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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동향과 전망

5. 건강기능식품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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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식품산업의 연평균 성장률이 4.4%인 것에 반해 건강기능 식품산업의 연평균 성장률은 12.8%로 나타났으며, 식품산업 대비 건강기능식품산업의 비중이 2015년 2.20%에서 2019년 2.99%로 상승함.

<표 3-19> 식품산업 규모 대비 건강기능식품 생산비중

단위: 십억 원, %

2015 2016 2017 2018 2019 연평균

성장률 국내총생산(GDP)1) 1,564,124 1,637,421 1,730,398 1,782,269 1,913,964

5.5

전년 대비 성장률(%) 5.3 4.7 5.7 3.0 7.4

제조업 GDP1) 423,652 435,937 477,1112 485,281 485.842

3.5

전년 대비 성장률(%) 3.7 2.9 9.4 1.7 0.1

식품산업 83,036 88,099 91,1922) 94,8802) 98,5592)

4.4

전년 대비 성장률(%) 4.5 5.1 3.5 4.0 3.9

건강기능식품 1,823 2,126 2,237 2,522 2,951

12.8

GDP 대비(%) 0.12 0.13 0.13 0.14 0.15

제조업 GDP 대비(%) 0.43 0.49 0.47 0.52 0.61

식품산업 대비(%) 2.20 2.41 2.45 2.66 2.99

주 1) 국내총생산(원계열, 명목) 및 제조업GDP(원계열, 명목):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2020.4.

2) 2017년, 2018년, 2019년 식품산업 매출액은 식품·건기·축산을 합한 통계임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각 연도

❍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는 508개소로 전년대비 1.6% 증가하였으나,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개정24)으로 인하여 신규 제조업자의 영업허가 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GMP) 적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신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유입은 향후 둔화될 것으 로 전망됨.

24) 2016년 2월 3일 건강기능식품우수제조기준(GMP)을 의무화하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이 공포되 었으며, 이에 따라 2017년 2월 4일부터 신규 제조업자는 영업허가 시 GMP 적용을 의무화하고, 기존 영업자는 연 매출액 별로 단계적 의무화를 실시함

① 2017년 매출액이 20억 이상인 제조업자 : 2018년 12월 1일

② 2017년 매출액이 10억 이상 20억 미만인 제조업자 : 2019년 12월 1일 ③ 2017년 매출액이 10억 미만인 제조업자 : 2020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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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08개 제조업소 중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지정업체는 320개소로 전년보다 39개소 증가하여, 전체 업체 중 72.2%인 것으로 조사됨.

❍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인하여 2020년까지 전체 제조업체의 우수건강기 능식품제조기준(GMP)이 의무화됨에 따라 향후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지 정 비율은 계속 높아질 것으로 판단됨.

<표 3-20> 연도별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 현황

연도 전체업체1) GMP업체 지정비율2)(%)

전문제조업 벤처제조업

2014 460 414 46 208 50.2

2015 487 434 53 216 49.8

2016 487 433 54 225 52.0

2017 496 439 57 247 56.3

2018 500 439 61 281 64.0

2019 508 443 65 320 72.2

2019/2018

성장률(%) 1.6 0.9 6.6 13.9

-단위: 개소

주 1) 2019년 말 영업허가 업체 수(사업장) 기준 2) 지정비율은 전문제조업 대비 GMP업체 비율임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각 연도

❍ 연 매출액 10억 원 미만의 소규모 업체 비율이 지난 5년간 계속해서 70% 가량 차지하고 있음에 따라 여전히 영세업체의 비중이 높다고 분석됨.

