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에너지소비 국제 비교

문서에서 요 약 - 에너지경제연구원 (페이지 33-43)

한국의 제조업 비중은 일본, 독일, 미국과 비교해서 각각

9.0%p, 9.9%p, 18.9%p

높은 수준이다. 한국은 제조업 비중이 [그림 Ⅱ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IMF 이후 꾸준히 커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독일과 미국은 감소추세, 일본은 정체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

2000년대에 제조업 비중이 연평균 2.0%

증가세를 보였다. 일본은 같

은 기간 동안 연평균 0.7% 증가에 그쳤고, 독일과 미국은 각각 연평 균 0.8%, 1.9% 감소되었다.

[그림 Ⅱ-2] 주요국의 제조업 부가가치 비중 추이 비교

(단위 : %)

2.

에너지소비 국제 비교

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의 에너지 소비는 지난 10년 기간 동안 경제 성장률(연평균 4.2%)보다 낮은 연평균 2.9% 증가되었다.

순위 국가  1,990 2,000 2,010 증가율(%)

90~00 00~10

1 중 국 872.1 1,182.7 2,417.1 3.1 7.4

2 미 국 1,915.0 2,273.3 2,216.3 1.7 -0.3

3 러시아 879.2 619.3 701.5 -3.4 1.3

4 인 도 316.7 457.2 692.7 3.7 4.2

5 일 본 439.3 519.0 496.8 1.7 -0.4

6 독 일 351.1 336.6 327.4 -0.4 -0.3

7 브라질 140.2 187.4 265.6 2.9 3.6

8 프랑스 223.9 251.9 262.3 1.2 0.4

9 캐나다 208.5 251.4 251.8 1.9 0.0

10 한 국 93.1 188.2 250.0 7.3 2.9

11 인도네시아 98.6 155.1 207.8 4.6 3.0

12 영 국 205.9 222.9 202.5 0.8 -1.0

13 멕시코 122.5 145.1 178.1 1.7 2.1

14 이태리 146.6 171.5 170.2 1.6 -0.1

15 사우디 59.8 101.3 169.3 5.4 5.3

16 남아프리카 91.0 109.3 136.9 1.9 2.3

17 스페인 90.1 122.0 127.7 3.1 0.5

18 호 주 86.2 108.1 124.7 2.3 1.4

19 터 키 52.8 76.3 105.1 3.8 3.3

20 폴란드 103.1 89.1 101.5 -1.4 1.3

<Ⅱ-2> 총에너지 소비 규모 국제 비교(세계 20대 국가)

(단위 : Mtoe)

자료 : OECD/IEA Database 이용 작성

경제규모는 미국이 세계 1위이나 에너지소비는 중국이 가장 많이 소비하고 있다. 미국은 경제규모 세계 2위이나, 에너지소비는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이다. 중국의 에너지 소비는 2009년 미국을 제치고 세 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이

1990년대에 가장 높은 에너지소비

증가세를 보였으나, 2000년대 들어서는 중국이 가장 빠른 에너지 증 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에너지소비는 신흥공업국에 비하여 낮으나 주요 선진국에 비하여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에너지 소비는 지난 20년 간 연평균 5.1% 증가율을 보였으며, 2000년대 에너지소비 증가율은

1990년대(연평균 7.3%)

보다

4.4%p

낮은 연평균

2.9%

증가되었다.

그러나 이는 OECD 평균 에너지소비 증가율 0.2% 보다 2.7%p 높은 증가율이다. 지난 10년간 에너지소비 증가율을 OECD 34개국과 비교 해 보면, 한국은 아이슬란드(연평균 5.6%), 터키(연평균 3.3%) 에 이 어 3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주요 선진국의 에너지소비는 최 근 들어 감소세를 보였다. 미국의 에너지소비는 2006년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일본과 독일은

2005년부터 감소세를 보였다.

