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20.9.24(목)
1. 한국 및 한·베 관계 관련
o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지난 9.23, 오는 9.25 에어버스 A350 항공기 (300석 이상)를 이용한 서울발 하노이행 상업항공권(항공편명 VN417) 판매를 공지함. 이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국제 상업항공편이 일시 중단된 이후 베트 남 민간항공청의 운항 허가를 받은 첫 베트남행 국제 상업항공편이자 향후 베 트남 당국의 외국인 입국자 수용 업무 점검을 위한 시범 항공편인 것으로 전해 짐. (Tuoi Tre 젊은이, 7면)
o 한국과 미국은 핵안보 워킹그룹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각종 핵시설 안전 증진 및 고농축 우라늄 사용 제한 등을 위한 공동의 노력에 관해 논의함. (Nhan Dan 인민, 7면)
2. 베트남 정치·외교
o 9.23 하노이에서 주베트남 유엔사무소와 Sovico기업 간‘하노이시를 UNESCO의 창조 수도로 변화시키기 위한 MOU 체결식’이 오 번 뀌 하노이시 부인민위원장 의 참석 하에 개최됨. 동 행사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달성을 위 한 유엔과 민간 기업 간 전략적 협력 . (Ha Noi Moi 새하노이, 2면)
o 브엉 딩 후에 하노이시 당서기는 9.23 Giorgio Aliberti 주베트남 EU 대표부 대사를 접견함. 이 자리에서 Giorgio Aliberti 대사는 양측 간 협력 추진에 있 어 많은 여지가 있다며 유럽은 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 지원을 위해 하노이시 를 포함한 베트남과 수자원 및 대기질 개선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또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베트남-EU 수교 30주 년 기념 활동을 유지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힘. 이에 후에 당서기는 코로나19로 여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은 지속적으로 국민과 기업에 대한 지원을 중시한다 고 강조하는 동시에 양측이 잠재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기회를 함께 모색할 준 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Ha Noi Moi 새하노이, 2면)
3. 베트남 경제
o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9.23 남부 띠엔장성에서 메콩델타지역 지방들과 2020-2021년 건기 가뭄·염수침입 주도 대응에 관한 회의를 주재함. 푹 총리는 2019년 가뭄·염수침입 현황이 전년도보다 심각해졌으나 정부의 강력한 지도로
피해를 최소화했다며 가뭄·염수침입 대응을 위한 각 정부부처, 지방의 노력을 치하함. 또한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 지원을 위해 20억 달러를 배정할 예정이라 밝힘. (Tien Phong 선봉, 2면)
o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와 정보통신부는 9.23 하노이에서 2021-2025년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신농촌 개발 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함. 쩐 타잉 드엉 베트남농민협회 회장은 농업·농촌에 디지털 전환을 적용할 경우 실질적인 효 과를 가져올 것이라 강조함. 또한 쩐 타잉 남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은 각 유관 기관에 2021-2025년 신농촌 프로그램 추진 계획 초안 수립을 요청함. (Ha Noi Moi 새하노이, 5면)
o 지난 열흘간 베트남산 쌀, 열대과일, 커피 등이 베트남-EU 자유무역협정을 통 해 EU로 수출되었으며 뒤이어 베트남의 주력 제품인 목재, 수산물 등 기타 제 품의 대EU 수출 역시 빠른 시일 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됨. (Tien Phong 선 봉, 4면)
4. 베트남 사회·문화
o 코로나19 방역 국가지도위원회는 9.23 기준 전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069명을 기록했으며 그중 완치자 수는 991 명이라 밝힘. 신규 확진자는 미국에서 베트남으로 입국한 자로 현재 격리 중 임. 또한 다낭시의 마지막 확진자가 완치 후 퇴원한 것으로 알려짐. (Thanh Nien 청년, 3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