<표 3-21> 연도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별 점유율

단위: %

구분 2015 2016 2017 2018 2019

생산실적 없음 26.1 25.1 26.4 26.8 27.5

1억 원 미만 20.9 18.3 17.5 14.4 14.2

1~5억 17.7 20.1 21.0 19.2 16.7

5~10억 9.4 8.4 7.3 9.4 8.5

10~20억 8.6 7.6 8.3 8.4 10.4

20~50억 7.2 9.0 9.1 9.4 8.9

50~100억 4.7 5.1 4.6 6.4 5.5

100~300억 2.5 3.5 2.8 3.2 4.9

300~500억 1.6 1.0 0.8 0.4 1.0

500~1,000억 1.0 1.4 1.8 1.8 1.4

1,000~2,000억 - - - 0.2 0.4

2,000~5,000억 0.2 0.4 0.4 0.2 0.6

5,000억 이상 - - - 0.2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각 연도

□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 2019년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현황은 총 생산액 2조 9,508억 원으로 2018년 2조 5.221억 원보다 17% 증가하였으며, 수출액은 2018년 1,427억 원으로 전년대비 13.4% 성장함.

❍ 식약처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 규모(생산+수입-수출)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9년 3조 7,257억 원으로 2018년 대비 21.4% 성장하여 시장규모가 꾸준히 증가하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2017년에는 전체 시장의 50% 가까이 차지하는 홍삼의 가짜 홍삼 농축액 사건 등으로 건강기능식품산업의 성장률이 한자리 수를 기록하였으나, 2018년에는 프로바이오틱 스 등 일부 원료의 급성장이 시장을 견인하며 다시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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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3-22> 연도별 건강기능식품 국내외생산실적 (국내/수출/수입)

단위: 억 원

구분 2015 2016 2017 2018 2019

판매실적1) 18,230 21,260 22,374 25,221 29,508

전년 대비 성장률 (%) 11.8 16.6 5.2 12.7 17.0

내수용 17,326 20,175 21,297 23,962 28,081

전년 대비 성장률 (%) 10.8 16.4 5.6 12.5 17.2

수출용 904 1,084 1,077 1,259 1,427

전년 대비 성장률 (%) 34.9 19.9 △0.6 16.9 13.3

수입2) 4,968 5,863 5,744 6,727 9,176

전년 대비 성장률 (%) 13.0 18.0 △2.0 17.1 36.4

국내시장규모3) 22,294 26,039 27,041 30,689 37,257

전년 대비 성장률 (%) 11.3 16.8 3.8 13.5 21.4

주 1)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자료 기준

2) 건강기능식품 수입실적의 적합 제품만을 기준

3) 국내시장규모는 매출액과 수입액을 기준으로 산출 : 매출 – 수출 + 수입

4) 적용 환율: 1$=1,131원(’15), 1,160원(’16), 1,130원(’17), 1,101원(’18), 1166(’19) 자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 2019년 품목별 총 생산액 현황은 1위 홍삼(10,598억 원), 2위 개별인정형(5,486억 원), 3위 프로바이오틱스(4,594억 원), 4위 비타민 및 무기질(2,701억 원), 5위 EPA 및 DHA 함유 유지(1,035억 원) 순이었으며, 이 중 개별인정형이 70.1%, 프로바이오틱스 가 53.4%로 증가한 반면, 홍삼은 4.5% 감소함.

❍ 상위 5개 품목의 총 생산실적은 2조 4.414억 원으로, 전체 생산실적(2조 9,508억 원)의 82.7%를 차지하는 수치이며, 상위 10개 품목의 생산실적은 2조 6,486억 원으로 전체 시 장의 89.8%를 점유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2015년 이후부터 2019년까지 상위 10개 품목이 전체 시장의 90% 가까이 점유하고 있어 일부품목의 편중 현상은 지속되고 있음.

