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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자 니 아 주 간 정 세 보 고 (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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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자 니 아 주 간 정 세 보 고 (5.11-17)

2020.5.18.(월) 주탄자니아대사관

1 1 1 코로나 19 관련 탄자니아 동향

1. 코로나 19 관련 주재국 정치 동향

❑ 탄 정부, 인도 체류 탄자니아인 귀국 지원

o 탄 정부는 인도정부의 3.22부 모든 국제선 인도 착륙을 불허하여 인도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탄자니아인 246명이 탄자니아항공사(ATCL)의 전세기를 이용, 인도 뭄바이로부터 다레살람으로 무사 귀국하였다고 발표함.(5.15)

- 탄 정부는 귀국 의사를 밝힌 탄자니아인이 총 410명이므로 추가 귀국 지원을 위해 특별 항공편 재운항을 준비중이라고 설명

❑ Chadema당(야당), 코로나 19 관련 자가격리 지침 불이행 자당 의원 4명 제명

o Chadema당(야당)은 Mbowe 당대표의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국회 정기회 보이콧 및 소속 의원 2주 자가 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의회에 계속 참석한 의회 담당 사무차장을 포함한 자당 소속 의원 4명을 제명한다고 발표 함.(5.11)

o 이에 대해, Ndugai 국회의장은 의원에 대한 출당 및 제명에 대한 권한은 국회 의장인 자신에게 있다고 언급하며, 해당 의원 4명에게 정기회의에 지속 참석할 것을 독려함.

- 이에 대해, 탄 인권보호연대(THRDC)는 상기 국회의장의 발언이

“선출 혹은 지명된 의원이 특정 당에 소속되지 아니할 경우, 의원 으로서의 자격이 상실된다”라는 탄자니아 헌법 71조 1(e)항을 위반하는 내용이고, 2017년 유사 사례에 대해서 Ndugai 의장이 자격을 박탈한데 반해 ‘이중잣대’를 적용하고 있다고 비판

※ Ndugai 의장은 2017년 CUF당(야당)에서 제명된 의원 8명에 대해 상기 헌법 조항을 언급하며 당 소속이 아니므로 의원 자격을 상실하고 공석에 대한 재선거 실시를 지시한바 있음.

❑ 코로나 관련 케냐·잠비아의 탄자니아 국경 폐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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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Kenyatta 케냐 대통령은 최근 자국으로 입국한 탄자니아·소말리아인 43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바, 자국 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5.16. 자정을 기해 탄자니아 및 소말리아와의 국경을 폐쇄한다고 발표함.

- 동 대통령은 화물 운송은 예외적으로 허용하지만 모든 트럭 운전 기사들은 입국시 코로나 19 진단검사 음성 판정 후 입국이 가능 하다고 언급

※ 케냐 보건부는 5.13(수) Namanga 국경초소에서 25명의 트럭기사들이 코로나 19 양성반응을 보여 입국금지 조치하였다고 발표

o 잠비아 보건부는 5.16(토) 성명을 통해 5.15(금) 정오 기준, 기폐쇄 조치한 Nakonde-Tunduma 국경을 통한 구리·코발트·유류 등 특정 화물 운송에 한하여 제한적으로 입국을 허가한다고 발표함.

※ 잠비아 정부는 지난 5.9(토) 탄자니아와의 국경지대 근처인 Nakonde에서 7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5.11자로 해당 지역의 탄자니아 와의 접경 지역을 폐쇄 한다고 발표

2. 코로나 19 관련 경제·각국 지원 동향

❑ 재정기획부 장관, 2020/21 회계연도 재정기획부 예산안의 84.5% 국가 채무 상환에 할애(2020/21 회계연도 정부 총 예산안의 30%)

o Mpango 기획재정부 장관은 5.15(금) 2020/21 회계연도 기획재정부 예산 발표에서 기재부의 2020/21 회계연도 총 예산안 12.39조 실링

(약 6조원)의 84.5%인 10.48조 실링(약 5조원)을 국가 채무상환에 할애할 예정이라고 밝힘.

- 동 장관은 상기 채무상환 배정액이 2020/21 회계연도 정부 총 예산안의 30%에 해당한다고 언급

※ Mpango 장관은 2018년부터 탄자니아 경제성장률이 7%대를 기록하여 동아프리카 공동체(EAC) 내에서 르완다(9.4%)의 뒤를 이어 경제성장률 2위를 기록하고 있었 으나, 코로나 19 의 여파로 인하여 2020년 예상 경제성장률을 4%로 예상

❑ 중앙은행, 코로나 19 대책방안(대출금리 인하, 시중은행 지급준비율 인하 등) 발표 o Luoga 중앙은행(BoT) 총재는 5.12(화)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충격

완화를 위해 △대출금리 인하(7%→5%) △시중은행 지급준비율 하향 조정

(7% → 6%) △전자화폐 일일 이체한도 상향 조정(3백만 실링(약 150만원) → 5백만 실링(약 250만원) △예금한도 인상(5백만 실링(약 250만원) → 1천만 실링(약 500만원) 증가) 등 코로나 19 대책방안(6.8자로 시행)을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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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부 장관, 코로나 19 대책 탄 관광산업 관계자 회의 개최

o Kigwangalla 천연자원·관광부 장관은 5.13(수) 5.11-12간 개최된 관광산업 관계자 회의에 참석, △14일 관광객 시설격리 해제 △주요 관광지에 보건부 산하 코로나 19 전문가 파견 △코로나 19 대응 보험 제공 등의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함.

※ 관광산업은 탄자니아 전체 GDP의 17.5% 차지

❑ WFP, 인도주의 의료물품 및 의료인력의 탄자니아 도착 발표

o Dunford 세계식량계획(WFP) 탄자니아 상주대표는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의료인력 및 의료물품이 WFP 항공편을 통해 5.15(금) 다레살람에 도착했다고 발표함.

- 상기 WFP 항공편은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에티오피아 △가나

△남아공 △말레이시아 △파나마 △UAE 등의 지역 허브를 통해 상용기 운항이 중단된 국가에 물류 및 필수인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라고 언급

※ 필수 인력(의료진, 외교단, 국제기구 소속 직원 등)이 이용 가능

2 2 2 여타 탄자니아 정치·경제 동향

❑ 외교부 장관, 탄자니아 인권 상황에 대한 악의적 폄하 비판

o Kabudi 외교부 장관은 5.13(수) 의회 발표시 최근 일부 국제인권단체 등이 탄자니아의 인권 상황을 악의적으로 폄하하고 있다고 하고, 이는 각 국가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비판이라고 언급함.

※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트워치(HRW)는 최근 발간한 ‘2020 HRW 세계 보고서(2020 HRW’s World Report)’를 통해 탄 정부의 △시민사회단체의 등록 말소 △강압적 인 언론인 체포 △집회장소 제한 △여성·아동 인권 열악 등을 이유로 2019년 탄자니아 인권 상황이 전년 대비하여 악화되었다고 발표

- 동 보고서는 △동아프리카공동체 재판소(EACJ)의 탄자니아 미디어서비스법의 EAC 조약 위반 사례, △탄자니아 경찰의 Kabendera 프리랜서 기자 체포 사례 등 을 인권 탄압 예로 언급. /끝/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