주시고 지도해 주신 덕분에 논문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가운데 논문의 큰 틀과 방향을 잡아주시고 학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신 김춘자 교수님, 논리적이고 날 카로운 지적으로 논문의 완성도를 높여주신 박진희 교수님, 꼼꼼하게 논문을 읽어주시고 논문을 쓸 수 있도록 지도 해주신 부선주 교수님, 추운 날씨에도 논문심사를 위해 먼 곳까지 달려와 주시고 지역사회간호사를 위해 노력해주시 는 김희걸 교수님과 그 밖에 배움의 기쁨을 알게 해주신 아주대학교 간호대학 의 모든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과중한 업무 중에도 자기 일처럼 대상자 모집과 자료수집을 도와주신 보건 소 건강증진센터 운동사, 영양사, 간호사 선생님과 그 외 함께 고민하고 고생해 준 직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부드러운 미소로 격려해 주시고 학문 의 길을 먼저 걸으신 권동연 보건소장님, 바쁘다는 핑계로 잦은 휴가 신청에도 흔쾌히 승낙해 주신 과장님과 허영란 건강증진 팀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도움과 배려를 아끼지 않은 우리 팀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논문과정 동안 짧 게나마 함께 수학했던 후배 박사과정 선생님들과 힘든 시간마다 격려해주고 맛 있는 음식을 함께 했던 마진경 선생님, 같이 논문심사를 받으면서도 힘내라고 지지해주고 격려해준 강나경 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또한, 늘 제 삶의 중심이고 제 삶의 전부인 우리 가족에게도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평생의 반려자이자 최고의 버팀목인 나의 남편 김희 동, 공부한다는 핑계로 엄마로서 역할을 제대로 해주지 못했어도 씩씩하게 자 기 길을 잘 가고 있는 아들 김성현(미카엘)과 딸 김채현(율리아나)에게 미안하 고 고맙고 많이 사랑한다고 전합니다. 무엇보다 지금, 이 순간을 가장 기뻐하실 하늘에 계신 친정 부모님께도 이 논문을 드리며, 늘 바라는 것이 많은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던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소중한 배움을 토대로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모든 길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12월 연구자 김경란 올림
국문 요약
-대사증후군 노인을 위한 자기효능감 증진 생활습관 중재 효과
본 연구는 대사증후군 노인을 대상으로 자기효능감 이론(Bandura, 1986)을 적용한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이 대사증후군 노인의 자기효능감, 생활습관, 생 리적 지표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설계를 이 용한 유사실험 연구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사증후군 노인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생리적 지표를 향 상하여 만성질환으로 이환되는 것을 예방․관리하는 데 있다. 대상자는 경기도 S 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대사증후군 노인 중 모집공고를 통해 자발적으로 연 구 참여에 동의한 실험군 30명, 대조군 33명으로 분류하였다. 실험군에게는 16주 간의 생활습관 중재를 제공하였다. 반면에 대조군은 사전조사 시 건강상담과 정 보를 제공하고 연구종료 후 대사증후군 관리에 대한 건강 책자를 제공하였다. 중재프로그램 내용은 대사증후군의 이해와 관리에 대한 집단교육과 개별 교 육을 각각 진행하였다. 신체활동을 위하여 노년 운동 교실을 주 1회 운영하고, 개별활동으로 자가일지 작성을 통해 모니터링하였다. 또한, 모임을 구성하여 사 례발표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월 1회 건강검진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대 사증후군의 위험요인인 혈압, 혈당, 허리둘레, 체성분을 측정하여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게 함으로써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기효능감이 향상되게 하였다. 건강생활 실천 동기를 강화하기 위하여 주 1회 전화 상담, 문자 메시지 발송을 총 16주간 제공하였다. 자기효능감과 생활습관에 대한 자료수집은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대사증후군 생리적 지표는 혈액검사를 진행하였는데, 이 는 프로그램 중재 전과 16주간 중재 직후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의 일반적 특성의 동질성 검증은 Chi-square test와 Fisher’s exact test를 이 용해 검증하였다. 측정 도구들의 신뢰도 검증은 Cronbach’s α로 산출하였다.종 속변수의 동질성 검증과 가설검증은 Independent sample t-test와 Chi-square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통계 유의수준은 p<.05에서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제1 가설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 보다 자기효능감 점수가 높을 것이다.” 일반적 자기효능 점수는 실험군이 대 조군보다 더 증가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t=4.23, P=.<001)를 보였다. 구체적으로는 일상생활, 금연 영역을 제외한 운동, 식이, 스트레스 관리영역 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전체평균 결과(t=3.65, P=. 001)로 제1 가설은 부분적으로 지지 되었다. 2. 제2 가설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 보다 생활습관 점수가 높아질 것이다.” 식습관 영역을 제외한 신체활동과 체 중조절,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 수면과 휴식, 건강검진 영역에는 유의한 차 이를 보였다. 생활습관의 전체평균 결과(t=3.65, P= 001)로 제2 가설은 부분 적으로 지지 되었다. 3. 제3 가설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 보다 대사증후군 생리적 지표가 향상될 것이다.”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프로 그램 중재 후 환자 수(χ²=16.49, p=<.001), 수축기 혈압(t=-5.87, P=<.001), 이완기 혈압(t=-8.19, P=<.001), 공복 혈당(t=-2.39, P=.020)으로 중재 후 유 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허리둘레(t=1.11, P=.270), 중성지 방(t=-1.43, P=.162), 고밀도 콜레스테롤(t=.160, P=.873)은 향상되지 않았다. 제3 가설은 부분적으로 지지 되었다.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자기효능감 이론을 적용한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노인의 자기효능감을 증진해 생활습관이 개선되게 한다. 그리고 생 리적 지표의 향상으로 만성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중재임을 알 수 있었다.
