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치 동향
가. 동아프리카공동체(EAC), 개발파트너 그룹(DPs) 초청 포럼 개최
o 동아프리카공동체(EAC)는 5.25(수) 아루샤 소재 본부에서‘제3회 EAC 개 발파트너 그룹(DPs) 회의’를 개최하여 EAC 관계기관 및 개발파트너 국가 들과 사업 진행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EAC의 지역통합 방안에 대해 논의 하였음.
- (EAC 제6차 개발 전략 발표) EAC 제6차 개발전략(2021/22-2056/26)은
‘EAC 2050년 개발비전’의 하위 지역통합 및 개발 전략으로서 1차 목표 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으로부터의 회복이며, 장기 목표는 2030 년까지 EAC가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지속가능한 하위 중소득국 그룹 으로 진입하는 것인바, 동 개발전략의 주요 전략적 목표는 △생산부문과 물류부문 디지털화, △EAC 구조개혁, △역내 인프라 개발 및 회원국 간 인프라 통합과정 지원, △EAC 통화동맹 의정서 시행, △회원국 간 정보 공유 등을 주요 골자로 함.
※ 6차 개발 전략시행을 위해 5년간 필요한 재원은 약 7억 불(약 8천8백억 원) 이며, 동 필요 재원을 주로 △개발파트너국가(DPs)의 무상원조와 △회원국 들의 기여금에 의지하고 있음.
- (민주콩고의 EAC 가입과 향후 로드맵 발표) EAC 사무국은 올해 4월부 로 7번째 회원국이 된 민주콩고의 원활한 EAC 편입을 위해 EAC 통합 의 기초원칙에 입각한 로드맵을 발표하였는바, 주요 요지는 민주콩고가 향후 EAC의 법적 제도를 준수할 수 있도록 민주콩고의 법제와 EAC의 법제 간 차이를 발견하고 이를 정비하는 것이며, 시급하게 조명되어야 할 부분을 △전염병 대응을 위한 국경관리 역량 개발, △ 전염병 발생 시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보건분야 역량 강화, △회원국 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토록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이민국 역량 강화, △공통관세 및 관세동맹 시행, △민주콩고의 EAC 인프라 사업, 전략 및 주요계획 채택,
△민주콩고의 EAC 전반적인 법적 제도 준수 등으로 명시하였음.
2. 대외관계·개발협력 동향
가. 잔지바르항, 스마트 해운항만 물류시스템 구축사업 개시
o 잔지바르 소재 마린디항(Malindi)은 탄자니아 기업 포티스(Fortis)와 핀란 드 회사 와트실라 보야지(Wartsila Voyage)간 파트너십을 통해 해운항만 물류시스템 구축사업을 5.20(금) 개시하였는바, 향후 △항만효율성 확대 및 △화물하역 지연 예방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잔지바르 살룸(Salum) 건설교통부 장관은 1920년에 건설된 잔지바르 마 린디항이 현재까지 종이서류 작업 기반 물류업무로 인해 업무의 비효율 이 만성적인 문제였다고 하면서, 물류시스템의 전산화를 통해 동 항의 現 한 달 수입액이 4십억 실링(약 21억 원)에서 향후 최대 8십억 실링까 지 증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또한 앞으로 마린디항이 국제항 표준을 준 수하여 많은 화물선들을 장시간 대기 없이 동 항에 수용할 수 있을 것으 로 전망한다고 언급하였음.
나. CRDB 은행, 민주콩고에 첫 지점 올해 하반기에 개점 예정
o 탄자니아 CRDB 은행은 민주콩고의 두 번째 대도시인 루붐바시에 노르웨 이의 Norfund와 덴마크의 對개발도상국 투자금(IFU)의 투자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 첫 지점을 개점할 계획임을 아루샤에서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발 표하였음.
- CRDB 은세켈라(Nsekela) CEO는 상기 북유럽 투자회사들이 기후변화 및 성 평등 이슈 해결 관련하여 동 은행과 같은 전략과 관점을 가지고 있어서 CRDB의 콩고 진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였으며, 향후 CRDB 콩고지점의 글로벌 은행업무 및 역량강화를 지원키로 하였다고 언급하였음.
- 이로 인해 Norfund와 IFU는 향후 CRDB 민주콩고 지점 지분의 22.5%
를 보유하게 되고, CRDB는 전체 지분 중 절반 이상인 55%를 보유하게 되는바, CRDB 레이(Laay)회장에 따르면 CRDB 은행이 무디스 신용평가 회사의 최근 신용평가에서 B1을 부여받으면서 해외투자자 유치를 할 수
있었다고 언급하였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