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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89,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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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 1. 3 Vol.89

(2)

Contents

포커스

l 글로벌 화장품 시장 성장에 대한 이해··· 1

정책동향 l [미국] NIH, 웹 기반 ‘뉴로바이오뱅크’ 프로젝트 개시 ···5

l [미국] LA, 길거리 노숙자 급식 금지 놓고 시끌 ···5

l [영국] 영국, 치매 연구 강화 … '25년까지 1억3천만 파운드 투자 ···6

l [영국] 스코틀랜드, 영 연방 분리독립시 복지개혁 단행 ···6

l [독일] 독 공무원연맹, 연금 수령시기 65세 → 63세 단축 요구 ···7

l [EU ] EU 회원국‧ 유럽의회, 흡연규제 지침 합의 ···7

l [일본] 일본판 NIH 종합전략 원안 공개 … 혁신 의료기기 5종 실용화 ··· 8

l [일본] 일 특허청, 사용 유전자 제한없는 iPS세포 제작 권리 인정 ···8

l [아시아] ADB‧ 일본, 몽골에 건보 시스템 개선 프로젝트 지원 ···9

l [중동] 카타르, '14년 4월 건강보험제도 2단계 돌입 ···9

산업동향 l [미국] 미 CVSㆍ카디널 헬스, 제네릭 전문 구매 합작사 설립 ···10

l [영국] AZ, BMS와의 공동 당뇨 사업부 완전 인수 ···10

l [EU ] 로슈‧ 프로테나, 파킨슨병 치료제 공동 개발 ···11

l [글로벌] 룬드벡‧ 오츠카, 알츠하이머 백신 개발 제휴 확대 ···11

l [미국] 워싱턴대, DNA에 제2 유전암호 존재 확인 ···12

l [미국] 글래드스톤 연구소, 간질 치료제에 HIV 억제 효과 발견 ···12

l [미국] 듀크대, “단일염기다형성 변이 시 심근경색 위험↑” ···13

l [영국] 벨파스트퀸스대, “암로디핀에 혈관성 치매 치료 효과” ···13

l [독일] 독 헨켈, 모스크바 노긴스크 뷰티케어 공장 인수 ···14

l [프랑스] 프랑스, 말고기 파동 재현 우려 ···14

신규보고서 l [글로벌] 의료 변혁을 초래하는 혁신기술 ···15

l [글로벌] 2050년 전세계 치매환자 1억3천5백만명 ···16

(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4.01.03) 포커스

포커스

글로벌 화장품 시장 성장에 대한 이해

글로벌 시장에서 GDP 보다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화장품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서는 유통 모델과 시장 변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 본 보고서는 미 도미니언 펀드 매니 지먼트

(Dominion Fund Management)

가 ‘13년 12월 공개한 ’글로벌 화장품 : 표적 시장에 서의 현저한 성장

(Global Cosmetics: Substantial Growth in Target Markets)

‘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성장 현황을 분석

□ 배경

ㅇ (화장품시장의 특징)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매우 역동적이며 모든 기 업들이 혁신 및 적응 전략을 취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는 점에서 다양 한 접근법이 필요

- 화장품 산업에서는 적절한 적응 전략

(adaptive strategy)

이 뛰어난 성장으 로 이어지고, 시대에 뒤떨어진 전략은 많은 비용을 야기

- 화장품 시장에서는 전통적 고객층 이외에도 ①신흥경제국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중산층과 ②밀레니엄세대 및 Y세대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으며, 이들은 브랜드· 제품·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지녔다는 공통점을 보유

- 신흥 부유층 고객의 등장에 따른 변화와 적응 전략이 필요하며, 기존의 전략이 새로운 시장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을 직시하고 새로운 비 즈니스 모델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작업이 요구

- 기존의 메이저 화장품 업체들 사이에서도 고객층의 변화와 수요에 따라 다양한 유통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성과 창출을 위한 주요 과제로 대두 - 본 보고서의 트렌드 분석은 직접 판매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의 동향 및 주요

기업들의 주요 움직임에 초점을 맞춰 진행

(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4.01.03) 포커스

<그림 1> 전세계 미용 및 개인위생 시장규모 추이

(단위: 10억불)

출처: Euromonitor

□ 유통 전략

ㅇ (에이본의 사례) 화장품 방문판매 요원 '에이본 레이디

(Avon Lady)

'를 내 세운 에이본

(Avon)

의 유통 모델은 '90년대 이후 북미지역에서 크게 쇠 락했지만, 새로운 중산층의 등장으로 방문 판매형 화장품 사업 모델이 르네상스 기회를 확보

- 방문판매의 선도 기업인 에이본의 유통 모델은 북미, 중국, 남미에서의 시장축소와 경쟁심화 등으로 심각한 도전에 직면

- 이를 해결하기 위해 ①오버헤드 비용 절감 ②공급체인 간소화 ③운영시스템 업그레이드 ④시장점유율 유지를 위한 재투자 ⑤글로벌 직접 판매시장의 건전한 성장에 역점을 두는 전략을 채택