차례
국문 요약 ···ⅰ 차례 ···ⅳ 그림 차례 ···ⅶ 표 차례 ···ⅷ 부록 차례 ···ⅸI. 서론
A. 연구의 필요성 ···1 B. 연구의 목적 ···4 C. 연구의 가설 ···4 1. 제1 가설 : ···4 2. 제2 가설 : ···5 3. 제3 가설. ···5 D. 용어의 정의 ···6 1. 자기효능감 ···6 2. 생활습관 ···6 3. 대사증후군 ···7Ⅱ. 문헌고찰
A. 노인 대사증후군 ···8 B. 대사증후군 대상자의 생활습관 중재연구 ···10 C. 자기효능 감 이론과 생활습관 개선 ···13III. 이론적 기틀 ···
17Ⅳ. 연구방법
A. 연구설계 ···20 B. 연구대상자 ···20 1. 대상자 선정기준 ···21 2. 대상자 제외기준 ···21 C. 연구 도구 ···23 1. 자기효능감 ···23 2. 생활습관 ···24 3. 대사증후군 관련 생리 지표 ···24 D.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 적용 ···26 1. 프로그램의 목적 및 목표 ···26 2. 프로그램 구성내용 ···26 E. 연구 진행과정 ···33 1. 사전조사 ···33 2. 실험 처지 ···33 3. 대조군 관리 ···34 4. 사후조사 ···34 F. 자료 분석방법 ···35 G. 내․외적 타당도 ···35 H. 연구의 윤리적 고려 ···36Ⅴ. 연구결과
A.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 검증 ···37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한 동질성 검증 ···37B. 가설검증 ···41 1. 제1 가설 : ···41 2. 제2 가설 : ···44 3. 제3 가설. ···46
Ⅵ. 논의
A.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의 효과 ···55 B. 연구의 제한점 ···59 C. 연구의 의의 ···60 1. 간호이론 측면 ···60 2. 간호연구 측면 ···60 3. 간호실무 측면 ···60Ⅶ. 결론 및 제언
A. 결론 ···61 B. 제언 ···62참고문헌
···64부록
···75ABSTRACT
···118그림 차례
그림 1. Bandura(1986)의 이론 기틀 ···18 그림 2. 연구의 이론적 기틀 ···19 그림 3. 대상자 선정 과정 ···22 그림 4.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일반적 자기효능감 차이검증 ···42 그림 5.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구체적 자기효능감 전체평균 차이검증 ···44 그림 6.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생활습관 전체평균 차이검증 ···46 그림 7. 실험군과 대조군의 프로그램 제공 후 대사증후군 유병률 차이 ···48 그림 8.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허리둘레 차이검증 ···49 그림 9.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수축기 혈압 차이검증 ···50 그림 10.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이완기 혈압 차이검증 ···51 그림 11.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공복혈당 차이검증 ···52 그림 12.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중성지방 차이검증 ···53 그림 13.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고밀도 콜레스테롤 차이검증 ···54표 차례
표 1. 연구설계 ···20 표 2.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 구성 ···29 표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한 동질성 검증 ···38 표 4. 실험군과 대조군 자기효능감 점수의 동질성 검증 ···39 표 5. 실험군과 대조군 생활습관 점수의 동질성 검증 ···40 표 6. 실험군과 대조군 대사 증후군 생리적 지표의 동질성 검증 ···41 표 7.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일반적 자기효능감 차이검증 ···42 표 8.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구체적 자기효능감 차이검증 ···43 표 9.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생활습관 차이검증 ···45 표 10.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대사증후군 및 위험요인별 유병률 차이 ···47 표 11.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허리둘레 차이검증 ···48 표 12.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수축기 혈압 차이검증 ···49 표 13.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이완기 혈압 차이검증 ···50 표 14.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공복혈당 차이검증 ···51 표 15.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중성지방 차이검증 ···52 표 16. 두 집단 간 실험 전·후 고밀도 콜레스테롤 차이검증 ···53부록 차례
부록 1. 기관윤리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77 부록 2. 실험군 동의서 및 설명문 ···79 부록 3. 대조군 동의서 및 설명문 ···83 부록 4. 도구사용 허락서 ···86 부록 5. 설문지 ···87 부록 6. 실버 운동교실 프로그램 내용 ···92 부록 7. 전화 상담 기록사항 ···93 부록 8. 생활습관 자가 기록지 ···94 부록 9. 대조군 모집 안내문 ···95 부록 10. 실험군 모집 홍보문 ···97 부록 11. 프로그램 진행 사진 ···99 부록 12.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 회기별 내용 ···100I. 서론
A. 연구의 필요성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저하 및 중성지방 증가 등의 요인이 한 개인에게 세가지 이상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 우로 정의된다(NCEP, 2001). 한국 성인의 72.2%가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Seong, S. C., 2017).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30대가 15.9%, 60대는 38.4%, 70대는 45.7%로 나이가 증가할수록 높아진다(통계청, 2016). 대 사증후군이 이환되면 심뇌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성은 약 4배 이상 증가하며 심 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은 1.78배 높아진다(Heval, Ibrahin, & Omar, 2015). 암, 당뇨병, 고혈압, 통풍 및 신부전 등의 복합 만성질환으로 이환 될 확률도 증가한다(Schmidt & Bergströom, 2012).특히, 노화는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더욱 높인다. 노화로 인해 근육량과 근력 이 상실되며 40대가 지나면서 매년 근육량이 약 1%씩 줄어드는 것으로 보고 되 었다(Janssen, Heymsfield, Wang, & Ross, 2000). 또한, 근육의 쇠약과 함께 유 연성이 떨어져 움직임과 운동량이 감소하여 체력 저하를 초래하는 것이다(송효 정 등, 2017). 이는 비만으로 진행되어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을 증가시키는 것으 로 알려져 있다(Choi, S. H. & Choi, S. M., 2011). 대사증후군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유병률은 2014년 도 전체 노인의 89.2%였다. 평균 2.6개의 만성질환을 지니고 있으며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지닌 경우도 46.2%에 달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5). 노인들은 신체기능 감소로 인해 자신감 결여, 자기효능감 저하와 배우자나 지인의 사망 및 자녀의 독립 등으로 사회적 지지의 상실을 동시에 직면하면서 건강 행위 실천에 어려움을 겪는다(정일영, 2017). 대사증후군이 만성질환으로
이환되기 전까지 뚜렷한 신체적 증상이 동반되지 않아 건강 행위에 대한 인식 도 부족하다(이은희, 2010). 또한, 생활습관을 바꾸려면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관리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어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강지순, 강현숙, 윤은경, 최현림, 2012). 즉, 대사증후군 노인의 삶의 질 유지에는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일상생활에 제약없는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이은희, 2010). 노인 대사증후군의 예방 및 진행완화를 위한 중재 방법으로는 크게 약물학적 중재와 개인의 생활습관 중재가 있다(대한가정의학회, 2015). 이중 체중조절, 신 체활동 증가, 식습관 개선 등과 같은 개인의 생활습관 중재가 대사증후군의 개선 및 합병증 발생을 낮추는 것에 가장 중요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Jellinger et al., 2017). 특히 생활습관 개선요법을 통해 심혈관계 질환 사망 률을 약 20%에서 40%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Yoon et al., 2014). 생활습관 개선요법은 고혈압과 대사증후군에서도 그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되었다(Lee, E. H., 2010; Lynch, Liebman, Ventrelle, Avery & Richardson, 2014).
국내․외 대사증후군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선행연구는 대사증후군의 예 방과 증상개선을 목적으로 생활습관 중재가 다수 이루어져 있다. 이 중 현사생 (2009)은 건강교육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여 12주간 자가 관리 프로그램을 제 공하였다. 그 결과 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자가관리 이행 및 신체적 건강 관련 삶의 질이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김희선 등(2001)은 개인별 생활습관 상담과 동 기 강화 상담을 6개월간 제공하였다. 그 결과 대상자의 혈압, 허리둘레, 공복혈 당, 총콜레스테롤,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및 중 성지방 등 생리 지표 개선 등의 효과가 나타났다. 이은희(2010)의 연구에서는 섭취량 조절, 신체활동, 체중 등의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박미경(2016)은 연구 와 소그룹 토의나 자조 모임 등 집단활동을 통한 8주간의 중재를 진행하였다. 이 것만으로도 대사증후군 노인의 사회관계망, 우울, 임파워먼트, 자가관리행위 및 신체 활동량 증진에 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중재들은 대상자의 건강 행위에 대한 인식변화와 실천을 끌어내 대사 증후군 발병위험요인 감소와 심리적 요인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었다. 그러나 중
재 후 그 효과가 지속하지는 않아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지속시킬 수 있 는 더욱 근본적인 관점이 필요하다(이은희, 2010; Bassi et al., 2014; Blackford et al., 2016; Oh, E. G. et al., 2010). 이를 위해서는 대사증후군 환자 스스로 자 신의 생활습관을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도록 하는 심리적, 정서적 측면의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주어야 한다. 일시적인 교육이나 운동보다는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고 계획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Self-efficacy)이 무엇보다 중요하다(Macdonald, Rogers, Blakeman, & Bower, 2008).
