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경제/산업/에너지 동향
주페루대사관주요 경제지표(10.21일 기준) 및 에너지 생산동향
대달러 환율 외환
(`16 6월 ,1M US$)
인 플 레 율
(12개 월 ,% ) 이자율(%) 광물 및 천연가스 시세(US$, %)
BUY SELL 외환
보유고 외채
총액 ‘15.8-16.7’ 누에보 솔 금(1온스) 1263.95(△0.62) 은 (1온스) 17.51(△0.22) 3.382 3.385
61,575 69,354* 3.13 4.25
동 (1파운드) 210.331(▼0.75) WTI유가(1배럴) 50.31(△0.17)
(▼1.28%) (▼1.31%) 천연가스 3.03(▼7.98)
전력(8월 기준) 4,297GWh(화력:2,433GWh, 56.6% / 수력:1,743GWh, 40.6% / 신재생:121GWh, 2.8%)
* 1~8월누적생산량 : 34,376GW.h(전년 동기간 대비 8.3% 증가)
석유/가스(8월 기준) 석유 41.319BPD / 액화천연가스 102.147BPD / 천연가스 1,468.104MPCD
광업(8월 기준) 구리 207,497TMF /금 12,715KGF / 은 377,985KGF / 납 26,747TMF / 아연 115,514TMF / 몰리브덴 2,325TMF / 주석 1,784TMF / 철 692,500TMF
* 주1: 정보내용은 코트라, 해외건설협회(페루), 광해관리공단(페루), 한·페루해양과학기술공동연구센터와 공동 작성 * 주2: 광물 및 천연가스 시세 증감률은 10.14-10.21 기간 중 변동 폭을 나타냄
□ 자본재 수입, 9개월 연속 감소세
ㅇ 페루 국세청에 따르면 9월 자본재 및 건설자재 수입이 2% 감소하였으며, 1-9월 동안에는 전년 동기 대비 8.9% 감소하여 9개월 연속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 는 것을 나타남
ㅇ 다만, 산업용재 및 수송제품의 경우 가각 2.5% 및 5.6% 증가한 것을 나타났으며, 소비재의 경우에도 내구성 소비재의 증가(21.9%)에 힘입어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Gestion 10.21일자)
□ 민간 투자 부문, 3/4분기에도 하락세 지속
ㅇ 재정경제부(MEF) Alfredo Throne 장관은 10.18일 에너지의 날 행사에 참석, 그 간 민간투자 회복 가능성을 수차례 언급하여 왔으나 3/4분기에도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함
ㅇ 그는 민간투자 회복을 위해서는 공공 투자 부문에서 조정이 필요함을 주장하고 GDP의 약 5%를 구성하는 공공투자 분야 중 민관 파트너십(APP, Asociaciones Publico-privadas)의 비율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 밝힘
ㅇ 재정경제부가 전망한 3/4분기 6% 감소는 2009년 이후 8.3% 하락세를 보였던 2015년 2/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2016년 상반기에도 민간투자 분야는 분기별 각 5%, 4%씩 감소하였음
< 투자규모 변화 추이(자료원 : PCM) >
광업 기반시설 (단위 : 10억 USD)
(Gestion 10.18일자)
□ 페루 노동생산성 OECD의 30% 수준
ㅇ OECD의 페루 다차원연구보고서(Estudio Multidimensional)에 따르면 운송비와 관세가 OEDC국가에 비해 20배 높으며 노동생산성은 30%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나나탐.
ㅇ 페루가 연평균 4.6%의 성장세를 유지하더라도 2029년까지는 고소득 국가 그룹에 포함되기 어려우며 중위권 소득 국가로 자리매김 하는 데에는 80년 이상이 걸 리는 것으로 나타남.
