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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자, 아프리카로 (디지털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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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자, 아프리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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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프랑스 5 14 21 24 30 36 42 44 I. 프랑스와 아프리카의 관계 1. 對아프리카 정책동향 2. 프랑스의 아프리카 진출현황 II. 프랑스 기업 진출현황 1. 금융기업 2. 유통기업 3. 프로젝트 수주 기업 4. 진출기업 프랑스 본사 인터뷰 III. 한-프랑스 기업 간 협력진출 방안 1. 프랑스 기업의 아프리카 협력진출 사례 2. 한-프랑스 기업의 협력진출 전략 (참고) 프랑스-아프리카 경제협력 비즈니스포럼 Ambition Africa 제 2 장 독일 I. 독일과 아프리카의 관계 들어가며 /1/

C O N T E N T

S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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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67 67 70 73 80 83 2. 독일의 아프리카 진출현황 II. 독일 기업 진출현황 1. 금융기업 2. 유통기업 3. 프로젝트 수주 기업 4. 진출기업 독일 본사 인터뷰 III. 한-독일 기업 간 협력진출 방안 1. 독일 기업의 아프리카 협력진출 사례 2. 한-독일 기업의 협력진출 전략 제 3 장 영국 88 96 102 102 103 104 109 110 111 I. 영국과 아프리카의 관계 1. 對아프리카 정책동향 2. 영국의 아프리카 진출현황 II. 영국 기업 진출현황 1. 금융기업 2. 유통기업 3. 컨설팅기업 4. 프로젝트 수주 기업 5. 진출기업 영국 본사 인터뷰 III. 한-영국 기업 간 협력진출 방안 1. 영국 기업의 아프리카 협력진출 사례 2. 한-영국 기업의 협력진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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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스페인 113 114 116 119 119 120 121 123 125 125 I. 스페인과 아프리카의 관계 1. 對아프리카 정책동향 2. 무역현황 3. 투자(FDI)현황 II. 스페인 기업 진출현황 1. 유통기업 2. 서비스기업 3. 소비재 및 유통기업 진출 프로젝트 4. 프로젝트 수주 기업 5. 진출기업 스페인 본사 인터뷰 III. 한-스페인 기업 간 협력진출 방안 1. 스페인 기업의 아프리카 협력진출 사례 2. 한-스페인 기업의 협력진출 전략 제 5 장 네덜란드 129 131 136 137 138 I. 네덜란드와 아프리카의 관계 1. 對아프리카 정책동향 2. 네덜란드의 아프리카 진출현황 II. 네덜란드 기업 진출현황 1. 금융기업 2. 유통기업 3. 프로젝트 수주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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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146 III. 한-네덜란드 기업 간 협력진출 방안 1. 네덜란드 기업의 아프리카 협력진출 사례 2. 한-네덜란드 기업의 협력진출 전략 제 6 장 스위스 150 151 157 158 160 160 I. 스위스와 아프리카의 관계 1. 對아프리카 정책동향 2. 남부아프리카 지역 진출현황 II. 스위스 기업 진출현황 1. 금융기업 2. 진출기업 스위스 본사 인터뷰 III. 한-스위스 기업 간 협력진출 방안 1. 협력유망분야 및 기업 2. 한-스위스 기업의 협력진출 전략 제 7 장 벨기에 162 164 166 166 I. 벨기에와 아프리카의 관계 1. 對아프리카 정책동향 2. 벨기에의 아프리카 진출현황 II. 벨기에 기업 진출현황 1. 금융기업 2. 유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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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168 169 169 3. 프로젝트 수주 기업 4. 진출기업 벨기에 본사 인터뷰 III. 한-벨기에 기업 간 협력진출 방안 1. 협력유망분야 및 기업 2. 협력진출 전략 제안 요약 및 결론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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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아프리카인가? ㅇ 코로나19로 심각한 하락세가 예상되는 세계 경제에서 아프리카 는 비교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IMF는 코로나19의 위기로 2020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3%로 예상 했으며,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성장후퇴가 가속될 것으로 전망 * 미국–5.9%, 프랑스–7.2%, 독일–7%, 일본-5.2%, 한국-1.2% 등 - 그럼에도 아프리카 국가들은 긍정적인 경제 성장률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함 * 남수단 4.9%, 에티오피아 3.2%, 베닌 4.5%, 세네갈 3%, 코트 디부아르 2.7%, 이집트 2%, 케냐 1%, 탄자니아 2% 등 < 2020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 자료원: IMF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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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는 천연자원의 보고이며, 인구의 계속적인 증가로 미래 노동력이 풍부한 시장임 - 석유매장량 세계의 11%, 천연가스 7.3% 이외 우라늄, 망간, 다이아몬드, 철강석 등 풍부한 광물자원 보유 * 자료원: BP statistical review - 프랑스 인구문제연구소(INED)에 따르면, 2017년 약 12억 명인 아 프리카 인구는 2050년 2배에 가까운 약 20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 로 전망되며, 이는 한 해 평균 약 6.9%의 경제성장률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됨 * 현재 아프리카 인구의 13억 명 중 노동인구 7억 5천만 명

ㅇ 2019년 5월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 (AfCFTA :African Continental

Free Trade Area) 출범으로 세계 최대 단일무역시장 탄생

- 아프리카연합(AU) 회원국 54개국이 참여한 자유무역협정으로 인구 12 억 명, GDP 3조 달러 규모의 거대시장 - 유엔 아프리카 경제위원회(UNECA)는 이로써 아프리카 역내무역이 2040년까지 약 15-20% 증가해 약 700 억 달러 규모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 2. 유럽과 아프리카 ㅇ 유럽과 아프리카는 19세기 유럽 열강의 아프리카 식민지화 역사 로 깊은 관계가 있음 - 이 관계는 1950년대 이루어진 아프리카의 독립 이후에도 긴밀히 지속되어 왔으며, 기존의 일방적인 공적원조방식에서 벗어나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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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목적을 갖는 협력개발형식의 진출로 거듭나고 있음 - 중국, 미국 등과 아프리카 진출 경쟁이 가속화되자 유럽주요국 들은 기존의 영향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 분발하고 있음 ㅇ 유럽연합은 아프리카 제1의 대외 교역국이자 투자국 - 유럽은 아프리카 수출의 36%, 수입의 33%를 차지하고 있음 - 또한 아프리카에서 이루어지는 해외직접투자 규모의 40%를 차지함 * UNCTAD, 2018년 기준 ㅇ 유럽은 각 국가별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 관계에 따라 공고히 구축된 네트워크가 있음 - 프랑스의 경우, 아프리카 최대 교역 3국이 모두 프랑스어권 아 프리카 국가이며, 프랑스 기업인이 가장 선호하는 아프리카 8 개국이 프랑스어권 국가로 조사됨 * BearingPoint, 2015년 발표 - 또한, 영국과 독일의 경우 對아프리카 교역 및 투자의 대부분 이 북아프리카와 남아공에 집중되고, 스페인의 경우 지리적으 로 가까운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투자가 이루어짐 3. 한-유럽 아프리카 협력진출의 필요성 ㅇ 아프리카는 잠재력이 풍부한 미래시장이지만, 아프리카 전체 수입시 장에서 한국의 비중은 2% 내외, 투자액은 1%에 불과할 만큼 진출이 저조한 상황임 * 자료원:Trademap - 우리 기업은 정보 접근성의 한계, 네트워크 부족 등 짧은 진출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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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우, 중국 및 유럽과의 아프리카 진출경쟁이 심화되면서 프랑 스를 비롯한 외국계 기업과의 제휴를 강화하는 등 정부 중심의 조직 적인 진출 전략을 보여주고 있음 * 프랑스와 일본은 ‘특별한 파트너(Partenaire privilegie)’라는 명칭아래 안보, 지속가능 한 개발, 원조, 기후변화대비 등의 산업에서 협력 강화 중 * 2019년 G7 및 TICAD7(동경아프리카개발국제회의)이후 마크롱 대통령과 아베 총 리, 아프리카 진출 협력 5개년 계획 수립 ㅇ 유럽의 구 식민종주국들은 아프리카 국가들과 긴밀하고 탄탄한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므로 우리 기업이 함께 협력 진출 할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 - 유럽 주요 국가들의 아프리카 진출 상황과 산업동향 및 기업현 황을 파악해 우리 기업과의 협업사업을 추진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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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프 랑 스