Bandura(1977)는 인간의 행동은 단지 외적 자극을 받아서 일어나는 것이 아 니라 그 자극이 자기와 상관이 있다는 것을 인지했을 때 일어난다고 하였다. 결국, 인간행동의 변화는 결국 행위자 자신이 그 행동을 해낼 수 있다는 스스 로에 대한 믿음과 능력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명확하게 하고 있다. 자기효능은 주어진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으로 자신감과 유관하다. 자기효능감이 낮은 사람은 요구되는 수행 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자 신의 능력을 의심하거나 실패를 예견하기 때문에 더 빨리 대처전략을 포기하려 한다(엄선옥, 이인숙, 2017). 그러나 자기효능을 높게 지각하는 사람은 목적에 도달될 때까지 대처행위를 하거나 주위의 상황에 반응하지 않고 고통을 이겨낼 수 있다(한수정, 2013). 자기효능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함께 동기를 유발하는 보조역할 또한 중요하다. 대상자의 상태를 평가하고 목표설정 및 실 행계획을 수립하여 문제 해결 기술을 증진하는 지속적인 자가관리 지원서비스 를 제공하기 위해 자원을 조직화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정영호, 고숙자, 김은 주, 2013). 간호사는 조직과의 협력적인 측면에서 만성질환 관리의 선두 역할로 서 중요한 존재이다(Watt et al., 2009) 이에 본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간호사를 중심으로 영양사, 운동사 등 지역사회 건강전문가와 다각적으로 협력할 것이다. 그리고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 보건소를 중심으로 대사증후군 노인이 스스로 건 강관리를 위한 행동 변화 의지가 형성될 수 있도록 16주간의 생활습관 중재 프 로그램을 적용하고 그에 따른 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B. 연구의 목적
본 연구는 Bandura(1986)의 자기효능감 이론을 기초로 대사증후군 노인을 위한 생활습관 중재 프로그램이 대사증후군 노인의 자기효능감, 생활습관, 대사 증후군 생리적 지표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고자 한다.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 과 같다. 첫째, 생활습관 중재 프로그램이 대사증후군 노인의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한다. 둘째. 생활습관 중재 프로그램이 대사증후군 노인의 생활습관에 미치는 효과 를 파악한다. 셋째. 생활습관 중재 프로그램이 대사증후군 노인의 생리적 지표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한다.C. 연구의 가설
1. 제1 가설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자기 효능감 점수가 높을 것이다. 1-1. 부가설: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 보다 일반적 자기효능감 점수가 높을 것이다. 1-2. 부가설: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 보다 구체적 자기효능감 점수가 높을 것이다.2. 제2 가설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생활 습관 점수가 높을 것이다. 3. 제3 가설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대사 증후군 생리적 지표가 개선될 것이다. 3-1. 부가설: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 보다 유병률이 낮아질 것이다. 3-2. 부가설: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 보다 허리둘레가 줄어들 것이다. 3-3. 부가설: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 보다 수축기 혈압이 낮아질 것이다. 3-4. 부가설: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 보다 이완기 혈압이 낮아질 것이다. 3-5. 부가설: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 보다 공복혈당이 낮아질 것이다. 3-6. 부가설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 보다 중성지방이 낮아질 것이다. 3-7. 부가설: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 보다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증가할 것이다.
D. 용어의 정의
1. 자기효능감 (A) 이론적 정의 어떤 기대되는 결과의 행위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행동 과정의 조직하고 실 행하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념이다(Bandura, 1977). (B) 조작적 정의 본 연구에서는 일반적 자기효능감과 구체적 자기효능감을 의미한다. 일반적 자기효능감은 Sherer 등(1982)이 개발한 자기효능 척도 중 일반적 자기효능감 측정 도구를 김금자(2010)가 수정 보완하여 사용한 도구로 측정한 값을 의미한 다. 구체적 자기효능감은 송경자(2001)가 개발한 도구를 김금자(2010)가 수정· 보완하여 사용한 도구로 측정한 값을 의미한다. 2. 생활습관 (A) 이론적 정의 생활습관이란 개인의 일상생활 중 규칙적인 부분으로 건강상태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유로운 활동이다(Wiley & Camacho, 1980).(B) 조작적 정의 본 연구에서는 강세원(2007)에 의해 개발된 총 36문항의 생활습관의 평가 도구를 이용하여 측정한 값을 의미한다. 3.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 (A) 이론적 정의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은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위험 인자인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복부비만 등이 동시에 군집하여 발병 및 진 행되는 증상으로 만성질환의 발생위험을 높이는 대사장애이다(NCEP, 2001). (B) 조작적 정의
본 연구에서는 국제 콜레스테롤 교육 패널(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anel-Adult Treatment Program; NCEP-ATP)의 대사증후군 진단기준에서 세 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NCEP, 2001; 대한비만학회, 2012).
Ⅱ. 문헌고찰
A. 노인 대사증후군
대사증후군은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내당능장애, 비만과 같은 제2형 당뇨병 과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위험요인들이 환자에게서 동시에 발생한다. 이에 대 한 병태생리학적 원인으로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이 제시되고 있다(김미경, 박 정현, 2012). OECD에 따르면, 2017년 한국의 비만 인구는 전 인구의 5.3%가량 이며 이는 OECD 평균 58.1%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비만율이 빠 르게 상승하고 있어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한국의 노인 인구 비율은 2015년 12.8%에서 2026년에 20%로 빠르게 증가하 여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에 65세 이상의 건강검진 결과 대사증후군 구성요소별 유병률은 복부비만 33.1%, 높은 혈압 72.2%, 높은 혈당 51.8%, 고중 성지방혈증 35.0%,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혈증 36.3%로 나타났다(통계청, 2015). 또한, 건강보험 표본 DB에 의한 대사증후군을 가진 대상자 중 진단기준 3개를 만족하는 대상자는 67.9%, 4개를 만족하는 대상자는 26.7%, 5개를 만족하 는 대상자는 5.4%를 차지하였다(오두남, 김선호, 2015). 그러므로 노인 대사증후 군 예방과 관리는 보건정책에 있어 중요하며 그 중요성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 노화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관련 생리적 변화요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비만은 대사이상으로 인한 비만과 심혈관질환의 유병률이 높게 보고되고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비만 및 복부비만 유병률은 남성보다 높게 나타 난다(임주원, 김소연, 계소신, 조비룡, 2011). 여성은 폐경기 이후 에스트로겐 감소 로 지방 조직의 대사 변화가 발생한다. 이에 따른 체지방 분포 변화로 복부비만 및 내장지방의 증가가 가속화되고 인슐린 저항성 및 지질대사 이상을 유발해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증가하게 된다(Sowers et al., 2007). 복부 내 지방이 증가할수록 인슐린 저항성, 수축기 혈압과 중성지방이 상승하는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고 밀도 콜레스테롤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낸다(한태경, 2008). 또한, 노인들은 체 지방량(lean body mass)과 체지방의 비율이 젊은 층에 비해 감소하지만, 내장지방 은 증가한다(Hunter et al., 2010). 내장 지방 세포는 당뇨를 유발하는 분자를 생성 하는데 특히, resistin은 인슐린 저항성과 연관이 있다(류혜진, 최경묵, 2014). 둘째, 노인 대사증후군의 위험요인 중의 하나인 고지혈증으로 발전할 가능성 이 높다. 복부 지방 세포가 증가하면 근육과 간으로의 지방산 이동이 증가하게 된다(박수정, 전유나, 김창근, 2017). 간으로의 지방산 증가는 중성지방 생성을 자극하고 저밀도지단백의 합성을 증가시켜 고중성지방혈증과 인슐린 분비를 감 소시켜 고밀도 지단백을 감소시킨다(김현태, 김남정, 2012). 셋째, 연령이 증가할수록 혈압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수축기 혈압의 증가를 흔히 볼 수 있다. 이는 노화에 따른 대동맥의 탄성이 줄어들어 말초혈관 저항성이 증가하면서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이다(황선욱, 2011). 미국심장협회 (American Heart Association)와 세계당뇨 연맹(IDF) 기준을 통해 고혈압 환자 에서 인슐린 저항성을 진단하였는데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 사람의 약 80%가 고혈압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슐린 저항성을 가진 비율보다도 높게 나타났다(Hwu & Hsiung, 2008). 노화에 따른 생리적 변화 이외에도 신체 활동 감소, 나쁜 식습관, 음주, 흡연 및 스트레스 등의 생활습관과 건강행태가 대사증후군의 주요한 요인으로 보고되고 있다(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15). 대사증후군 노인의 생활습관과 건강행태를 고찰해 보면 신체활동 미실천율 은 53.9%로 나타났다(김봉정, 2013). 또한, 본인이 대사증후군임을 인지한 후 신체활동 실천비율도 14.4∼19.6%로 낮게 나타났다(이정아, 이진석, 박종헌, 2012; 이은희, 2010). 이외에도 노년기 대사증후군 집단의 22.2%가 좌식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좌식생활 정도가 높다는 것은 신체활동 수준이 낮음 을 의미한다(박서은, 2016). 영양섭취 실태를 살펴보면 대사증후군이 있는 노인은 다른 노인보다 에너지
섭취량, 단백질 섭취량, 지방 섭취량이 더 높았다(노재경, 2012). 대사증후군은 행 동 수정요법으로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면 상당수의 위험요인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생리적 지표의 개선 효과를 있으므로 대사증후군 노인의 건강 행위 실천을 끌어내고 지속시키기 위해 위한 영양 관리가 필요하다(Jellinger et al., 2017).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 부분에서 대사증후군 노인 중 현재 흡연자는 25.5-49.4%, 음주자는 44.6-50.3%로 나타났다(김봉정, 2013; 이정아, 이진석, 박 종헌, 2012). 특히 흡연의 경우 다른 생활습관도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생활 습관 개선에 관한 관심이 낮아 건강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오의금, 김수현, 현사생, 강명숙, 방소연, 2007). 대사증후군 노인은 신체적 기능이 저하되면서 일상생활과 건강에 대한 스트레스, 우울 등을 경험하게 된다(오두남, 김선호, 2015). 즉, 노년기에 경험하는 다양한 심리·사회적인 변화는 건강문제와 함께 대사증후군 노인의 건강 행위에 중요한 자원의 부족을 야기한다. 노인 대사증후군 관련 요인을 살펴본 결과, 노인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변화 시키는 것은 무엇보다 개인의 의지가 중요하다. 또한, 장기간에 걸쳐 꾸준한 관 리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많다(Lee, Y. W., Kim, H. S., & Cho, E. Y., 2002). 특히 만성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할 경우에는 생활습관 개선이 더 어렵다. 노령화 될수록 살아온 방식을 고수하고 자신의 습관을 쉽게 바꾸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불어 질병으로 인해 자신감이 결여되어 건강 행 위를 실천하기가 더욱 어렵다(강지순 등, 2012). 이러한 이유로 본 연구자는 대 사증후군을 가진 노인의 생활습관을 교정하기 위한 중재를 제공하고자 한다.
