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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교육보고서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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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 교육보고서 2020

※ ’06년부터 격년마다 독일 교육의 전체적인 변화와 발전상을 조사하여 발간

’20년 보고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세계에서의 교육’을 중점 분석

1 독일 교육의 긍정적 변화

ㅇ (예산 증가) 교육·연구·과학 예산은 ’10년 대비 30% 증가하여 ’17년 3,000억 유로, ’18년 3,100억 유로(잠정). 이는 GDP 대비 9.3%

- 학생 1인당 공교육 지출은 ’17년 7,300유로로 ’10년 대비 22% 증가 ㅇ (학생 수 증가) 출생률 및 이민자 증가, 조기교육 참여율 증가 등

으로 인해 ’18년 전체 학생 수는 1,720만 명

- 조기교육생은 ’06년 260만 명에서 ’19년 330만 명으로 증가

ㅇ (대학졸업자 증가) 15세 이상 국민 중 대학진학자는 ’08년 24%에서

’18년 33%, 대학졸업자는 18%에서 23%로 증가

ㅇ (교육계 종사인력 증가) 교육분야 인력은 ’08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조기교육 분야 63%, 대학 37% 증가

ㅇ (전일제 돌봄서비스 증가) 전일제 돌봄서비스 제공학교 비율은

’05~’06학기 30%에서 ’18~’19학기에 68%로 확대, 전체 초등학생의 절반인 150만명이 전일제 돌봄서비스 이용

ㅇ (교육기회) 교육수준이 낮은 부모의 자녀들에 대한 교육기회가 증가하여 다수가 부모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는 것으로 조사

(2)

2 [집중분석] 디지털세계에서의 교육

ㅇ (분야별 현황) 대학 및 평생교육에서 디지털 매체의 사용이 광범 위하게 확대되었으나, 학교 및 조기교육에의 적용은 아직 미미 ㅇ (학습 방법론) 디지털화된 교육의 성공을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이

교수-학습 과정에 유기적으로 통합되어 활용되어야 함

ㅇ (학생 간 격차) 이민가정 및 저소득층 출신 학생의 디지털 전문 지식이 상대적으로 낮음

3 전반적인 경향 및 문제점

ㅇ (열려있는 교육 기회) 개인의 출신이나 초기교육과정과 무관하게 추후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 ㅇ (낮은 학위취득 수요) 고등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젊은층의 학위취득에 대한 수요는 낮음. 이는 결과적으로 안정적 직업 취득을 통한 경제·사회적 안정을 어렵게 함

(3)

붙임 「독일 교육보고서 2020」분야별 주요내용

A A

A 교육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

2018년 독일 전체인구의 48%가 가족을 구성하여 살고 있으며 이중 43%는 이민배경이 없고 63%는 이민배경을 가진 가구였음.

가족구성인구 중 84%가 부부로 구성된 가정이며 16%는 외부모 가정

연령이 낮은 사람 중 이민배경을 가진 사람의 비율이 높으며 그들은 대부분 독일에서 출생한 자들임

이민배경이 없는 사람

이민배경이 있는 사람

- 독일로 직접 이민 온 경험이 없는 사람 - 독일로 직접 이민 온 경험이 있는 사람

(4)

어머니(母)의 직업이 막내자녀의 연령과 긴밀한 연관이 있음

자녀의 연령에 따른 직업부부의 비율

■ 전일근무 ■ 파트타임

왼쪽 모(母) / 오른쪽 부(父)

외부모 가정의 자녀들이 빈곤의 위험에 노출된 가능성이 높음.

18세 이하 빈곤의 위협을 받고 있는 가구의 수입

● 어려운 상황 전체 20%

● 부부 가구 16%

● 외부모 가구 41%

이민배경을 가진 가정의 어린이들은 부모들이 공식적으로 낮은 교육을 받은 부모의 가정에서 자라고 있음.

18세이하 자녀의 부모의 교육수준이 ISCED 3 이하인 비율

● 어려운 상황 전체12%

● 이민배경이 없는 가구 5%

● 이민배경이 있는 가구 24%

ISCED 3 보통 초등교육(5-6학년) (ISCED 3 Sekundarbereich II)

(5)

B B

B 독일 교육 기본정보

교육에 참여하는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현상은 중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임

참여수치(2005/06 과 2018/19 비교)

제3차 교육부문(대학교육, 박사 포함되지 않음)

