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제조업 업종별 에너지 원단위 비교분석한국의 제조업 원단위는 시장환율 기준으로 일본에 비하여 2.28배, 독일에 비하여 2.23배 높고, PPP 기준 원단위도 일본에 비하여 1.49 배, 독일에 비하여 1.5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국에 비해 서는 시장환율 기준으로는 높으나, PPP 기준 원단위로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Ⅲ-10]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제조업 원단위가 시장 및 PPP
환율 기준 모두 한국 보다 높은 국가는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핀란드, 벨기에 등
5개국이다. PPP
환율 에너지 원단위가 시장환율 원단위보다 낮아지는 국가는 한국을 비롯하여 스페인, 그리스, 슬로베 니아, 헝가리, 체코, 폴란드, 에스토니아, 슬로바키아 등이다. 나머지 국가는 PPP기준 원단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림 Ⅲ-10] 시장 및 PPP 환율 제조업 에너지 원단위 비교(2010년) (단위 : TOE/05년 불변 천$)
자료 : OECD/IEA, Eurostat 및 주요국의 통계 Database 이용 작성
구 분 시장환율 기준 PPP 기준 증감률 (%)
2000 2005 2010 2000 2005 2010
스위스 0.07 0.06 0.05 0.09 0.09 0.07 -2.1
덴마크 0.09 0.09 0.08 0.12 0.13 0.11 -0.9
일 본 0.16 0.15 0.13 0.18 0.18 0.15 -1.9
독 일 0.14 0.14 0.13 0.15 0.15 0.14 -0.6
이태리 0.15 0.15 0.14 0.16 0.17 0.15 -1.0
오스트리아 0.14 0.15 0.15 0.15 0.16 0.16 0.5
프랑스 0.20 0.18 0.16 0.23 0.20 0.18 -2.4
슬로베니아 0.25 0.24 0.18 0.19 0.18 0.13 -3.5 스페인 0.23 0.19 0.22 0.18 na
헝가리 0.29 0.23 0.20 0.19 0.15 0.13 -3.7
스웨덴 0.29 0.21 0.20 0.37 0.26 0.25 -3.6
체 코 0.44 0.35 0.24 0.26 0.21 0.14 -6.1
폴란드 0.40 0.24 0.23 0.14 na
미 국 0.33 0.27 0.25 0.33 0.27 0.25 -2.6
그리스 0.26 0.23 0.25 0.23 0.20 0.23 0.0
에스토니아 0.47 0.39 0.27 0.29 0.24 0.17 -5.3
한 국 0.41 0.33 0.29 0.32 0.25 0.23 -3.4
슬로바키아 0.79 0.49 0.31 0.43 0.27 0.17 -8.8
핀란드 0.38 0.31 0.32 0.46 0.37 0.38 -1.8
노르웨이 0.41 0.37 0.32 0.57 0.51 0.45 -2.5
벨기에 0.36 0.32 0.33 0.40 0.36 0.37 -0.8
룩셈부르크 0.25 0.24 0.34 0.30 0.28 0.40 3.1
네덜란드 0.32 0.34 0.35 0.36 0.38 0.39 0.9
<표 Ⅲ-6> 제조업 에너지(납사 포함) 원단위 추이 국제비교
(TOE/천$, 05불변)
한국의 제조업 에너지(납사 포함) 원단위는 <표 Ⅲ
-6>에서 보는 바
와 같이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3.4% 개선되었다. 이는 주요 선진국 인 독일(0.6%), 일본(1.9%), 미국(2.6%)에 비하여 빠르게 개선된 것이 다. 그러나 슬로바키아, 체코, 헝가리, 스웨덴의 개선추이보다는 낮은 것이다.자료 : OECD/IEA, Eurostat 및 주요국의 통계 Database 이용 작성
한국이 제조업 에너지 원단위가 높은 주요 이유는 원료용 납사 비 중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료용 납사 등 非에너지를 제외한 연료 용 에너지 소비만을 대상으로 원단위를 비교해 보면, 한국은 원단위가 비교적 낮은 국가에 속한다. 한국의 연료용 에너지(원단위TOE/천$)는
2010년 0.16으로 OECD 23개 회원국 중에서 9번째로 낮고, PPP기준
원단위도 0.12로 8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그림 Ⅲ-11] 시장환율 제조업 연료용 에너지 원단위 국제비교(2010년)
(TOE/천$, 05불변)
자료 : OECD/IEA, Eurostat 및 주요국의 통계 Database 이용 작성
[그림 Ⅲ-12] PPP기준 연료용 에너지 원단위 국제비교(2010년)
(TOE/천$, 05불변)
자료 : OECD/IEA, Eurostat 및 주요국의 통계 Database 이용 작성
[그림
Ⅲ-13]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시장 및 PPP
기준 원단위 모두 한 국보다 낮은 국가는 스위스, 덴마크, 일본, 독일, 헝가리 등 5개국이다.일본과 독일의 원단위와 비교해 보면, 시장환율 기준 일본과 독일에 비해서는 각각 1.73, 1.65배 높고, PPP 기준으로는 각각 1.14배, 1.18 배 높은 수준에 있다. 반면에 미국에 비해서는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 났다.
