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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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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8.11.29(목)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 관계 관련

o 한국과 칠레가 발효 15년차인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1차 협상을 개최함.

(Nhan Dan 인민, 7면)

o 한국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 중인 한국형발사체(KSLV-Ⅱ) ‘누리호’에 들어 갈 1단형 발사체가 성공했다고 밝힘. 이로써 2021년 독자개발 우주로켓 ‘누리 호’로 인공위성을 지구공전 궤도에 올린다는 목표에 성큼 다가서게 됨. (Nhan Dan 인민, 7면)

o 베트남 통신사에 따르면, 통일부는 남북 간 철도 공동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힘.

남북이 서해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 북측 구간에 대한 공동조사를 오는 30일 시 작하기로 함. (Nhan Dan 인민, 8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28일 오후 정부 청사에서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응웬 푸 빙(Nguyen Phu Binh) 베트남교포연락협회 회장과 면담을 가짐. 면담 자리에서 푹 총리는 교포들이 국가 건설 사업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베트남교포연락협회가 정부, 베트남 대사관과 협력하여 젊은 세대 교포들에게 관심을 가질 것을 요청 함. (Nhan Dan 인민, 2면)

o 28일 정부 청사에서 찡 딩 중 부총리는 상호 협력 강화에 대한 문제 논의를 위 해 김도현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를 접견함. 접견 자리에서 중 부총리는 한·

베 전략적인 관계가 다양한 분야에서 인상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경 제·무역·투자 등 분야에서 각 측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김도 현 대사가 최선을 다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김 대사는 한국 정부와 기 업들이 투자환경 개선 노력 등 베트남의 정책과 투자유치환경을 높이 평가한다 고 하면서 상호 긴밀한 협력과 고위급 방문 유지, 지방 간 협력 촉진을 할 것 으로 전망함. (Nhan Dan 인민, 1면)

o 쯔엉 티 마이(Truong Thi Mai)중앙당 국민운동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고위급 대

표단이 11.26-28간 캐나다를 방문함. 26일 마이 위원장과 대표단은 Bruce Stanton 캐나다 하원 부의장을 예방함. 이 자리에서 마이 위원장은 향후 양국 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CPTPP 통과로부터 얻은 기 회를 이용하기 위해 투자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함. Bruce Stanton 부의장 은 입법, 국회의 감찰, 경제·무역, 안보·대외, 남중국해 문제 등 다양한 분 야에서의 협력 제안을 높이 평가함. (Ha Noi Moi 새하노이, 8면)

4. 베트남 경제

o 관세총국에 따르면, 11.1-26간 베트남의 수출입 활동으로 확보된 세수입이 23 조9,540억동, 올해 초부터 11.26까지의 세수입은 279조1,260억동에 달해 예상 치의 98.6%, 목표치의 95.3%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7.87% 증가했다고 함. 한편, 올해 11개월간 국내 수출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4,404.5억불로 집계되었으며, 약 68억불의 수출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2면)

o 베트남 항해국에 따르면, 올해 1-11월간 항구를 통한 재화량이 4.78억불에 달 했으며, 그중 컨테이너 물량은 약 1,630만TEU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 증 가했다고 함. 항해국은 항만지역 중에서는 꽝남성의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132%, 하띵성은 100%, 응에안성이 63% 각각 증가했다고 밝힘.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2면)

o 기획투자부 사업자등록관리국의 2018년 11월 및 11개월간 사업자등록 현황 보 고서에 따르면, 11개월 간 잠정적으로 유기한 사업 중단을 신청한 업체 수가 25,977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함. 또한 잠정 사업을 중단했음에도 신청을 하지 않았거나 사업 정리를 기다리는 업체 수가 57,131개사로 64% 증가 했으며, 업체 해체수속을 완료한 업체가 14,861개사로 37.4% 증가한 것으로 집 계됨. 주의할 점은 주요 사업자등록 17개 분야 모두 경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11개월간 신규 사업자등록 업체가 121,248개사에 달한 것으로 볼 때 평균 1개사가 사업을 시작할 때 0.8개사가 활동을 포기하는 셈 임.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5면)

5. 베트남 사회·문화

o 28일 하노이에서 베트남·라오스우호친선협회가 주베트남 라오스대사관과 공동 으로 라오스 국경일 4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함. Thongsavanh Phomvihane 라오 스 대사는 지난 43년 동안 달성해 온 라오스의 발전성과에 형제의 나라인 베트 남의 귀중한 지원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베-라오스 관계는 우호 적이면서 특별한 관계이고 양국 국민과 혁명지도자의 희생으로 구축된 관계라 고 밝힘. (Ha Noi Moi 새하노이, 8면) 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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