■ 조기 교육

교원의 증가에도 불가하고 대체 및 충원요구 지속

50세 이상 교원 비율

- 유치원 및 어린이보호시설 29.3%

- 일반교육시설 및 직업학교 41.6%

- 대학교 25.8%

- 교사전체 중 39.1%

조기교육기관, 일반학교, 대학교 외 교육인력 규모

산업분야별 교원 분포

조기교육, 일반학교, 대학교 교원 210만명

◐ 조기교육, 일반학교, 대학교 외 교원 578,000명

(이 중 기타수업, 음악학교, 시민학교 등 교원은 167,000명)

(6)

이민배경을 가진 성인의 교육수준은 이민연령 및 출신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임 (2018년 %)

1) 이민배경이 없는 사람 중

■ 대학졸업자 22.7%

■ 직업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자 10%

2) 이민배경이 있는 사람 - 독일에서 출생한 사람

■ 대학졸업자 15.9%

■ 직업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자 28.4%

- 19세 이상 되었을때 이민 온 사람

■ 대학졸업자 24.6%

■ 직업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자 39.6%

미래에도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한 지역적으로 상이한 문제들

주로 동독지역 및 자치시 교육기관의 감소율(2008-2018)

초등학교 – 6%

직업학교 –41%

교육참여자 개인별 교육비는 OECD 평균이상, GDP에 맞춘 교육비는 OECD평균이하

교육기관별 비용

(초등교육부터 제3차교육분야까지 2016)

GDP대 비율 피교육자(달러)

독일 4.2% 12,600 달러

EU-23개국 4.5% 10,700 달러 OECD 5.0% 10,500 달러

(7)

C C

C 조기교육 및 양육

서독지역 1,2세 아동의 대부분은 이전과 같이 가정에서 양육을 받고 있음

● 가정에서 양육받는 비율

● 기관에서 양육받는 비율

서독 동독

1세아동 ● 69% ● 31% ● 34% ● 66%

2세아동 ● 42% ● 58% ● 15% ● 85%

기관에서 양육을 받고 있는 아동의 수가 67만명 이상 증가

교육참여율 및 수치(2006년과 2019년)

3세이하 ■ 3세부터 학령전 2006년 286,000명 (14%) 2,351,000명 (88%) 2019년 818,000명 (34%) 2,489,000명 (94%)

교사가 돌봐야 하는 아동의 수치는 주별 차이가 있음.

3세 이상 학령기이전 아동이 방문하는 유치원의 한 교사가 돌봐야 하는 아동 수(2019년)

교사1인 아동7명

함부르크,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바덴뷔르 템베르크, 브레멘, 니더작센,

아동8명 베를린, 바이에른, 라인란트팔츠, NRW 아동9명 헤센, 자알란트

아동10명 브란덴부르크, 작센안할트 아동11명 튀링엔, 작센

아동12명 메클렌부르크 포어폼머른

(8)

유치원교육인력확대 지속 - 이중 교사 최다집단

전체교원수 교사비율 2009년 359,454명 72%

2013년 457,867명 71%

2017년 556,198명 70%

2019년 609,700명 69%

평균 20% 아동이 유치원에서 처음으로 독일어를 접하게 됨

유치원 3-6세 아동중 비독일어가정 아동비율(2018년)

(9)

D D

D 학교교육

학교교육서비스 및 학교취학이 공고히 됨

다음단계 학교로 취학하는 비율

- 김나지움 43.1%

- 2~3가지 교육과정이 있는 학교 30.2%

- 직업중등학교 17.9%

- 기본중등학교(하우프트슐레, 5-10학년) 7.6%

진학의 지속적인 유동성

중등교육 단계 I 이후 변경하는 비율

- 변경없는 경우 72%

- 하급단계로 이동 5%

- 상급단계로 이동 11%

- 변경하는 방향이 정확치 않은 이동 12%

지속적인 사회적 불일치, 그러나 중등교육 I단계에서 불일치가 더 커지지는 않음

사회경제적 상태에 따른 5학년 학생 분포율

사회경제적 상황에 따른 5~9학년 학생의 읽기능력향상 기본중등학교 김나지움

저소득층 17% 27%

중산층 6% 50%

고소득층 1% 79%

(10)

초등학교시기 종일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시키는 것이 필요함

2005년이후부터 2025년까지 종일반서비스를 받는 초등학생

- 기존 종일반서비스 자리 145만개 - 인구변화 15만개

- 학부모의 요구 63.5만개

- 2025년까지 총 78.5만개 자리가 새로 마련되어야 함.

