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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성 연부조직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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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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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방향을향하는

완벽한 하나 가 되고 싶습니다.

과 함께 !!

(2)

I F A

(3)

폐쇄성 연부조직 손상

(Closed injury)

개방성

연부조직 손상

(Open injury)

표피의 기능은 유지 표피 심부 손상 (둔상에 의해 발생)

피부층의 손상 동반

<연부조직 손상의 종류; 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2013)>

타박상(Contusion) 혈종(Hematoma)

찰과상(Abrasion) 열상(Laceration) 결출상(Avulsion) 천자상(Penetration)

절단상(Amputaion)

(4)

상처의 종류

 마찰에 의하여 피부의 표면에 입는 상처

(긁힌 상처)

찰과상

열상 타박상

천자상 절상

 외부의 힘(충돌 등)이

피부의 넓은 면에 가해질 때 생기는 상처(멍든 상처)

 끝이 예리한 물체(칼, 유 리, 파편 등)에 의해 피부

가 잘려져 입는 상처(베인 상처)

 끝이 예리한 물체(칼, 유 리, 파편 등)에 의해 피부 가 찔려져 입는 상처

 외부의 자극에 의해 피부 가 찢어져 입는 상처

 벗겨진 상처 - 결출상

 분리된 상처 - 절단상

(5)

외상(폐쇄성 손상)

• 뼈와 근육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큰 문제없이 호전되는 것이 보통

• 얼음팩 또는 찬물 등으로 찜질

타박상 (멍든 상처)

혈종

(혈액 덩어리)

• 충돌, 추락 등에 의해 발생

• 피부 밑의 피하조직, 피하근막, 근육 등의 조직에 널리 좌상 을 일으킴

• 상처부위가 빨간색으로 변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두운 빨강과 자주색으로 변함

• 물리적 충격으로 표피층 안쪽의 조직 손상

• 손상부위에 혈액이 축적되어 생기는 종괴

(6)

외상(폐쇄성 손상)

응급처치

• 환자를 안전한 장소에서 쉬게 한다.

• 손상부위에 얼음팩 찜질을 한다.

• 손상부위에 국소 압박법을 시행한다.

• 손상부위를 환자의 심장보다 높게 위치시킨다.

• 2차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손상부위를 부목으로 고정한다.

RICES

R

est

(휴식)

I

ce

(냉찜질)

C

ompression (압박)

S

plinting

(부목)

E

levation

(거상)

(7)

외상(개방성 손상)

찰과상

(긁힌 상처)

 피부가 스치거나 벗겨져서 생김

 먼지가 들어가기 쉽다(화농되는 경우도 있음).

열상

(찢어진 상처)

 칼, 유리조각 등에 베여 피부조직이 찢겨진 상태

 상처에서 출혈이 심하며 신경 또는 건의 손상을 동반

결출상

(찢겨저 벗겨진 상처)

 살이 찢어져 헐거워진 상태(살점이 유지 or 탈락)

 귀, 손, 손가락에 주로 발생

(8)

외상(개방성 손상)

천자상

(찔린 상처)

 뾰족한 것(바늘, 못, 나무 등)에 찔린 상처

 상처는 상처부위에 비해서 깊고, 때로는 내부출혈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절단상

(분리된 상처)

 신체의 일부가 잘려나간 경우

 손가락, 발가락, 손, 발 등에서 자주 발생

절 상

(베인 상처)

 날카로운 칼이나 유리에 잘린 상처

 깊은 상처인 경우 혈관, 신경이 잘린 경우도 있으므 로 주의

(9)

외상(개방성 손상)

응급처치

• 전반적으로 환자의 기도, 호흡, 순환을 평가한다.

• 개방성 상처를 만지기 전에 일회용 장갑을 낀다.

• 상처부위를 보기 위해 옷을 잘라 제거하거나 벗긴다.

• 지혈을 위해 멸균거즈나 깨끗한 수건을 이용하여 압박을 한다.

• 출혈이 심한 경우에는 동맥점 직접압박을 한다.

•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깨끗한 수돗물에 상처를 씻어준다.

• 거즈나 수건을 이용하여 상처부위를 덮고, 붕대를 사용하여 고정한다.