<표 3-23> 연도별 건강기능식품 상위 10위 품목별 생산실적

단위: 억 원, %

순위 구 분 2015 2016 2017 2018 2019 ’19/’18

매출액 점유율 매출액 점유율 매출액 점유율 매출액 점유율 매출액 점유율 증감률

18,230 100 21,260 100 22,374 100 25,221 100 29,508 100 17.0 1 홍삼 6,943 38.1 9,900 46.6 10,358 46.3 11,096 44.0 10,598 35.9 △4.5 2 개별인정형 3,195 17.5 2,357 11.1 2,450 11.0 3,226 12.8 5,486 18.6 70.1 3 프로바이오틱스 1,579 8.7 1,903 9.0 2,174 9.7 2,994 11.9 4,594 15.6 53.4 4 비타민 및 무기질 2,079 11.4 1,843 8.7 2,259 10.1 2,484 9.8 2,701 9.2 8.7 5 EPA 및 DHA

함유 유지 485 2.7 700 3.3 625 2.8 755 3.0 1,035 3.5 37.1 누계(5품목) 14,501 79.5 17,094 80.4 18,283 81.7 20,623 81.8 24,414 82.7 18.4

6 프락토올리고당 14 0.1 58 0.3 29 0.1 108 0.4 462 1.6 327.8

7

밀크씨슬 (카르두스 마리아

누스) 추출물

705 3.9 1,091 5.1 1,042 4.7 823 3.3 451 1.5 △45.2

8 마리골드꽃추추물 204 1.1 309 1.5 357 1.6 423 1.7 440 1.5 4.0 9 가르시니아캄보지

아 추출물 277 1.5 278 1.3 294 1.3 375 1.5 386 1.3 2.9

10 알로에 겔 560 3.1 475 2.2 376 1.7 340 1.3 333 1.1 △2.1

누계(10품목) 16,145 88.6 19,011 89.4 20,133 90.0 22,735 90.1 26,486 89.8 16.5 11 기타 품목 2,085 11.4 2,249 10.6 2,241 10.0 2,486 9.9 3,022 10.2 21.6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각 연도

❍ 건강기능식품 대표 품목이라 할 수 있는 홍삼은 전년 대비 4.5%소폭 감소한 반면, 개별 인정형 품목들이 전년 대비 70.1%로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건강기능식품의 품목 들이 다양화 되어가는 것을 알 수 있음. 또한 장건강(배변원활) 기능성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들의 관심 증가로 프로바이오틱스 및 프락토올리고당(프리바이오틱스)의 품목이 2018년도 전년대비 각각 53.4% 및 340% 성장함.

❍ 비타민 및 무기질의 경우 전년대비 8.7% 상승하였으며, 2016년부터 매년 꾸준하게 상 승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품목임을 알 수 있음. 또한 일반 식품(매일유업 등)에서의 건강 기능식품 분야 사업 확장으로 인하여 단백질 품목이 전년대비 263.9%로 크게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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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품목에 대한 생산실적을 살펴보면, 홍삼을 포함한 상위 5개의 품목 점유율이 82.7%를 차지하고 있고, 상위 10개 품목 점유율은 89.8%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아, 건 강기능식품 전체 시장은 특정 품목에 치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음.

❍ 개별인정형 제품의 2019년 생산액은 5,486억 원으로 2018년 3,226억 원 대비 70.1%

대폭 증가함.

❍ 품목별 순위를 보면 헛개나무과병과추출분말 945억 원, HemoHIM 당귀등혼합추출물 이 926억 원, 락추로스파우더 802억원, 황기추출물 등 복합추출물 367억 원, 초록입홍 합추출오일이 299억 원으로 상위 5개 품목이 전체 개별인정형 시장의 60.9%를 점유하 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상위 5개 품목의 기능성을 보면 간 건강, 면역 기능, 장 건강, 키 성장, 관절 건강 등임.

❍ 2018년 대비 증감율을 보면,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이 주요 판매사의 신제품 출시 등으 로 인하여 전년대비 74% 성장하였으며, 소비자들의 면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HemoHIM 당귀등혼합추출물이 전년대비 32.5% 성장하였음. 또한 프리바이오틱스 시 장이 성장함에 따라, 2017년 및 2018년에 생산실적이 없던 락추로스파우더가 급격히 성장하였음.

