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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원단위 변화 요인분해 결과

문서에서 요 약 - 에너지경제연구원 (페이지 92-103)

(D23), 1차금속(D24),

기계장비(D25T28), 수송장비(D29T30), 기타 제 조업 등의 10개 업종으로 분류하였다. 다만, 일본의 경우는 에너지통 계가 작성되지 않고 있는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음식담배((D10T12), 제지인쇄(D17T18), 석유화학((D20T21), 비금속광물(D23), 1차금속

(D24),

기계장비(D25T28), 기타 제조업 등의 7개 업종으로 분류하였

다. 그리고 에너지 통계에서 전환부문으로 분류되고 있는 코크스, 연 탄 및 석유정제(D19) 업종은 제조업에서 모두 제외하였다.

에너지 소비 자료는 IEA 통계를 이용하고, 부가가치 생산 자료는

OECD

및 Eurostat Database, 미국상무부 경제분석국(BEA), 일본 통 계청 자료를 활용하였다. 부가가치 생산액은 디플레터(deflator)을 이 용하여 2005년 불변가격으로 산정하였다

.

2.

에너지 원단위 변화 요인분해 결과

[그림 Ⅳ-1] 주요국의 제조업 에너지 원단위 변화 요인분석 결과 국, 미국, 일본, 독일 순으로 크게 나타났다. 제조업 업종 원단위도 한 국이 가장 빠르게 개선되었으며, 다음으로 미국, 일본, 독일 순으로 나 타났다. 한국과 미국은 구조변화 효과가 구조변화 효과에 비하여 제조 업 원단위 개선에 보다 크게 기여하고 있고, 일본과 독일은 업종 원단 위 개선효과가 보다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 제조업 에너지 원단위(납사 포함) 요인 분해 결과는 [그림 Ⅳ

-2]

에서 보는 바와 같다. 구조변화 효과는 20002년 기점으로 나타나기 시 작하여 2000년

~2010년에 연평균 2.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종 에너지 원단위도 같은 기간 동안 연평균 1.4% 개선되었다. 이 결 과로 제조업 전제 원단위가 연평균 3.4% 개선되었다. 제조업 원단위 개 선에 구조변화 효과가 60%, 업종 원단위 개선이 40%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Ⅳ-2] 한국 제조업의 에너지 원단위 요인분해 결과(납사 포함)

미국 제조업 원단위 변화에 대한 요인 분해 결과는 [그림 Ⅳ

-3]과

같다. 미국 제조업 원단위가 분석대상 기간 동안 구조변화 위주로 개 선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림 Ⅳ-3] 미국 제조업의 에너지 원단위 요인분해 결과(납사 포함)

미국 제조업 원단위는 2000∼

2010년에 연평균 2.6%

개선되었는데, 이 중 1.9%는 구조변화 효과로 개선되었고 나머지 0.8%는 업종 원단

위 개선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원단위 개선에 구조변화 효과가 71%

기여하고, 나머지 29%는 업종 원단위 개선 효과가 기여하였다. 미국 은 구조변화 효과가 제조업 원단위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구조변화는 꾸준히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업종 원단위는 개선추세를 보 이다가 2008년부터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일본 제조업 원단위 변화에 대한 요인 분해 결과는 [그림 Ⅳ

-4]과

같다. 일본 제조업의 원단위는 2000∼

2010년에 연평균 1.9%

개선되 었는데, 이 중 1.1%가 업종 원단위 개선으로 인한 효과이고, 나머지

0.8%는 구조변화 효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제조업

원단위 개선에 업종 원단위 개선이 59%, 구조변화 효과가 41% 기여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제조업의 원단위는 업종 원단위 추이와 유사한 추이를 보이고 있고, 업종 원단위가 2009년에 크게 악화되었 으나 2010년에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변화는 개선추세를 보이 다가 2008년을 기점으로 다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Ⅳ-4] 일본 제조업의 에너지 원단위 요인분해 결과(납사 포함)

독일 제조업의 에너지 원단위 변화에 대한 요인 분해 결과는 [그림

-5]에서 보는 바와 같다.

독일 제조업 원단위는 업종 원단위 추이와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산업구조는 비교적 안정적인 모 습을 보이고 있다. 독일의 제조업 원단위는

2000

2010년에 연평균

0.8%

개선되었다. 이 같은 원단위 개선에 업종 원단위가 75%, 구조변

화가 25%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업종 원단위 효과 지수는 같은 기간 동안 연평균 0.6% 개선되고, 구조변화 효과 지수도 연평균 0.2%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전체 원단위와 업종 원단위는 모두

2009년에 크게 악화되었다가 2010년에는 다소 개선,

그러나 이전 수

준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Ⅳ-5] 독일 제조업의 에너지 원단위 요인분해 결과(납사 포함)

나. 에너지 원단위 요인분해 결과(납사 제외)