감염방지 상처부위 노출 지혈

소독 세척

(10)

큰 물체에 찔렸을 때 주의사항

• 나무로 된 가시 등 작고 가는 물체는 즉시 뽑아내도 되지만, 물체가 크고 찔린 부위가 깊을수록 박힌 물체가 지혈작용을 해주기도 하기 때문에 억지로 뽑아내어서는 안 된다. 이런 경우 박힌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곧바로 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다.

• 또한 녹슨 못 같은 금속 물체나 나뭇가지 등 오염물질이 박힌 경우 파상풍의 위험이 있으므로 상처가 작아 보이더라도 반드시 병원치료 를 해야 한다.

(11)

절단사고 응급처치

(12)

절단물 응급처치

• 절단물을 깨끗한 생리식염수나 물에 가볍게 씻어낸다.

• 깨끗하게 씻어낸 절단물을 마른 거즈나 젖은 거즈를 사용하여 싼다.

• 거즈에 싼 절단물을 비닐봉지나 방수용기에 담는다.

• 더 큰 용기에 얼음을 채우고 여기에 방수용기를 넣는다.

• 병원에 미리 전화하면 빨리 수술할 수 있다.

(13)

절단물 응급처치 주의사항

• 생리식염수나 무균드레싱에 싸서 비닐주머니에 넣어 봉한 후 얼음 과 물을 넣은 용기나 주머니에 담아 가져간다.

• 얼음만 사용해서는 안되고, 절단부분이 얼음에 직접 닿지 않아야 하 며, 드라이아이스는 절대 사용 금지!

• 접합수술이 가능하도록 절단부위 보관 및 신속한 이송이 중요(4-6 시간 이내)

 절단물을 차갑게 보관하지 못하고 6시간이 경과하면 봉합 가능성이 낮아진다.

(14)

• 지혈은 혈관의 손상으로 인해 혈액이 흘러나오는 경우 실시하게 되는데,

일시적이거나 상처가 작은 경우 상처부위를 깨끗하게 한 후 깨끗 한

손수건이나 거즈 등과 같은

천을 이용하여 압박

할 수 있다.

• 상처 종류에 상관없이

지혈

가장 우선

이다.

• 지혈방법에는

국소거양법

,

직접압박

,

간접압박

이 있다.

(15)

지혈방법

• 출혈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여 출혈 양을 감소 시킴

국소거양법

•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효과적인 방법

• 손바닥으로 출혈부위를 직접압박(심한 출혈 시 가장 먼저 시행)

• 깨끗한 천을 이용하여 환부에 대고 압박붕대로 감은 후 거상

직접압박

• 과다출혈(동맥출혈) 시 직접압박과 병행하는 방법

• 출혈부위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압박하는 방법

• 상부 –상완동맥, 하지- 대퇴동맥 압박

간접압박

(혈관압박)

(16)

지혈방법

(17)

• 한번 부착된 거즈는 떼어내지 않는다.

• 물질이 박혀 있는 경우, 제거하지 않는다.

• 출혈부위가 손이나 발일 경우, 심장보다 높여준다.

지혈 시 주의사항

(18)

지혈 시 주의사항

• 솟는 출혈이면 심장에서 가까운 동맥을 손으로 강하게 누른다.

(19)

지혈 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 피가 보이면 당황하여 지혈제를 상처부위에 곧바로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지혈제는 상처부위에 붙어서 상처가 잘 낫지 않고, 염증을 일으킬 수 도 있다.

• 상처부위의 윗부분을 고무줄이나 단단한 끈으로 심하게 고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피의순환을 방해해서 최악의 경우 팔이나 다 리의 아랫부분을 절단할 수도 있다.

• 거즈가 아닌 소독 솜을 사용할 경우 솜의 가느다란 솜털이 상처부위 에 붙어 치료를 어렵게 할 수 있다. 솜보다는 거즈가 좋다.

(20)

• 일상생활 중에 뜨거운 열에 의해 피부와 피부 부속기관에 생긴 손상

(21)

1도 화상

화상부위가 붉게 변함 (표피화상)

통증 심함 / 흉터

2도 화상

화상부위 물집이 생김 (진피화상)

통증매우심함 / 흉터, 변색

3도 화상

신경이 죽어 아프지 않음 (전층화상)

통증 없음 / 피부이식 필요

화상의 분류

(22)

화상의 종류

열상 화상 뜨거운 물·커피·국물 등에 의한 화상, 어린이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

증기 화상 전기밥솥·커피포트 등의 수증기에 의한 화상, 역시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

화염 화상 화제 사고나 가스폭발 등에 의한 화상, 성인에게 많이 발생

접촉 화상 뜨거운 물건에 닿아 입는 화상(프라이팬·전기장판 등), 온열치료 과정 중 발생

전기 화상 전류가 몸에 흐르거나, 스파크가 튀어 화상을 입게 된다.

