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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up Survey 가. 기본틀

문서에서 박사인력활동조사의 개선과 활용 (페이지 42-46)

제3절 박사인력활동조사 개선방안

5. Follow-up Survey 가. 기본틀

통계를 정확하게 조사하고 작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통계결과에 대해 제대로 해석하고 타당성 있는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다. 본 조사에서 조사결과의 해석이 어렵거나 논리적 이유가 입증되지 않는 경우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여러 방안 중에서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심층적으로 질문하여 원인을 파 악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조사결과의 타당성을 검증할 수도 있지만 통계작성의 문제점 및 개선 점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응답자에 대해 일정기간 이후에 재조사를 실시하는 것을 추적조사라고 하며, 추적조사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조사의 목적과 조사 여건 등을 고려하여 조사체계를 정립해야 한다. 목적에 따라 조사 대상자를 선정하고 조사 항목을 결정해야 하며, 조사인력 및 경비 등을 감안하여 조사의 규모 를 산정해야 한다.

먼저, 심층적으로 조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이미 공표된 조사 결과 중에서 보완 설 명이 필요하거나 결과의 이해가 어려운 부분의 탐색이 필요하고 조사과정 중 검증이 필요한 다양한 사례를 검토한다. 다음으로 조사 대상자를 선정하고 적절한 조사규모를 결정한다. 결정된 조사 대상 자에 대한 조사내용을 작성하고 조사방법을 결정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전문가의 자문회의를 통해 추적조사 대상을 선정하고 조사내용을 작성할 수 있다.

[그림 2-7] Follow-up survey 절차

現 조사결과의

문제점 검토 조사대상

선정 조사내용

작성 추적조사

실시

나. Follow-up survey 조사 방법

1) 문제점 도출

조사 결과 중에 보완 설명이 필요하거나 결과 해석이 어려운 부분을 탐색하여 도출된 문제점의 검증이 가능하도록 조사 설계가 필요하다. KCDH 2012의 조사 결과에서 추적조사를 통해 점검하고자 하는 사항을 다음과 같이 도출하였다.

<표 2-25> 조사결과 점검사항

3) 표본추출

직종, 일자리유형, 박사학위취득국가, 고용상태 유형별로 추적조사의 목적에 따라 필요한 대상을 추출할 수 있다. 직종, 일자리유형, 박사학위취득국가, 고용상태 유형에 따라 각 그룹별로 각각 20 명 표본을 랜덤하게 추출하여 240명의 표본을 선정한다. 단 표본 추출시 비복원추출방법을 이용하 여 응답자가 중복 추출되지 않도록 한다.

<표 2-27> 추적조사 표본규모

구분 산출식 표본수

직종(상위 5개) 5개 그룹 X 20명 100명

일자리 유형 2개 그룹 X 20명 40명

박사학위취득국가 2개 그룹 X 20명 40명

고용상태 3개 그룹 X 20명 60명

합계 240명

4) 조사항목

대상유형에 따라 추출된 대상에 대해 심층적 검증이 필요한 조사항목을 선정하여 대상유형별로 각각 다르게 조사한다.

<표 2-28> 추적조사 조사항목

구분 조사항목

직종(상위 5개) - 연구직 경험이 없는 이유 - 직장 선택 이유

일자리 유형 - 근무시간이 20시간 미만인 이유 - 근무형태

박사학위취득국가 - 국내/외 학위를 취득한 배경 및 이유

고용상태 - 취업시장 추세

- 구직활동 형태

5) 조사방법

조사방법은 조사대상 유형별로 작성된 질문지를 바탕으로 응답자가 2013년 조사 시 기입한 연락 처를 이용하여 전화조사로 우선 진행하고 향후 심층면접이 필요한 경우 면접조사 또는 이메일 조사 를 병행한다.

6) 자료수집

전화조사를 원칙으로 할 때 조사내용에 따라 조사원 1명이 1일동안 10~15부 정도의 조사를 진행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숙련된 조사원을 4명 선별하여 조사표 유형별로 조사원을 교육하 고 전화조사를 진행한다.

<표 2-29> 자료수집과정

자료수집과정 내용

조사원 선발 - 숙련된 전화조사원 4명 선발 조사원 교육 - 추적조사 목적 및 조사내용 교육

전화조사 실시 - 6일간 (4명 X 10개 표본 X 6일 = 240개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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