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총에너지 및 최종에너지 원단위 비교분석

문서에서 요 약 - 에너지경제연구원 (페이지 57-66)

주요 선진국의 에너지 원단위는 1차 석유파동을 기점으로 개선추세 를 보이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IMF를 기점으로 1998년부터 개선추세 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총에너지 원단위는 아직 OECD 회원 국 중에서 매우 높은 국가에 속한다.

[그림 Ⅲ-1] 주요국의 총에너지 원단위 추이

(단위 : TOE/05년 불변 천$_시장환율)

GDP

기준 2010년 총에너지 원단위(TOE/’05불변 천$ 시장환율)는 한국이 0.245로 OECD 32개 회원국2) 중에서 에스토니아(0.40), 아이 슬란드(0.33), 체코(0.30), 슬로바키아(0.30), 폴란드(0.27)에 이어 6번 째로 원단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총에너지 원단위는

OECD

평균(0.144)에 비하여 1.7배 높고, 일본의 2.3배, 독일의 2.2배, 그리고 미국에 비해서 1.4배 정도 높은 수준에 있다.

[그림 Ⅲ-2] 시장환율 기준 총에너지원단위 국제비교(2010)

(단위 : TOE/05년 불변 천$_시장환율)

총에너지 원단위 개선율을 살펴보면, 한국은

2000년대에 연평균

1.2%

개선되었다. 일본과 독일도 한국과 비슷한 연평균 1.2%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한국, 일본 및 독일에 비해 높은 연평균

1.8%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 OECD 34개 회원국 중에서 자료부족으로 이스라엘과 뉴질랜드 2개국을 분석대상에서

1990 2000 2010 연평균 증감률(%) '90'00 '00'10 '90'10

한 국 시장환율 0.258 0.277 0.245

0.7 -1.2 -0.3

PPP 0.199 0.214 0.189

일 본 시장환율 0.114 0.120 0.107

0.5 -1.2 -0.3

PPP 0.134 0.142 0.126

독 일 시장환율 0.158 0.125 0.111

-2.3 -1.2 -1.8

PPP 0.171 0.135 0.119

미 국 0.239 0.203 0.169 -1.6 -1.8 -1.7

자료 : OECD/IEA

<Ⅲ-1> 주요국의 총에너지 원단위 개선추이

(단위 : TOE/05년 불변 천$)

구매력지수(PPP)3) 기준으로 살펴보면, 한국의 총에너지 원단위

(0.189)는 시장환율 기준에 비하여 주요 선진국과 격차는 크게 줄어드

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원단위는 독일의 1.6 배, 일본의 1.5배, 미국의 1.1배, OECD 평균의 1.3배 높은 수준이다.

2010년 기준 한국은 OECD 32개 회원국 중 아이슬란드(0.52),

에스토

니아(0.25), 핀란드(0.22), 캐나다(0.21)에 이어 5번째로 총에너지 원단 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2개 OECD

회원국 중에서 PPP 기준 원단위가 시장환율 기준에

비하여 높아지는 국가는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룩셈부르 크, 벨기에, 스웨덴, 스위스,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영국, 오스트리아, 이태리, 프랑스, 핀란드, 캐나다, 호주, 일본 등 18개 국가이다. 반면에

PPP기준 총에너지 원단위가 낮아지는 국가는 한국을 비롯하여 그리

3) 구매력지표(PPP)는 국가별로 동일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드는 비용을 각 국의 통화로 나타낸 가격비로서 각국 통화 구매력을 같게 한 통화비율임

스, 멕시코,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에스토니아, 체코, 칠레, 터키, 포르투갈, 폴란드, 헝가리 등 13개 국가이다.

[그림 Ⅲ-3] PPP 기준 총에너지 원단위 국제 비교(2010)

(단위 : TOE/05년 불변 천$_PPP)

나. 최종에너지 원단위

부가가치 기준 최종에너지 원단위를 살펴보면, 한국은 총에너지 원 단위와 마찬가지로 OECD 31개 회원국4) 중에서 최종에너지 원단위가 높은 국가에 속한다. 2010년 시장환율 기준 원단위(TOE/05년 불변 천

$)는 0.17로 8번째로 높고, PPP기준 원단위도 0.13으로 아이슬란드,

핀란드, 에스토니아에 이어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최 종에너지 원단위는 시장환율 기준 일본에 비하여 2.4배, 독일의 2.0배, 미국의 1.4배 높은 수준이다. PPP 기준 원단위도 일본의 1.6배, 독일 의 1.5배, 미국의 1.1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4) OECD 34개 회원국 중에서 자료부족으로 이스라엘, 뉴질랜드, 캐나다 등 3개국을 분

[그림 Ⅲ-4] 최종에너지 원단위 국제 비교(2010)_시장환율 기준 (단위 : TOE/05년 불변 천$_시장환율)

[그림 Ⅲ-5] 최종에너지 원단위 국제 비교(2010)_PPP 기준

(단위 : TOE/05년 불변 천$_PPP)

최종에너지 원단위가 시장환율 기준에 비하여 PPP 기준 원단위가 낮아지는 OECD 회원국은 슬로바키아, 에스토니아, 폴란드, 체코, 칠 레, 헝가리, 터키, 멕시코, 한국, 슬로베니아, 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 등 13개 국가이다. 그리고 이들 국가 순으로 PPP 기준 원단위가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아이슬란드, 핀란드, 덴마크, 노르 웨이 순으로 PPP 기준 원단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 이슬란드의 PPP기준 원단위는 시장환율 기준에 비하여 0.12나 높은

0.34로 나타났다.

