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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의 해외 직접투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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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는 M&A형(420.2%↑) 증가, 그린필드형(5.9%↓) 감소하였다.

주요 투자사례로는 I社(2억불, 지역개발), A社(1.5억불, 오일탱크 제조), S社(1.4 억불, 방막형 태양광 패널 제조), T社(1억불, 금융서비스) 등이다.

(3) EU

EU는 전년 동기(2,048백만불)대비 31.6% 감소한 1,401백만불을 기록하고 있으 며, 업종별로는 제조업(0.9%↑) 소폭 증가, 서비스업(27.8%↓) 감소하였으며, 유 형별로는 M&A형(65.3%↑) 증가, 그린필드형(55.5%↓) 감소하였다.

주요 투자사례로는 E社(룩셈부르크, 1.9억불, 무역업), N社(네덜란드, 1.7억불, 아웃 도어 의류), B社(독일, 5.3천만불, 자동차부품 제조), M社(영국, 5천만불, 테마파크) 등이다.

(4) 기타

중국은 전년 동기(228백만불) 대비 17.8% 감소한 187백만불 투자를 기록하고 있 으며, 제조업(46.8%↑)은 증가하고, 서비스업(43.6%↓)은 감소하였으나, 물류․관광 등 서비스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중화권103)은 2011년 동기(449백만불) 대비 136% 증가한 1,059백만불 투자를 기록 하고 있다. 중동은 일반적으로 對韓 투자규모가 매우 미미하고 중동 정정불안 등 으로 인해 2011년 동기(67백만불) 대비 91.5% 감소한 6백만불을 투자하고 있다.

요 증가 등으로 2000년대 들어 확대되는 추세이며, 2007년 이후 신고기준으로는 큰 폭으로 증가 추세이지만 실제 투자액인 송금액 기준으로는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상황이다(<그림 Ⅲ-2> 참조).

<그림 Ⅲ-2> 한국의 OFDI 규모(단위: 억 달러, 수출입은행)

* 신고기준과 송금기준의 추세선은 3년 이동평균치 사용

자료 : 한국수출입은행, 기획재정부, 한국나라 M&A 및 Greenfield OFDI의 동향․특징 및 시 사점, 보도자료, 2012.5.14. p.4.

투자유형별 동향에서 Greenfield형 해외직접투자는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확대`되 고 있는 반면, M&A형 해외직접투자는 최근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M&A형 해외직 접투자 비중도 20%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다(<그림 Ⅲ-3> 참조).

<그림 Ⅲ-3> 투자유형별 OFDI 규모(단위: 억 달러, 수출입은행, 송금기준)

* 수은자료에 따른 M&A는 경영권 취득목적에 관계없이 10%이상의 기존법인지분인수를 의미하 며, 그린필드는 신설법인(SPC 포함) 설립을 의미

자료 : 한국수출입은행, 기획재정부, 전게자료. p.4.

또한 투자주체별 동향에서는 투자유형과 관계없이 대기업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 으며(<표 Ⅲ-3> 참조), 지역별 동향에서 Greenfield형은 아시아(인건비 절감), 북미 (시장개척, 자원개발)중심이며, M&A형은 북미, 유럽(기술, 시장 확보) 중심으로 진행 되고 있다(<표 Ⅲ-4> 참조).

투자업종별 동향에서는 M&A와 Greenfield 모두 광업, 제조업 중심으로 이루어지 고 있으며, 최근 국내펀드의 해외투자 증가(SPC 설립)로 Greenfield의 금융보험 분야도 증가하고 있다(<표 Ⅲ-5> 참조).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M&A 5 8 10 19 64 75 54 69 58

-대기업 4 6 8 14 50 58 46 63 48

-중소기업 1 2 2 5 12 14 7 6 9

▪Greenfield 42 57 62 98 158 164 148 173 198

-대기업 28 35 33 62 100 111 119 139 158

-중소기업 11 17 22 28 45 45 26 31 31

<표 Ⅲ-3> 한국 OFDI 규모(투자주체별)

(단위: 억 달러, 수출입은행, 송금기준)

자료 : 한국수출입은행, 기획재정부, 전게자료. p.5.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M&A 5 8 10 19 64 75 54 69 58