I. 프랑스와 아프리카의 관계 1. 對아프리카 정책동향현 정부의 주요 정책동향마크롱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17년 아프리카와 새로운 방식의 파트너십 제안 - 과거 식민관계에서 벗어나 상생을 도모하고 관계를 재설정하기 위한 경제협력 전략 발표 - 현재의 아프리카 젊은이들과 다음 세대를 고려한 미래 비전 강조 * 환경오염, 여성인권, 교육,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자원 인프라 개발, 중소 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 아프리카 출신이면서 프랑스 국적의 기업인들로 구성된 대통령 직속 아프리카 전문위원회(CPA) 조직 ◦ 2019년 3월 31일 동아프리카 순방에 50여 명의 비즈니스 대표단을 대동, 아프리카 진출 적극 지원 - 이 기회를 통해 프랑스 기업 빈치(VINCI)는 16억 유로 규모의 케냐 고속도로 건설 계약 ◦ 2021년 아프리카-프랑스 정상회담 프랑스에서 개최 - 2020년 6월 4~6일, 프랑스 파리와 보르도(Bordeaux)에서 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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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으나 코로나19로 취소되고, 2021년으로 연기됨 - 프랑스 및 아프리카 정부관계자, 지역대표, 기업가, 협회 및 단체 관계자 등 25,000여명 참가 예상 - 지속가능한 아프리카 도시건설과 아프리카가 당면하게 될 도시화 문제에 대해 논의 예정 - 아프리카-프랑스 정상회담 최초로 정치․경제․금융․민간 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함께 안건에 대해 논의 예정 - 동시에 정상회담과 같은 주제로‘지속적인 도시 및 영토를 위한

프로젝트와 솔루션’을 위한 포럼 LA CITÉ DES SOLUTIONS(라 시테 데 솔루시옹) 개최

* 미래의 도시건설과 관련된 7개의 테마관 운영 및 기업가, 프로젝트 기획자, 투자자, NGO 등의 만남의 기회 제공 예정

◦ 2020년‘아프리카의 계절 2020(La Saison Africa 2020)’지정

- 2017년 11월 마크롱 대통령의 와가두구 (Ouagadougou) 연설에서 발족 - 아프리카-프랑스 범예술 분야* 네트워크 구축 및 파트너십 장려 이니셔티브 * (예술) 시각 예술, 조형 예술, 음악, 연극, 영화 등 (연구 및 경제) 과학, 기술, 기업, 지속가능한 개발 (생활 예술) 식문화, 디자인, 건축, 도시 스포츠 등 - (기간) 2020년 6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 년 12월 1일~2021년 7월까지로 연기됨 - (규모) 아프리카 54개국이 모두 참여하는 이례적인 규모 - (목표) 아프리카에 대한 프랑스의 관점을 변화시키는 기회로 삼 으며 아프리카-프랑스의 예술 분야 협업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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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조 정책

아프리카는 프랑스 개발청(French Agency for Development, AFD) 원

조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 대상으로 현재 개발청 원조의 50%를 차지 - 아프리카 개발은행(AfDB)과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협업 중 * 아프리카 개발은행 10개년 개발 전략의 5가지 주요 우선 목표: 전력 공급, 식량 보급, 산업화, 역내통합, 삶의 질 향상 < 2018년 AFD 對아프리카 원조 현황 > 자료: 프랑스 개발청(A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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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프랑스 개발청(AFD) ◦ 마크롱 정부, 2022년까지 아프리카 인프라 건설을 위한 공공원조를 프랑스 국민총소득(GNI)의 약 0.6%로 늘리겠다고 발표 * 2019년 동아프리카 순방에서 케냐에 20억 유로 지원 약속, 에티오피아 경제 개혁을 위해 1억 유로 지원 약속 ◦ 국제협력 및 개발을 위한 프랑스 범부처 위원회(CICID), 2018년 아 프리카 공적개발원조(ODA)를 중심과제로 두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목표 및 방법 수립 - 5가지 우선분야 선정: 국제보안, 기후변화대응, 교육, 성 평등, 건강 - 개발 우선순위 19개국 선정: 감비아, 기니, 니제르, 라이베리아, 마다가스카르, 말리, 모리타니, 베냉, 부르키나파소, 부룬디, 세 네갈, 아이티, 에티오피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지부티, 차드, 토고, 코모로, DR 콩고 ◦ 지속가능한 개발 계획 프로그램 209(개발도상국을 위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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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억 유로 추가 지원금 배당, 그 중 아프리카 지원에

8억 7,000만 유로 할당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 아프리카 재생가능에너지 이니셔티브

(Africa Renewable Energy Initiative)에 적극 참여

- 재생가능에너지 개발에 30억 유로를 투자 - 녹색에너지 개발과 신기술 지원농촌-도시 균형 발전 도모 - 토지복원 및 생태계 보호, 주거환경 개선 등 농촌정비 지원 -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열악한 정비기반시설 재개발사업 - 상업․공업지역의 기능 회복을 목표로 도시환경개선 지원물 품질 향상 및 위생시설 건설 지원 확대 - 식수 공급 문제를 농업 및 식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 과제로 인식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자본 및 기술 지원 - 지속적인 수자원 관리를 보장하는 시스템 구축 - 식수 생산 및 유통 인프라 건설 지원과 통합수자원관리(IWRM)로 수량 및 품질 보존 * 2017년 기준, 프랑스 개발청의 지원으로 약 822,000명에게 식수공급이 가 능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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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프랑스 개발청 對아프리카 개발원조 주요 분야 및 프로젝트 > 프로젝트명 기간 국가 예산 (단위:유로) 비고 PROGRAMME D’AIDE SOCIALE ET RÉSILIENCE CLIMATIQUE 2018/05/ 01-2020/05/ 01 모리타니 2,000,000 APPUYER LA SOCIÉTÉ CIVILE POUR LUTTER CONTRE LA DÉSERTIFICATION AU SAHEL 2018/09 -2021/09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말리 325,000 - NGO 협동 지원 - (총예산) 731,432 유 로 CONSTRUCTION D’UNE CENTRALE PHOTOVOLTAÏQUE DE 20 MW À GOROU BANDA 2018/09/0 1 부터 니제르 28,500,000 MODERNISER LE DISPOSITIF DE FORMATION PROFESSIONNELLE DE L’ENTREPRISE PUBLIQUE D'ÉLECTRICITÉ 2018/06/0 6-2022/06/3 0 모잠비크 5,000,000 FACILITER L'ACCÈS AU LOGEMENT SOCIAL DANS LA PROVINCE DU GAUTENG 2018/06/0 1-2023/06/3 0 남아공 30,000,000 AFRICOMPOST 2 2018/02 -2021/02 카메룬 225,000 - NGO 협동 지원 - (총예산) 500,965 유 로 SOLUTION 2018/02 베냉, 175,000 - NGO 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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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RIGATION SOLAIRE AMÉLIORÉE (SISAM) -2021/10 부르키나파소 , 토고 지원 - (총예산) 711,068 유 로 MOBILISATION DES OSC POUR LA MISE EN ŒUVRE DES

ENGAGEMENTS

SOCIO-ENVIRONNEMEN TAUX DES ENTREPRISES AGRO-INDUSTRIELLES DANS LA PROVINCE DE LA NGOUNIÉ 2018/07 -2021/07 가봉 418,500 - NGO 공동 지원 - (총예산) 837,000 유 로 / SYSTÈME DE

TRAITEMENT DES EAUX DE MWACHE À MOMBASA 2018/03/0 1-2023/03/0 1 케냐 120,000,000 세계은행 공동 지원 ACCROÎTRE L'ACCÈS À L'EAU POTABLE DANS LES ZONES D'ACCUEIL DE DÉPLACÉS À TILLABÉRY ET TAHOUA 2019/06/0 1-2023/06/0 1 니제르 4,000,000 APPUYER LA POLITIQUE D’AIRES MARINES PROTÉGÉES DU SÉNÉGAL 2018/03/3 0 부터 세네갈 5,000,000 VERS UN NEW DEAL

POUR LA NATURE ET POUR L’HOMME : INVERSER LA COURBE DE L’ÉROSION DE LA BIODIVERSITÉ D’ICI 2030 2019/01 -2022/01 마다가스카르 , 가봉, 카메룬, 모로코, 튀니지 3,000,000 - NGO 공동 지원 - (총예산) 5 , 0 0 0 , 0 0 0 유로 APPUYER LE DÉVELOPPEMENT 2018/01/0 1 부터 마다가스카르 , 베냉, 1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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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프랑스 개발청(AFD)