화학 화상 강한 산성 또는 알칼리성 물질에 노출되어 화상을 입게 된다.

일광 화상 햇빛 속 자외선 중 주로 자외선B(UVB)가 일광 화상을 유발

(23)

화상을 입으면 피부의 여러 기능이 소실된다.

* 약한 화상의 경우 국소적인 발적·부종·물집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 피부 방어막의 소실과 면역기능의 약화로 세균 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로 인해 심한 경우 패혈증을 일으키는 예도 종종 있습니다.

* 신체 내부가 외부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체온 조절 기능이 약해져 심한 경우 저체온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피부 보호 작용의 저하로 몸 안의 수분이 최대 약 20배까지 증발 하게 되며, 체액 소실량이 많을 경우 쇼크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 탈수로 인해 심한 경우 순환혈액량을 감소시켜 콩팥 등 다른 장기의 기능도 저하 될 수 있습니다.

 중증 화상은 우울증·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심리적인 문제

화상의 피해양상

https://www.youtube.com/watch?v=n8mJBO0kpKo

(24)

화상의 응급처치

(25)

화상의 응급처치(일반화상)

• 화상 부위를 1초라도 빨리 차가운 물(깨끗한물, 수돗물)로 식힌다.

• 화상 부위의 상처가 부풀어 오르기 전에 반지,시계,벨트 또는 꽉 끼는 옷을 조심스럽게 제거한다.

• 무리한 탈의로 피부 손상이 심각해질 수 있으므로, 옷은 억지로 벗기지 말고 그대로 물을 붓는다.

• 화상 상처 부위에 로션이나 연고, 기름 같은 것을 바르지 않는다.

•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물집(1 ~ 2cm이내 인경우)은 터뜨리지 않는다.

• 상처 부위는 보푸라기가 없는 거즈로 덮고 붕대로 느슨하게 감아준다.

얼굴 화상은 환자가 숨을 쉴 수 있도록 구멍을 낸 거즈를 덮어주세요.

• 5~15분 정도 화상 부위를 식혔으면, 빨리 의사의 진찰을 받으세요.

(26)

화상의 응급처치(일광화상)

• 가벼운 홍반·부종·통증이 있는 경증의 일광화상은 얼음찜질, 샤워 등으로 피부를 식혀준다.

이후 냉수나 찬 우유로 냉습포를 20분씩 하루 3~4회 시행한다.

• 피부 건조나 홍반 억제를 위해 피부 연화제나 보습제를 바른다.

• 물집이 잡힌 경우에는 일부러 물집을 터트리지 말고 병원에 내원하여 무균상태에서 치료를 받는다.

• 통증으로 잠을 이룰 수 없을 경우, 국소 마취제를 사용하거나 진통제를 복용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kL1tz6djjKQ

(27)

• 저체온 발생 주의

• 수포는 터트리지 않도록 한다.

• 로션, 된장, 소주, 연고, 크림은 감염의 원인

• 접착성 물질은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한다.

• 모든 화상은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

화상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28)

• 관절주위 근육, 인대, 건이 갈라지거나 찢어지거나 늘어난 상태

• 관절이 어긋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관절은 움직일 수 있다.

• 관절내부 혹은 주위에 내출혈 발생

• 부어 오르고, 근육을 움직일 때 경직

• 가동성 관절

(족관절, 슬관절, 수관절)

에서 자주 발생

• 족관절의 염좌가 가장 흔하다.

(29)

염좌의 응급처치 및 RICE요법

응급처치

• 염좌가 발생된 부위를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 재빨리 얼음찜질을 한다.

• 목욕타월이나 수건, 스타킹 등으로 고정시킨다.

• 병원으로 이송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다

RICE요법

R

est(휴식)

I

ce(냉찜질)

C

ompression(압박)

E

levation(거상)

(30)

염좌의 응급처치

(31)

• 부러지거나 금이 가는 등의 상처

 피하골절(단순골절) : 피부에는 손상이 없는 골절

 개방성 골절(복합골절) : 피부가 찢어지거나 골절된 뼈가 보이는 상태

• 격렬한 통증, 부기, 움직일 수 없게 된다.