한국의 제조업 연료용 에너지 원단위는

2000

2010년에 연평균

4.6%

개선되었다. 미국은 같은 기간 동안 연평균 2.8%, 일본은 2.2%,

독일은 0.3% 개선되었다. 에너지 원단위 개선을 구조변화 효과와 원

단위 효과로 요인 분해 결과, [그림 Ⅳ

-6]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국 제

조업은 업종 원단위가 가장 빠르게 개선되고 또한 산업구조도 에너지 저소비형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분석대상 4 개국 모두 제조업이 에너지 저소비형 구조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구조의 효과는 미국, 한국, 일본, 독일 순으로 크게 나 타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업종 에너지 원단위는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과 미국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독일의 경우는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 에너지원단위 개선율은 한국이 가장 높고 다음 으로 일본과 미국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과 일본은 업종 원단위 개 선효과가 구조변화 효과에 비하여 제조업 전체 원단위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반면에 미국과 독일은 구조변화 효과가 업종 원단위 개선 효과에 비하여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Ⅳ-6] 주요국의 제조업 에너지 원단위 변화 요인분석 결과

한국 제조업 연료용 에너지 원단위 개선 요인을 구조변화 효과와 원단위 효과로 요인 분해한 결과는 [그림 Ⅳ

-7]에서 보는 바와 같다.

한국의 제조업 원단위는 2000∼

2010년 기간 동안 분석대상 국가 중

에서 가장 높은 연평균 4.6% 개선되었다. 이는 구조변화와 업종 원단 위 개선이라는 두 가지 요인의 복합적 효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 었다. 원료용 납사를 제외한 연료용 에너지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가 납사 포함했을 경우에 비하여 업종 원단위 효과와 구조효과 모두 크게 나타났다.

[그림 Ⅳ-7] 한국 제조업의 에너지 원단위 요인분해 결과

분석대상 기간 동안 제조업 원단위가 연평균 4.6% 개선되었으며, 이 중 업종 원단위 개선으로 연평균 2.4% 개선되고, 구조변화 효과로 연평균 2.3% 개선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제조업 원단위 개선에 업 종 원단위 개선이 52% 기여하고, 나머지

48%는 구조변화가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전체 제조업의 원단위 개선을 업종 에너지 원 단위 개선(에너지효율 향상)이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의 산업 구조도 상대적으로 빠르게 에너지저소비형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구조변화 효과는 90년대 중반까지 에너지 다소비 산업의 비중

증대로 제조업 전체 에너지 원단위를 상승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였 지만, 외환위기 이후 에너지저소비형 구조로 이행하면서 제조업 전체 원단위를 개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미국 제조업의 에너지 원단위 변화를 구조변화 효과와 원단위 효과 로 요인 분해한 결과는 [그림 Ⅳ

-8]에서 보는 바와 같다.

미국 제조업 원단위가 분석대상 기간 동안 구조변화 주도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되 었다. 미국 제조업 원단위는 2000∼

2010년에 연평균 2.8%

개선되었는 데, 이 중 2.3%는 구조변화 효과로 개선되고 나머지 0.5%는 업종 원 단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요인별 기여도를 살펴보면, 미국 제조업 원단위 개선에 구조변화 효과가 71% 기여하고, 나머지 29%가 업종 원단위 개선 효과로 나타났다. 미국 제조업은 2000년대에 에너지저소 비형 구조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 제조업의 업 종 원단위는 20005년까지 꾸준히 개선되었으나, 이후 정체상태를 보이 다가 2008년과 2010년에는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Ⅳ-8] 미국 제조업의 에너지 원단위 요인분해 결과

일본 제조업의 에너지 원단위 변화를 구조변화 효과와 원단위 효과 로 요인 분해한 결과는 [그림 Ⅳ

-9]에서 보는 바와 같다.

일본 제조업 원단위는 분석대상 기간 동안 업종 원단위 개선 주도로 개선된 것으 로 분석되었다. 제조업 원단위는 2000∼

2010년에 연평균 2.2%

개선 되었는데, 이 중 1.3%가 업종 원단위 개선 효과이고, 나머지 0.8%는 구조변화 효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요인별 기여도를 살펴보 면, 제조업 원단위 개선에 업종 원단위 개선효과가 58% 기여하고 구 조변화 효과가 29%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제조업의 원단위는

[그림

-9]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업종 원단위 추이와 유사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 제조업 전체 원단위와 업종 원단위는 2002년부터 개선 추세를 보이다가 2009년에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제조 업 구조는 독일과 함께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구조를 보이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그림 Ⅳ-9] 일본 제조업의 에너지 원단위 요인분해 결과

독일 제조업의 에너지 원단위 변화를 구조변화 효과와 원단위 효과 로 요인 분해한 결과는 [그림 Ⅳ

-10]에서 보는 바와 같다.

독일 제조업 원단위가 분석대상 기간 동안 구조변화 주도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되 었다. 제조업 원단위는 2000∼

2010년에 분석대상 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연평균 0.3% 개선되었다. 이는 업종 원단위가 연평균 0.4% 악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변화로 연평균 0.7% 개선 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독일이 분석대상 4개 국가 중에서 에너지저소비형 제조업 구조로 변화가 가장 느린 가운데, 업종 원단위도 유일하게 악화 된 것 으로 나타났다. 독일의 제조업 원단위는 [그림 Ⅳ

-10]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업종 원단위 추세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원단 위와 업종 원단위 모두 2009년과 2010년에 크게 악화되었다.

[그림 Ⅳ-10] 독일 제조업의 에너지 원단위 요인분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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