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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자 니 아 주 간 정 세 보 고 (4.13-19)
2020.4.21.(화) 주탄자니아대사관
1 1 1 코로나 19 관련 탄자니아 동향
가. 코로나 19 관련 주재국 정부 조치
❑ 대통령,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국민 3일간 기도 권고 및 국경일·
노동절 행사 취소
o 마구풀리 대통령은 4.16(목)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4.17-19 3일간 탄자니아내 코로나 19 확산 방지 기도회를 열자고 권고하고 기도를 통해 신께 코로나 19로부터의 보호해달라 기원하자고 발표함.
※ 4.20(월) 현재 탄자니아는 다중밀집시설 활동 자제 및 휴교령을 유지중이지만 종교활동 및 지역간 이동은 가능한 상황
- 동 대통령은 4.26 건국기념일(Union Day)·5.1 노동절 행사가 코로나 19 확산으로 취소하고, 동 행사에 배정했던 21만 7천불의 행사 비용을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사용하도록 지시
❑ 다레살람 주지사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 등 지자체별 코로나 19 대응 동향
o Makonda 다레살람 주지사는 4.18(토) △다레살람내 모든 식당의 포장판매 (take away)만 허용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필수 △2m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 대응수칙을 4.20(월)부터 적용하겠다고 발표함.
- 현지 언론들은 정부 지시에도 불구하고 일부 판매자들이 마스크 가격을 폭등시켜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이 있고, 이로 인해 손수건·천을 이용한 대체 마스크가 주로 사용될 것이라고 예상
o Chalamila 음베야 주지사는 4.17(금) 성명을 통해 4.20(월)부터 음베야주의 모든 주점들이 21시에 문을 닫도록 지시함.
o Mtaka 시미유 주지사는 4.12(일) 종교지도자들과의 대담에서 지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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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자·기저질환자(당뇨·천식·고혈압·저혈압·심장병·에이즈·비만 등)·영유아를 둔 부모 등 코로나 19에 취약한 계층은 실내에 머물도록 강력 권고함.
나. 코로나 19 관련 탄 경제·각국 지원 동향
❑ 중앙은행, 19.7월-20.2월간 세수로 약 60억불 확보 발표(목표치보다 약 4.4억불 미달)
o 중앙은행은 최근 발간한 2020.3월 경제보고서를 통해 2019.7월 -2020.2월 8개월간 동안의 세수가 목표치 14.7조 실링(약 64.4억불) 대비 1조 실링(약 4.4억불)이 미달된 13.7조 실링(약 60억불)을 기록 하였다고 발표함.
- 동 보고서는 향후 4개월(탄 회계연도는 7월 시작) 동안 매달 2.5조 실링 (약 11억불) 총 10조 실링(약 44억불)의 세수를 확보해야 2019/20 회계연도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으나, 코로나 19 발생에 따라 경제가 위축되어 세수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
❑ 동아프리카 비즈니스 연합, 20.3월 탄자니아 주가 하락 발표(2020.1월 대비 17.28% 하락)
o 동아프리카 비즈니스 연합(East African Business Council, EABC)은 최근 발간한 동아프리카공동체(EAC) 주가 통계에서 탄자니아의 2020.3월 주가가 2020.1월 2,112.77 포인트 대비 17.28% 하락한 1,747.7 포인트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함.
※ 동아프리카 비즈니스 연합(EABC)은 EAC 내 민간분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1997년 케냐·탄자니아·우간다 3개국이 최초 가입한 이래, 2007년 부룬디·르완다, 2016년 남 수단이 가입
- EABC는 코로나 19로 외국인직접투자·관광 수익·수출액이 감소함에 따라 동아프리카 화폐 대비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고 이로 인해 외채 증가를 가져와서 EAC 회원국내 주가가 하락되었다고 분석
※ 동 기간 중 EAC 회원국내 르완다 주가가 유일하게 9.73% 증가하였고, 케냐 주가가 24.14%
하락, 우간다 주가가 38.98%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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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건설업체, 코로나 19 의료물자 탄자니아 지원
o 중국 건설업체(Power China)는 4.15(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탄자니아 도로교통공사(TANROADS)에 의료용 마스크 8,000장·손 세정제 48병·소독약 16병을 지원한다고 발표함.
o TANROADS는 중국 건설업체의 의료물자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상기 의료물자를 공사현장에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 하겠다고 밝힘.
❑ 사립학교, 휴교령 여파로 약 660만불 손실 발생에 대한 정부 대책 마련 촉구 o 탄 사립학교 운영자 협회(TAMONGSCO)는 4.16(목) 코로나 19 확산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휴교령이 지속되어 등록금을 받지 못한 4,500 여 사립학교들이 학교당 3억 실링(약 13만불) 등 총 150억 실링(약 660만불)의 운영 손실을 겪고 있다면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함.
- TAMONGSCO는 △탄 정부 휴교령 △인근국의 국경폐쇄 조치 등 으로 인하여 교직원들의 봉급 지급 및 대출금 상환이 어려워져 폐교·경매 조치를 당할 수 있다면서 대출 상환 조건완화 등 특별 구제 방안 마련을 요구
o 이에 대해, Akwilapo 교육부 차관은 특별 구제 방안 등과 같은 정부 차원의 지원이 의회 승인과 같은 복잡한 과정으로 인하여 근시일 내에 시행할 수 없다고 하고, 대안으로 사립학교 자체 가입 보험이 있을 시 이를 적절하게 사용하도록 권고함.
2 2 2 여타 탄자니아 정치·경제 동향
❑ 동아프리카공동체(EAC) 사무국, 남 수단 요청으로 제18차 EAC 특별 정상회의 연기 결정
o 동아프리카공동체(EAC) 사무국은 4.14(화) 성명을 통해 당초 4.15로 예정되었던 제18차 EAC 특별 정상회의를 남 수단측 요청에 따라 잠정 연기한다고 발표함.
※ 제18차 EAC 특별 정상회의는 現 EAC 의장인 Kagame 르완다 대통령이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EAC내 대응방안’을 주제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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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C 사무국은 남수단이 2011년 수단으로부터 독립하여 내부적 으로 정치적 재편성의 과정을 거치는 등 국가 통합의 과도기적 단계에 있다고 언급
- 現 EAC 장관급위원회 위원장인 Biruta 르완다 외교부 장관은 연기된 제18차 EAC 특별 정상회의 일자는 미정이라고 언급
※ EAC 정상회의 절차에 관한 법률 11조는 정상회의가 회원국 전원의 참가에 의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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