편입자 및 전공과는 무관한 것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많음

2018년 교직교육을 받지 않고 수학교사를 하거나 중등교육단계I에서 전공과 무관한 수업을 하는 교사 비율

편입자 전공무관자

김나지움 9% 10%

기타 학교 9% 13%

장기간동안 교육열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다가 현재는 약간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음

학교종류에 따른 일반학교 및 직업학교 졸업자 비율(전체 동년 인구대비: 2006~2018년)

- 중등교육졸업자 51.4%

- 일반 대학졸업 39.9%

- 기본중등학교졸업도 하지 않은 비율 6.8%

(11)

E E

E 직업교육

듀얼시스템 및 직업학교시스템을 시작하는 숫자가 안정적/

과도기부문은 감소

직업교육 분야별 신입생 수치(2014-2019)

- 듀얼시스템 492,276명 - 과도기분야 255,282명 - 직업학교시스템 222,582명

듀얼교육시장에서 수요/공급 불일치 지속

(년간 수치)

2009 2019 특성 및 적성관련 11,042 22,752

지역별 5,169 13,055

직업분야별 1,237 17,330

총 불일치 건수 17,449 53,137

국적 및 졸업종류별로 교육훈련을 받는 것이 상반 현상

(완전전문교육비율 %)

외국인 독일인

하우프트슐레 비졸업자 24.2 % 36.2 % 하우프트슐레 졸업자 47.6 % 60.6 % 중등교육졸업자(10학년) 82.3 % 87.8 % 대학졸업자 91.8 % 97.7 %

총계 50.8 % 77.8 %

(12)

교육수준이 낮은 청년의 경우 과도기기간이 길어지는 현상

교육수준별 어려운 과도기과정을 지내는 청년비율(%)

- 단순 하우프트슐레 졸업자 중 52%

- 전문 하우프트슐레 졸업자 중 29%

- 중등교육졸업자 18%

특히 상업, 기술, 제조분야 직업에서 지속교육수료자

2018년 직업분야별 지속교육수료자 분포

- 상업직종 41.2%

- 제조업종 27.8%

- 기술직 14.7%

- 기타직종 16.3%

직업학교졸업을 하지 않은 사람, 이민자는 직업을 갖는 경우가 드물었음

(2018년 취업률)

비졸업자 ■ 이민배경이 없는 사람 62.1%

■ 이민배경이 있는 사람 56.2%

졸업자 ■ 이민배경이 없는 사람 90.8%

■ 이민배경이 있는 사람 86.5%

(13)

F F

F 대학교육

점점 많은 학생들이 사립대학에 입학하고 있음

2010년에는 5.9%가 사립대학에 입학했으나 2018년에는 10%로 증가함

대학졸업 부모 가정에서 자란 학생들이 성적이 좋지 않은 경우에도 대학에 입학하는 경우가 더 빈번

■ 최고성적을 가진 학생이 대학에 입학하는 비율 - 대학졸업부모 가정 학생 96%

- 비대학졸업부모 가정 학생 89%

-

■ 성적이 떨어지는 학생이 대학에 입학하는 비율 - 대학졸업부모 가정 학생 71%

- 비대학졸업부모 가정 학생57%

대학내 외국학생의 비율이 높은 것은 독일대학의 국제화수준을 보여주는 것임

2018년 외국학생비율은 10.5%

2011년부터 외국학생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 +2.4%

2018년 외국학생이 취득한 졸업장

- 학사 4%

- 석사(교사직 제외) 17%

- 박사 18%

(14)

독일에서는 MINT(수학, 전산, 자연과학, 공학)과목 중시

■ 2018년 MINT과목 전공자비율(독일) 학사의 37%/ 석사의 46%

■ 2017년 MINT과목 전공 OECD평균 학사의 23%/ 석사의 22%

학생들의 대학공부기간은 학제가 변경되기 이전(디플롬, 마기스터, 수타트액자멘)과 마찬가지로 긴 것으로 조사

- 2000년(변경이전 학제) : 12.7학기

- 2018년(석사까지 걸리는 기간) : 12.9학기 -

대학졸업생들은 대부분 대학졸업자격을 요구하는 직종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25~35세 대학졸업자 중 전문직 종사자 비율(2018)

■ spezialist ■ Experte

전문대학사 19% 81%

전문대 석사 9% 91%

전문대 디플롬 19% 81%

종합대 학사 24% 76%

종합대 석사 11% 89%

이전학제 7% 93%

전체 14% 86%

(15)

G G

G 평생교육 및 성인교육

성인이 훈련 및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비율 증가

2016→2018 참여율(%)

- 지속교육/재교육(Non-Formale) 47.5%→52.3%

- 비정규교육(Informelle) 43.6→45.1%

- 정규교육(Formale) 2.8→3.6%

그룹별 참여율(%)