B. 대사증후군 대상자의 생활습관 중재연구
대사증후군 예방과 관리를 위한 지침은 운동, 식이 관리 및 행동수정요법 등을 포함한 생활습관 개선을 필수 중재로 제시하고 있다(NCEP, 2001). 또한, 대사증후 군 노인의 생활습관 중재 연구들도 합병증 이행을 예방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식습관 교정과 운동을 중심으로 한 생활습관의 개선을 권고하고 있다(Grundy, 2008). 이에 따른 중재 방법은 집단교육과 개별교육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대사증후군의 정의, 원인, 위험요인에 대한 이해, 식이와 영양교육, 신체활동의 필 요성, 운동관리, 음주, 흡연 및 스트레스 관리, 고혈압, 당뇨 및 고지혈증 등의 동 반 질환 관리, 약물복용이나 외래방문 등 대사증후군 위험요인과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자가 관리방법 등이 있다(박미경, 2016; 이은희 2010; 현사생, 2009; Chang, Fritschi, & Kim, 2012; Fukumoto et al., 2011; Oh, E. G. et al., 2010).
집단교육은 주로 파워포인트, 동영상 등을 활용한다. 반면에 개별교육은 건 강수첩, 소책자, 리플릿 제공 등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에 소요된 시간은 집단교 육은 15∼30분, 개별교육은 5∼10분이었다(박미경, 2016; 이은희, 2010; Chang et al., 2012; Oh, E. G. et al., 2010).
집단교육 중 운동을 포함한 중재는 신체적 건강 수준과 자기효능감 등 정신 적 건강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목표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보행운동과 걷기운 동, 에어로빅, 라인댄스, 요가,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 등이 수행되었다(박 미경, 2016; Chang et al., 2012; Oh, E. G. et al., 2010). 이에 유산소 운동과 저 항성 운동 등 운동의 종류에 따라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에는 차이가 있었 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중간강도의 운동을 매일 지속하는 것이다. 규 칙적인 운동은 근육량 증가와 지방 산화를 통해 혈중지질 개선, 혈압감소, 인슐 린 저항성 개선 등 대사증후군에 의한 합병증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김미경, 박정현, 2012). 개별교육은 건강 행위변화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행위의 실천과 유지를 끌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주로 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과 동 기 강화 상담을 진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인 혈압, 혈당, 허리둘레 및 콜레스테롤 측정을 통해 대상자의 위험 수준과 현재 건강상태를 확인하였다. 또한, 신체활동 정도, 식습관, 흡연과 음주 및 스트레스와 관련된 건강 행위 수준과 자가관리 이행 여부를 점검도 진행한다. 이후 확인된 위험 수준과 건강 행위 수준을 대상자가 인지하도록 설명하고, 개인별 적합한 건강
행위 실천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는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설정한 후 자가관리 기록지를 통해 생활습관을 조절함으로써 행위변화 를 도모한다. 상담자는 대상자의 목표 달성 정도를 확인하고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인 실천격려와 동기를 강화한다(김희선 등, 2011; 현사생, 2009; Blackford et al., 2016; Fukumoto et al., 2011; Oh, E. G. et al., 2010).
대면 상담과 전화 상담도 활용되는데 대면 상담은 20-50분, 전화 상담은 5-20 분 정도 소요되었다. 대사증후군 노인에게 개별상담을 제공한 결과 체질량지수, 혈압, 공복혈당,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등 대사지표의 개선이 이 루어졌다. 더불어 신체활동 증진, 건강한 식습관 등의 자가관리 이행 정도 및 건 강증진 행위가 증가하였다(김희선 등, 2011; 현사생, 2009; Fukumoto et al., 2011). 개별상담을 통한 피드백 과정은 대상자의 순응도와 자기효능감을 향상하고 행동 변화에 효과적이었다(정시내, 2007; Bassi et al., 2014; Schunk & Swartz, 1993; Kim, C. J., Park, J. W., & Park, H. R., 2014). 노인의 신체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오로지 전화 상담만을 제공한 연구에서 노인의 자기효능감은 향상되었으나 신체활동은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았다(Bennett, Young, Nail, Winters-Stone, & Hanson, 2008). 이에 전화 상담은 교육과 운동 중재 및 그룹 활동 등과 함께 대 사증후군 노인의 행위변화를 위한 동기 강화의 방법으로 활용해 볼 수 있다. NCEP(2001)는 치료적 생활습관 중재의 장기 유지를 위해 대사증후군의 중재 기간을 6개월로 권고하고 있다. 이에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6개월 이상의 장기부 터 12주와 8주간의 단기 중재가 수행되었다. 중재의 제공 빈도는 기간에 따라 다 양하였으나 프로그램 제공 기간이 12주 미만이면 주 1회가 가장 많았다. 6개월 이상의 장기중재는 월 1-2회, 8주간의 단기중재는 주 2회 제공되었다. 운동요법 은 주 2회 또는 3회 수행되고 있었다(김희선 등, 2011; 박미경, 2016; 이건아, 최 혜영, 양숙자, 2015; 이은희, 2010; 현사생, 2009; Blackford et al., 2016; Chang et al., 2012; Fukumoto et al., 2011; Kim, C. J. et al., 2014; Oh, E. G. et al., 2010).