-북미 3 3 3 4 12 18 14 5 16

-유럽 0 1 1 1 24 11 18 35 17

▪Greenfield 42 57 62 98 158 164 148 173 198

-아시아 24 32 38 52 93 84 51 80 89

-북미 8 12 10 19 26 35 46 41 56

<표 Ⅲ-4> 한국 OFDI 규모(투자대상 지역별)

(단위: 억 달러, 수출입은행, 송금기준)

자료 : 한국수출입은행, 기획재정부, 전게자료. p.5.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M&A 5 8 10 19 64 75 54 69 58

-광업 0 0 0 1 4 13 13 39 19

-제조업 1 3 5 9 22 16 8 15 15

-도소매업 3 3 3 4 11 21 9 4 10

▪Greenfield 42 57 62 98 158 164 148 173 198

-광업 3 3 5 14 17 28 41 34 55

-제조업 23 32 32 46 59 55 37 56 65

-금융보험 4 3 2 5 14 19 10 28 30

<표 Ⅲ-5> 한국 OFDI 규모(투자업종별)

(단위: 억 달러, 수출입은행, 송금기준)

자료 : 한국수출입은행, 기획재정부, 전게자료. p.6.

(2) 한국 OFDI 특징

2007년 이후 해외직접투자(송금액 기준)의 증가는 광업투자 증가에 상당폭 기인한 다. 석유․가스․철광 등 해외자원 확보를 위한 광업투자 증가(2007~2011년 연평균 38.1%) 는 전체 해외직접투자 증가율(2007~2011년 연평균 3.6%)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한계산업의 이전,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중국, 동남아(아세안)로의 해외직접 투자는 2007년 이후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

한국의 해외직접투자 누계액 비중(GDP 대비, 2010년)은 13.8%로 선진국(41.4%)은 물 론 전 세계 평균(32.6%)을 크게 낮으며, 개도국 평균(15.7%)에 근접해가는 수준이 다(<그림 Ⅲ-4> 참조).

<그림 Ⅲ-4> GDP 대비 해외투자 누계액 비중 추이(단위: %)

자료: UNCTAD, World Investment Report 2011.

현재, 대기업 위주로 해외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어 중소기업의 비중이 미미하며, 생산기지나 판매지사(지점) 설립을 위한 Greenfield FDI에 치중, 기술․경영기법 확보 등을 위한 M&A FDI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하다(<표 Ⅲ-6>, <표 Ⅲ-7> 참조).

한국 전세계 선진국 개도국 미국 독일 중국 일본

13.3 34.6 36.2 26.1 34.4 26.1 35.8 23.5

<표 Ⅲ-6> 해외 M&A 비중

(단위: %, 2003~2010년 평균)

자료: UNCTAD자료(WIR 2011)에 따른 M&A(a)와 Greenfield(b) 통계 활용, 해외 M&A 비중은 a/(a+b)로 산출

구분 매각(Net sales) 인수(Net purchases)

2005-2007 2008 2009 2010 2005-2007 2008 2009 2010 한국 1,683 1,194 1,956 -2,169 3,299 3,882 6.951 9,915 세계 703,426 706,543 249,732 338,839 703,426 706,543 249,732 338,839

<표 Ⅲ-7> 국경간 M&A 규모 (단위 : 백만 불)

자료 : UNCTAD, 2010년 세계 FDI 동향 발표- World Investment Report 2011-, 지식경제부, 2011년 7월 26일 보도 자료에서 재인용.

(3) 평가

최근 OFDI 증가로 일부에서는 산업공동화 우려도 제기하나, 한국의 OFDI는 개도국 평 균보다 낮은 상황이므로 자본유출 등 해외직접투자의 단점보다 선진기술․판매망 확보 등 장점에 보다 착안하는 것이 타당하다. 한국이 개도국 경제에서 선진국 경제로 탈 바꿈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OFDI 확대를 통한 글로벌 생산네트워크 마련이 중요하 며, 특히, OFDI가 국내 생산기지 이전보다 신시장 개척, 판매망 확보, 자원개발 등의 투자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OFDI가 국내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 예상 된다.