INTÉGRÉ DE L’INSTITUT INTERNATIONAL DE PLANIFICATION DE L’ÉDUCATION ET DE SES PÔLES RÉGIONAUX

부르키나파소 , 카메룬, 콩고, 코트디부아르 , 가봉, 말리, 모리타니, 니제르, 우간다, DR 콩고, 세네갈, 탄자니아, 차드, 토고 SOUTIEN À L’AMÉLIORATION DE LA SANTÉ DANS LES

RÉGIONS NORD 2018/04/0 1-2020/04/0 1 말리 10,000,000 PROSSAN – RENFORCEMENT DES SYSTEMES ET DES SERVICES DE SANTE 2019/05 -2022/05 코트디부아르 , 리베리아, 시에라리온 2,000,000 - NGO 공동 지원 - (총예산) 3 , 4 6 0 , 0 0 0 유로 PROGRAMME CONCERTÉ PLURI ACTEURS CONGO 2019/01 -2022/01 콩고 1,860,000 - NGO 공동 지원 - (총예산) 2 , 4 9 3 , 6 5 0 유로 RÉDUIRE LES INÉGALITÉS FEMMES-HOMMES AU MAROC À TRAVERS LA BUDGÉTISATION SENSIBLE AU GENRE 2019/01/0 1-2023/01/0 1 모로코 100,000,000 유엔과 유엔 여성기구 공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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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 및 투자 장려 정책

◦ Team France Export

- 2019년 발족, 비즈니스프랑스, 프랑스 상공회의소(CCI), 프랑스 공공투자은행 (BpiFrance)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중소기업 해외수출 장려 정책 - 해외수출사업을 진행하려는 중소기업에 관련 정보 제공 - 보다 간소하고 투명한 수출 절차 수립 * 프랑스 공공투자은행 14개 지부에 ‘수출 창구’ 설립, 기업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함 프 랑 스 기 업 해 외 수 출 보험/자본/보증 - 비즈니스프랑스와 프랑스 상공회의소의 협업으로 프랑스 내 250명의 고문네트워크 및 750명의 국제고문네트워크를 구축해 진출국가의 시장동향 및 산업별 정보 제공 - 해외바이어들의 요구를 정기적으로 모집, 공식사이트에 게재, 해외바이어와 프랑스 기업의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 기회 제공 ◦ 프랑코-아프리카 투자 펀드(FFA) - 2017년 설립, 프랑스 공공투자은행과 아프리카 투자그룹(AfricInvest)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최초의 프랑스-아프리카 간 펀드 - 잠재력 있는 프랑스 및 아프리카 중소기업에 투자해 프랑스 기업의 안정적인 아프리카 진출과 아프리카 기업의 프랑스 내 성장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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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랑스의 아프리카 진출현황무역프랑스의 총 수출액 중 아프리카 수출 점유율은 13%, 총 수 입액 중 아프리카 수입 점유율은 11% * 2018/10-2019/09 기준 < 프랑스 對아프리카 수출․수입액 동향 > (단위: 백만 유로) 2014/10 - 2015/09 2015/10 - 2016/09 2016/10 - 2017/09 2017/10 - 2018/09 2018/10 - 2019/09 수출액 28,563 25,539 25,469 24,777 25,612 수입액 23,096 20,136 22,676 26,386 26,729 자료: 프랑스 관세청 ◦ 프랑스의 아프리카 교역국 순위 중 상위 3위국 모두 프랑스어 사용권 국가 < 프랑스 對아프리카 주요 수출국 및 수입국 > (2018/10-2019/09 기준, 단위: 백만 유로, 비율: %) 국가 수출액 비율 국가 수입액 비율 알제리 5,179 20.2 모로코 5,488 20.5 모로코 4,817 18.8 튀니지 4,558 17.1 튀니지 3,330 13 알제리 4,242 15.9 이집트 1,891 7.4 나이지리아 3,910 14.6 남아공 1,608 6.3 리비아 1,952 7.3 코트디부아르 1,141 4.5 남아공 1,45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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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프랑스 관세청 < 프랑스 對아프리카 주요 수출품 및 수입품 > (2018/10-2019/09 기준, 단위: 백만 유로, 비율: %) 자료원: 프랑스 관세청 세네갈 956 3.7 코트디부아르 1,012 3.8 나이지리아 649 2.5 이집트 757 2.8 모리셔스 546 2.1 마다가스카르 582 2.2 에티오피아 532 2.1 가나 511 1.9 카메룬 520 2.0 앙골라 276 1.0 가봉 463 1.8 기타 1,976 7.4 마다가스카르 372 1.5 합계 26,722 100 말리 330 1.3 콩고 301 1.2 부르키나파소 267 1.0 기타 2,701 10.5 합계 25,603 100 순위 수출품 수출액 순위 수입품 수입액 1 농축산물 2,383 1 천연탄화수소 10,128 2 의약품 2,263 2 농축산물 2,313 3 전자기기 1,994 3 의류 2,031 4 일반기계 및 장비 1,755 4 자동차제조제품 1,863 5 항공우주건설제품 1,611 5 전자기기 1,189 6 자동차제조제품 1,090 6 자동차장비 1,053 7 화학제품 1,033 7 정제유 및 코크스 871 8 정제유 및 코크스 983 8 항공우주건설제품 819 9 식품 838 9 화학제품 628 10 특수기계 787 10 식품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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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 Ernst & Young에 따르면, 2014-2018 년 프랑스의 對 아프리카 투자 누적 프로젝트 수는 329 개(약 341 억 달러)로 세계 2위 규모 - 1위는 미국으로 총 463개의 프로젝트(약 309 억 달러)에 투자 - 3위는 중국으로 총 259개의 프로젝트에 투자했으나, 투자액은 세계 최고 규모(약 722 억 달러) ◦ 2018년 프랑스의 對아프리카 FDI는 아프리카 FDI 유입액의 10% 규모로서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음 ◦ 프랑스의 對아프리카 FDI는 북아프리카 지역에 집중됨 - 5년 동안(2014~2018년)의 북아프리카 투자규모는 프랑스의 對아프리카 총 FDI 규모의 평균 30.6% 차지 * 북아프리카: 5개국(알제리, 모로코, 튀니지, 리비아, 이집트), 사하라 이남 아프리 카: 49개국 < 프랑스 對아프리카 FDI 실적(stock 기준) > (단위: 백만 유로) 자료: 프랑스 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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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기준 프랑스의 對아프리카 FDI 주요국은 모로코, 나이지리아, 앙골라 - 2016∼2018년 기준 對아프리카 총 FDI의 약 50%가 위 3개국에 집중 < 프랑스의 아프리카 FDI 주요 국가 실적(stock 기준) > (단위: 백만 유로, 비중 %) 자료: 프랑스 중앙은행(2019년 기준) * 굵은글씨기울임: 전년 대비 투자규모가 증가한 국가 * 부룬디, 지부티, 에티오피아, 코모로, 모리타니, 모잠비크, 르완다, 수단, 차드, 토고, 탄자니아, 우간다는 정보 미공개로 제외 ◦ 프랑스 중앙은행에 따르면, 2018년 對아프리카 주요 투자 산업은 채굴, 금융 및 보험, 제조업 순, 그 중 채굴산업이 약 49% 차지 2016 2017 2018 국가 금액 비중 국가 금액 비중 국가 금액 비중 1 나이 지리아 10,953 19.1 모로코 11,098 21.5 모로코 11,144 24.0 2 모로코 10,048 17.5 나이지리아 9,290 18.0 나이지리아 9,384 20.2 3 앙골라 9,256 16.1 앙골라 7,078 13.7 앙골라 4,325 9.3 4 콩고 5,269 9.2 콩고 4,024 7.8 콩고 3,111 6.7 5 코트디부아르 2,734 4.8 세네갈 2,387 4.6 알제리 2,656 5.7 6 알제리 2,709 4.7 알제리 2,322 4.5 세네갈 2,005 4.3 7 남아공 2,456 4.3 남아공 2,171 4.2 남아공 1,790 3.9 8 세네갈 2,323 4 코트디부아르 2,165 4.2 코트디부아르 1,635 3.5 9 이집트 1,886 3.2 가나 1,395 2.7 가나 1,314 2.8 10 가나 1,673 2.9 이집트 1,329 2.6 카메룬 1,10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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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프랑스 對아프리카 FDI 주요 산업부문 실적(flow 기준) > (단위: 백만 유로) 자료: 프랑스 중앙은행 ◦ 2015 국제개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떠오르는 투자분야는 유통산업 - 아프리카 신흥 중산층의 출현으로 구매력 및 소비 상승에 따라 유통산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음 □ 주요 진출기업 ◦ 2015년 BearingPoint가 발표한 보고서 ‘아프리카, 아프리카들(Une

