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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요인별 현황

문서에서 박사인력활동조사의 개선과 활용 (페이지 140-173)

제4절 국내 연구개발 조직의 협업 현황 설문조사

3. 협업 요인별 현황

이 절에서는 연구개발 활동을 하는 과학기술 분야 연구직 박사인력의 ‘협업’에 대한 인식 정도를 살펴본다. ‘협업’을 대표하는 요인들은 협업 장벽, 협업 네트워크, 협업적 리더십, 흡수 능력이며, 각 요인들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현황을 살펴본다. 이 현황은 2014년 8월 16일부터 2014년 9월 29까지를 기준으로 설문한 결과이다. 50대의 경우에는 전체 표본의 수가 4명에 불과하 여 결과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가. 협업 장벽

협업 장벽에서는 4가지 협업 장벽의 종류인 NIH 장벽, 독점 장벽, 검색 장벽, 이전 장벽에 대해 응답자들은 얼마만큼 인식하고 있는지 그 인식 정도를 0(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10(매우 그렇다)까지 점수를 매기도록 했다. 각각의 질문에 대해서 구간을 3개로 나누어(0-3구간, 4-6구간, 7-10구간) 해석을 진행하였다. 각 문항 당 해당 구간에 대한 해석을 <표 5-6>에 정리 하였다.

(예) 우리 부서 직원들은 도움이 필요한데도 외부 부서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꺼린다.

해석(질문이 부정문이므로) 0-3: 도움 요청에 긍정적, 4-6: 보통, 7-10: 도움 요청에 부정적

<표 5-6> 질문 별 해당 구간에 대한 해석

장벽형태 0-3 구간 4-6 구간 7-10 구간

NIH/독점 장벽 긍정적이다 보통 부정적이다

검색 장벽 어렵다 보통 어렵지 않다

이전 장벽 알고 있다 보통 모른다

어렵다 보통 어렵지 않다

(단위: %)

1) NIH 장벽

가) 외부 부서 도움 요청 관련

“우리 부서 (팀 또는 실) 직원들은 도움이 필요한데도 외부 부서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꺼린다”

에 동의하는 정도를 물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소속 부서에서 외부 부서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47.9%가 ‘긍정적’, 응답 자의 16.7%가 ‘부정적’ 답변을 하였다.

○ 성별로는 여성(26.5%)의 경우 남성(11.3%)에 비해 소속 부서에서 외부 부서에 도움을 요청하 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답변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 직장별로는 일반 기업에 속해있는 경우 26.4%가 도움을 요청하는데 ‘부정적’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정부출연 연구기관(3.5%), 기타공공기관(7.1%)에 비해서 매우 높은 수치이다.

[그림 5-8] 외부 부서 도움 요청

(단위: %)

나) 부서 내 문제 해결 태도 관련

“우리 부서(팀 또는 실)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하고 소속 부서 외부의 도움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부서 (팀 또는 실) 안에 널리 퍼져있다”에 동의하는 정도를 물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소속 부서에서는 외부의 도움에 전체 응답자의 43.8%가 ‘개방적’이라고 답변 하였으며, 25.0%

가 ‘폐쇄적’이라고 답변 하였다.

○ 성별로는 여성(50.0%)의 경우 남성(40.3%)에 비해 외부의 도움에 ‘개방적’이라고 긍정 답변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30대(28.2%)의 경우 20대(11.1%), 40대(0.0%)에 비해 외부의 도움에 ‘폐쇄적’이라 고 부정 답변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 직장별로는 일반 기업 소속 응답자 30.2%가 소속 부서는 외부의 도움에 ‘폐쇄적’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정부출연 연구기관(17.3%), 기타공공기관(21.4%)에 비해서 상대적으 로 높은 수치이다.

[그림 5-9] 부서 내 문제해결 태도

(단위: %)

2) 독점 장벽

가) 전문지식 및 정보 공유 관련

“우리 부서(팀 또는 실) 직원들은 전문지식과 정보를 독점하고 다른 부서와 공유하는 것을 꺼린다”

에 동의하는 정도를 물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소속 부서 내 전문지식 및 정보를 다른 부서와 공유하는 것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39.6%가 ‘긍정 적’, 25.0%가 ‘부정적’ 답변을 하였다.