정규졸업자 직업 이민자배경

중등 대졸 유 실업 무 유

교육 및 학습활동

정규 2.6 5.2 2.1 2.1 3 6.2 재교육 37.4 67.9 59 49.4 52.8 49.9 비정규 32.8 60 43.7 50.3 46.3 39.3

(16)

산업분야별 기업들의 평생교육활동 변화

2009-2018년 선별 산업분야별 평생교육활동업체 변화

산업분야 증가율

전체 +9

건설/에너지/수자원/폐기물 +14

정보/통신 -0.5

비영리조직 +9

생산재 +21

교통 및 운송 +20

교육 및 강의 +10

기타서비스 +8

품질관리시스템(QMS)이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측의 기준이 되고 있음

2017년 서비스제공자의 80%가 QMS를 구비하고 있음

2017년 서비스제공자의 타입 및 인증에 따른 QMS 이행율

국가 공동 상업적 경영적

무 26 15 28 17

비인증 36 18 39 30

외부인증 39 67 34 54

기존테스트(독일생활), 이민자를 위한 독일어 시험에서 B1수준에 도달하는 비율이 감소

시험 종류 및 언어수준별 합격률

- Leben in Deutschland: 독일생활입문시험 합격률 88%

- 이민자를 위한 독일어시험:

B1(52%), A2(33%), A2이하(15%)

(17)

H H

H 디지털세계에서의 교육

디지털매체는 일상생활에 빠른 속도로 침투하고 있음

연령별 스마트폰소지율

2018년 18-19세 99%

12-13세 95% 소지

교육기관내외 학습계의 디지털화는 종종 동일한 비율로 발전하지는 않았음

8학년 학생들의 미디어 사용율(2018 %)

학교내 학교외

학교관련목적 23% 42%

기타목적 30% 92%

많은 교육기관들이 기술적으로 충분하게 준비되지 못함

독일 중등교육단계I 학교들의 기술준비 상황%

WLAN 학습관리 시스템

공동작업을 위한 인터넷 앱사용

■기술 무 32 45 71

교 사 학 생

사용가능 26 45 17

■ 교사만

사용가능 42 10 12

(18)

많은 교육참여자들의 디지털 사용능력 저조

디지털 전문지식단계비율(%)

■ 최고능력

■ 저조한 능력

2018년 3학년 :■ 2% /■33%

2013년 고등학교졸업반 ■ 14%/ ■20%

2013년 대학3학년 ■ 48%/ ■3%

2012년 16-65세 일반인 ■ 7%/ ■26%

교사들의 디지털매체의 잠재력에 대한 상반된 평가

디지털매체가 다음사항의 개선에 영향을 줄까요? 라는 질문에 대한 교사평가비율

중등교육단계I 직업학교

학습결과/실력 35% 33%

동기/학습에관심 81% 75%

적응력/ 개인적발전 69% 46%

인력의 직업훈련 및 재교육에서 디지털화는 현재까지 중요하게 여겨지지 못하고 있음

교수자의 지속교육활동 %

■ 교육기간중 제공

■ 재교육/지속교육

■ 자가학습

최소한번사용 전혀 비사용 2017

일반학교

63 37

58 42

■ 95 ■ 5

2015/16 직업학교

65 36

72 28

■ 98 ■ 2

2017 대학

47 53

56 44

■ 95 ■ 5

(19)

I I

I 교육의 효과

직업학교졸업장이 없는 경우 저임금 고용이 많았음

듀알교육을 받은 남자의 경우 1.7% 저임금고용 듀알교육을 가진 여성의 경우 7.9% 저임금고용

대학졸업자가 직업훈련을 받은 사람보다 높은 임금을 받음

시간당 임금(유로)

■ 여성 ■ 남성

의학계 : ■ 30.8유로 ■ 29.6유로 금융계: ■ 19.2유로 ■ 23.5 유로 사회복지: ■ 19.7유로 ■ 21.8유로

듀알교육을 받은 사람의 경우 산업분야별로 수입 차이

시간당 임금(유로)

가공업: 18.1유로 자유서비스직 16.9유로 교육직 14.1유로 교통 14유로

기타 경제서비스업 14유로

(20)

대학교육은(직업훈련 이후라도) 의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건강을 인식한 식생활을 하는 성인의 비율 - 듀알교육자 44%

- 대학졸업자 58%

- 직업훈련 후 대학을 졸업한자 55%

교육수준이 높다는 것은 자신의 부모보다 직업기회가 좋다는 것을 의미

출생년대에 따른 30세의 직업안정성

■중등교육이하 ■학사석사이상

하향성향 상향성향

1944-1953 75 20

11 86

1954-1963 72 18

16 84

1964-1973 78 15

15 81

1974-1983 89 5

22 7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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