이 결과, 이들 국가의 2000년대 연평균 에너지소비 증가율은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한편, 중국은 높은 경제발전에 힘입어 2009년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 계 1위 에너지소비국으로 부상하였다. 중국의 에너지소비는 1990년대 연평균 3.1% 증가되었으나, 2000년대에는 이보다 4.3%p 높은 연평균

7.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나. 전력소비

한국의 전력소비 규모는 <표 Ⅱ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2010년 세

계 8위이다. 한국의 전력소비는 지난 10년간 경제성장(연평균

4.2%)

과 총에너지 소비 증가율(연평균 2.9%)보다 높은 연평균 5.5% 증가율 을 보였다. 이는 OECD 평균 전력소비 증가율 연평균 1.2%에 비하여

4.3%p

높은 것이다. OECD 34개 회원국과 비교해 보면, 한국은 지난

순위 국가  1,990 2,000 2,010 증가율(%)

90~00 00~10

1 미 국 226.5 301.0 327.0 2.9 0.8

2 중 국 39.0 89.1 296.8 8.6 12.8

3 일 본 64.5 81.2 86.2 2.3 0.6

4 러시아 71.1 52.3 62.5 -3.0 1.8

5 인 도 18.2 31.6 61.1 5.7 6.8

6 독 일 39.1 41.6 45.5 0.6 0.9

7 캐나다 36.0 41.4 40.4 1.4 -0.2

8 한 국 8.1 22.6 38.6 10.8 5.5

9 프랑스 26.0 33.1 38.2 2.4 1.4

10 브라질 18.1 27.6 37.7 4.3 3.1

11 영 국 23.6 28.3 28.2 1.8 0.0

12 이태리 18.5 23.5 25.7 2.4 0.9

13 스페인 10.8 16.2 22.4 4.1 3.3

14 남아프리카 11.9 16.0 18.4 3.0 1.4

15 멕시코 8.6 14.0 17.9 4.9 2.5

16 호 주 11.1 14.9 17.3 2.9 1.5

17 사우디 4.7 8.5 16.8 6.1 7.1

18 터 키 3.9 8.2 14.6 7.9 5.9

19 인도네시아 2.4 6.8 12.7 10.8 6.5

20 스웨덴 10.3 11.1 11.3 0.7 0.2

<Ⅱ-3> 전력소비 규모 국제 비교(세계 20대 국가)

(단위 : Mtoe)

10년간 아이슬란드(연평균 8.6%),

터키(연평균 5.9%)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전기 소비 증가율을 보였다. 그러나 미국, 일본, 독일 등 주요 선 진국의 전력 소비는 총에너지 소비 증가율 보다는 높으나 GDP 증가 율 보다는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중국은 1999년 일본을 제치고 미국 에 이어 두 번째로 전력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중국의 전력 소비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경제성장율(연평균 10.5%)과 총에너지 소비 증가 율(연평균 4.4%) 보다 높은 연평균 12.8% 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자료 : OECD/IEA Database 이용 작성

3. 1

인당 에너지소비 국제 비교 가. 1인당 총에너지 소비

한국의

1인당 총에너지 소비량은 2010년 기준 5.06TOE로 OECD

34개 회원국 중에서 10위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의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미국(7.15TOE)에 비하여 낮으나,

일본

(3.88TOE),

독일(4.00TOE), OECD 평균(4.38TOE)보다 많이 소비하 고 있다. 2010년 OECD 34개 회원국 중에서 1인당 총에너지 소비량 이 가장 많은 국가는 아이슬란드(16.88TOE)로, 그리고 가장 적게 소 비하는 국가는 터키(1.44TOE)로 나타났다.