Afrique, des Afriques)’에 따르면, 프랑스 기업인이 진출국으로 가

장 선호하는 아프리카 11개국 중 8개국이 프랑스어권 국가: 코트디부 아르, 모로코, 카메룬, 세네갈, 알제리, 니제르, 말리, DR 콩고 - 이는 진출기업들에게 있어 진출하고자 하는 시장의 경제상황 보다 언어적 접근성이 더 중요하게 고려됨을 시사 순위 산업부분 금액 전년 대비 증감 1 채굴 산업 22,814 + 1,299 2 금융 및 보험업 4,643 - 4,276 3 제조업 3,783 - 1,156 4 부동산업 3,358 + 215 5 무역업 3,047 - 399 6 건설업 1,508 + 133 7 교통 및 창고업 847 - 71 8 정보통신산업 540 + 2 9 물 생산/보급 439 + 73 10 전기 및 가스 생산/보급 361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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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기준, 아프리카 54개국 중 프랑스어가 공용어이거나 공용어가 아니더라도 제2국어로 사용되는 국가는 총 26개국 ◦ 2018년 기준, 3,000여개의 프랑스 자회사 포함 최소 6,300개의 프 랑스 기업이 아프리카 46개국 진출 - 2019년 프랑스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는 튀니지(1,400개), 모로코(900개), 코트디부아르(700개), 알제리(500개 社) < 2019년 아프리카 진출 프랑스 기업 수 > 자료: 프랑스 외교부 < 프랑스의 아프리카 주요 진출산업 및 기업 > 주요산업 주요 프랑스 기업 인프라 토목공학

Afitex, Alstom, Bolloré, Colas(Bouygues), Eiffage, RAZEL-BEL (FAYAT), Sogea-Satom(VINCI), SPIE Batignolle, Tractebel (벨기에 기업 자회사)

재생가능에너지 Bolloré, Camusat, ENR, Friedlander-Ortec, Omexom(VIN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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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EDF

통신망 Camusat, Orange

발전소 Sogea-Satom(VINCI)

물/위생 Egis, Newrest, Stéreau, SUEZ, Veolia

유통

대형할인점 Auchan, Groupe Casino(Casino, Leader Price, CDiscount),

Carrefour, Intermarché, Monoprix

식음료 Bel, Castel, CIS Catering, Danone, Fauchon, SDV, Sodexo,

Somdiaa, Yoplait 농산가공품 Limagrain, Nutriset 기타 Fnac-Darty, Le Grand Récré(장난감) 서비스 품질인증 Bureau Veritas 컨설팅 Altai Consulting 관광/호텔 Accor, ATALANTE 기타 서비스 AGS(국제이사), ALE(네트워크, 통신, 클라우드 솔루션/서비스), IGN(컴퓨터, 비디오게임 뉴스 및 리뷰), Orange(콘텐츠) 금융 서비스

금융/보험 BNP Paribas, CIC, Crédit Agricole, Gras Savoye(보험), Mer

rouge(BRED-Banque Populaire), NATIXIS(BPCE), Société Générale

모바일머니 BANXY(BPCE), Orange Money(Orange)

정보통신 Orange, Telco(Free)

자원

광산 Afitex, AMR, Delta Droe, Friedlander-Ortec

석유/가스 Friedlander-Ortec, PCM(Groupe GEVELOT), Rubis, Sagemine,

SPIE, Total

교통 운송

자동차 Bugatti, Citroën, Peugeot, Renault, Venturi

항공 Air Austral-Ewa Air, Air France

운송/물류 AGS, Bolloré, CMA-CGM

제조업 Lafarge(시멘트, 건축 골재, 콘크리트), SIPH(고무), Somdiaa (설탕),

Vallourec

농축산업 Cycle Farms, Somdiaa

기타

Essilor(안경광학/렌즈), PCM (Groupe GEVELOT)(농업/공업 중장 비, OCEA(조선업), SOCFIN (도시환경개발), Thales(전기), Michelin(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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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프랑스 기업 진출현황 1. 금융기업 1) 소시에떼 제네랄(Société Générale) 기업명 Société Générale * 1864년 설립된 프랑스의 4대 예금은행 중 하나 진출국가 지점 수 진출국가 지점 수 진출국가 지점 수 모로코 420 차드 23 튀니지 151 모리타니 12 알제리 96 베냉 11 카메룬 80 콩고 8 코트디부아르 71 적도기니 6 마다가스카르 61 모잠비크 2 가나 48 토고 1 세네갈 37 남아공 -기니 33 케냐 -부르키나파소 23 주요사업 ◦ 기업진출 지원 - 자회사 설립 지원(기본 은행업무 및 전문가와 함께 지사화를 위한 업무 진행) - 기 진출기업을 위한 금융솔루션 및 모니터링 서비스 - 상도거래(양도, 보증 등), 금융거래(투자, 해외투자, 대출상환 등) ◦ 중소기업 지원 - 프랑스 개발청(AFD) 및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france)과 협업하여 중소기업 자금조달 및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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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라 프로젝트 지원

- 서아프리카 개발은행(BOAD), 프랑스 개발청(AFD), 아프리카 개발은행(AfDB), 범 아프리카 은행그룹(ABSA) 등과 협업하여 인프라 건설 재정 지원 및 투자 - 농업과 에너지산업에 대한 재정 지원 ◦ 혁신적인 금융솔루션 제안 - 프로젝트, 인수/LBO, 자산/기업 파이낸싱, 투자 등의 솔루션 제공 - 아프리카에 특화된 산업부문별 비즈니스 컨설팅 제공 ◦ 모바일머니 YUP - 출금, 입금, 송금, 청구서 지불, 모바일 크레딧 구매 등의 금융 서비스 - 저축상품 및 국제송금 등의 서비스 개발 중 - 통신사에 관계없이 모바일 사용자는 누구나 이용 가능 ◦ 찾아가는 은행 Manko

- 2013년 세네갈에 Société Générale이 스타트업 Obertys와 함께 설립한 자회사 - 스쿠터를 타고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금융서비스 제공 - 접근성·신속함·간편함을 모토로 모바일/태블릿을 사용하여 계좌개설, 신용, 수금프로세스, 결제, 송금, 저축 예금 등의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 ◦ 중국-아프리카 이니셔티브 ◦ Tech 스타트업 지원 웹사이트 http://societegenerale.africa/en/ 본사 담당부서 아프리카, 지중해 및 국제 은행 네트워크부(Réseaux Bancaires Internationaux, région Afrique, Bassin Méditérranéen et Outre-mer)

기타

◦ 오랜 아프리카 진출 역사

- 모로코 100년 이상, 세네갈/카메룬/코트디부아르 50년 이상, 기니 30년 이상 ◦ 아프리카 금융시장에서 시장점유율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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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랑주 머니(Orange Money)

기업명 Orange Money

* 프랑스 최대통신그룹인 Orange의 핀테크 계열사

진출국가 및 진출연도

* 2019년 10월 18일 Zamani Com S.A.S가 니제르 Orange 인수

진출국가 진출연도 진출국가 진출연도 기니 2012/09 부르키나파소 2016/06 남아공 2015/11 세네갈 2010/05 니제르* 2010/06 시에라이온 2016/07 라이베리아 2016/04 이집트 2013/09 마다가스카르 2010/09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2016/04 말리 2010/06 카메룬 2011/09 모리셔스 2012/04 코트디부아르 2008/12 보츠나와 2011/08 튀니지 2014/06 지점 수

◦ Orange Money는 프랑스 정보 통신회사 Orange의 모바일머니 서비 스로서 Orange 통신사 지점에서 Orange Money 서비스를 함께 제공

◦ Orange Money 서비스만 제공하는 유인창구는 일반적으로 주유소, 상점, 슈퍼마켓 등에 위치 - 일부 국가에서는 리테일러를 통해 서비스 이용 가능 주요사업 ◦ Orange Money는 모바일 번호에 연결된 전자지갑 서비스 - 국제송금 및 선불카드 결제 - 모바일로부터 인출, 은행 계좌 보유 고객의 경우 은행계좌와 Orange Money 간 이체 가능 -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 구매, 모바일 앱을 통한 결제 - 기니/UEMOA존에서 1위 은행, 모로코/알제리/카메룬에서 1위 재정기관 ◦ 남아공과 케냐에 대표지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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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통기업

프랑스의 주요 대형유통기업 Groupe Casino, Carrefour 등은 주로

현지기업과의 파트너십 또는 합작투자 및 전략적 제휴 형태로 진출 1) 그룹 카지노(Groupe Casino) ◦ (개인) 세금, 학비 지불 / (기업) 임금 및 거래비용 지불 ◦ 저축상품 및 소액대출상품(현재 마다가스카르에서 제공 중인 서비스, 이후 다른 나라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 추진 중) 웹사이트 http://orangemoney.orange.fr (프랑스) 본사 담당부서