[그림 Ⅲ-13] 시장 및 PPP 환율 제조업 에너지 원단위 비교(2010년) (단위 : TOE/05년 불변 천$)
자료 : OECD/IEA, Eurostat 및 주요국의 통계 Database 이용 작성
한국 연료용 에너지 원단위는 <표 Ⅲ
-7>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납사
포함 에너지 원단위에 비하여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국내 제조업의 연료용 에너지 원단위는 분석 대상 기간 동안 주요 선진국인 일본, 독 일, 미국보다 빠른 연평균 4.6% 개선되었다. 이는 분석대상 23개 국 가 중에서 슬로바키아, 헝가리, 체코에 이어 4번째로 높은 것이다.구 분 시장환율 기준 PPP 기준 증감률 (%)
2000 2005 2010 2000 2005 2010
스위스 0.06 0.06 0.05 0.09 0.08 0.07 -2.0
덴마크 0.09 0.09 0.08 0.12 0.13 0.11 -0.9
일 본 0.11 0.11 0.09 0.14 0.13 0.11 -2.2
독 일 0.10 0.10 0.10 0.11 0.11 0.10 -0.3
이태리 0.13 0.14 0.11 0.14 0.15 0.12 -1.5
헝가리 0.20 0.14 0.12 0.13 0.09 0.08 -5.3
프랑스 0.15 0.13 0.12 0.17 0.15 0.14 -1.8
오스트리아 0.12 0.13 0.12 0.13 0.14 0.14 0.4
한 국 0.26 0.19 0.16 0.20 0.15 0.12 -4.6
스페인 0.20 0.16 0.19 0.15 na
네덜란드 0.19 0.19 0.16 0.21 0.21 0.18 -1.5
슬로베니아 0.23 0.22 0.16 0.17 0.16 0.13 -3.3
스웨덴 0.27 0.19 0.18 0.34 0.23 0.22 -4.2
미 국 0.25 0.20 0.19 0.25 0.20 0.19 -2.8
체 코 0.38 0.28 0.19 0.23 0.17 0.11 -6.7
폴란드 0.33 0.20 0.19 0.11 na
벨기에 0.24 0.19 0.20 0.27 0.21 0.22 -1.9
그리스 0.24 0.21 0.21 0.21 0.18 0.18 -1.6
슬로바키아 0.69 0.38 0.25 0.38 0.21 0.14 -9.6
노르웨이 0.34 0.30 0.26 0.47 0.41 0.36 -2.8
에스토니아 0.40 0.33 0.27 0.25 0.21 0.17 -3.7
핀란드 0.36 0.29 0.29 0.44 0.35 0.35 -2.2
룩셈부르크 0.25 0.24 0.34 0.30 0.28 0.40 3.1
<표 Ⅲ-7> 제조업 연료용 에너지 원단위 추이 국제비교
(TOE/천$, 05불변)
자료 : OECD/IEA, Eurostat 및 주요국의 통계 Database 이용 작성
나. 제조업 업종별 에너지 원단위 1) 석유화학
국내 제조업 에너지 소비의
55.1%를 차지하고 있는 석유화학
(D20T21)
업종 에너지(납사 포함) 원단위(TOE/천$)는 [그림 Ⅲ-14]에
서 보는 바와 같이, 분석대상 OECD 23개 국가 중에서 2010년 시장환율 기준 1.93, PPP 기준 1.48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석 유화학의 에너지 원단위가 높은 이유는 원료용 납사의 사용량이 많기 때문이다. 한국의 석유화학업종의 부가가치 생산규모는 미국, 일본, 독 일 다음으로 4번째이다. 석유화학업종 에너지 소비에서 원료용 납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한국이 81.9%로 OECD 34개 회원국 중에서 가장 높 다. 원료용 납사 비중은 일본은 66.6%, 독일 59.8%, 미국 56.2%이다.