• 외견상으로도 골절부의 변형

피하골절 개방성골절

(32)

골절 응급조치

• 피하골절 경우에는 골절된 손발이 움직이지 않도록 부목을 대고 고정

 부목 재료 : 골절부를 고정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능

 고정은 부상부위를 보호, 통증완화, 악화 방지를 위한 조치

 현장에서 확실하게 고정한 다음 이송하는 편이 회복에도 좋다

• 개방성 골절 경우에는 뼈가 상처 밖으로 빠져 나왔을 때 나 온 뼈를 원상태로 회복시키려고 해서는 안 된다.

 상처 위에 보호용 거즈나 깨끗한 수건 등으로 덮고, 상처에 닿지 않도 록 고정

(33)

골절 응급조치

(34)

골절 응급조치 시 주의사항

• 부목은 골절된 뼈보다 길어야 한다.

• 부목은 부드러운 천으로 싸서 사용한다.

• 부목은 가볍고 단단한 것으로 사용한다.

• 부러진 뼈를 맞추거나 밀어 넣으려고 하지 않는다.

• 골절부위를 움직이지 않게 한다.

• 완전한 처치와 준비 후 운반한다.

• 30분 간격으로 관찰하여 혈액순환이 안되거나 그 부분이

아프다면 약간 니슨하게 해준다.

(35)

부위별 골절 응급조치

(36)

부위별 골절 응급조치

(37)

부위별 골절 응급조치

(38)

동상 주의

 피부조직 심부의 온도가 10℃ 에 달해 조직의 표면이 동결 되며, 피부, 근육, 혈관, 신경 등이 손상 받는 증상

 강한 냉기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는 증상

 피부가 희거나 회황색으로 보인다.

 동상부위는 아주 차고 감각이 없다.

 저리거나 쑤시거나 하는 통증

 피부표면은 뻣뻣하거나 딱딱

(39)

동상의 분류

 피부 붉게 충열

 약한 부종 발생

 일부 출혈 발생

 심한 부종, 수포

 피부와 피하조직 에 괴사 발생

 괴사가 심해져

 신체의 말단부위 가 떨어져나감

1도 동상 2도 동상 3도 동상 4도 동상

표피 냉동단계 진피 냉동단계 피부밑 냉동단계

(40)

동상 응급조치

환자를 추운 환경으로부터 따뜻한 환경으로 옮긴다.

• 젖은 의복을 벗기고, 따뜻한 담요로 몸 전체를 감싸줍니다.

•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세포 사이의 결빙을 풀어주기 위해 동상부위를 즉시 38~42℃정도의 따뜻한 물에 20~40 분간 담급니다.

• 따뜻한 물을 보충해 가면서 물이 식지 않도록 합니다.

• 귀나 얼굴의 동상은 따뜻한 물수건을 대주고 자주 갈아줍니다.

• 소독된 마른 거즈를 발가락과 손가락 사이에 끼워 습기를 제 거하고,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합니다.

• 동상 부위를 약간 높게 하여 통증과 부종을 줄여 줍니다.

(41)

동상 응급조치

(42)

동상 응급조치 시 주의사항

• 갑자기 뜨거운 물에 넣지 말아야 한다.(43℃ 이상 오히려 화상우려)

• 수포가 생겼다고 터뜨려서는 안 된다.

• 손상부위나 몸에 급격한 온도변화를 가하지 말아야 한다. 불 위, 뜨 거운 물주전자, 난로, 전등, 배기가스관에 직접 대지 않는다.

• 심하게 비비거나 긁지 말아야 한다(특히 동창일 때). 문지르면 얼음 결정이 세포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따뜻한 설탕물, 우유, 된장국, 스프 등은 마시되, 자극적인 음료 NO!, 술 NO!(혈관 확장에 따른 저체온증 발생)

(43)

 한랭 노출 등의 환경적 요인이나 외상, 갑상선 기능저하증과 같은 질환 등의 이유로 정상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황

(35℃ 미만)

 초기에는 몸을 심하게 떨며, 점차 근육활동이 미약, 근육활 동이 정지, 졸음이 오고, 시야가 흐려지며, 의식이 불분명해 진다.