모바일금융 서비스(Service Financiers Mobiles)

Orange 중동 및 아프리카부(Orange Middle East and Africa)

기타

◦ 정보 통신기업 Orange는 핀테크(Fintech)사업 Orange Money로 아프리카 금융시장에 도전 - 열악한 금융 인프라의 영향으로 현금 사용이 일반적인 아프리카 에서 모바일머니 서비스는 아프리카 금융시장의 혁신을 가져옴 - 은행 계좌가 없는 수백만 아프리카 인구의 금융활동을 가능케 하 며 현금의 전자화를 통해 아프리카 금융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킴 기업명 Groupe Casino

* Monoprix, Leader Price 등을 소유한 프랑스 최대 식품유통기업 중 하나

진출국가 (가맹점) 가봉, 니제르, 세네갈, 이집트, 지부티,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콩고, 토고, 튀니지 (PB상품) 가나, 기니, 말리, 모로코, 부르키나파소,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DR 콩고 (자회사*) 레위니옹, 마다가스카르, 마요트, 모리셔스 * 2019년 7월 Groupe Casino는 레위니옹, 마다가스카르, 마요트, 모리셔스 에 진출한 자회사 빈데미아(Vindémia)를 그룹 베르나르드 하야트(Grou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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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 Hayot)에 매각 자회사 진출 가맹점 PB상품 진출 자료: Group Casino 웹사이트 매장 수 (가맹점) 파악불가 (자회사*) 레위니옹(약 250개), 마다가스카르(약60개), 마요트(약30개), 모리셔스(약10개) * 2019년 7월 나라별 현지기업에 매각 웹사이트 http://www.groupe-casino.fr http://www.mercureinternationalgroup.com/en/ 본사

담당부서 카지노 국제 파트너십부(Casino International/Global Partnerships)

국가별 파트너기업 국가 파트너기업 가봉 Mercure International 세네갈 Mercure International 지부티 Coubèche 카메룬 Mercure International 코트디부아르 Prosuma 콩고 Mercure International 토고 KAM & frere 튀니지 Groupe Mabr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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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까르푸(Carrefour) 결정권한 방식 체결하여 가맹점 형태로 아프리카 진출 ◦ 가맹점 진출 외에 현지유통기업과의 파트너십 체결로 Casino PB상품도 수출하고 있음. ◦ 가맹점 진출의 경우, Mercure International 구매 담당자가 나라별 적절한 제품들을 선택 및 구매하는 방식 - 그 외 국가의 구매 결정권은 가맹점에 있음 기업명 Carrefour * 프랑스 최대 식품유통기업 중 하나 진출국가 매장 수 ◦ Carrefour는 현지기업과의 합작투자로 가맹점 진출 진출국가 대형 마트 슈퍼 마켓 편의점 캐쉬앤 캐리 파트너기업 모로코 8 63 2 11 Label’Vie 84 튀니지 3 51 40 2 UHD/UTIC 96 알제리 1 N/A N/A N/A HDA 1

이집트 13 31 N/A N/A Majid Al

Futataim 44 코트디부아르 1 2 N/A N/A CFAO 3

카메룬 N/A 2 N/A N/A CFAO 2 세네갈 N/A 1 N/A N/A CFAO 1

계 26 150 42 13 231

웹사이트 http://www.carrefour.com

본사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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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파트너기업 진출국가 파트너기업 모로코 Label’Vie 튀니지 UHD 알제리 Carrefour Algérie

코트디부아르 CFAO Retail-Carrefour Côte d'Ivoire 카메룬 CFAO Retail-Carrefour Cameroun 세네갈 CFAO Retail-Carrefour Senegal

본사/지사간의 결정권한 방식 ◦ Carrefour는 현지기업과의 합작투자 및 전략적 제휴 형태로 아프리카에 진출 중이며 아프리카 내 매장은 모두 가맹점 - Carrefour는 브랜드 정보, 다양한 규모의 유통정보 및 노하우, 제품구매조건을 현지기업에 공유 - 구매 결정권은 매장별로 상이함 ◦ (모로코)

- 모로코 그룹 Retail Holding의 자회사 Label'Vie와 합작투자(Label'Vie 58.24%, 모로코 내 Carrefour 독점권 보유)

- Carrefour는 모로코 기업 내 구매 부서를 설립하여 Label'Vie와 함께 결정

◦ (튀니지) 튀니지 그룹 UTIC의 자회사 UHD(Ulysse Hyper Distribution)는 튀니지 내 가맹 독점권 보유, 결정권은 UHD에 있음.

◦ (알제리) 튀니지 그룹 UTIC와 Asicom*의 합작투자(UTIC 70%, Asicom 30%), 구매 결정권은 UTIC에게 있음.

* 알제리 정부와 사우디아라비아왕국의 협정으로 만들어진 ‘알제리-사우디’ 투자협회

◦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세네갈)

- 2013년 5월 Carrefour와 CFAO*의 자회사 CFAO Retail은 합작투자 및 전략적 제휴를 맺음으로써 합작법인설립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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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샹 리테일(Auchan Retail) 기업명 Auchan Retail * Auchan 그룹 내 프랑스 제 2 규모의 식품유통기업 진출국가 매장 수 (자회사) 세네갈 31개 (가맹점) 모리타니 2개 (자본투자 및 전략적 제휴) 튀니지 81개 웹사이트 https://www.auchan-retail.com/fr/ https://www.auchan.sn/fr

담당자 오샹 리테일 세네갈(Auchan Retail Senegal) 최고경영자

오샹 리테일 세네갈 파트너 및 개발부 디렉터 연매출 2018년 자회사 및 가맹점 총 연매출 전년 대비 152.5% 상승 * 2017년 4,000만 유로, 2018년 1억1백만 유로 본사/지사간의 결정권한 방식 1) 세네갈

◦ 구매결정권 및 경영권은 자회사 Auchan Retail Senegal(오샹 리테일 세네갈)에 있음

- Auchan Retail Senegal은 2014년 9월 세네갈에 자회사 Sénégal Atac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세네갈, 콩고, DR 콩고, 가봉, 가나, 나이지 리아)에서 Carrefour 개점 및 경영권 확보

- 결정권은 국가별 CFAO Retatil에게 있음.

* CFAO(Compagnie Française de l'Afrique Occidentale)는 1852년 설립된 프랑스 최초의 서아프리카 대상 유통업체. 2012년 도요타통상이 CFAO 지분을 확보하기 시작, 2016년 인수 및 경영권 획득하여 2017년 CFAO는 도요타통상의 아프리카 지역을 담당하는 자회사가 됨

◦ (이집트) 2013년 Carrefour는 이집트 내 Carrefour 매장의 모든 지분을 두바이 기업 Majid Al Futtaim에게 넘김, Majid Al Futtaim은 2025년 까지 이집트 내 독점 가맹권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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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archés(현 Auchan Retail Senegal) 설립 - 합작투자나 가맹점 형태가 아닌 직접투자로 아프리카에 진출한 최초의 다국적 유통업체 ◦ 현지화와 경쟁력 있는 상품 확보를 위해 현지 생산품 위주로 구매 하는 추세 - 합리적인 가격 유지, 상품의 품질 및 안정적인 공급 보장,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전략 - 현지 생산품이 1/5을 차지하며 비중을 더욱 확대할 계획 * 현재 육류 및 생선 100%, 채소 90% 및 계절과일 등은 주로 세네갈 산 상품을 판매 중 ◦ 수입품은 신선식품보다는 공산품에 집중된 편이며, 특히 품질에 유의하여 선택한다고 밝힘. 2) 모리타니

◦ 모리타니 매장은 Auchan Retail Senegal의 가맹점으로 모리타니 투자 그룹(Liman Ould Ebnou Group)이 가맹권을 가짐

◦ Auchan Retail Senegal은 모리타니 가맹점과 관련된 본사 부서 또는 현지 파견팀을 따로 운영하지 않으며, 구매 결정권 및 경영 권은 가맹점에 있음

3) 튀니지

- 튀니지 진출은 자본투자를 병행한 전략적 제휴 형태임.