ㅇ 페루 노동자의 약 80%는 비정규직이며, 일일 평균 4달러~10달러의 수입으로 생 활하고 있는 취약 계층으로 농업과 상업분야에서 노동 생산성이 가장 낮은 것 으로 나타남. 한편 중간 계층(10달러~50달러/일)에 해당하는 노동자의 50%도 비정규직 노동자인 것으로 나타남
(Gestion 10.17일자)
□ 2016년 상반기 실업률 6.9% 기록
ㅇ 중남미경제위원회(Cepal)와 국제노동조합(OIT)는 현 중남미 지역 노동시장이 침체 상태이라고 발표하였는데, 조사결과 2016년 상반기 실업률은 9.2%로, 2016년 말에는 8.6%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태로 2014년 이래(2014 년 7%, 2015년 7.4%) 꾸준히 실업률은 증가하고 있음
ㅇ 페루의 경우 2016년 상반기 6.9%의 실업률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2015년과 동 일한 수준으로 중남미 대부분의 국가에 비해 다소 낮은 수치임
<태평양 동맹 4국 실업률 변화 추이>
자료원 : Cepal, OIT
(Peru 21 10.19일자)
□ 세계은행(BM), 페루 신임정부 긍정적으로 평가
ㅇ 세계은행(BM) 남미지역 총괄본부장인 Alberto Rodríguez은 페루 은행연합이 주 최한 포럼에서 쿠진스키 신임정부의 첫 100일간의 활동이 매우 역동적이었다고 언급하면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함.
ㅇ 그는 쿠진스키 신정부가 비정규직 개선과 상하수도 보급정책을 우선적으로 추 진하고 있으며, 지역간 격차 해소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 강화, 지역간 연결 노 력 활동 등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고 언급함
(La Razón/El Peruano/Agencia Andina 10.21일자)
□ 페루 가정/기업의 97%, 화재보험에 미가입
ㅇ 페루 보험회사연합회(Apeseg)에 따르면, 페루는 전국적으로 월 평균 1천 건 이 상의 화재
*
가 발생하고 있으나, 전체 약 7.1백만 가정과 기업 가운데 3.3%(약 24만)만이 화재/지진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화재 대비에 매우 취약하며 지역적 으로는 리마가 6.7% 수준이며 아마존의 경우 0.3%인 것으로 조사됨ㅇ Eduardo Moron 동 협회 회장에 따르면, 페루는 보험가입 등에 대한 인식이 아직 낮으며 보험시장도 5조원 규모(페루 국민소득의 1.8% 수준)라고 함.
(Gestion 10.21일자)
□ 리마 통행료징수시스템 입찰, 2017.3월 실시
ㅇ 리마 Protransporte(교통연구소)는 5개 간선도로의 통행료 전자징수 시스템 실 시를 위한 입찰프로세스가 2017.3월 실시될 예정이라고 하면서 동 시스템의 독 립운영 양허 모델 방식의 입찰실시를 위한 준비가 진해중이라고 대변인은 밝힘
ㅇ Protransporte 관계자는 입찰절차 및 시스템 구축기간을 고려할 때 1년~1년 6 개월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본다고 언급함.
(Correo 10.20일자)
□ 세금환급공사(Obra por Impuesto) 투자 규모, 10월 현재 5억 솔 넘어
ㅇ 투자청(Proinversion)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세금환급공사(OxI)제도를 통한 투자규모가 537백만 누에보솔(Sol)을 기록하여 2015년(301백만 솔) 대비 79%를 넘어섰으며, 동 제도가 시행된 이후 최고 투자를 기록한 2014년 638 솔에 근접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Gestion/ Peru21 10.20일자)
□ 주택건설위생부, 안전한물 펀드(FAS) 30일 이내 시행준비 완료
ㅇ 주택건설위생부(MVCS) Gustavo Olivas 건설위생차관은 Expo Agua 2016 개막식 행사에 참석, 상하수도 분야 투자격차 해소와 쿠진스키 대통령 공약인 물 통합 프로젝트(전국민 수돗물 100% 공급 등) 재원조달을 위해 마련 중인 안전한물 펀드(Fondo Agua Segura) 조성계획이 한 달 이내 마련될 것이라고 발표함
ㅇ Sedapal(리마상하수도공사) Rudecindo Vega 회장도 PPK 정부의 전국 상하수도 보급률 100% 보급정책은 반드시 성취되어야하는 도전과제라고 하면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새로운 제도와 투자 및 종합관리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함.