ㅇ (오리플레임의 사례) 스칸디나비아에 기반을 둔 오리플레임

(Oriflame)

지리적 조건에 맞춰 주요 신흥시장 대신 틈새 '프론티어 시장'을

개척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메이저 화장품 업체들이 아직 진출하지

않은 지역을 장악

(5)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4.01.03) 포커스

- 이에 따라 ①舊소비에트 연방 소속 국가 ②칠레·에콰도르·페루 등 남미 의 중소규모 국가 ③발트해 연안국가 ④북아프리카가 주요 시장

- 그러나 이런 프론티어 시장은 정치적으로 리스크가 큰 곳들이고, 주력시장 중 하나인 러시아에서 쇼핑몰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기존의 직접 방문판매 방식이 ‘11년과 ’12년에 급속하게 무력화된 것은 부정적인 상황으로 평가

ㅇ (뉴스킨의 사례) 뉴스킨

(Nu Skin)

은 미용, 웰니스, 피트니스 등 세 분야 에서 안티에이징에 초점을 맞춘 틈새 전략과 유통 정책의 통해 직접 판매 화장품 중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

- 자동주문 가입자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유지율을 높이고 있으며, 이 시 스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3년 이후 20%에서 60%까지 확대 - 이 같은 유통 시스템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특히 위력을 과시

하고 있으며, 피라미드식 판매망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중국시장에서도 숍-인-숍

(shop in shop)

방식의 판매망을 통해 규제 문제를 해결

<그림 2> 에이본, 뉴스킨, 오리플레임의 비교성과 ('11~'13)

출처: Bloomberg

(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4.01.03) 포커스

□ 주요 업체 동향

ㅇ (3대 화장품 업체의 실적) 세계적인 화장품 업체들 중 로레알

(L’Oreal)

과 에

스티로더

(Estee Lauder)

가 다각화된 유통전략으로 선전하고 있는 반면,

시세이도

(Shiseido)

는 일본시장의 부진으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상황

- 로레알은 미용실에서 편의점까지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 으로, 전문 소매매장에서는 에스티로더나 시세이도 등과 경쟁하고, 일 반 판매점에서는 유니레버

(Unilever)

와 P&G 같은 보급형 브랜드와 경쟁 - 에스티로더는 기내판매, 소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신흥 중산층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한편, 제품개발 혁신을 통해 스킨케이 신제품을 연달아 선보이며 중국, 홍콩, 대만 등에서 시장점유율을 크게 확대

- 시세이도는 자국시장인 일본에서의 매출 부진으로 인해 (2013년 9월 현 재 일본에서의 출하량은 전년비 17% 감소),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의 선 전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악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의 중가형 전 략에서 탈피해 최고급형과 보급형 시장을 함께 공략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

<그림 3> 에스티로더, 로레알, 시세이도의 비교성과 ('10~'13)

출처: Bloomberg

(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4.01.03) 정책동향

정책동향

NIH, 웹 기반‘뉴로바이오뱅크’프로젝트 개시

ㅇ 미 국립보건원

(NIH)

이 자원자의 사후 뇌조직을 공유‧ 연구하는 웹기반 은행인

‘ 뉴로바이오뱅크

(NeuroBioBank)

’ 를 설립하는 프로젝트를 개시

- 프로젝트는 미국내 5개 뇌연구기관

*

이 협력해 인터넷 상에서 신경과학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유럽에서는 이미 유사 프로젝트가 시행

*

마운트시나이대, 하버드대, 마이애미대, 피츠버그대, 세풀베다연구조합

- 뉴로바이오뱅크는 뇌를 기증하겠다고 약속한 자원자가 사망하면 기증받은 뇌의 조직을 저장한 뒤 뇌조직을 필요로 하는 연구자들에게 제공

- NIH는 이번 프로젝트로 연구자들이 미 전역에 산재된 저장소에서 산발적으로 뇌조직을 구하는 불편없이 한 번에 필요한 검체에 접근할 수 있게 돼 신경질환 연구 효율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 [Digital Journal, 2013.12.21]

LA, 길거리 노숙자 급식 금지 놓고 시끌

ㅇ 미 LA 시의회가 야외에서의 노숙자 급식 금지안을 추진함에 따라 논란이 확산 - 미치 오파렐

(Mitch O'Farrell),

톰 라본지

(Tom LaBonge)