- 2012년 Auchan Retail Senegal은 튀니지 기업 Société Magasin Général (SMG)의 자본 10%를 인수

- 전략적 제휴에는 SMG 직원 교육 및 기술 지원 포함

- 그러나 Auchan Retail Senegal의 SMG에 대한 실질적인 경영 참여는 없음(SMG의 상호 변경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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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로젝트 수주 기업

1) 신그로브-아후아티 수력발전소(44MW) 프로젝트(Projet Hydroélectrique

de 44MW Singrobo-Ahouaty)

발주국가 및 발주기관: 코트디부아르, Ivorie Hydro Energy(IHE)

수주기업: 프랑스 최대 건설회사 중 하나인 Eiffage 그룹의 Eiffage

Génie Civil(토목), Eiffage Energie système(에너지)

수주연도 및 규모 - (계약일) 2016년 입찰, 2018년 10월 8일 일괄수주계약(턴키계약) - (예산) 약 1억 1천만 유로 - (예상기간) 3년 - (완공 후 서비스 시작 예상연도) 2023년 * 2019년 10월 22일 댐 입구 진입로 착공 ◦ 프로젝트 내용 - 코트디부아르의 신그로브-아후아티(Singrobo-Ahouaty) 수력발전소 설계 및 건설 * 콘크리트-사력 혼합댐, 저수지, 두 개의 수입구와 두 개의 수입관으로 구성된 취수구, 중앙에 유량 2.745m3/s 수용할 콘크리트 배수로, 반다마(Bandama)강으 로 터빈수를 흘려보낼 길이 약 1,3km의 배수관, 발전소, 송전선, 작업장 및 임 시기초생활시설 건설 -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42% 달성을 목표로 하는 코트디부아르 정부의 재생가능에너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완공 후 44MW 전력 생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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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완공 수력발전소 >

자료: Eiffage

- 코트디부아르에서 국제금융공사(IFC)의 규범과 아프리카 개발은행

(African Development Bank, AfBD)의 지침에 따라 계획된 프로젝트

*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의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생물의 다양성 보존 및 생태학적 수류와 관련된 지침을 반영함. *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 124톤 감소 계획 - 프로젝트 기간 약 500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이바지 - 내륙지방 및 농촌지역 인프라 개선 2) 야무수크로 경기장(Stade de Yamoussoukro)발주국가: 코트디부아르

수주기업: Sogea-Satom*, Egis, Baudin-Chateauneuf, Alcor equipement

* 건설분야 세계 제 2 규모인 프랑스 Vinci 그룹의 아프리카 프로젝트 담당 건설회사

수주연도 및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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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7,200만 유로

- (예상기간) 2018년 4월~2020년 6월 - (예상준공연도) 2021년

프로젝트 내용

- 2021년 개최될 아프리카 컵(African Cup of Nations, CAN)에 대비하는 코트디부아르의 수도 야무수크로에 축구 경기장 건설 < 예상 완공 경기장 > 자료원: Sogea-Satom - 면적 20ha, 2만석 규모의 주경기장 설계 및 건설 * SCAU Architectes: 주경기장 디자인 * Sogea-Satom: 주경기장 설계 및 건설, 4개의 훈련경기장 재건축, 도시 근처의 놀이시설·탈의실·조명 등 정비 * Egis: 기술 및 구조 연구 분야 담당 * Baudin-Chqteauneuf: 금속 구조물 담당 * Alcor equipements: 경기장 좌석 담당 - 프로젝트 기간 약 300개의 일자리 창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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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레나-티바티 도로 RN15 135km 구간 정비(L'aménagement d'un tronçon de 135km sur la RN15 entre Lena et Tibati)

발주국가: 카메룬수주기업: Sogea-Satom수주연도 및 규모 - (계약일) 2018년 4월 19일 - (예산) 1억 2,100만 유로 - (예상준공연도) 2020년 * 2019년 10월 18일 기준, 40.47% 시공 ◦ 프로젝트 내용 - 카메룬의 레나(Léna)와 티바티(Tibati) 지역을 잇는 RN15 도로의 135km 구간 도로 건설과 티바티 시(市)의 6.7km 도로 건설 - 토공, 7m 너비의 도로 및 갓길 포장, 배수 공사, 5개의 교량 건설, 보안·표지판·환경 정비 - 기존 도로보다 150km 단축하여 인접국 차드(Tchad) 및 나이지리 아로의 무역 촉진

4) 오라마-비감보 도로 106km 구간 건설(La construction d'une

section de route de 106km entre Olama et Bigam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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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기업: Sogea-Satom수주연도 및 규모 - (계약일) 2018년 4월 19일 - (예산) 1억 240만 유로 - (예상준공연도) 2022년프로젝트 내용 - 오라마(Olama)-비감보(Bigambo) 사이의 106km 구간 도로* 건설 * 카메룬의 수도 야운데(Yaounde)의 남서쪽에 준공 예정인 지방고속도로의 한 구간 - 크리비(Kribi)에 건설 예정인 새 항구에서 야운데로 향하는 중화물 차량 수송에 대비한 도로 건설 - 길이 10~20m 5개의 교량 건설, 길이 13km의 도시 도로 건설, 길이 20km의 농촌지역 비포장도로 및 콘크리트 도랑 정비 포함 - 예산의 10%를 교실, 농촌지역의 청년 및 여성들을 위한 회관, 우물, 놀이시설, 사회·보건 센터 건설 등 사회 인프라 구축에 할당 5) 캄팔라 및 빅토리아호(湖) 물·위생 프로젝트(Eau et assainissement

dans la région de Kampala et du lac Victoria)

발주기관: 우간다 상수도 및 위생기관(National Water and Sewerage Cooperation)

* 우간다 정부는 식수 및 배수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우간다 상수도 및 위생 기관에 위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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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기업: SUEZ International, Sogea-Satom수주연도 및 규모 - (계약일) 2018년 6월 일괄수주계약(턴키계약) - (예산) 8,220만 유로 - (예상기간) 33개월 - (예상준공연도) 2021년 3월 * 2018년 8월 빅토리아호 연안에서 정수처리시설 착공 ◦ 프로젝트 내용 - 카토시(Katosi)에 식수처리시설을 건설하여 식수 공급 중단이 빈번한 캄팔라에 원활한 식수 공급 - 카토시로부터 53km 떨어진 캄팔라로의 음용수 공급량 2배 증가 - 빅토리아호의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설 건설 - Sogea-Satom: 카토시에 식수 생산 및 정수 처리 시설 설계 및 건설 * 빅토리아호로부터 취수하여 정수처리 후 16만m3/일 수량을 정수처리시설에 공급 * 나무곤고(Namugongo)에 압력 펌프 스테이션 설치 * 취수시설, 슬러지 처리시설 및 40,000m3의 저장탱크 설치 * 2017년 시작된 길이 53km의 물 이송 배관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길이 10km의 직경 1,400m3의 물 이송 배관 건설 포함 - SUEZ: 정수처리시설의 엔지니어링, 장비 제공, 시운전 감독 * 아쿠아다프(Aquadaf)와 아쿠아즈르(Aquazur) 수 처리 기술, 인력교육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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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출기업 프랑스 본사 인터뷰 1) 오랑주(Orange) 기업명 Orange * 프랑스 최대통신그룹 인터뷰 대상 해외전략부 부사장 웹사이트 http://www.orange.fr 진출정보 진출분야 ◦ 아프리카 정보통신산업 3위 - 2019년 기준 19 개국 진출, 아프리카 연간 매출 52억(Orange 연매 출의 13% 규모) - 아프리카 인구의 1/10 이 Orange 이동통신서비스 고객 * 1위 MTN(남아공 이동통신업체), 2위 Vodafone(영국 이동통신업체) ◦ 통신망 투자 및 개발 - 아프리카베 및 중동 지역 통신망 개발에 매 해 10억 유로 투자 - 아프리카 내 통신망 분야에서 리더 - 2018년 기준 4G 서비스 15개국에 제공, 약 1,670만 명 서비스 이용 ◦ 녹색에너지 태양열 키트 대여 서비스 - 전력 소외지역부터 대도시까지 모바일 충전, 라디오 및 TV 작동을 위한 전력 제공 - 2018년 기준 말리, 코트디부아르, 세네갈, 기니에 서비스 제공 ◦ 농업/교육/건강 분야의 디지털 콘텐츠 제공 - (농업) 8개국 12개의 서비스(농업기술/날씨/수자원/농산물 가격정보 등) 제공 - (교육) 12개국 디지털 교육 콘텐츠 제공 - (건강) 코트디부아르에서 M-Vaccin 서비스 제공(보건부, 백신협회와 협력으로 백신의 중요성 알림 문자 서비스) ◦ Orange 비즈니스 서비스로 대기업/중소기업/스타트업에 맞춤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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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모바일 및 인터넷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 PBX 서비스 - (대기업) 고품질 인터넷 서비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CCTV망 등 ◦ Orange Money, 모바일머니 서비스 - 2019년 기준 17개국 진출, 연매출 4억 2300만 유로, 고객 4800만 명 보유 - 진출국가들 내 20만개의 판매점 - 이용고객 간 및 은행으로의 이체, 국제송금 - 모바일 선불카드 결제, 전자상거래 - 고지서, 세금, 등록금, 고용비 등 지불 및 거래 서비스 - 저축, 보험, 소액대출 서비스 확충 중 진출전략 ◦ 현지 고객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멀티서비스 제공 - 이동통신/금융/농업/교육/건강의 취약 부문의 서비스 제공 - 진출국가의 상황에 맞는 차별화 전략 ◦ 아프리카 디지털화를 위한 서비스 개발 및 확충을 통한 윈-윈 전략 - 통신망 구축은 진출국가의 인프라 구축에 기여, Orange는 통신망을 기반으로 농업/교육/건강 분야의 디지털화를 위한 서비스 개발 및 확충 ◦ 고객유지를 위한 노력 - 이동통신고객들의 유지를 위해 Orange Money와 같은 연계 서비스 확대 성공요인 ◦ 지사 형태의 진출은 지속적·안정적 활동을 보장하며 현지경제 및 사회 상황 파악을 가능케 함. - 해외전략부 부사장 Y씨에 따르면, Orange 의 경우 아프리카 진출 유지 및 확장을 위해 파리에 있던 아프리카 담당 본부를 모로코의 카사블랑카로 옮기고 있는 중 ◦ 적극적인 파트너 발굴로 Orange의 부족한 역량 보완 - 확장하려는 사업부문의 파트너 발굴을 위해 국제 컨퍼런스 및 세미나 참가 - (사례) Orange는 드론을 이용한 건강 및 의료 분야의 디지털화 사업 확장을 위해 프랑스-일본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일본 드론 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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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토탈(Total) 기업명 Total * 프랑스 최대 정유사 인터뷰 대상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기술 담당자 웹사이트 http://www.total.fr 프로젝트 상세정보 1) Prieska