영양과 운동 중재를 병행하였을 때 생리 지표의 변화는 8주간 주 2회 중재 시 골격 근량이 유의하게 증가하고 허리둘레, 혈압, 공복혈당이 유의하게 감소
하였다(박미경, 2016). 12주간 주 1회 중재 시에는 체중과 허리둘레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현사생, 2009). 이건아 등(2015)은 대사증후군 중재의 메타분석을 통 해 24주 이상 중재 시 복부비만, 이완기 혈압이 유의하게 감소한다고 하였다. 또한, 단기 중재의 경우 중재빈도를 늘리면 대사 관련 생리 지표의 유의한 변 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상의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대사증후군 노인의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였다. 그러나 효과가 지속되지는 않았는데, 그 이유는 건강한 삶 과 건강 행위 실천에 관한 의미적 요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김희선 등, 2011; Bassi et al., 2014; Oh, E. G. et al., 2010). 그러므로 효과적인 행위변화와 유지 를 위해서는 대상자의 실천 의지와 동기 강화 등의 의미적 요소를 고려해야 한 다. 더불어 건강 행위를 지속시킬 수 있는 자기효능감 등 사회 인지적인 요인 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선행연구의 프로그램 운영은 영양교육과 운동 중재가 주를 이루며 복합중재 를 적용한 연구는 많지 않았다. 대사증후군 노인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건강문 제가 발생하므로 1-2가지의 중재만으로 많은 질병 요인을 조절하기는 쉽지 않 다. 이에 본 연구는 지역사회 간호사를 중심으로 60세 이상의 대사증후군 대상 자에게 효과가 좋았던 영양교육 및 운동 중재와 함께 주기적 건강측정(혈압, 혈당, 허리둘레, 체성분 측정), 생활습관(신체활동 정도, 식습관, 흡연, 음주 및 스트레스) 자가관리 기록지, 전화 상담, 문자메시지 등을 병합한 다중행동 중재 법을 적용하고 그 효과를 파악하고자 한다.
C. 자기효능감 이론과 생활습관 개선
대사증후군 예방과 치료의 목적은 심혈관질환의 발병을 줄여 이로 인한 사 망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약물치료가 필요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비롯한 심혈관질환을 앓는 환자도 치료목표에 도달하는 경우는 50% 이하이다. 즉, 증상이 없는 사람의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수정은 이보다 더 어려울 수밖에 없다. 따라서 대사증후군 대상자의 생활습관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수정 할 수 있는 일차 의료인의 역할이 중요하다(Perk et al., 2012). 이를 위해서는 상담기술 및 대상자별 교육기술, 다양한 위험요인과 개별적 상할에 따른 문제 해결 능력 기술이 중요하다. 특히 오랫동안 지속된 생활습관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관심사, 건강신념, 가치관 등을 파악하여 생각이 다르 더라도 대상자의 선택과 결정이 존중되어야 한다(Graham et al., 2007). 생활습관은 보통 유년기 시절부터 지속된 행동양식과 유전적 요인의 상호작용 으로 만들어진다.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적 환경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은 습관이 계속 유지되고 심지어는 강화되었을 수도 있다. 나쁜 사회적 요인들과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건강정보는 대상자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노인의 경우 오랫동안 유지해온 생활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노인의 경험, 생각, 걱정, 지식 정도, 일상생활의 환경 등을 파악해야 한 다. 이를 기초로 개인에 맞는 상담을 할 수 있어야 바람직한 행동을 하기 위한 동기가 유발되고 지속 될 수 있다. 평생 유지해온 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어려 운 일이다. 하루아침에 바꾸는 것보다 조금씩 계속 바꾸어가는 것이 건강습관 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은 장기간 환자의 변화를 지켜 보며 도와줄 수 있는 상담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생활습관 변화에 대한 대상자 의 낮은 자기효능, 즉 스스로 할 수 없다는 생각은 동기유발을 방해하므로 긍 정적인 경험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자가 선택한 목표 행동 변화를 스스로 감시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기효능이 증가하고, 새로운 행동목표를 세우도록 하여 단계 적으로 장기적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도록 하는 것이다. 동기유발 면담 등 의 인지행동 치료는 강제적이기보다 설득적이고 논쟁보다 지지적인 분위기로 내적 동기를 유발하여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목표이다. 체질량지수, 총콜레스테롤, 혈압, 음주, 흡연 등에 대한 72개의 무작위 임상 시험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 및 메타분석 연구의 약 75%에서 정신적, 생리
적인 측면 모두 동등하게 동기유발 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이 연구들은 생활습 관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인지 행동전략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였다(Rubak, Sandbaek, Lauritzen, & Christensen, 2005).
Bandura(1986)의 사회인지이론 중 자기효능감에서 인간의 행동은 단지 외적 자극에 발생하지 않으며 자극이 자신과 상관있다는 것을 인지했을 때 발생한 다. 결국, 인간 행동의 변화는 결국 행위자 자신이 그 행동을 해낼 수 있다는 자기효능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개인이 어떤 행위를 할 수 있다고 믿는 신 념인 자기효능감이 상승하면 목표한 것을 이루기 위해 행동을 변화시키고 이는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고 하였다. 자기효능을 높이기 위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지역사회의 중년여성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대상에게 운동요법, 식사 요법, 일상생활 지침서 등 단체교육과 건강정보 제공 등을 진행하였다. 이 과정 에서 언어적 설득자원이 실험군의 자기효능감을 향상시켜 체중 감량 및 감량된 체중을 장기간 유지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Burke et al., 2015).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는 전문가 주도의 건강교육이 아닌 대상자 스스로 건강 행위의 습관을 도모하기 위한 자조 모임을 구성하였다. 이 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게 함으로써 건강 임파워먼트 및 자기효능감을 향상해 자기관리 행동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 을 개선 시켰다(Sit et al., 2016). 국내의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대사증후군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가 있다. 운동 자기효능감 증진이 체력향상을 가져오는지를 검증하였는데 자기효 능감이 높은 집단의 체력이 항상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차은석, 신윤아, 김희영, 2008). 고혈압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는 건강 행위 실천을 위한 자기효 능 강화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를 적용한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 군의 신체활동, 혈압, 건강 행위 실천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연구자들은 대상자 의 특성과 목표에 맞춰 적절한 지도로 성공 경험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 쌓인
자기효능감이 건강 행위를 실천한 산출물이라고 하였다(엄선옥, 이인숙, 2017). 여성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는 자기효능 자원을 이용한 필라테스 운동을 개발하였다. 매주 운동 시작 전 10분 동안 만성질환에 대한 교육과 전 화 코칭을 통해 재가 운동의 실천 여부를 점검하였다. 또한, 출석을 북돋우며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언어적 설득자원과 매일 집에서 운동하도록 자 가 운동일지를 작성하게 하였다. 그리고 우수자에 대한 상장 수여로 성취 경험 을 갖도록 도와 체력, 신체 조성, 우울 감소, 자기효능감에 향상에 유의한 결과 가 나타났다(이춘지, 2014). 선행연구와 같이 자기효능감은 개인이 목표한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행동을 변화시키는 주요 결정인자이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행위변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고 변화된 행위를 장기간 지속시킨다. 이에 개인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유지 시키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의 증진이 중 요하다. 따라서 중재프로그램 구성에 자기효능감 증진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 하여 전략을 수립하여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Bandura의 자기효능감 이론을 준거로 자기효능감 증진자원을 활 용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다. 그리고 이를 적용하여 대사증후군 노인의 긍정적인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하고자 한다.