<표 3-24> 개별인정형 원료별 총 생산액 현황 (상위 10품목)

단위: 억 원

순위 구 분 2015 2016 2017 2018 2019 ’19/’18

매출액 점유율 매출액 점유율 매출액 점유율 매출액 점유율 매출액 점유율 증감률

3,195 100 2,357 100 2,450 1400 3,226 100 5,486 100 70.1

1 헛개나무과병추출

분말 255 8.0 249 10.6 226 9.2 543 16.8 945 17.2 74.0 2 HemoHIM 당귀등

혼합추출물 714 22.3 533 22.6 582 23.8 699 21.7 926 16.9 32.5

3 락추로스 파우더 1 - 2 0.4 - - - - 802 14.6

-4 황기추출물 등 복합

물(HT042) 266 8.3 98 4.2 67 2.7 207 6.4 367 6.7 77.3

5 초록입홍합추출오

일 복합물 103 3.2 145 6.2 194 7.9 210 6.5 299 5.5 42.4 누계(5품목) 1,338 41.9 1,025 43.5 1,254 51.2 1,796 55.6 3,340 60.9 86.0

6 저분자콜라겐펩타

이드 - - 5 0.2 60 2.4 82 2.5 156 2.9 90.2

7 루테인지아잔틴복

합추출물20% 19 0.6 20 0.8 34 1.4 19 0.6 141 2.6 642.1

8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 9 0.3 8 0.3 20 0.8 48 1.5 122 2.2 154.2

9 루테인지아잔틴복

합추출물 10 0.3 8 0.3 - - 11 0.3 115 2.1 945.5

10 미역 등 복합추출물

(잔티젠) 183 5.7 93 3.9 70 2.9 114 3.5 111 2.0 △2.6

누계(10품목) 1,600 50.1 1,316 55.8 1,567 63.9 2,280 70.6 3,986 72.7 74.8 11 기타품목 1,595 49.9 1,041 44.2 884 36.1 950 29.4 1,500 27.3 57.9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각 연도

❍ 2019년 기능성별 현황을 살펴보면, 기억력 개선 제품이 1조 2,667억 원으로 14.3%의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됨.

❍ 다음으로는 혈행개선 1조 1,925억 원(13.5%), 피로개선 1조 1,778억 원(13.3%), 면역 기능 개선 1조 1,318억 원(12.8%), 항산화 1조 1,230억 원 순이었으며, 상위 5개 기능 성이 전체 기능성 시장의 약 66.6%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 상위에 랭크된 6개의 기능성 내용은 모두 홍삼의 기능성 내용으로 홍삼의 생산실적이 전체 시장의 35.9%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며, 홍삼의 기능성을 제외한 내용을 참고하 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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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 장 건강(7.9%), 눈 건강(2.0%), 간 건강(1.6%), 혈중 중성지방 개선(1.5%) 등의 기 능성이 상위품목으로 집계되었으며, 장 건강(6,948억)의 경우 대부분 프로바이오틱스 (4,594억)에 의한 점유율로 집계됨.

<표 3-25> 기능성별 매출액 현황

단위: 억 원, %

기능성 내용 2018 2019

매출액 점유율 매출액 점유율

84,436.4 100 88,308.2 100

기억력 개선 12,134.8 14.4 12,667.1 14.3

혈행 개선 11,988.2 14.2 11,925.2 13.5

피로 개선 11,844.8 14.0 11,778.8 13.3

면역 기능 개선 12,587.9 14.9 11,318.5 12.8

항산화 11,810.3 14.0 11,230.4 12.7

갱년기 여성 건강 11,249.8 13.3 10,779.5 12.2

장 건강 3,970.9 4.7 6,948.2 7.9

눈 건강 1,238.0 1.5 1,760.3 2.0

간 건강 1,397.3 1.7 1,456.8 1.6

혈중 중성지방 개선 896.6 1.1 1,298.3 1.5

주: 1개 원료가 2개 이상의 기능성을 가지는 경우 중복으로 합산되어 전체 매출액과 일치하지 않음.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각 연도

❍ 2019년 생산실적은 (주)한국인삼공사가 전년(8,503억 원) 대비 6.2% 감소하였지만 7,979억 원으로 여전히 가장 높았음. 또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활성화로 인하여 종근 당건강(주)(2,413억 원), (주)한국야구르트(1,698억 원)이 전년대비 크게 성장하였고, 다 음으로 주식회사 노바렉스(1,377억 원), 콜마비앤에이치(주)푸디팜사업부문(1,239억 원) 순으로 조사됨.