[그림 Ⅱ-3] 1인당 총에너지 소비 국제 비교(2010)

(단위 : toe/인)

자료 : OECD/IEA Database 이용 작성

1인당 총에너지소비 증가율을 살펴보면,

한국은 지난

10년 동안

(2000~2010년)

아이슬란드(연평균 4.4%)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연평

균 2.4%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에 미국, 일본 및 독일은 연평균 각각

1.2%, 0.5%, 0.2%

감소세를 보였다. 그리고 전체 OECD의 1인당 총 에너지소비량도 연평균 0.5%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 1인당 최종에너지 소비

최종에너지의 1인당 소비량을 살펴보면, 2010년 한국의 1인당 최종 에너지 소비량은 3.19TOE로 OECD 34개 회원국 중에서 12위로 에너 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국가에 속한다. 한국의 1인당 최종에너지 소 비량은 미국보다는 낮은 수준이나 영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뿐 만 아니라 OECD 평균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림 Ⅱ-4] 1인당 최종에너지 소비 국제 비교(2010)

(단위 : toe/인)

자료 : OECD/IEA Database 이용 작성

이같이 1인당 최종에너지 소비량이 높은 이유는 한국이 원료용 납사 등 非에너지의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최종에너지를 연료 용 에너지와 원료용 납사 등 非에너지로 나누어 살펴보면, <표 Ⅱ

-4>와

같다.

순위 최종에너지 연료용 에너지 에너지(납사포함) 1 아이슬란드 9.24 아이슬란드 8.19 아이슬란드 1.05 2 룩셈부르크 7.68 룩셈부르크 7.65 네덜란드 0.93 3 캐나다 5.74 캐나다 5.09 한 국 0.78

4 핀란드 4.97 핀란드 4.70 벨기에 0.70

5 미 국 4.84 미 국 4.40 캐나다 0.66 6 노르웨이 4.38 노르웨이 3.91 노르웨이 0.47 7 네덜란드 3.90 스웨덴 3.53 미 국 0.43 8 벨기에 3.83 벨기에 3.13 일 본 0.31 9 스웨덴 3.76 호 주 3.13 독 일 0.29 10 호 주 3.35 오스트리아 3.08 핀란드 0.27 11 오스트리아 3.30 네덜란드 2.97 체 코 0.26 12 한 국 3.19 뉴질랜드 2.71 스웨덴 0.22 13 뉴질랜드 2.91 덴마크 2.65 호 주 0.22 14 독 일 2.77 스위스 2.63 오스트리아 0.21 15 스위스 2.70 독 일 2.48 뉴질랜드 0.21 16 덴마크 2.70 아일랜드 2.45 헝가리 0.20 17 체 코 2.57 한 국 2.41 슬로바키아 0.20 18 일 본 2.53 슬로베니아 2.41 프랑스 0.19 19 프랑스 2.51 프랑스 2.33 이스라엘 0.18 20 아일랜드 2.51 체 코 2.32 포르투갈 0.16 21 슬로베니아 2.51 일 본 2.22 이태리 0.16 22 영 국 2.21 에스토니아 2.14 스페인 0.15 23 에스토니아 2.17 영 국 2.08 영 국 0.13

24 이태리 2.15 이태리 1.99 폴란드 0.13

25 슬로바키아 2.10 슬로바키아 1.91 슬로베니아 0.10 26 스페인 2.03 스페인 1.88 터 키 0.10 27 이스라엘 1.94 이스라엘 1.76 그리스 0.10

28 폴란드 1.82 폴란드 1.70 멕시코 0.08

29 헝가리 1.81 그리스 1.62 스위스 0.07

30 포르투갈 1.78 포르투갈 1.62 칠 레 0.06 31 그리스 1.72 헝가리 1.61 아일랜드 0.06 32 칠 레 1.39 칠 레 1.33 덴마크 0.05 33 터 키 1.06 멕시코 0.97 룩셈부르크 0.03 34 멕시코 1.05 터 키 0.96 에스토니아 0.03

OECD 2.99 OECD 2.70 OECD 0.30

<Ⅱ-4> 1인당 최종에너지 소비 국제 비교(2010)

(단위 : toe/인)

자료 : OECD/IEA Database 이용 작성

1) 1인당 非에너지 소비

한국은 원료용 납사 등 非에너지의 1인당 사용량이 아이슬란드, 네 덜란드에 이어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한국의 1인당 非에너지 소비량은 0.78TOE에 달하고 있다. 이는 OECD 평균(0.30) 에 비해서는 0.48TOE, 독일(0.29)에 비해서는 0.49TOE, 일본(0.31)에 비해서는 0.47TOE, 미국(0.43)에 비해서는 0.35TOE 높은 수준이다.