(La Republica 10.20일자)
□ 페루, 리마수자원공사(Sedapal), 2021년까지 50억불 투자
ㅇ 리마 9백만 시민의 상수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Sedapal은 향후 5년간 상하수도 분야에 약 50억불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Sedapal은 18개 PPP(민관협력)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 중이며, 투자유치 규모는 약 16억불에 달한다고 밝힘. 동 공사에 따르면, 현재 리마 시민의 8%는 일일 16시간, 4%는 일일 6시간만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는 실정임
ㅇ Sedapal은 재정사업과 PPP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로부터 약 17억불의 금융 지원을 확보한 상태이며, 14억불은 국채 발행을 통해, 나머지 14억불은 재정경 제부에 지원요청을 할 계획이라고 함
ㅇ Sedapal은 그동안 연간 9천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투자해왔으나, 앞으로는 동 예산의 11배에 달하는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은행, IDB, 일본개발협력기금 (JICA) 등에 지원을 요청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함
- Sedapal 대표는 상기 목표 달성을 위해 내부 구조조정에 돌입하였다고 밝히고 페루 신정부에서 발표한 상하수도 확장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향후 발주될 프로 젝트와 파이낸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언급함
ㅇ 금명간 Obras de Cabecera(Marca II) 프로젝트가 발주될 예정이며 현재 투자청 (ProInversion)과 수자원관리감독기구(Sunass)에 이를 검토중에 있음. 그리고
리마 남부 담수화 프로젝트(desalination plant south of Lima)도 발주가 예정 되어 있음.
ㅇ Sedapal은 현재 3개의 수처리 플랜트를 운영 중에 있고, Agua Azul 컨소시엄에서 운영하는 Chillon River(공정율 72%, 1.69억불, `16.1Q착공)로부터 상수를 구 매할 계획.
ㅇ Sedapal은 2016년 1분기 매출액이 9.36억 솔로 전년 대비 12.8%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은 8.7백만 불로 전년대비 72.5% 하락. 2016년 6월 30일까지 Sedapal의 채무는 총 60.7억 솔이며, 채권은 대부분은 재정경제부와 JICA에서 보유중
ㅇ 그러나, 페루 인프라진흥협회(AFIN)와 같은 경제단체는 Sedapal의 이러한 계획은 정부산하 공기업으로서는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라면서 비판적인 견해를 밝힘
- 쿠친스키 대통령은 지난 7월 28일 취임이후, 2023년까지 전 국민 상수보급률 100%를 달성하겠다고 수차례 강조함
(BNamericas 10.14일자)
□ 페루, 600억불 Bioceanico 철도 프로젝트 추진동향
ㅇ 지난 9월 쿠친스키(Pedro Pablo Kuczynski) 대통령의 중국방문 시 언급되었던 Bioceanico 철도 프로젝트는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우려로 논의가 중단 된 상태.
ㅇ 그러나, 최근 마르틴 비스까라(Martin Vizcarra) 교통통신부 장관이 페루와 브 라질을 연결(태평양-대서양 연결)하는 이 프로젝트의 노선을 볼리비아를 경유 하게 할 경우, 사업 타당성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발언함
ㅇ 비스까라 장관의 발언으로 중국으로 하여금 동 프로젝트를 재추진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프로젝트의 총 투자 금액은 약 60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
(Gestion 10.17일자)
□ 광산 산업, 지방 경제 성장력의 30% 담당
ㅇ 오늘날 광산 산업은 페루 산악 지대 경제의 중심 축을 이루는 중요한 분야이며 특히 BarrickMisquichilca(Pierina광산)과 Antamina광산이 위치해 있는 Huaraz 와 San Marcos 지역의 경제는 동 광산업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음.