III. 이론적 기틀
본 연구는 Bandura(1986)의 자기효능감 이론을 기초로 하였다(그림 1). 자기 효능은 Bandura가 사회인지이론에서 인간 행동변화의 주요 결정인자로 제안하 였다. 자기효능감 이론에 의하면 행위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두 종류의 기대 가 있다. 하나는 결과기대로써 어떤 특정한 행위가 어떤 특정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믿음이다. 다른 하나는 자기효능기대로서 자신이 특정 행위를 성공적 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만약 결과기대에 대한 개인의 믿음이 있다 하더라도 효능기대가 없다면 그 행위는 수행되지 않는다. 행위수행에 대한 자 기효능이 결과기대에 영향을 주며, 행위의 결과는 행위와 분리되어 일어나지 않고 대부분 행위로부터 나온다. 개인이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개인이 기대하는 결과에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이다(Bandura(1977). 자기효능은 자신의 직접적인 성취 경험(Enactive Attainment), 대리경험 (Vicarious Experience), 언어적 설득(Verbal Persuasion), 정서적 각성(Emotional Arousal) 등의 자기효능자원(Sources of Self-efficacy)에 의해 결정된다. 이러한 정보 그 자체는 별 의미가 없고 인지적인 평가 과정을 통해 통합됨으로써 의미 를 갖지게 된다. 이 자기효능자원은 자기효능을 증진하기 위한 중재의 방향을 제 시해 준다. 성취 경험은 자기효능의 가장 영향력이 있는 자원으로 개인이 특정 행위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그 행위에 대한 효능을 높이고, 반복된 실패는 효능 을 훼손한다. 대리경험은 유사한 타인이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관찰함으로써 효능감을 증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자신감을 향상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상황에 대한 예측성과 통제성을 제공한다. 과제에 대한 타인의 언어적 설득이나 격려는 효능을 증진한다. 즉, 긍정적인 피드백이 제공될 때 효능감과 수행이 증 진되고, 부정적인 피드백이 제공될 때는 효능감과 수행이 감소된다. 또한, 높은 수준의 신체적, 정서적 각성은 개인의 수행능력을 저해한다. 긴장되고 불안할 때보다 그렇지 않을 때 더 높은 성취를 보이는 것이다(Bandura, 1986). 본 연구는 자기효능감 이론에서 자기효능은 건강 행위 향상에 대한 자기효능감 으로 개념화하였다. 그리고 행위는 저염식, 저열량식, 규칙적인 운동실천, 활동적인 일상생활, 금연, 절주, 스트레스 관리, 체중관리 실천 등으로 개념화하였다. 개인의 생활습관 변화로 인한 결과는 대사증후군 생리적 지표 향상으로 개념화하였다. 자기효능자원인 성취 경험, 대리경험, 언어적 설득, 생리적·정서적 각성은 생 활습관 중재프로그램의 건강행위 향상에 대한 자기효능감과 생활습관을 개선하 기 위한 전략으로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은 주 1회 실 버 운동을 통한 규칙적인 신체활동, 대상자가 생활습관을 기록하는 자가관리일 지, 월 1회 기초 건강검진을 통해 변화되어 가는 자신의 건강상태 모니터링과 이를 통한 성취 경험, 다른 대상자와 경험을 나누는 대리경험, 주 1회 전화 코 칭 및 문자발송, 전문가의 집단 건강교육을 통한 언어적 설득, 생리적․정서적 각성 완화를 위한 자조 모임을 제공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러한 네 가지의 자기효능자원을 활용하여 대상자의 자기효능감을 증진할 것이다. 이에 대상자 스스로 건강증진을 위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이를 지속 하도록 도울 것이다. 이러한 과정의 결과로 신체기능이 극대화되고 대사증후군 의 생리적 지표가 향상하여 만성질환의 이환을 예방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 이다. 본 연구의 이론적 기틀은 다음의 그림 2와 같다. 그림 1. Bandura(1986)의 이론 기틀
Ⅳ. 연구방법
A. 연구설계
본 연구는 대사증후군 노인을 위한 자기효능감 이론 기반의 생활습관 중재프로 그램을 적용할 것이다. 자기효능감, 생활습관, 대사증후군 생리적 지표에 미치는 효 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설계(Non-equivalent Control Group Non-synchronized Design)의 유사실험연구(Quasi-experimental Design)이다(표 1). 표 1. 연구설계 사전조사 중재 사후조사 대조군 C₁ C₂ 실험군 E₁ X E₂ ▪ E1, C1: 일반적 특성, 자기효능감, 생활습관, 대사증후군 생리적 지표 ▪ E2, C2:: 자기효능감, 생활습관, 대사증후군 생리적 지표 ▪ X: 16주 자기효능감 증진 생활습관 중재
B. 연구대상자
연구대상자는 S시 거주하는 60세 이상으로 한정하였다. 보건소 건강증진센 터에 방문한 대상자에게 연구 목적과 과정을 설명하고 참여 동의한 자 중에 본 연구 선정기준에 부합하는 자를 모집하였다. 정보 확인을 위해 동의를 바탕으 로 지역 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으로 전송된 종합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 여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연구대상자의 구체적 선정기준과 제외기준은 다음과 같다.1. 대상자 선정기준 1) 만 60세 이상 대상자 2) 의사소통에 장애가 없는 자 3) 대사증후군 지표 기준(NCEP, 2001; 대한비만학회, 2012)에 근거하여 세가 지 이상에 해당하는 자 (1) 허리둘레: 여자 85cm, 남자 90cm 이상 (대한비만학회 기준, 2012) (2) 중성지방: 150mg/dl 이상 (3) 고밀도 콜레스테롤: 여자 50mg/dl, 남자 40mg/dl 미만 (4) 혈압: 수축기협압 130mmHg, 이완기혈압 85mmHg 이상 (5) 공복혈당: 100mg/dl 이상 2. 대상자 제외기준 1) 대사증후군 이환자 중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약물 복용자 2) 운동 수행 불가능한 자 3) 체중조절을 위한 약 복용자 또는 치료 중 인자 4) 중도탈락 기준 : 프로그램 32회 중 8회기 이상 참석하지 않은 자 대사증후군의 진단은 NCEP(2001)의 진단기준을 토대로 고혈압과 당뇨 약물 복용자를 제외하였다. 복부비만은 대한비만학회(2012)의 진단기준을 사용하였 다. 대상자 수는 대사증후군 노인을 대상으로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을 적용한 박미경(2016)의 연구를 근거로 G*power 3.1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유의수준 α=0.05에서 검정력 0.80, 효과의 크기 0.80일 때, 표본 수는 그룹당 최 소 26명으로 탈락률 20%를 고려하여 66명을 기준으로 하였다. 보건소별 모집 결과 S구 보건소 40명, J구 보건소 43명으로 총 83명이 참여를 희망하였다. 스
크린 결과 정신문제 있는 대상자 1명, 혈압약 복용자 8명, 당뇨약 복용자 6명, 프로그램 설명 후 거부자 2명으로 S구 보건소 7명, J구 보건소 10명 총 17명 대상자를 제외하였다. 총 66명을 선정하여 S구 보건소는 대조군 33명, J구 보건 소는 실험군 33명으로 프로그램 중재를 진행하였다. 중재 기간 동안 실험군 중 고혈압 약물을 복용하는 자 1명,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입원한 자 1명, 부정맥으 로 시술받은 자 1명으로 총 3명이 중도 탈락(탈락률: 10%)하였다. 실험군 30명 과 대조군 33명 총 63명이 최종 연구에 참여하였다(그림 3). 그림 3. 대상자 선정 과정
C. 연구 도구
본 연구에 사용된 도구는 자가보고형 설문지와 대사 관련 생리 지표이다. 자 가보고형 설문지는 대상자의 일반적 자기효능감, 구체적 자기효능감, 생활습관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부록 5). 사용 도구는 개발자에게 사용허락을 받은 후 사용하였다(부록 4). 대사증후군 관련 생리 지표는 신체계측과 혈액검사로 구성되었고 신체계측은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허리둘레를 포함한다. 혈액 검사는 공복혈당,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포함하였다. 1. 자기효능감(A) 일반적 자기효능감(General Self-efficacy)
일반적 자기효능감은 과거의 성공과 실패경험을 동기적인 성향에 근거하여 자 기효능을 측정하는 것이다. Sherer 등(1982)이 개발한 일반적 자기효능감 측정 도 구를 김금자(2010)가 수정 보완하였다. 총 13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점에서 100점까지 10점 간격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다. 도구의 신뢰도 로서 Cronbach's α 값은 김금자(2010)의 연구에서 .92, 본 연구에서는 .91이었다. (B) 구체적 자기효능감(Specific Self-efficacy) 구체적 자기효능감은 특정 상황에서 행위를 수행하는 능력에 대한 개인의 효능 능력을 평가하는 도구이다. Beckerd와 Levine(1987)이 관상동맥질환자의 생활양식 위험지표 사정을 위해 제시한 도구를 김금자(2010)가 수정하였다. 건 강 행위(운동 2문항, 일상활동 4문항, 식이 2문항, 금연 3문항)에 관한 11항목과 스트레스 관리에 관한 3항목으로 총 14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원 도구에서는 투
약 2문항을 포함하여 총 1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본 연구는 약물 복용자를 제외하여 투약 문항을 제외하였다. 10점에서 100점까지 10점 간격 척도로 구성 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자기효능이 높다. 도구의 신뢰도로서 Cronbach's α 값은 김금자(2010)의 연구에서 .90, 본 연구에서는 .81이었다. 2. 생활습관 생활습관은 강세원(2007)의 대사증후군을 대상으로 한 생활습관 평가도구를 사 용하였다. 신체활동과 체중조절 8문항, 식습관 16문항, 음주와 흡연 3문항, 스트레 스 3문항, 수면과 휴식 2문항, 건강검진 3문항으로 6가지 요인의 총 35문항으로 구 성되었다. 원 도구에서는 투약 1개 문항을 포함하여 총 36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본 연구는 약물 복용자를 제외하여 투약 문항을 제외하였다. 4점 척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로서 Cronbach's α 값은 개발 당시.92, 본 연구에서는 .81이었다. 3. 대사증후군 관련 생리 지표 본 연구의 대사 관련 생리 지표는 허리둘레,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공복 혈당, 고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선택하고 측정하였다. (A) 허리둘레 허리둘레는 양발의 간격을 25-30cm정도 벌린 직립 자세에서 체중을 균등히 분배시키고 숨을 내쉰 상태에서 줄자(Hoechstmass, Germany)를 이용하여 본 연구자가 직접 측정하였다. 측정 위치는 WHO(1999) 권고안에 따라 늑골의 가 장 아래 부위와 골반 장골능의 중간부위를 2회 측정하여 평균값을 적용하였다.
