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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자 니 아 주 간 정 세 보 고 (3.30-4.5)
2020.4.6.(월) 주탄자니아대사관
1 1 1 코로나 19 관련 탄자니아 동향
1. 코로나 19 관련 주재국 정부 조치 ❑ 탄 중앙 정부 차원의 대응 조치
o Ndalichako 교육부 장관은 4.3(금) 일부 사립학교에서 30일 휴교령과 관련, 학부모에게 과도한 온라인 교육 추가비용을 부과하는 사례 적발시 엄중히 처벌할 것을 지시함.
※ 탄자니아 내 첫 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익일인 3.17(화) Majaliwa 주재국 총리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각급 교육기관을 30일간 휴교 조치하는 휴교령을 발표
- 일부 학부모들은 학교가 매일 1만 실링(약 4.3불)을 지불해야 하는 온라인 교육을 강제하여, 사정이 여의치 않은 가정은 필연적으로 해당 교육을 받을 수 없다고 어려움을 호소
❑ 잔지바르 자치정부 차원의 대응 조치
o 잔지바르 자치정부의 Mohamed 보건부 장관은 4.2(목)부로 잔지바르 전역(운구자 섬, 펨바 섬) 내 소재한 술집 등 다중밀집시설을 폐쇄 한다고 밝힘.
※ 2020.4.2. 기준 총 324명이 격리 중으로 이 중 27명이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한 의사들이며, 격리자 중 65명의 샘플을 탄자니아 국립보건연구소에 의뢰한 상태
o 운구자 섬의 Magharib 구청은 3.31(화) 잔지바르 자치정부의 결정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해변 수영 금지, △학생들의 집단 모임 금지 등을 발표함.
❑ 의회 내 코로나 19 대응 관련 논의
o Ndagai 국회 의장은 3.30(월) 성명을 통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의회 차원의 대응방안을 발표함.
- △본회의 개회시 총원 393명 중 150명만 참석 △본회의 시간을 기존 9시간 → 4시간으로 단축 △필수인력 외 의회 출입금지 △ 소독용품 필수 사용 △종이 문서를 지양, 디지털 문서 사용 △본 회의 참석 시 의원간 사회적 거리 유지 필수 및 개별 마이크 사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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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한편, Chadema당(야당)의 Mdee 의원 등은 코로나 19 대응방안 회의 에서 △탄 국민들에게 코로나 19 동향을 신속 전파하는 절차 마련
△코로나 19 피해 가구에 대한 특별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대응책 마련을 촉구함.
- CCM당(여당)의 Raza 의원은 수돗물 사용 증가에 대비하여 정부가 최소 3개월간 수도세를 면제해줘야 한다고 주장
2. 코로나 19 관련 탄 경제·각국 지원 동향
❑ 재정기획부 장관, “코로나 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해외원조 및 차관은 지속” 발표
o Mpango 재정기획부 장관은 3.31(화) 대정부 질의시 해외원조/차관 수령액이 공약된 금액 대비 평균 77%의 안정적인 수치를 보이는 등 코로나 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해외원조/차관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답변함.
※ 대정부 질의시 Chadema당(야당) Silinde 의원은 지난 3년간 해외원조 및 차관액이 감 소수치를 보이고 있다는 자료를 확보하였으며, 이에 대한 자금 확보 실패의 원인을 해명 할 것을 요구
- 동 장관은 △2016/17 회계연도시 공약금액의 69%인 2.5조 실링
(약 11억불) △2017/18 회계연도시 공약금액의 84%인 3.4조 실링
(약 15억불) △2018/19 회계연도시 공약금액의 78%인 2.08조 실링
(약 9억불)을 수령하였다고 설명
❑ 버스운송업자 협회, 탄 정부에 코로나 19 대응 대중교통 정책에 따른 어려움 호소
o 탄자니아 버스운송업자 협회(Tanzania Bus Owner Association, TABOA)는 탄 정부의 코로나 19 대응 대중교통 정책으로 인해 버스 탑승인원 제한 대비 추가 버스 확보가 되지 않아 버스 정류장 내 혼잡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함.
※ 건설교통부 산하 육로교통규제청은 3.20(금)부터 △전국의 통근 버스 입석 금지 △고속버스 정원 내 탑승 △버스·기차 운행 종료시마다 차량 내 소독 △버스 정류장·기차역에 세정제 비치 등 조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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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탄자니아 정부에 100만불 지원 결정
o 주탄자니아 미국 대사관은 탄자니아의 코로나 19 확산 대응을 위해
△위생 관리 △감염예방 및 관리 △대중 보건 홍보 등 탄자니아 보건 분야에 총 100만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함.
- 미측은 상기 지원을 통해 보건 분야 및 이로 인한 탄 경제 충격 완화 효과를 예상한다는 기대감 표명
o Mwalimu 보건부 장관은 상기 지원에 사의를 표하며, 탄 의료계에 마스크·세정제·방호복 등 방역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
2 2 2 기타 탄자니아 정치·경제·개발협력 동향
❑ 세계은행, 탄자니아 중등교육분야 5억불 최종 지원 결정
o 세계은행은 4.1(수) 임신 여중생에 대한 인권 침해 논란으로 인해 2020.1.28 지원 결정이 연기된 바 있는 對탄자니아 지원 문제에 대해 이사회 투표를 실시, 탄자니아 중등교육분야에 대해 5억불을 지원키로 최종 결정하였 다고 발표함.
※ 세계은행은 지난 1.28 예정된 탄자니아 중등교육분야 5억불 차관지원 관련 이사회 투표가 1.27 열린 세계은행-탄 인권 활동가/국제인권단체 간 최종 긴급회의직후 연기되었다고 발표 한바, 동 결정이 현 정부의 임신 여중생의 퇴학 조치로 인한 것이라는 논란이 제기
o Warwick 세계은행 탄자니아 사무소장은 상기 지원을 통해 650만명의 탄 중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공립학교 교육환경 강화 △미취학 학생에 대한 보조교육 지원 등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함.
❑ Chadema당(야당), 총리의 집회금지에도 다레살람 주지사의 집회강행에 대해 코로나 19 확산 우려 표명
o Chadema당(야당) 프와니 지역사무소는 4.3(금) Makonda 다레살람 주지사의 다레살람 내 버스정류장 방문 등을 통한 군중 운집 행위는 탄 정부의 코로나 19 확산 방지 노력에 저해하는 행위라며 우려를 표명함.
※ 2020.3.17. Majaliwa 총리는 모든 교육시설에 대한 30일 휴교령을 내리고 동시에 전국의 다중밀집시설 방문 금지 및 집회금지 지시
※ Makonda 주지사는 4.4(토)에도 Makumbusho 버스 터미널을 방문하여 코로나 19 대비 위생을 준수하면서 업무로 복귀하여 일할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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