ㅇ 특히, Antamina 광산은 제 1의 구리 수출기업이며, 최근 10년 동안 구리 프로 젝트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Pierina 광산은 구리 투자에 있어 주요 역할을 함
ㅇ 국가 통계 및 정보원(INEI)에 따르면 광산 산업은 지방 경제에 있어 경제 성장 력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방 정부 및 지방 시, 군청에 주는 재정적 측면 에서 보면 그 중요성은 더 크다고 할 수 있는데, Ancash 지방의 광산 canon 수 입은 8억5천5백만 솔을(전체의 26%, 전국 1위) Arequipa 지방의 경우에는 5억3 천3백만 솔(전체 15%)을 받음
ㅇ 그러나 Canon은 분배 측면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하면서 Qarwash나 Chimbote 지방은 광산과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금액의 canon을 받음으로 기타 지역과 불균형을 유발하고 있다고 함
(Peru Economico, 10.17일자)
□ 광산 수익률, 2017년에 40% 증가
ㅇ KALLPA 증권사는 아연, 은, 금, 주석 등의 광물가격 상승과 Cerro Verde와 Southern Copper 광산 기업의 구리 생산량 증가로 인해 내년에는 광산 회사들의 수익률이 4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함.
ㅇ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 9월 회의 시 이자율을 올리지 않아 2017년에 금과 은 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나, 연말 내 미국에서 이자율을 올릴 가 능성도 있어 단기간 내에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힘. 그러나 구리는 가격 하락세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
(El Comercio, 10.17일자)
□ 광산석유에너지협회(SNMPE), Las Bambas 분쟁이 GDP 성장을 멈추게 할 수 있다
ㅇ“이것은 장난이 아니다. 이 프로젝트는 국가 GDP의 1~1.5% 정도를 차지하고 있 으며 이번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면 국가 경제는 계속 성장을 하고 있었을 것이고 특히 Apurimac은 그 혜택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주민들에게 겁을 주고 있는 두 명의 범죄자로 인하여 이러한 성장을 멈출 것이다” 라고 Galvez 회장은 언급함.
ㅇ“도로 건설은 2011년에 확장 승인을 받고 2014년에 국가 도로망 합류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밟아 합법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주민들에게도 그 당시 보상을 하 였다”라고 추가 설명함
ㅇ 주민들은 보상금 6백만 달러를 추가로 요구함과 동시에 이 도로를 사용하고자 하는 트럭은 통행료로 매회 5천솔을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DIPROMIN 광산, 에너지, 건설 인터넷 신문, 10월19일자)
□ 2024년 제27회 세계광산회의(WMC), 페루에서 열려
ㅇ 페루는 카자흐스탄의 제25회 WMC(2018), 호주의 제26회 WMC(2022)에 이어 제27회 WMC를 2024년 리마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페루 광산엔지니어협회 (IIMP)가 동행사를 주관할 예정임
ㅇ“세계적 무대에서 볼 때, 페루는 구리, 아연, 납, 금 그리고 은의 주요 생산국 으로 금 번 주최국으로 선정된 것은 이를 반영한 것이라고 하고 중요한 것은 광산 조합, 대학 및 정부가 힘을 합쳐 행사를 잘 치루어 광산업 분야와 국가 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다”라고 밝힘.
ㅇ WMC에서는 광산 기술, 현안, 전망, 경향, 정책 및 전 세계 광산업의 주요 도전 과제 등이 다루어질 예정
(America economia 10월 20일자)
□ 칠레와의 전력망 연결, 민간투자로 추진되어야
ㅇ COES(국가전력통합시스템 경제운영위원회) Cesar Butrón 회장은 인근 국가인
칠레와의 전력망 연결은 투자방식 따라 프로젝트 진행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하면서 현재 페루-칠레를 연결하는 고압송전선로 건설 프로젝트는 전기요금의 인상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함
- 투자방식과 관련, Butrón 회장은 상기프로젝트 효과는 투자자와 입찰공고 방식 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언급함
ㅇ 칠레 전 에너지부장관 Maximo Pacheco는 양국이 Tacna(페루)-Arica(칠레)간 송 전선로를 연결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이미 기술적인 연구결과와 BID(미 주개발은행)의 긍정적인 의견도 확보하였다고 설명함
(Gestion 10.20일자)
□ 산업분야 유휴 생산능력이 민간투자 저해 요인으로 작용
ㅇ Credicorp 기업 CEO인 Walter Bayly는 금년 3사분기 민간투자가 6% 감소하였 으며, 이는 2009년 이래 두 번 째 높은 수치라고하면서 PPK 신정부에서는 투자가 회복될 것으로 보이나 가시적인 체감은 더디게 나타날 것이라고 함.