[그림 Ⅱ-5] 1인당 에너지 소비 국제 비교(2010)

(단위 : toe/인)

자료 : OECD/IEA Database 이용 작성

2) 1인당 연료용 에너지 소비

한국은 연료용 에너지의 1인당 소비량 2.41TOE로 OECD 34개 회 원국 중에서 17번째로 중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한 국의 1인당 연료용 에너지 소비량은 2.41TOE로 일본(2.22TOE) 보다 는 높으나

OECD

평균(2.70TOE), 미국(4.40TOE), 독일(2.48TOE)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에 있다. 1인당 연료용 에너지소비가 높은 국가는

아이슬란드, 룩셈부르크, 핀란드, 미국, 노르웨이 순이고, 낮은 국가는 터키, 멕시코, 칠레, 헝가리, 포르투갈 순이다.

[그림 Ⅱ-6] 1인당 연료용 에너지 소비 국제 비교(2010)

(단위 : toe/인)

자료 : OECD/IEA Database 이용 작성

3) 부문별 1인당 에너지 소비

부문별로 1인당 소비량은 주요국과 비교해보면 <표 Ⅱ

-5>와 같다.

총에너지 (TOE/인)

최종에너지(TOE/)

연료용 에너지

에너지 (납사포함) 소계 산업 수송 가정 상업

공공

3.40 2.21 2.08 0.44 0.66 0.72 0.24 0.13

3.88 2.53 2.22 0.73 0.60 0.39 0.50 0.31

4.00 2.77 2.48 0.68 0.65 0.76 0.39 0.29

5.06 3.19 2.41 0.97 0.61 0.40 0.41 0.78

7.15 4.84 4.40 0.95 1.88 0.87 0.66 0.43

OECD 4.38 2.99 2.70 0.72 0.96 0.60 0.40 0.30

<Ⅱ-5> 1인당 에너지소비 국제비교(2010)

자료 : OECD/IEA Database 이용 작성

한국은 수송, 가정․상업공공 부문의 1인당 에너지소비량이 주요 선 진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으나, 산업부문의

1인당 에너지소비가

매우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업부문의 국민 1인당 에 너지 소비량은 OECD 평균뿐만 아니라 일본, 독일, 미국 등 주요 선 진국에 비하여 높은 수준이다. 수송과 가정부문의 1인당 에너지 소비 량은 OECD 평균보다 적은 수준이며 일본과는 비슷하고 독일, 미국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하여 낮은 수준이다. 상업공공부문의 1인당 에너 지소비량은 OECD 평균 수준으로 영국과 독일에 비해서는 높으나 미 국과 일본에 비해서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 1인당 전력 소비

1인당 전력 소비를 살펴보면, 2010년 한국의 1인당 전력소비는

0.78TOE로 OECD 34개 회원국 중에서 8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Ⅱ-7] 1인당 전력소비 국제 비교(2010)

(단위 : toe/인)

자료 : OECD/IEA Database 이용 작성

한국의

1인당 전력소비는 미국(1.05)보다는 낮으나, OECD

평균

(0.65),

일본(0.67), 독일(0.56)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이다. OECD 34개 회원국 중에서

1인당 전력소비가 가장 많은 국가는 아이슬란드

(4.25TOE)로,

가장 적게 소비하는 국가는 멕시코(1.17TOE)로 나타났

다. 지난 10년(2000~2010년)동안 한국의 1인당 전력소비는 아이슬란 드(연평균 7.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연평균 5.0% 증가율을 기록했 다. 동 기간 동안

OECD

평균은 연평균 0.5%, 일본은

0.5%,

독일은

1.0%

증가율을 보였으며, 반면에 미국은 연평균 0.1% 감소세를 보였다.

4.

에너지 소비구조와 특징

문서에서 요 약 - 에너지경제연구원 (페이지 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