❍ 생산실적 상위 5개 업체의 점유율은 49.8%로 건강기능식품 국내 총 생산실적의 절반을 차지하나, (주)한국인삼공사가 점유하는 비중이 27%로 높고, 상위 10개 업체는 전체 시 장의 64.2%를 점유하고 있음.

<표 3-26> 건강기능식품 생산액 상위 20개 업체 현황

단위: 억 원

순위 업체명 2018 2019

1 ㈜한국인삼공사 원주공장 5,295.5 4,908.6

2 ㈜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 3,243.9 3,070.8

3 종근당건강(㈜ 1,242.4 2,412.6

4 ㈜한국야쿠르트 954.1 1,694.4

5 콜마비엔에이치㈜푸디팜사업부문 980.4 1,238.7

6 콜마비엔에이치㈜선바이오텍사업부문 720.7 987.0

7 코스맥스바이오㈜ 718.6 903.6

8 ㈜서흥 731.6 866.6

9 주식회사 노바렉스 636.5 822.2

10 ㈜에스트라 709.2 646.0

11 코스맥스엔비티㈜ 515.5 635.5

12 주식회사 노바렉스2공장 291.0 554.8

13 고려은단㈜ 377.7 412.6

14 ㈜쎌바이오텍 576.2 410.7

15 대동고려삼㈜ 276.4 381.4

16 ㈜네이처텍 308.9 344.2

17 ㈜한국씨엔에스팜 226.0 342.7

18 ㈜마임 295.0 297.7

19 ㈜씨스팡 228.3 293.7

20 풀무원건강생활㈜ 260.6 248.3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각 연도

<표 3-27> 연도별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현황

단위: 건 구분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당해연도 건수 9 23 29 36 84 97 68 42 38 37 66 31 21 6 14 31

신규원료인정 건수 9 15 20 16 17 30 20 13 10 20 25 10 2 2 9 23

누적 건수 9 32 61 97 181 268 346 388 426 463 529 560 581 587 601 632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각 연도

□ 기능성원료 인정 현황

❍ 2004년 법률 시행 이후 15년간(2004~2019) 기능성원료 인정건수는 632건으로 2009년 이후 신규 기능성 원료 인정 건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2014년과 2019년에 대폭 증가하는 추이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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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백수오사태’ 이후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2016년 2건, 2017년 2건으로 감 소하였으나, 2018년에는 9건, 2019년에는 23건으로 늘어남.

❍ 2019년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원료 인정 건수는 전년 대비 약 2% 증가(601건 ⇒ 632 건)하였으며, 이 중 신규로 인정된 원료는 Lactobacillus 복합물 HY7601 + KY1032, 연어이리추출물, 루바브 뿌리 추출물, 상황버섯등 추출복합물, 우뭇가사리추출물, 오가 피열매추출물, 피쉬콜라겐펩타이드, 쑥부쟁이추출분말,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 호 로파종자추출물, 차즈기추출물, 쇠비름주정추출분말, 댕댕이나무열매추출분말, 저분 자콜라겐펩타이드NS, Lactobacillus acidophlus YT1(HU038), 자몽추출물등 복합 물, 로즈마리자몽추출복합물, 리스펙타(Respecta®) 프로바이오틱스, 포도과피효소발 효추출물(KL-GEFE), L. plantarum IM76과 B. longum IM55 복합물(NVP1703), 대두추출물 등 복합물, 포도블루베리추출혼합분말, 돈태반발효추출물로 총 23건임.

<그림 3-13> 2004~2018년 기능성별 개별인정형 원료 건수

주: 동일 원료에서 2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경우, 2건으로 산출하여 계산함.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각 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