○ 연령별로는 30대(28.2%)가 20대(11.1%), 40대(16.7%)에 비해 소속 부서 내 전문지식 및 정보 를 다른 부서와 공유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 답변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 전공별로는 자연계열(45.5%)의 경우 공학계열(34.6%)에 비해 소속 부서 내 전문지식 및 정보 를 다른 부서와 공유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 직장별로는 일반기업 소속 응답자 28.3%가 소속 부서 내 전문지식 및 정보를 다른 부서와 공유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기타공공기관(14.3%), 정부출연 연구기관(24.1%)에 비해서 높은 수치이다.

[그림 5-10] 전문지식 및 정보 공유

나) 외부 조직의 도움 요청 응대 관련

“우리 부서(팀 또는 실) 직원들은 외부 조직의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나 e메일에 대해 거의 답을 하지 않는다”에 동의하는 정도를 물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소속 부서가 외부 조직의 도움 요청에 대한 응대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55.2%가 ‘긍정적’, 12.5%가 ‘부정적’ 답변을 하였다.

○ 전공별로는 자연계열(65.9%)의 경우 공학계열(46.2%)에 비해 소속 부서가 외부 조직의 도움 요청에 대한 응대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 직장별로는 일반기업 소속 응답자 49.1%가 소속 부서가 외부 조직의 도움 요청에 대한 응대에 대해 ‘긍정적’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기타공공기관(71.4%), 정부출연 연구기관 (58.6%)에 비해서 낮은 수치이다.

[그림 5-11] 외부 조직의 도움 요청 응대

(단위: %)

3) 검색 장벽

가) 사내(원내)전문가 탐색 관련

“우리 부서(팀 또는 실) 직원들은 필요한 사내(원내) 전문가들을 찾기가 어렵다”에 동의하는 정도 를 물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소속 부서 내 구성원들이 사내(원내) 전문가를 찾는 것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22.9%가 ‘어렵 다’, 46.9%가 ‘어렵지 않다’고 답변하였다.

○ 성별로는 남성(51.6%)의 경우 여성(38.2%)에 비해 소속 부서 내 구성원들이 사내(원내) 전문가 를 찾는 것에 대해 ‘어렵지 않다’고 대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40대의 경우 33.3%가 소속 부서 내 구성원들이 사내(원내) 전문가를 찾는 것에 대해

‘어렵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대(11.1%)와, 30대(22.5%)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

○ 직장별로는 일반 기업 소속 응답자 41.5%가 소속 부서 내 구성원들이 사내(원내) 전문가를 찾 는 것에 대해 ‘어렵지 않다’고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정부출연 연구기관(58.6%), 기타공공기관(42.9%)에 비해서 낮은 수치이다.

[그림 5-12] 사내(원내)전문가 탐색

(단위: %)

(단위: %)

나) 문서 및 정보 검색 관련

“우리 부서(팀 또는 실) 직원들은 사내 (원내) 데이터베이스와 지식관리시스템에서 필요한 문서와 정보를 찾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에 동의하는 정도를 물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소속 부서 내 구성원들이 지식관리시스템(KMS)에서 필요한 문서와 정보를 찾는 것에 대해 전 체 응답자의 29.2%가 ‘어렵다’, 38.5%가 ‘어렵지 않다’라고 답변하였다.

○ 성별로는 남성(41.9%)의 경우 여성(32.4%)에 비해 소속 부서 내 구성원들이 KMS에서 필요한 문서와 정보를 찾는 것에 대해 ‘어렵지 않다’라고 대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40대의 33.3%가 소속 부서 내 구성원들이 KMS에서 필요한 문서와 정보를 찾는 것에 대해 ‘어렵다’라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30대(29.6%)와, 20대(22.2%)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

○ 직장별로는 일반 기업 소속 응답자 35.8%가 소속 부서 내 구성원들이 KMS에서 필요한 문서와 정보를 찾는 것에 대해 ‘어렵다’라고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기타공공기관 기업 (7.1%), 정부출연 연구기관(27.6%)에 비해서 높은 수치이다.