[그림 Ⅲ-14] 석유화학산업의 에너지(납사 포함) 원단위 국제비교(2010년) (TOE/천$, 05불변)
자료 : OECD/IEA, Eurostat 및 주요국의 통계 Database 이용 작성
원료용 납사를 제외한 연료용 에너지의 원단위는
2010년 한국이 0.34로 독일(0.20)과 일본(0.21)보다 높으나,
미국(0.40)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PPP 기준 원단위도 한국은0.26으로 일본(0.24)과 독일
(0.21)
보다 약간 높으나 미국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단위개선 추이를 살펴보면, 한국은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2.4% 개선추세
를 보였다. 한편, 같은 기간 동안 미국은 우리보다 높은 연평균 3.1%
개선되고, 독일과 일본은 우리보다 낮은 각각 연평균 0.7%, 2.0% 개 선되었다.
[그림 Ⅲ-15] 석유화학산업 에너지(납사 제외) 원단위 국제 비교(2010년) (TOE/천$, 05불변)
자료 : OECD/IEA, Eurostat 및 주요국의 통계 Database 이용 작성
2) 1차금속
1차금속(D24)
업종 에너지 원단위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2010년 시장환율 기준 한국의 원단위는
0.45로 분석대상
OECD 19개 회원국 중에서 6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PPP
기준으로는 3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원단위는 시장환율 기 준으로 일본(0.37)보다는 높으나 독일(0.46)과 비슷한 수준이며, 미국
(0.84)
보다는 크게 낮은 수준이다. PPP 기준으로는 일본(0.30)보다 약간 높으나 독일(0.50), 미국(0.84) 보다는 크게 낮은 수준이다.에너지 원단위(시장환율) 에너지 원단위(PPP)
[그림 Ⅲ-17] 주요국의 1차 금속산업 에너지 원단위 추이
[그림 Ⅲ-16] 1차 금속산업 에너지 원단위 국제 비교(2010년)
(TOE/천$, 05불변)
자료 : OECD/IEA, Eurostat 및 주요국의 통계 Database 이용 작성
3) 비금속광물
비금속광물(D23) 업종의 에너지원단위는 [그림 Ⅲ
-18]에서 보는 바
와 같이 한국은 높은 국가에 속한다. 국내 비금속광물업의 에너지원단 위는 2010년 분석대상 OECD 20개 국가 중에서 15위로 높은 수준에있다. PPP 기준으로 비교해도 13번째로 원단위가 높다. 2010년 시장 환율 기준 원단위는 한국이 0.62로 일본(0.33)과 독일(0.40)에 비해 상 당히 높고 미국(0.82) 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PPP 기준 원단위 도 0.47로 일본(0.39)과 독일(0.43) 보다 높은 수준이다. 원단위 개선 추이를 살펴보면, 한국과 미국은 지난 10년 동안 각각 연평균 3.3%,
4.0%
개선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일본과 독일은 같은 기간 동안 각각연평균 1.0%, 0.5% 악화추세를 보였다.
[그림 Ⅲ-18] 비금속광물업 에너지 원단위 국제 비교(2010년)
(TOE/천$, 05불변)
자료 : OECD/IEA, Eurostat 및 주요국의 통계 Database 이용 작성
4) 음식담배
음식담배(D10T12) 업종 에너지 원단위는 분석대상 OECD 23개 회 원국 중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시장환율 기 준 원단위(TOE/천$)는 한국이 0.15로 6번째로 높아 하위권에 속한다.
