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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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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24 (수)

주목할 주재국언론 :‘4명의 장관급 명단 관보에 게재, 비상사태령 2달간 추가 연장’

주태국대사관

1 국내 주요정세

4명의 장관급 명단 관보에 게재 (Thairath, Matichon, Daily News, Khaosod 등)

o 정부는 국왕재가를 통해 3.22자 왕실관보에 차이웃 타나카마누선 디지털경제부장관, 뜨리눗 티얀텅 교육부장관, 위라삭 왕수파낏꼬손 교통부 부장관, 시닛 릇끄라이를 상무부 부장관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함.

❒ 쁘라윳 총리

, 예비당 창립에 대한 소문 사실무근 (Thairath, Matichon, Daily News, Khaosod 등)

o 쁘라윳 총리는 3.23(화) 정례 내각회의 후 브리핑에서 “루엄타이쌍찻”(Thais Together Build Thailand)이라는 이름으로 정부가 예비정당을 창립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질문에 이는 소문이며, 사실무근이라고 함.

- “이 이야기는 언론 매체에서 나온 말이지 않은가.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나는 예비당을 세울 생각이 전혀 없다. 나는 국가를 여러 위기에서 구해내야 하며, 국정운영에 힘써야 한다. 정치는 정치고, 정치개혁은 일어나야만 한다. 정치개혁에 있어 총리 혼자가 아닌 모두 노력하여 이행하여야 함. 국민의 선택을 받은 자는 이를 받들어 규칙을 준수해야함.”

❒ 쁘라윳 총리

, 매헝선주(州)에 적재된 쌀포대 700자루는 미얀마 군에 공급하는 것이 아닌 정상 무역 물품이라고 강조 (Thairath, Matichon, Daily News, Khaosod 등)

o 쁘라윳 총리는 3.23(화) 정례 내각회의 후 브리핑에서 북부 매헝선주(州) 솝메이군에 적재된 쌀포대 700자루는 미얀마 군에 공급하려고 쌓아둔 것이 아닌 정상 무역 물품이라고 강조함.

- 총리는 수십년 전 미얀마 사람들이 양국 국경을 가로지르는 산간지역으로 이주해 살면서 당국이 회담을 열고 산에서 내려와 저지대에 정착하도록 했다고 하면서 태국 당국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식량을 보냈다고 함.

- 동 지역은 아직 명확하게 구분이 되지 않았으므로 어느 누구도 국경을 넘어 태국쪽에서 식량을 구매할 수 없지만 상인으로부터 직접 상품을 주문할 수 있으니 동 문제를 이용하여 태국 정부가 미얀마 군을 지원한다고 비난할 것을 삼가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함.

※ 미얀마 정부는 2.1. 쿠데타 이후 태국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으며, 아세안 헌장은 회원국의 내정에 대한 비간섭 정책을 규정하고 있음.

(2)

❒ 비상사태령

2달간 추가 연장 (Thairath, Matichon, Daily News, Khaosod 등)

o 총리실 아누차 대변인은 3.23(화) 15:00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의 승인 후 내각회의에서 태국 전역에 대한 비상사태를 4.1.-5.31. 2달간 추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함.

뉴스 보도 출처 :

https://www.thairath.co.th/news/politic/2056019 https://www.dailynews.co.th/politics/832771 https://www.thairath.co.th/news/politic/2056413 https://www.naewna.com/politic/561176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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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태그는 회원국의 국경 통과 전에 장착되어, 출경 시에만 제거될 수 있으며, 화물이 통과하는 해당 회원국의 전자태그 사업자 시스템에 운송정보가 반영되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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