외국인투자(IFDI) 유치 노력과 더불어 해외직접투자(OFDI) 확충을 어떤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지에 대한 전략적 고민이 중요한 시점이며, 선진국들의 해외직접투자 구성을 고려시 한국의 해외직접투자에 있어 M&A투자에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하 다.

Greenfield 투자에 비해 M&A 투자가 risk는 크나 시장에 기 투입된 해외기술, 판매망 확보를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와 성장동력을 단기간 내에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M&A FDI는 생산기반 이전 등 국내경제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해외투자의 효율성을 제고시키는 장점도 존재하며, 선진국들이 경제성장 과정에 서 해외 M&A를 적극 활용한 바 있고 최근 중국․일본 등은 막대한 외환보유고 등을 바탕으로 M&A형 해외투자를 크게 확대하고 있음도 주지할 필요가 있다.

향후 M&A FDI가 확충될 수 있는 제도적 여건 마련, 기업 관심 제고 등이 중요하 며, 시장을 통한 해외 M&A 참여가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M&A 활성화에 정 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해외 M&A는 시장정보․경험․자본 등이 요구되므로 금융시장이 충분히 발전하지 못한 한국의 경우 중소․중견기업이 해외 M&A에 참여하기에는 어려운 측면 존재한다. 현재 한국의 해외 M&A에 대한 정보제공․자본 등이 해외 투자은행(IB) 중심의 대규모 deal 위주로 진행되고 있어 2000년대 중반이후 중소기업의 해외 M&A 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소․중견기업의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중소․중견기업의 국내 사업 활용 지원뿐만 아니라 M&A 등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특히, 국내 대기업의 글로벌화로 중소․중견기업과의 격차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간의 동반성장 차원에서도 중소․중견기업의 해 외 M&A 등 지원기반 확대에 보다 많은 정책적 지원노력이 필요하며, 정보제공, 전 문 인력 양성 등 해외 M&A 인프라를 확충하고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정책적 대응 노력이 요구된다.

나. 한국 FDI 특징

104)

104) 김혁황․강준구, “국내 외국인직접투자의 투자형태별 생산성 파급효과 분석, 무역투자연구 시리즈 12-01,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12. pp.20-32.

(1) 한국 FDI 형태

한국의 연도별 FDI 유치현황을 투자형태별로 살펴보면 Greenfield형 FDI는 2000~2004년 기간 동안은 전체 FDI와 동일한 감소 추이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2004년부터는 전체 FDI와 달리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즉 한국이 유치한 Greenfield형 FDI는 2000년에 124억 달러에 이르렀으나, 이후 급속히 감소 하여 2003년에는 35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2004년부터는 전체 FDI와 달리 Greenfield형 FDI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0년에는 111억 달러가 유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M&A형 FDI는 특이하게도 Greenfield형 FDI와 서로 다르거나 완 전 반대되는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 2003년까지 급격한 감소를 기록한 Greenfield형 FDI와 달리 M&A형 FDI는 25억 달러수준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그리 고 2004〜07년과 2009〜10년 기간에는 Greenfield형 FDI가 꾸준히 증가한 것과 반 대로 M&A형 FDI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며, 2008년에는 Greenfield형 FDI가 감소 한 반면 M&A형 FDI는 오히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서로 반대되는 추이를 보이 고 있다.

기간 2000-2010년 2000-2003년 2004-2010년

상관계수 -0.3794 0.0444 -0.8374

자료 : 김혁황․강준구, “국내 외국인직접투자의 투자형태별 생산성 파급효과 분석, 무역투자연구시리즈 12-01,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12. pp.20-32.