[그림 Ⅲ-19] 음식담배업 에너지 원단위 국제비교(2010년)
(TOE/천$, 05불변)
한국보다 에너지 원단위 높은 국가는 헝가리, 덴마크, 미국, 그리스, 체코, 에스토니아 등 5개국이다. 에너지 원단위가 낮은 국가는 일본
(0.04),
룩셈부르크(0.06), 스위스(0.07) 순으로 나타났다.그러나 PPP 기준 한국의 원단위는 2010년 0.12로 OECD 23개 회 원국 중에 14위로 낮아 중위권에 속한다. 한국의 원단위(0.12)는 일본
(0.05)보다는 2배 이상 높으나 독일(0.13),
프랑스(0.15), 미국(0.17) 보 다 낮은 수준이다.자료 : OECD/IEA, Eurostat 및 주요국의 통계 Database 이용 작성
5) 섬유가죽
한국의 섬유가죽(D13T15) 업종 에너지 원단위는 [그림 Ⅲ
-20]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분석대상OECD 21개 국가 중에서 최하위권이다.
2010년 국내 섬유가죽업의 원단위는 시장환율 기준 0.24, PPP
기준0.18로 미국(0.39)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 원단위 개선율을 살펴보면, 지난 10년 기간 동안 한국의 원 단위는 연평균 4.2% 비교적 빠른 개선추세를 보였다. 독일은 같은 기 간 동안 연평균 1.9% 개선추세를 보였다. 한편 미국은 동 기간 동안 연평균 2.1% 악화추세를 보였다.
[그림 Ⅲ-20] 음식담배업 에너지 원단위 국제비교(2010년)
(TOE/천$, 05불변)
자료 : OECD/IEA, Eurostat 및 주요국의 통계 Database 이용 작성
6) 제지인쇄
제지인쇄(D17T18) 업종 에너지 원단위는 [그림 Ⅲ
-21]에 보는 바와
같이 중위권에 속한다. 국내 종이인쇄업의 원단위는 2010년 분석대상OECD 19개 국가 중 10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종이인쇄[그림 Ⅲ-21] 제지인쇄업 에너지 원단위 국제비교(2010년)
(TOE/천$, 05불변)
원단위는 2010년 시장환율 기준 0.29로 일본(0.16)과 독일(0.15)보다 높으나, 미국(0.70)보다는 크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PPP 기준 한 국의 원단위는 0.22로 일본(0.19)보다 약간 높으나 독일(0.27)과 미국
(0.70)에 비해서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원단위 개선율을 살펴보면, 한국은 지난 10년 기간 동안 연평균 2.1% 개선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미국, 일본, 독일의 원단위는 같은 기간 동안 각각 연평균
1.6%, 2.9%, 3.2%
악화추세를 보였다.자료 : OECD/IEA, Eurostat 및 주요국의 통계 Database 이용 작성
7) 목재·나무제품
목재·나무제품(D16) 업종 에너지 원단위는 [그림 Ⅲ
-22]에서 보는
바와 같다. 한국의 에너지 원단위는 2010년 분석대상 OECD 18개 국 가 중 시장환율 기준으로는 5번째로 높아 하위권에 속하나, PPP 기준으로는 7번째로 낮아 중상위권에 속한다. 한국은 2010년 시장환율 원 단위가 0.27로 독일(0.25)에 비하여 약간 높으나, PPP 원단위는 0.12 로 독일(0.27)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미국(0.70)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한국의 나무 및 나무제품업 원단위는 2007년 부터 악화되어, 지난 10년 기간 동안 연평균 1.3% 악화된 것으로 나 타났다. 또한 미국과 독일의 원단위도 2007년부터 악화되어, 같은 기 간 동안 각각 연평균 1.1%, 13.5%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 기간 분석대상 18개 국가 중에서 프랑스, 스웨덴, 헝가리, 폴란드 4개 국가 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의 원단위는 악화되었다.
[그림 Ⅲ-22] 목재·나무제품업 에너지 원단위 국제 비교(2010년)
(TOE/천$, 05불변)
자료 : OECD/IEA, Eurostat 및 주요국의 통계 Database 이용 작성
8) 수송장비
주요국의 수송장비(D29T30) 업종 에너지 원단위는 [그림 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