측정방법은 대한비만학회(2012) 지침에 따라 대상자는 허리를 드러내고, 측정자 는 줄자가 복부에 압력을 주지않을 정도의 힘을 사용하여 평행을 확인하고 0.1cm 단위까지 측정하였다.
(B) 혈압
자동혈압계(Professional Blood Pressure Monitor; HBP-1300, OMRON, China)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혈압은 오전 9-10시 사이에 10분간 안정을 취 한 후, 앉은 자세로 대상자의 좌측 상박을 심장과 같은 높이로 커프 하부를 팔 꿈치 전면의 2cm 상박에 직접 감고 측정하였다. 동일한 자세에서 5분 간격으로 2회 측정하여 평균값을 사용하였다. (C) 혈액검사 대상자의 혈액검사 항목은 공복혈당, 고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다. 혈액 검사는 본 연구자가 검사 전날 직접 전화하여 저녁 식사 후 오후 10시부터 최 소 9시간 이상 금식하도록 교육하였다. 검사 당일 금식 여부를 확인하고, 오전 8-9시 사이에 5mL를 채혈하였다. 지질검사 항목 중에서 중성지방과 고밀도 콜 레스테롤은 혈액채취 전 최소 9시간에서 12시간의 공복이 필요하다. 정맥 채혈 전 과도한 움직임으로 인한 혈액 농축을 피하고자 최소 5분 이상 앉아 휴식을 취하게 한 후 채혈하였다(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15). 채혈한 검체는 2시간 이내 해당 보건소 임상병리실에서 원심분리기(Hermle, German)로 10분간 원심 분리하였다. 혈장을 분리하여 분리된 혈장은 혈액자동분석기(Auto-Analyzer Cobas 8000, Ltd, 스위스)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D.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 적용
1. 프로그램의 목적 및 목표 본 연구의 목적은 Bandura(1977)의 자기효능감 이론을 근거로 생활습관 중 재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대사증후군을 앓는 노인에게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대사증후군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 활습관의 바람직한 변화를 유도하고 대사증후군 관련 생리적 위험요인을 감소 시키고자 한다. 이를 통해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관리하여 건강한 노후를 영위하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일차 결과변수 (Primary Endpoint)는 16주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자기효능의 향상을 목표 하였 다. 이차결과변수(Secondary Endpoint)는 자기효능의 향상을 통한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대사증후군 다섯가지 생리적 지표의 감소를 목표로 하였다. 2. 프로그램 구성내용본 연구는 2001년 5월 미국 NIH(Nation Health Institute)에서 발표한 제3차 콜레스테롤 관리지침에 제시된 TCL(Therapeutic Lifestyie Change)에 기반을 두었다. 집단교육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질환 관리를 주제로 대사증후군의 위 험요인으로 작용하는 흡연, 음주, 스트레스에 대하여 교육하였다. 대사증후군 프로그램의 주요소인 운동관리의 내용으로 식생활 관리로 구성하여 총 16주 32 회기 프로그램으로 설정하였다(Table 1).
(A) 교육 교육 중재는 집단교육과 개별교육으로 구성 하였다. 집단교육은 파워포인트 를 이용한 강의식 교육과 동영상 시청으로 진행하였다. 한국 건강증진개발원의 대사증후군 교육자료와 동영상, 2015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한국지질동맥경화 학회, 2015)을 포함하여 신뢰도와 타당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였다. 대사증후군 에 대해 이해를 높이기 위해 [대사증후군의 정의, 진단기준, 유병율과 심각성], [생활습관 개선이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효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과 효과], [일상생활에서 신체활동 증진 방법], [가사와 병행 가능한 신체활동으로 구성하였다. 식생활에 대해서는 [식습관 개선의 효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 장 애 요인과 극복방안] 등으로 구성하였다. 대사증후군과 건강습관에 대해서는 [금연, 절주, 스트레스가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효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 양한 방법의 이해] 등을 포함하였다. 개별교육은 대상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한 가이드북을 활용하였다. 이는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에 관한 내용으로 가독성을 고려하여 글 을 줄이고 그림이나 사진을 삽입하였다. (B) 운동 중재 성취경험 획득을 위하여 주 1회 60분씩, 월 4회 운동교실 참여하도록 하였다. 구체적으로 중강도 유산소 및 저항성 운동을 결합한 실버운동 교실을 16회차 운 영하였다. 운동 전 대상자의 상태를 보건소 담당 전문의에게 확인받고 운동사 자 격을 보유한 전문강사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하였다. 집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탄력밴드와 운동동작 사진으로 구성된 리플렛을 제공하여 연속성을 유지하였다. 실버 체조 프로그램의 목적은 근력 강화, 심폐기능 및 지구력 등 신체기능
증진, 스트레스 완화이다. 대상자가 안전하게 운동을 수행하도록 운동의 강도는 스스로 힘든 정도(Borg Rating of Perceived Exertion Scale, RPE)를 사용하였 다. 수업 중 질문법으로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였으며 개인별로 컨디션에 맞 게 강도를 조절하였다. (C) 영양 중재 영양교육은 맞춤형 교육으로 대상자의 동반 질환, 혈액분석, 신체계측을 토대 로 평가하여 진행하였다. 대상자의 교육 수용도를 확인하여 눈높이 교육을 진행 하였으며 식습관과 섭취량 조사를 통하여 식습관 문제 및 영양 수준을 파악하 였다. 영양평가용 CAN PRO 4.0 전문가용 프로그램(한국영양학회)의 24시간 회 상법을 이용하여 1일 영양소 섭취량을 분석하였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을 이용 하여 식이 처방은 하루 기초대사량(Basal Metabolic Rate)과 활동량 및 운동량 (METS* 3.5*body weight(kg)/200=Kcal/min)을 계산하여 하루 식사량과 식단을 처방하고 교육하였다(한국영양학회, 2010). 또한, 섭취식품에 대한 종류 및 횟수 에 대한 자기관리 일지를 작성하여 월 1회 간호사에게 점검받도록 하였다. (D) 기타 중재 활동 대상자 스스로 활동에 참여하고 성취를 통해 자기효능감을 강화하여 건강 행위를 유지하도록 자가기록지를 작성하게 하였다. 또한, 자신이 가진 유용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자조 모임을 운영하였다. 그 리고 개별상담으로 주 1회 5-10분의 전화 상담을 통하여 대상자의 변화에 대한 동기 부여와 강화, 수행격려 및 피드백을 제공하였다. 주 1회 문자 메시지를 보 내 실천을 유도하고 지속할 수 있게 하였다.