◦ (협력 프로젝트) Total (27%), Calulo Revewable Energy (25%), Industrial Development Corporation (15%), Futuregrowth Asset Management(Pty) Ltd (10%)

◦ 프로젝트 내용

- 통신망 개발을 위해 현지기업과 협업

◦ 안정적인 광대역 통신망, 네트워크 품질 및 운영 개선으로 고객 확보

◦ 아프리카 시장 맞춤형 상품, 모바일 ‘Sanza’ 출시

- 미국기반회사 KaiOS Technologies, 중국기업 UNISOC과의 협업제품 - 고가의 모바일을 대체할 20유로 대의 저가형 모바일

- 인터넷 접근에 장애가 되는 문맹과 현지어 소통 문제를 ‘구글보이스’ (프랑스어, 영어, 아랍어 지원)로 해결

- ‘바로가기 앱((Orange Money, My Orange, WhatsApp, Facebook 등) 지원

◦ Orange Money, 핀테크(Fintech) 시장 공략

- 2008년 코트디부아르에서 시작, 당시 틈새시장 공략

- 아프리카 주민들이 은행계좌 보유율은 높지 않은 반면, 과반수가 모바일을 소유하고 있는 점을 적극 활용

- 간단한 사용법, 용이한 서비스 접근성, 금융 거래의 투명성 보장, 다양한 금융 서비스가 성공의 핵심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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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의 재생가능에너지 개발 프로그램 ‘Independent Power Producers Procurement Program’의 일환

- 노던케이프(Cap-du-Nord)주의 프리스카(Prieska)시에 75MW ac (85MW dc) 태양광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 210GWH/년 전력 생산, 남아공 45,000 가구 전력 소비량

- Oasis Power Blocks 도입, 단일축 트래커로 m2 당 에너지 생산량 증가 - 2천억 달러 규모, 2014년 2분기 프로젝트 착수, 2015년 발전소 완공

2) Moho Nord

◦ (수주국가) 콩고

◦ (협력 프로젝트) Total (53.5%), Chevron (31.5%), Société Nationale des Pétroles du Congo (15%)

◦ 프로젝트 내용 - 2017년 3월 프로젝트 착수, 심해석유굴착개발, 석유생산 - 콩고에서 가장 큰 석유 프로젝트로 콩고 해안에서 75km 떨어진 해안의 심해석유굴착 개발프로젝트 - Moho-Bilondo의 미개발 석유 생산, 깊이 750∼1,200m, 면적 320km2인 4개의 저류층 중 마지막 2개의 유전 개발 - 상이한 품질을 갖는 두 개의 유전을 개발, 33개의 우물에 배치 - 하루 석유생산량 140,000배럴 ◦ Total, 아프리카 석유 유통사업 점유율 1위 수주전략 ◦ Total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로 나누어 지역별 차별화된 전략을 가 지고 있음 ◦ 아프리카 지역 전략은 탄화수소 확보, 재생가능에너지 개발, 주유사업 중심 - 석유 및 탄화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통해 Total은 자원을 확보, 아프리카는 고용을 창출하며 생산적인 파트너십 유지 - 최대 규모의 석유 유통망 구축, 소비자와의 근접성이 최우선 요소 - 재생가능에너지 개발에 노력, 아프리카 경제 및 사회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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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윈 파트너십에 기반한 현지기업들과의 협업 ◦ 책임감 있는 기업 활동 약속 - 유엔의 17가지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에 기여하는 활동 - 석유 유통산업에서 도로운송 안전이 최우선 과제 ◦ 주유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현지기업과의 파트너십 체결 - (사례) 2018년 12월 앙골라 국영기업 Sonangol과 석유제품 마케팅 공동개발 합작투자 * Total-앙골라(B2C)의 석유 유통 합의 및 Total-Sonangol(B2B)의 주유소 네트워크 구축 성공요인 ◦ Total은 아프리카 90년 진출 역사를 바탕으로 42개국에 진출, 아프리카 국가들과 두터운 신뢰를 확보함 ◦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지역과의 건설적·지속적 관계 구축

◦ 이해관계자경영 (Stakeholder Relationship Management, SRM) 프 로그램 실행

- Total은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2006년부터 내부방법론 배포

- 이에 Total의 경험 및 모범 사례와 지역별 협상 가이드를 바탕으로 관계자들의 지지 및 신뢰 확보

◦ 해당지역 출신의 지역사회담당자(Community Liaison Offiers, CLO) 를 통해 Total-지역관계자들과의 통합 촉진 - 석유산업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지역사회담당자는 지역 커뮤니티 와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원활한 관계 유지 ◦ 파트너 국가의 지역사회와 경제발전에 기여 - Total은 프로젝트 지역관계자들의 우선 개발 순위에 부응하여 양 자 간 성장 공유 - 현지기업과의 협업으로 상생의 발전 도모 - 현지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성장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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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MC2

◦ 주유소에 다양한 편의시설 및 서비스 제공 - 아침식사, 편의점, 와이 파이 서비스

- 프랑스 정보 통신기업 Orange의 자회사 Orange Money와 파트너십 체결, 주유소에 Orange Money 창구 개설로 소비자들에게 편리 제공 기 업 명 SMC2 * 프랑스 건설분야 중소기업 인터뷰 대상 최고경영자 웹사이트 www.smc2-construction.com 진출국가 및 진출분야 (진출국가) 모로코, 알제리, 베냉, 레위니옹 (진출분야) 체육시설, 교육시설, 기업건물 및 공장의 목조 건축 또는 직 물건축 진출전략 ◦ 기업의 규모 자체가 크지 않다보니,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국가들 위주로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데 주력 ◦ 지속가능한 친환경 목조건축으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 이니셔티브에 적합한 솔루션 제안 - 목재는 열대 및 적도 지방 기후에 적합하고, 직물, 철 등의 부재료 들은 재사용 및 재활용 가능 - 친환경, 재활용 재료 사용 ◦ 중소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돕는 정부 프로젝트를 십분 활용 성공요인 ◦ 현지 네트워크가 필수적 - 서로 믿고 맡길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함 ◦ 건설 프로젝트 분야에서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잠재력이 매우 큰 편 - 현지 인력이 많이 필요한 산업이므로, 이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본사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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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한-프랑스 기업 간 협력진출 방안 1. 프랑스 기업의 아프리카 협력진출 사례주요 협력국가일본 - 일본은 1954년 전후 배상정책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개발 원조를 시작했고, 이후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음 - 프랑스와 일본은 ‘특별한 파트너(Partenaire priviegie)’라는 명칭아래 안보, 지속가능한 개발, 원조, 기후변화대비 등의 산업에서 협력을 강화 하고 있음 - 2019년일본무역진흥기구(JETRO)는주불일본상공회의소, 파리 상공회의소, 비 즈니스프랑스와 함께 파리에서 제3회 아프리카 투자진흥포럼을 개최, 일본의 대 아프리카 FDI 및 일본-프랑스 기업의 협력진출 지원

