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6.10.27(목)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은 10.26 한국은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증가하고 있는 북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힘. (Ha Noi moi 새하노이, 8면)
o 10.26 산업무역부 무역진흥국과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최한 ‘2016 베트 남 창조산업분야 국제회의’가 하노이에서 개최됨. 양측은 회의 중 상호간 협 력 강화, 베트남 디자인 산업 발전에 기여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KIDP는 무역진흥국의 2017년도 디자인센터 건립 및 운영 계획 이행을 지원함으 로써 기업들이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제품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제7차 아예야와디-짜오프라야-메콩 경제협력전략 정상회의(ACMECS 7)가 “역동 적이고 번영한 소메콩지역을 향해”란 주제로 진행되었고, 제7차 캄보디아-라 오스-미얀마-베트남 정상회의(CLMV8)가 “기회 포착, 미래 설계”라는 주제로 10.26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됨. 이들 회의에는 라오스 총리, 캄보디 아 총리, 미얀마 대통령, 태국 부총리, 아세안 사무총장 등이 참석함. (Thanh nien 청년, 4면)
o 쩐다이꽝(Tran Dai Quang) 국가주석은 10.26 베트남을 방문 중인 틴쩌(Htin Kyaw) 미얀마 총리를 접견하고 면담함. 이 자리에서 양측 정상은 수교 이래 지 난 40년간 양국관계의 발전에 만족함을 표명하였으며, 고위급 인사 교류를 비 롯한 당, 정부, 국회 등 각급간 정치, 외교적 협력을 강화, 베-미얀마 양자협 력공동위원회 등 양자 협의체를 유지하기로 합의함. 또한 지역의 안보와 평화 에 대한 입장을 공유하고 양국간 국방·안보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함. 남중국해상 문제 관련, 양측은 남중국해상 평화, 안정, 안보, 항행과 항공 의 자유, 무역 원활화를 유지하고 촉진하기로 합의하였으며, 당사국들이 무력 사용을 삼가고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을 포함한 국제법의 근본적인 원칙을 바 탕으로 평화적 방법으로 분쟁을 해결해 나갈 것을 호소함. (Thanh nien 청년,
2면)
o 존케리 미국 국무장관의 초청으로 딩테후잉(Dinh The Huynh) 공산당 상임서기 가 10.24-30간 미국을 방문함. 금번 후잉 상임서기의 미국 방문은 제12대 공산 당의 “독립, 자주, 다양화, 다자 외교정책”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고 베-미 정 상간 합의들의 후속조치를 이행하기 위한 것임. 양측간 면담 자리에서 후잉 상 임서기는 베트남이 독립, 주권, 영토보전, 정치 체제,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서 로 존중하는 방향으로 설립된 “베-미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차원에서 미국과의 우호, 협력 관계 발전을 중시한다고 밝히고 미국에 당의 채널을 비롯 한 포괄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양국의 공동관심사에 대한 협의체를 확대하며, 아울러 신뢰를 공고히 하고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을 당부함.
또한 양측은 인권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상임서기로서 인권을 충 분히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것은 늘 베트남의 최우선 과제로 여긴다며 동 분야 에 대해 개방적이고 건설적인 정신으로 미국과 대화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 힘. (Thanh nien 청년, 24면)
4. 베트남 경제
o 정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2016-2020년간 중기 공공투자 계획안에 따르면, 정 부는 투자 규모 59억불인 Long Thanh 국제공항 건설사업에 2020년까지 정부 발 행 채권으로 약 5조동을 투자할 수 있으며 토지 수용, 투자 준비 등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힘. 동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일본정부가 동 사업에 ODA를 제공 할 의향이 있으며, 정부가 공항의 여객 터미널과 화물 터미널 건설에 대한 민 간 투자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힘. (Thanh nien 청년, 3면)
o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메콩지역에 대한 세계경제포럼을 계기로 10.26 베-캄보디 아 무역촉진협약을 체결함. 동 협약에 따르면, 베트남은 우유제품, 아이스크 림, 카사바 전분, 고기 제품, 쌀 제품, 과자 등 캄보디아 시장에 수출하는 29 개 품목에 대한 수입세율 0%를 적용받을 것이며 베트남도 베트남 시장에 수입 되는 일부 캄보디아산 제품에 대한 0% 우대수입세율을 적용할 계획임. (Thanh nien 청년, 2면)
o 세계은행에서 발표한 2017년 사업용이성 평가(Doing Business) 보고서에 따르 면, 베트남은 평가대상 190개국 중 82위로 전년 대비 9계단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세계은행의 기업환경 평가 기준은 기업 설립, 건설 허가 신청, 전력 접근성, 재산 등록, 자본 대출, 소규모 투자자 보호, 납세, 국제 무역 등 10개 항목이 있으며, 이들 기준 중에 소규모 투자자 보호 87위(31계단 상승), 납세 167위(11계단 상승), 국제 무역 93위(15계단 상승) 등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평가됨. (Thanh nien 청년, 6면)
o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금년 1-10월간 베트남의 농산물 수출액이 264억불로 전년 동기대비 6.3% 증가, 그중 쌀 수출액은 19억불로 전년 동기대비 16.9% 감
소, 커피 수출액은 27.6억불로 25.4% 증가, 수산물 수출액은 57억불로 전년 동 기대비 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됨. (Lao dong 노동, 3면)
o 하노이 통계국은 하노이시 10월 산업생산지수가 전월 대비 3.9% 상승, 전년 동 기대비 8.6% 상승했다고 발표함. 한편 2016년도 1-10월 산업생산지수 누계는 2015년 동기대비 7% 상승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