표 2.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 구성 주 회기 주제 세부내용 방법 시간(분) 효능자원 1 1 오리엔테이션 자기소개, 인사 나누기, 친밀감 형성하기 자조 모임 20 언어적 설득 규칙 정하기, 서약서 작성, 프로그램참석 동기, 건강상담 및 자가관리일지 소개, 교육 책자 지급 개별상담 20 동기 부여 건강한 노년 어떻게 살아야 할까? 건강생활 동영상 상영 10 대리경험 격려와 동기 부여 건강한 자기 모습 상상하기, 건강 행위 실천격려 전화 코칭, 메시지 전달 5-10 언어적 설득 2 신체활동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 실버 체조 교실 참여 운동 60 직접체험 2 3 대사증후군의 이해 대사증후군의 정의, 진단기준, 유병률과 심각성,대사증후군의 위험요인, 생활습관개선 필요성 전문가 강의 20 언어적 설득 생활방식과 건강습관 인식 나의 생활패턴, 잘못된 건강습관 발견하기 사례발표 30 격려와 동기 부여 건강 목표설정 확인 및 피드백 전화 코칭, 메시지 전달 5-10 4 신체활동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 실버 체조 교실 참여 운동 60 직접체험 3 5 생활습관개선 필요성 자가관리이행 자가관리일지 점검(개별교육 및 상담) 연구자 점검 20 언어적 설득 운동실천 계획 설정 운동실천 계획표 작성과 다짐 자가 모니터링 격려와 동기 부여 규칙적인 활동, 건강한 식생활 실천 다짐과 격려 전화 코칭, 메시지 전달 5-10 6 신체활동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 실버 체조 교실 참여 운동 60 직접체험 4 7 신체변화 확인 및 성취감 향상 기초검사(혈압, 혈당, 허리둘레, 체성분 측정) 기초검사 실시 20 성취경험 대사증후군과 식생활 식습관 개선의 효과,건강한 식생활 장애 요인과 극복방안 전문가 강의 30 언어적 설득 격려와 동기 부여 건강 목표설정 확인 및 피드백 전화 코칭, 메시지 전달 5-10 8 신체활동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 실버 체조 교실 참여 운동 60 직접체험
표 2.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 구성(계속) 주 회기 주제 세부내용 방법 시간(분) 효능자원 5 9 정보공유 자기관리 일지작성법에 대한 정보공유 사례발표 20 대리경험 지지자원의 의미와 역할 나의 건강과 인생에 주는 의미 자조 모임 30 생리, 정서적각성 완화 격려와 동기 부여 규칙적인 활동, 건강한 식생활 실천 다짐과 격려 전화 코칭, 메시지 전달 5-10 언어적 설득 10 신체활동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 실버체조 교실 참여 운동 60 직접체험 6 11 건강 관련 학습하기 건강 관련 TV 프로그램 시청하기 자가 모니터링 언어적 설득 긍정적 자가관리 유지 개별교육 및 상담, 자기관리 일지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 모니터링, 규칙적인 활동, 건강한 식생활 실천 다짐과 격려 전화 코칭, 메시지 전달 5-10 12 신체활동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 실버체조 교실 참여 운동 60 직접체험 7 13 생활습관개선 자가관리이행 점검 자가관리일지 점검받개별교육 및 상담) 연구자 점검 20 언어적 설득 운동실천 및 식이 계획 점검 운동실천 및 식이 계획표 점검 자가 모니터링 격려와 동기 부여 건강한 식생활 실천 격려 전화 코칭, 메시지 전달 5-10 14 신체활동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 실버체조 교실 참여 운동 60 직접체험 8 15 신체변화 확인 및 성취감 향상 기초검사(혈압, 혈당, 허리둘레, 체성분 측정) 연구자, 보조연구자 검사 10 성취경험 건강목표 점검 교육자료제공, 현재 건강상태 확인, 목표 점검 자가 모니터링 10 언어적 설득 대사증후군과 건강습관 금연, 절주, 스트레스가 대사증후군에 주는 효과,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대처방법 이해 전문가 강의 30 격려와 동기 부여 운동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위한 다짐과 격려 전화 코칭, 메시지 전달 5-10 16 신체활동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 실버체조 교실 참여 운동 60 직접체험
표 2.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 구성(계속) 주 회기 주제 세부내용 방법 시간(분) 효능자원 9 17 신체활동 경험공유 규칙적 신체활동 실천의 장애 요인과 극복방안 사례발표 20 대리경험 스트레스 관리 경험공유 나만의 감정관리 방법 이야기 자조 모임 30 생리, 정서적각성 완화 격려와 동기 부여 건강한 식생활 실천격려 전화 상담, 메시지 전달 5-10 언어적 설득 18 신체활동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 실버체조 교실 참여 운동 60 직접체험 10 19 운동실천 및 식이 계획 점검 운동실천 및 식이 계획표 점검 자가 모니터링 언어적 설득 긍정적 자가관리 유지 개별교육 및 상담 자기관리 일지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 모니터링 규칙적인 신체활동, 건강한 식생활 실천 격려 전화 코칭, 메시지 전달 5-10 20 신체활동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 실버체조 교실 참여 운동 60 직접체험 11 21 생활습관개선 자가관리이행 점검 자가관리일지 점검(개별교육 및 상담) 연구자 점검 20 언어적 설득 운동실천 및 식이 계획 점검 운동실천 및 식이 계획표 점검 자가 모니터링 격려와 동기 부여 건강한 식생활 실천 격려 전화 코칭, 메시지 전달 5-10 22 신체활동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 실버체조 교실 참여 운동 60 직접체험 12 23 신체변화 확인 및 성취감 향상 기초검사(혈압, 혈당, 허리둘레, 체성분 측정) 연구자 검사 10 성취경험 대사증후군과 신체활동 규칙적인 활동의 중요성과 효과, 일상에서 신체활동 증진 방법, 가사와 병행 가능한 신체활동 전문가 강의 30 언어적 설득 건강목표 점검 교육자료 제공, 현재 상태 확인, 건강목표 점검 자가 모니터링 10 격려와 동기 부여 운동과 규칙적인 활동을 위한 다짐과 격려 전화 코칭, 메시지 전달 5-10 24 신체활동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 실버체조 교실 참여 운동 60 직접체험
표 2. 생활습관 중재프로그램 구성(계속) 주 회기 주제 세부내용 방법 시간(분) 효능자원 13 25 운동실천 및 식이 계획 점검 운동실천 및 식이 계획표 점검 자가 모니터링 언어적 설득 긍정적 자가관리 유지 개별교육 및 상담,자기관리 일지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 모니터링, 운동과 규칙적인 활동을 위한 다짐과 격려 전화 코칭, 메시지 전달 5-10 26 신체활동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 실버체조 교실 운동 60 직접체험 14 27 생활습관개선 자가관리이행 점검 자가관리일지 점검(개별교육 및 상담) 연구자 점검 20 언어적 설득 격려와 동기 부여 건강한 식생활 실천 격려 전화 코칭, 메시지 전달 5-10 28 신체활동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 실버체조 교실 운 동 60 직접체험 15 29 신체변화 확인 및 성취감 향상 기초검사(혈압, 혈당, 허리둘레, 체성분 측정) 연구자 검사 20 성취경험 예방적 건강 인식 지역사회 연계기관, 서비스 및 이용 가능한 외부자원, 대사증후군 관련 의료정책 소개 전문가 강의 30 언어적 설득 격려와 동기 부여 건강 목표설정 확인 및 피드백 전화 코칭, 메시지 전달 5-10 30 신체활동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 실버체조 교실 운동 60 직접체험 16 31 신체활동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 실버체조 교실 운동 60 직접체험 32 정리 및 회상 회상, 프로그램 진행 활동정리 발표,프로그램 진행 상황과 감정 회상 유도 발표 20 언어적 설득 평가 반성과 평가: 좋았던 점 vs 아쉬운 점 발표 프로그램이 주는 의미, 종료 후 나의 방향 프로그램 참가 후 경험한 긍정적인 변화 자조 집단 지속 운영 지지 발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