- 2019년 6월, 프랑스 개발청(AFD)과 일본국제협력기관(JICA)은 협력각서 MoC (Memorandum of cooperation)를 체결, 다양한 협력진출 프로젝트를 구성 * 코트디부아르(지속가능한 도시개발, 건강, 보안 산업), 케냐(물/위생), 세네갈 (농업), 카메룬(건강, 운송, 민간분야 개발) 프로젝트 등 - 2019년 G7 및 TICAD7(동경아프리카개발국제회의)이후 마크롱 대통령과 아베 총리, 아프리카 진출 협력 5개년 계획 수립 ◦ 중국 - 2016년 프랑스 국제투자기관(CDC International Capital)과 중국투자협회 (CIC), 프랑스-중국 기업의 아시아 및 아프리카 투자지원제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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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중국의 자본과 프랑스의 아프리카에 대한 전문성이 협력된 형태프랑스-기타 국가 간 협력진출 사례프랑스 철도제조기업 Alstom & 중국기업 Sinohydro - (진출국가) 우간다 - 가나 부이(Bui) 수력발전 프로젝트, 코트디부아르 수브레(Soubré) 수력발전 프로젝트에 이은 Sinohydro와 Alstom의 세 번째 협력 프로젝트 - 중국기업 Sinohydro가 수주한 우간다 카루마(Karuma) 지역의 600MW 중앙 수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프랑스 기업 Alstom이 전기 기계 장비 및 기술 제공 - Alstom은 6개의 100MW 프랜시스 터빈 교류발전기 및 부가 장비 공급, 장비설계 및 제조, 설치, 감독, 가동 및 시운전, 현장 담당 - Alstom은 수력발전분야의 첨단 기술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Sinohydro와의 협력진출을 통해 아프리카 수력발전시장에서 입지 강화 ◦ 프랑스 에너지기업 SUEZ & 중국기업 Sinomach-CMEC - (진출국가) 카메룬 - 카메룬 야운데(Yaounde) 식수 정수처리시설 건설

- 프랑스 수자원기업 SUEZ가 카메룬 정부, 중국기업 Sinomach- CMEC,

중국은행 Eximbank와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 및 재정 지원

- SUEZ는 사나가(Sanaga)강 취수, 처리시설 건설, 엔지니어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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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프랑스 기업의 협력진출 전략한-프랑스 기업 협력진출 사례한국기업 인프라웨어 & 프랑스 최대 통신기업 Orange 자료: 인프라웨어 - 인프라웨어는 유럽 및 아프리카 등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15년 부터 프랑스 통신기업 Orange와 지속적으로 협력해오고 있음 - 2015년 파트너십을 체결, 프랑스와 이집트에 유료로 자사 오피 스(SW)인 ‘폴라리스 오피스’출시 - 2017년 4월 전략적 제휴를 맺어 모로코와 요르단 등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도 유료요금제의 폴라리스 오피스 모바일 및 PC버전 출시 □ 협력유망분야 및 기업 민관협력프로젝트(PPP)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는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및 투자는 계속 될 것으로 전망 프랑스 개발청(AFD) 아프리카 민관협력프로젝트 입찰정보 및 파트너 모집 정 보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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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농업개발 연구소 (Cirad) 아프리카 지속가능발전 프로젝트 파트너 모집 정보 확인 가능 http://www.cirad.fr 재생가능에너지 - 아프리카는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재생가능에너지 개발 잠재력 또한 높음 - 인구증가 및 경제발전으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여 인프라 확충이 중요한 과제 - ICT기술과 융복합된 형태의 재생가능에너지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 Quénéa (재생가능에너지기업) http://www.queneq.com Eiffage Energie systeme

(에너지기업) https://www.eiffageenergiesystemes.com/ Vinci Energies (에너지기업) https://www.vinci-energies.com/ ICT - ‘2014-2020 스마트 아프리카성명서’를 토대로 ICT 기반의 산업화 활발 - 아프리카 스마트시티 개발 지원 및 투자 증가 -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화 산업이 활발히 진행 중 -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융합 가능 Orange (정보통신기업) https://www.orange.com/ 유통산업 Auchan (대형유통기업) https://www.auchan-retail.com/en/ MineXa (식료품유통기업)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및 중앙아프리카 지역 식료품 유 통 http://www.minexa.fr COGECAF (화장품유통기업) http://www.cogecaf.fr MOD'VERRE (실험실도구유통기업) http://www.modver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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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진출 전략 제안프랑스 기업 현지 조사 및 우리기업 현황 파악 - 시너지효과를 거두기 위해 서로의 주력사업 파악 필요 - 아프리카 진출 주요 프랑스 기업들의 사업 동향에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음 - 우리기업의 경쟁력 있고 협력 가능한 산업 부문 파악도 중요시장조사를 토대로 진출하고자 하는 분야의 국제컨퍼런스에 참여 해 볼 필요가 있음 - 프랑스 기업과 우리기업의 요구 파악 가능 - 우리기업의 기술 및 능력을 알리며 진출분야의 파트너를 발굴할 기회가 될 수 있음 - Orange의 해외 전략부 부사장 Y씨는, 농업, 교육, 건강 분야의 디지털화 사업 확장을 위해 관련 국제컨퍼런스에 참여, 협력 가능한 주요 기업들의 역량을 파악하고 파트너를 발굴하고 있다고 밝힘 ◦ 프랑스의 아프리카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협력진출의 발판 마련 - Business France: 프랑스-아프리카 네트워크 정보 및 아프리카 시장 관련 최신정보를 파악할 수 있음 - CIAN: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현 진출기업들로 구성된 협회인 만큼 진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으며, CIAN이 실시하는 다양한 설문조사를 통해 진출기업들의 현황 파악 가능, 진출기업들과의 만남의 기회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SAGACI Research: 아프리카 시장조사 및 컨설팅 유로서비스 제공 (아프리카 15개국 지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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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내 무역관과의 협업 - 우리기업의 안정적인 진출과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서는 진출국가의 문화와 사회 동향에 대해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해서는 현지 전문가의 도움 필요 - 특히 현금거래가 만연한 아프리카 경제시장에서 금융사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현지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 ①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 설비제품 및 기자재 납품 형태의 진출 - 프랑스 기업의 아프리카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수주는 자본 및 기술을 보유한 대기업이 주 대상이며 대부분 단독으로 진행 - 협력 프로젝트의 경우 이미 형성된 프랑스 기업 간 또는 프랑스와 현지기업 간 파트너십 체결로 대부분 이루어지고 있음 - 이에 우리기업은 설비제품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재 납품 형태로 시장진입을 구상할 필요가 있음 ② 스마트에너지 : ICT 기술 수출 -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및 아프리카 에너지 뉴딜 정책으로 아프리카 국가별 재생가능에너지 개발 지원 및 투자가 증가하고 있음 - 주요 재생가능에너지 분야는 태양광발전, 수력발전 - 효율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스마트에너지산업 활성화 추세 - 마이크로그리드(스마트그리드)기술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우리기업의 고도화된 ICT 인프라 진출이 유망하다고 판단됨 ③ 핀테크-모바일금융시장 : 기업의 수준 높은 보안기술 진출 유망 - 모바일금융시장 성장으로 인해 모바일머니 플랫폼 확장 및 보안 시스템 수요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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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 온라인 마켓 유망, 현지 소비트렌드 이해 필요 - 대형할인점브랜드를 운영하는 프랑스 주요 유통기업은 현지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주로 가맹점 형태로 진출하고 있음 - 이 경우 구매 결정권 및 경영권이 가맹점에 있어 프랑스 대형할 인점을 통한 협력진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 현재 온라인 유통시장의 지속적인 규모 확대는 아프리카 유통 네트워크가 약한 우리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음 *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온라인 마켓으로 남아공의 Takealot, 나이지리아의 Jumia, Konga 등이 있음 * 케이뷰티에 대한 관심 증가로 한국 화장품 수출 전망 밝음 * 아프리카의 주된 소비성향은 소량의 저가상품이지만 신흥 중산층 또는 젊은이들의 프리미엄 상품 구매도 증가하는 추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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