<표 Ⅲ-8> 투자형태별 FDI 상관계수

이와 같이 Greenfield형 FDI와 M&A형 FDI가 어느 정도로 상반된 움직임을 보이는 지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상관계수를 <표 Ⅲ-8>과 같이 계산하였다. 투자형태별 FDI 유치현황이 2000~03년, 2004~10년 동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바, 여기에서는 2000~10년, 2000~03년, 2004~10년으로 기간을 구분하여 상관계수를 계산하였다. 계 산결과에 의하면 2000〜03년 기간의 상관계수는 0.04로 이 기간 중 두 형태의 FDI는 서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04〜10년 기간의 상관계수는 -0.84로 나타나 이 기간 중 두 형태의 FDI는 서로 완전한 음의 상관관계(-1)에 가까운 특징 을 나타냈다. 2004~10년 동안 투자형태별 FDI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전체 FDI에서 투자형태별 FDI가 차지하는 비중에서도 잘 나타난다. 즉 <그림

Ⅲ-5>와 같이 전체 FDI에서 M&A형 FDI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4년에 48.2%로 가장 높 았으나, 이후 두 형태의 FDI가 서로 반대되는 추이(Greenfield형 FDI는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M&A형 FDI는 지속적으로 감소)를 나타내어 2007년 M&A형 FDI의 비중은 23.6%로 감소되었다. 그리고 2008년에 Greenfield형 FDI는 감소하고 M&A형 FDI는 증 가함에 따라 M&A형 FDI의 비중은 37.8%까지 다시 상승하였으나, 이후 Greenfield형 FDI의 지속적인 증가와 M&A형 FDI의 지속적인 감소로 2010년 M&A형 FDI의 비중은 15.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Ⅲ-5> 투자형태별 FDI 추이

(단위: 백만 달러, %)

주: 1) 비중은 전체 FDI에서 M&A형 FDI가 차지하는 비중임.

2) 왼쪽 축의 값은 금액(백만 달러)을, 오른쪽 축의 값은 비중(%)을 나타냄.

자료: 지식경제부, 2011.

한편 투자형태별 FDI 추이를 보면 2004년 이후 지속적인 Greenfield형 FDI의 증 가에도 불구하고 전체 FDI가 정체되어 있는 것은 M&A형 FDI가 지속적으로 감소하 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2004년 이후 M&A형 FDI가 감소하 는 추이를 보이는 것은 다음과 같은 원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2005년, 2006년, 2010년의 경우는 국내 기업간 M&A가 활성화되어 상대적으로 외국인에 의 한 국내기업의 M&A(M&A형 FDI)가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2007년의 경우는 원화 강세 및 M&A 물량 감소 등으로, 2009년의 경우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미국⋅EU 등 한국에 많이 투자를 해온 국가들의 투자여력이 약화됨에 따라 M&A형 FDI도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105)

나. 산업별 FDI 추이

Greenfield형 및 M&A형 FDI 모두는 주로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투자가 이루어지 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두 투자형태에서 나타난 한 가지 차이점은 Greenfield형 FDI는 최근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하는 추이(단 2004년 제외)를 보이는 반면, M&A형 FDI는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는 양상(단 2010년 제외)을 보인다는 점이다. 실제 Greenfield형 FDI에서 서비스업이 차지하 는 비중은 2001년 84.7%로 가장 높았으나 이후 증감을 반복하면서 하락하여 2010 년 현재 50.2%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M&A형 FDI에서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1년 39.7%로 가장 낮았으나 이후 증감을 반복하면서 상승하여 2009년 91.7%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이 Greenfield형 FDI에서 최근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 하는 원인은 <그림 Ⅲ-6>과 같이 서비스업에 대한 FDI가 감소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제 조업에 대한 FDI가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 제조업의 Greenfield형 FDI는 2008년 22억 달러에서 2009년에는 35억 달러로, 그리고 2010년에는 55억 달 러로 크게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제조업의 Greenfield형 FDI의 증가는 2008년 글 로벌 금융위기로 세계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한국이 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였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으로 판단 된다.106)

105) 산업자원부 및 지식경제부(각 연도),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106) 2008~10년 한국의 GDP 성장률을 주요 선진국과 비교하면 한국의 성장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 타난다. 1) 선진국에는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사이프러스, 체코, 덴마크, 에스토 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홍콩,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 본, 한국, 룩셈부르크, 몰타,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싱가포르, 슬로바키 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영국, 미국 34개국이 포함되며, 2) EU 27에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 일, 그리스, 헝가리, 아일랜드,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타, 네덜란 드,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루마니아, 영국 27개국이 포 함된다. 3) ASEAN-5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5개국이 포함된다. 자 료: IMF 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s(http://www.imf.org/external/ns/cs.aspx?id=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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