 중심체온이 28℃ 이하에서는 자력으로 회복 불가

(44)

중심체온 온도변화에 따른 증상

중심체온 32도 이상 32도 29도 27도 25도 이하

저체온 정도 경미 경미 중간 중증 중증

징후 및 증상 전율, 발 구름 조절력상실 축 늘어짐 혼수 외형상 사망

심폐기능 서맥 맥박이 약함 심정지

의식상태 지각장애 흥분상태 혼미 반 혼수 혼수

(45)

중심체온 온도변화에 따른 인체변화

체 온

35℃

30℃

26℃

21∼25℃

정신기능 둔화, 맥박•호흡미약, 혈압저하

인체에 미치는 영향

체온하강, 의식상실 혼수상태

사망

(46)

저체온증 응급조치

• 모포, 타월, 베개, 신문지 같은 절연체를 환자의 아래와 주위에 덮는다.

• 젖은 옷은 마른 옷으로 갈아 입힌다.

• 의식이 있으면 온수 및 음식물 제공

• 환자의 움직임은 최소화

• 병원으로 빠른 이송

• 이송 중 수평상태 유지 및 머리가 심장보다 높게 거상

(47)

저체온증 응급조치

(48)
(49)

• 더운 기후나 심한 운동 후에 주로 나타남.

• 과도한 땀의 배출로 신체의 전해질을 변화시켜 손과 발, 복부에 경련의 형태로 나타남.

• 창백, 식은땀

• 호흡이 약하고 맥박이 느려짐

• 환자를 그늘지고 시원한 장소로 옮겨서 편안한 자세 유지

• 의식이 있는 경우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시게 한다.

• 경련부위는 압력을 주어 맛사지 or 찬수건을 대준다.

• 만약, 경련이 계속된다면 병원으로 이송한다.

증상, 징후 정의

응급처치

(50)

• 강한 햇볕에 오랜 시간 노출됨으로써 발생

• 우리 몸이 체온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

• 피부가 차갑고 끈끈하며 창백하다.

• 약하고 빠른 맥박, 땀의 과다 배출, 현기증, 실신 등

• 시원한 장소(서늘한 그늘)로 이동

• 절대안정을 취하게 한다(옷을 벗기거나 느슨하게).

• 의식이 있다면 차가운 물이나 이온음료 섭취시킴

• 순환상태 확인, 순환정지 시 심폐소생술 실시 증상, 징후

정의

응급처치

(51)

• 강한 햇볕 or 강한 열에 오랜 시간 노출됨으로써 발생

• 우리 몸의 열이 바깥으로 배출되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

• 몸이 뜨겁고 피부는 건조하고 붉은색을 띤다.

• 체온 급상승(40℃ 이상), 땀을 흘리지 않음

• 호흡, 의식이 약해지며 통증자극에 무반응

• 시원한 장소로 옮긴 후 휴식과 수분보충

• 절대안정을 취하게 한다(옷을 벗기거나 느슨하게).

• 즉각적인 냉각요법으로 체온을 하강시킴

•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음식물 섭취 불가 증상, 징후

정의

응급처치

(52)

냉각처치 요법

• 피부에 물을 흩뿌리고 부채질을 한다.

 피부에 물을 증발시킴으로써 기화열로 체온을 낮추는 방법

 부채질은 타월 같은 것을 이용하여 최대한 강한 바람을 일으킨다.

•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에 얼음주머니를 댄다.

 이는 열의 전도를 통해 체온을 낮추는 방법

 얼음은 흘러내리지 않도록 수건 등으로 싸서 댄다.

 얼음이 없다면 주변 가게의 아이스크림을 이용할 수 있다.

 얼음은 겨드랑이, 사타구니, 허벅지 안쪽, 목부위 등 신체의 오목한 곳 에 대준다.

(53)

열경련, 일사병, 열사병의 비교

비 교 근육경련 호 흡 맥 박 몸의상태 피 부 땀의분비 의식상실

열경련 나타남 다양함 다양함 약함 따뜻하고

축축함 과다분비 없음

일사병 없음 빠르고

얕음 약함 약함 차갑고

축축함 과다분비 가끔

열사병 없음

깊은호흡

앝은호흡

빠름 약함 뜨겁고 건조함

없음 or 소량

자주

(54)

• 코에 충격을 받거나, 코를 심하게 푼 경우

• 코 속을 만져 혈관이 손상된 경우

응급처치

• 환자를 편안히 앉히고 머리를 앞으로 숙인다.(엄지와 검지로 코를 누름)

• 입으로 숨을 쉬게 하고 눈과 눈 사이 또는 콧등이나 목덜미에 얼음찜질 을 하여 코로 가는 혈관을 수축시킨다.(3~5분)

• 피가 멈추면 약 4시간 정도는 코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 30분이 지나도 멈추지 않으면 의사의 도움을 받는다.