ㅇ 그는 현재 주요 산업분야의“유휴 생산능력(Capacidad Osiosa)”이 투자를 지연 시키게 하는 주요한 요인이라고 하면서 전력분야는 40%, 시멘트 산업은 44%, 제지 산업은 33%, 섬유(직물) 산업은 30%가 초과되어 있는 상태라고 언급함
(Gestion 10.20일자)
□ 아레키파, 알파카 섬유 생산지 1위
ㅇ 국제알파카협회(Asociacion Internacional de la Alpaca)는 페루 2대 도시인 아레키파에는 현재 100여개의 알파카 섬유 관련 업체가 있으며 전국 알파카 섬유 생산량의 97%는 아레키파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힘.
ㅇ 현재 알파카 생산량의 25%가 수출되고 있으며 이는 10년 전(10%) 대비 2배 이상 높아진 수치이나 실질적인 성장세는 크게 높지 않았다고 하면서 향후 5년 이내 수 출량을 2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함. 주요 수출국은 프랑스, 미국, 캐나다 등임
(La Republica 10.18일자)
□ 페루 섬유 수입량, 2015년 대비 69% 증가
ㅇ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2년간 페루 섬유 산업이 마이너스 성장(2014년 –3.3%,→
2015년 –1.7%→ 2016년 8월 –3.64%)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중국산 저가 제품에 경쟁력을 잃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
ㅇ 리마에 소재한 20,000 여개 중소기업 중 20% 이상은 생산을 중단하고 수입업자로 전환하고 있는 상황으로 금년 의류/섬유 수입량은 전년 대비 69% 증가함
(Gestion 10.19일자)
□ 10월 쿠친스키 대통령 지지율 급락
ㅇ 여론조사기관 Ipsos Peru 발표에 의하면 불과 한 달 사이 쿠친스키 대통령 지 지율은 63%에서 55%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남.
ㅇ 월 평균 소득 9,500솔 이상으로 분류되는 상류층(A계층)은 9월에 비해 오히려 지지율이 증가하였으나(9월 82%->10월 96%) 타 계층에서는 모두 지지율이 하락 하였음.
ㅇ E계층(저소득층)의 현 정권 지지율이 크게 급락(43%)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치안 강화 및 범죄 감소가 이전보다 개선되지 않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
(Gestion 10.20일자)
□ 사회/정치적 요인들이 광산 프로젝트 실행가능성 저해
ㅇ 광산 투자개발회사 관계자들은에 따르면, 광산 개발의 대부분은 프로젝트를 둘 러싼 사회/정치적 평가(정책/지역사회와의 합의 등)에 많은 시간이 소모됨으로써 프로젝트에 대한 실질적 타당성 및 가능성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결국 투자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고 함.
ㅇ 페루의 핵심 광산인 Conga 및 Tia Maria의 경우 사회적 갈등으로 광산개발이 중단되어 있는 상태이며, Las Bambas는 개발에 반대는 하지 않으나 지역사회의 많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
ㅇ CAF 페루 지부 David Gleit 국장은 이러한 사회/정치적 요인들이 점점 중요하 게 고려되고 있으며 매장광물의 품질과 다른 요인들은 고려되고 있지 않다고 하며, 모건스탠리 David Cassen 부회장도 광산 프로젝트 개발이 개발시기, 개 발비용, 광산수명, 생산가격 등을 기초로 수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사회적 요인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됨으로써 기업들이 투자를 꺼리고 있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고 함.
(Gestion 10.21일자)
< 페루 주요 광산 투자현황(에너지광업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