[그림 5-13] 문서 및 정보 검색 관련

(단위: %)

4) 이전 장벽

가) 암묵지 이전을 위한 효과적인 협업 방법 관련

“우리 부서(팀 또는 실) 직원들은 암묵적 지식(예: 노하우)을 타 부서 또는 타 조직으로 이전하기 위한 효과적인 협업 방법을 알지 못한다”에 동의하는 정도를 물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전체적으로 소속 부서 내 구성원들이 암묵지 이전을 위한 효과적인 협업 방법에 대해 응답자의 44.8%가 ‘보통’으로 답하였다. ‘알고 있다’는 긍정 답변은 29.2%로 타 형태의 협업장벽보다 낮게 나타났다.

○ 성별로는 여성(32.4%)의 경우 남성(22.6%)에 비해 소속 부서 내 구성원들이 암묵지 이전을 위 한 효과적인 협업 방법에 대해 ‘모른다’라고 대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40대의 경우 33.3%가 소속 부서 내 구성원들이 암묵지 이전을 위한 효과적인 협업 방법에 대해 ‘모른다’라고 답변, 이는 20대(11.1%)와, 30대(26.8%)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

○ 전공별로는 자연계열(36.4%)의 경우 공학계열(23.1%)에 비해 소속 부서 내 구성원들이 암묵지 이전을 위한 효과적인 협업 방법에 대해 ‘알고 있다’라고 대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그림 5-14] 암묵지 이전을 위한 효과적인 협업 방법

(단위: %)

나) 복잡한 기술 이전을 위한 협업 관련

“우리 부서(팀 또는 실) 직원들은 타 부서 또는 타 조직에 복잡한 기술 이전을 위한 협업을 어려워 한다”에 동의하는 정도를 물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전체적으로 소속 부서 내 구성원들이 복잡한 기술 이전을 위한 협업에 대해 응답자의 42.7%가

‘보통’으로 답변하였다. ‘어렵지 않다’는 긍정 답변은 30.2%로 타 형태의 협업장벽보다 낮게 나타났다.

○ 성별로는 여성(35.3%)의 경우 남성(27.4%)에 비해 소속 부서 내 구성원들이 복잡한 기술 이전 을 위한 협업에 대해 ‘어렵지 않다’라고 대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40대의 경우 41.7%가 소속 부서 내 구성원들이 복잡한 기술 이전을 위한 협업에 대해 ‘어렵다’라고 답변하였는데, 이는 30대(25.4%), 20대(22.2%)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

○ 전공별로는 자연계열(34.1%)의 경우 공학계열(26.9%)에 비해 소속 부서 내 구성원들이 복잡한 기술 이전을 위한 협업에 대해 ‘어렵지 않다’라고 대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그림 5-15] 복잡한 기술 이전을 위한 협업

나. 협업 네트워크

연구 개발 협업 네트워크 상에서의 정보, 인력 및 장비의 교류 정도, 산업계-연구기관-학계의 협력 정도를 5척도(전혀 그렇지 않다/그렇지 않다/보통/그렇다/매우 그렇다)로 제시하여 응답하도 록 하였다. 각 문항 당 해당 답변에 대한 해석을 <표 5-7>에 정리 하였다.

<표 5-7> 질문 별 해당 답변에 대한 해석

협업 네트워크 관련항목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보통 그렇다/

매우 그렇다 정보/인력/장비

교류의 정도

활발하지 않다 이뤄질 때도 있고, 이뤄지지

않을 때도 있다 활발하다

협업 네트워크 활용 정도

다양한 학문 배경 정도 다양하지 않다 보통 다양하다

(단위: %)

1) 협업 네트워크의 정보 교류의 정도

○ 소속 부서의 협업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교류의 정도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5.4%

가 ‘활발하다’, 7.3%가 ‘활발하지 않다’라고 답변하였다.

○ 전공별로는 공학계열(38.5%)의 경우 자연계열(31.8%)에 비해 소속 부서의 협업 네트워크를 통한

○ 전공별로는 공학계열(38.5%)의 경우 자연계열(31.8%)에 비해 소속 부서의 협업 네트워크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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