(55)

코피날 때 응급조치

(56)

• 눈 속에 이물질이 들어가 눈물만으로 제거되지 않는 경우

응급처치

• 물을 받아놓고 눈을 잠기게 한 다음 눈을 깜빡거린다.

• 물을 약하게 흐르게 하여 흐르는 물에 눈을 갖다 댄다. (수압 약하게)

• 눈앞이나 눈꺼풀에 이물질이 보일 경우 물이나 식염수로 씻어낸다.

• 눈꺼풀을 살짝 뒤집어서 깨끗한 가제수건이나 면봉으로 닦아낸다.

• 콘텍트렌즈 사용여부 등을 확인하여 제거한다.

• 화학물질에 의한 눈의 화상인 경우는 손상 즉시(30분 이내) 식염수나 흐르는 수돗물로 계속 씻어낸다(병원이송 시 화학물질로 함께).

(57)

눈의 이물질 응급조치

(58)

눈의 이물질 응급조치 시 주의사항

• 각막에 물리적 손상을 가할 수 있으므로 절대 손으로 비비지 않는다.

• 물은 졸졸 흘려 보내며, 컵에 물을 받아 붓는 것이 좋다.

• 오염된 물이 반대쪽 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 이물감, 통증이 지속되거나 시력저하가 동반되면 반드시 병원에 내원한다.

(59)

• 단추, 알약, 구슬, 벌레 등 다양한 종류의 이물질이 들어가 장애 발생

• 귀를 자극하면 염증, 통증 유발

• 아이들의 경우 귀에 벌레가 들어간 것을 인지하지 못하기도 함

응급처치

• 참기름, 올리브 오일을 몇 방울 귀에 떨어뜨린다.

• 콩과 같은 동그란 이물질은 제거하기 힘듦으로 그대로 두고 병원으로 이송

(60)

귀의 이물질 응급조치

(61)

귀의 이물질 응급조치 시 주의사항

• 귀에 불빛을 비추거나 담배연기를 불어 넣지 않는다.

• 핀셋이나 면봉으로 꺼내려 하지 않는다.

• 손가락을 집어넣지 않는다.

(62)

• 어린이들이 장난으로 콩, 과일 씨, 돌, 나뭇잎, 솜 등이 들어간 경우

• 주로 우측에 많이 발생

응급처치

• 이물질이 들어간 반대 콧구멍을 막고, 코를 푼다.

• 위의 방법이 안될 경우, 그대로 두고 병원을 방문한다.

• 이물질이 깊숙이 들어가 비인두로 들어갈 경우 후두를 폐쇄시킬 위험 이 있으므로 절대 환자가 코를 후비지 못하도록 한다.

(63)

• 가벼운 손상으로도 다양한 통증 호소, 감염 위험성이 높음

• 심각한 합병증과 후유증 야기

응급처치

• 손상된 치아가 오염된 경우 생리식염수 등으로 가볍게 세척한다.

• 가능하다면 손상된 치아를 원래 자리에 다시 넣어준다.

• 치아를 손상된 부위에 다시 넣어 주기가 불가능하다면 혀 밑에 넣거나 생리식염수나 우유에 넣어서 병원으로 가지고 간다.

• 치아가 빠진 부위에 깨끗한 거즈나 천을 대어 지혈한다.

(64)

치아 응급조치 시 주의사항

• 가능한 손상된 치아의 머리를 잡고 뿌리는 만지지 않는다.

 치아 뿌리면에는 잇몸뼈와의 접착제 역할을 하는 치근막이 덮여 있다.

• 손상된 치아를 너무 문지르거나 많은 양의 생리식염수로 세척을 하 지 않는다.

 내부조직의 손상을 초래하여 고정 후 재생가능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 손상된 치아는 알코올, 베타딘 등에 넣지 않는다.

• 손상된 치아를 혀 밑에 넣어 병원으로 가지고 올 경우에는 무의식 적으로 삼킬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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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응급조치 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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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닉 부이치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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