[그림 Ⅲ-6] 시장 및 PPP 환율 최종에너지 원단위 비교(2010) (단위 : TOE/05년 불변 천$)

한국이 최종에너지 원단위가 높은 주요 이유는 원료용 납사 비중이 높고 제조업의 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료용 납 사 등 非에너지를 제외한 연료용 에너지 소비만을 대상으로 에너지원 단위를 비교할 필요가 있다.

한국의 연료용 에너지 원단위TOE/천$)는 2010년 OECD 31개 회원 국 중에서 0.13으로 12번째로 높고, PPP기준 원단위도 0.10으로 15번 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최종에너지 원단위가 높은 상위권 국가에 속하나, 연료용 에너지의 원단위는 중위권에 속한다. 주요 선

진국과 비교해 보면, 일본에 비하여 2.1배, 독일에 비해서는 1.7배 높 은 수준이며, 미국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PPP기준 원단위도 일 본에 비하여 1.4배, 독일에 비해서는 1.2배 높은 수준이다.

[그림 Ⅲ-7] 연료용 에너지 원단위 국제 분석(2010)_시장환율 (단위 : TOE/05년 불변 천$_시장환율)

[그림 Ⅲ-8] 연료용 에너지지 원단위 비교분석(2010)_PPP

(단위 : TOE/05년 불변 천$_PPP)

한국의 최종에너지 원단위는 <표 Ⅲ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미국,

일본, 독일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하여 아직 높은 수준이나, 이들 국가 에 비하여 빠른 개선추세를 보이고 있다.

1990년 2000년 2010년 연평균 증감률(%)

'90'00 '00'10 '90'10

한 국 시장환율 0.198 0.210 0.171

0.6 -2.0 -0.7

PPP 0.153 0.161 0.132

일 본 시장환율 0.079 0.080 0.071

0.1 -1.2 -0.5

PPP 0.093 0.094 0.084

독 일 시장환율 0.123 0.097 0.084

-2.4 -1.4 -1.9

PPP 0.132 0.104 0.091

미 국 0.172 0.147 0.124 -1.5 -1.7 -1.6

자료 : OECD/IEA

<Ⅲ-2> 주요국의 최종에너지 원단위 개선추이

(단위 : TOE/05년 불변 천$)

한국은 연료용 에너지 원단위는 <표 Ⅲ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최

종에너지 원단위 개선에 비하여 더욱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1990년 2000년 2010년 연평균 증감률(%)

'90'00 '00'10 '90'10

한 국 시장환율 0.178 0.168 0.130

-0.5 -2.6 -1.6

PPP 0.137 0.130 0.100

일 본 시장환율 0.070 0.071 0.062

0.1 -1.2 -0.6

PPP 0.083 0.083 0.073

독 일 시장환율 0.111 0.086 0.076

-2.5 -1.3 -1.9

PPP 0.120 0.104 0.081

미 국 0.156 0.133 0.113 -0.9 -2.3 -1.6

자료 : OECD/IEA

<Ⅲ-3> 주요국의 최종에너지(연료용 에너지) 원단위 개선추이 (단위 : TOE/05년 불변 천$)

한국 연료용 원단위는 지난 10년(2000∼

2010년)

기간 동안 OECD

31개 회원국 중에서 체코 (연평균 3.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연평

2.6%

개선을 보였다. 이는 최종에너지 원단위 개선율에 비하여

0.6%p

높은 것이다. 미국도 같은 기간 동안 연료용 에너지 원단위가

빠르게 개선되었다. 한편, 일본과 독일의 경우는 동 기간 동안 최종에 너지와 연료용 에너지 원단위가 비슷한 개선추세를 보였다.

주요 선진국과 연료용 원단위 격차는 그간 상대적으로 빠르게 개선 되어, <표 Ⅲ

-4>에서 보는 바와 같이 최종에너지에 비하여 크게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구 분 한국의 에너지원단위 수준 최종에너지 연료용 에너지 일 본(일본=100) 241(158) 208(136)

독 일(독일=100) 203(145) 171(123)

미 국(미국=100) 106 88

주) ( )은 PPP 기준 에너지원단위임

<Ⅲ-4> 주요 선진국과 에너지원단위(2010) 격차 비교

최종에너지 소비를 제조업과 비제조업으로 구분해서 2010년 원단위 를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보면 <표 Ⅲ

-5>와 같다.

구 분

한국의 에너지원단위 수준 제조업

(납사 포함)

제조업

(납사 제외) 비제조업

한 국 0.293(0.225) 0.160(0.123) 0.121(0.093)

일 본 0.129(0.151) 0.092(0.108) 0.057(0.067)

독 일 0.131(0.142) 0.097(0.104) 0.072(0.077)

미 국 0.251 0.189 0.109

주) ( )은 PPP 기준 에너지원단위임

<Ⅲ-5> 주요 선진국과 에너지원단위 격차 비교

2.

제조업 업종별 에너지 원단위 비교분석

문서에서 요 약 - 에너지경제연구원 (페이지 5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