시의원은 노숙자에

대한 급식을 실내로 제한하는 조례안을 제정해 시의회에 제출

* 조례안에는 노숙자에 제공되는 급식은 LA 보건국 규정에 맞는 조리 방식과

보관 및 처리 방식을 따라야 한다는 내용도 수록

- 이들 의원은 길거리 급식 금지가 공공 안전과 위생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 - 그러나 여론은 길거리 급식 행사 때문에 노숙자들이 모여들고 도로가

혼잡해지는 것을 꺼리는 일부 시민들의 불만을 대변한 것이라고 분석 - 이런 가운데 시민단체들은 주거와 관계없이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은 인간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강력한 반대 시위를 전개

- 한편 뉴욕을 비롯해 미국의 상당수 대도시에서는 길거리에서의 노숙자 급식

행위가 금지

[Foundation Life, 2013.12.18]

(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4.01.03) 정책동향

영국, 치매 연구 강화 … '25년까지 1억3천만 파운드 투자

ㅇ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G8 보건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런던에서 개최된 치매 정상회의에서 영국은 치매 관련 R&D 투자를 '15년 6천6백만 파운드에서 '25년에는 1억3천2백만 파운드로 확대하겠다고 발표

- 캐머런 총리는 투자 확대를 통해 영국 의학연구위원회

(Medical Research Council)

와 알츠하이머학회

(Alzheimer's Society)

등 관계기관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신약 개발을 목표로 국제 치매컨소시엄도 구성할 계획이라고 소개 - 총리는 각국 정부‧ 기업‧ 과학자들이 지금까지 암과 AIDS 극복에 심혈을 기울였던 것처럼 이제는 치매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하며 G8 치매 정상회의는 이런 목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고 강조

- 한편 글로벌 치매단체연합회인 알츠하이머병인터내셔널

(Alzheimer's Disease

International)

에 의하면 오는 '50년 전세계 치매환자 수는 지금보다 3배

급증한 1억3천5백만 명에 이를 전망 [Guardian, 2013.12.18]

스코틀랜드, 영 연방 분리독립시 복지개혁 단행

ㅇ 스코틀랜드 자치정부가 영국 연방으로부터 분리독립하는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14 년 9월 주민투표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 알렉스 새먼드

(Alex Salmond)

스코틀랜드국민당

(SNP)

당수 겸 자치정부 수반은 영국 연방으로부터 분리독립하면 복지개혁과 공정과세를 단행해 주민 1명당 연간 6백 파운드의 소득효과를 창출하겠다고 공약

- 특히 △3~4세 아동에 대한 주당 30시간 무상보육 지원 △영국 정부가 시행 중인 복지삭감 환원 △안정적 국민연금 체계 구축 및 유지

△ 물가에 연동한 최저임금 설정 등 복지개혁을 강조

* 그러나 파운드화는 분리독립 이후에도 국가 통화로서 계속 사용

- 그러나 이런 발표에도 불구, 영국 일간 타임스가 스코틀랜드 주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독립에 찬성하는 비율이 33%로 이전 조사

32% 에서 1% 포인트 상승하는데 불과 [The Scotsman, 2013.12.19]

(9)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4.01.03) 정책동향

독 공무원연맹, 연금 수령시기 65세 → 63세 단축 요구

ㅇ 독일공무원연맹

(DBB)

이 연금 수령 시기를 현행 만 65세에서 63세로 앞당기는 대상에 공무원들도 포함시킬 것을 정부에 요구

- 앞서 기독교민주당

(CDU)‧

기독교사회당

(CSU)

연합과 사회민주당

(SPD)

은 대연정 협상에서 일반 국민이 45년간 연금을 납부할 경우 연금 수령 시기를 현행 만 65세에서 63세로 낮춘다는 데 합의

- 그러나 170만명에 달하는 공무원들의 연금수령 시기를 2년 앞당길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비용부담이 막대할 뿐 아니라 공무원들은 해고 위험이 없는 특권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연금 수령 단축은 쉽지 않은 문제

- 한편 연방 정부가 녹색당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연금 수령 시기를 63세로 앞당기면 '11년 기준으로 수혜자는 남성이 9만2천명인 반면 여성은 2 만5천명으로 주로 남성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으로 분석

[Europe Online Magazine, 2013.12.19]

EU 회원국‧ 유럽의회, 흡연규제 지침 합의

ㅇ EU 28 개 회원국과 유럽의회가 흡연의 폐해를 줄이고 청소년 흡연을 차단하기 위한 흡연규제 지침에 합의

- 주요 내용은 △담뱃갑 포장의 65%를 경고문구와 흡연폐해 이미지로 채우고 △브랜드명은 바닥면에 표시하며 △전자담배는 광고 및 청소년 판매가 불허되며, 3개 이상 국가에서 보건상 이유로 판매를 금지할 경우 EU 전역에서 판매가 금지되며 △소형팩(한 갑에 20개비 미만)은 생산 금지 등 - 그러나 이번 지침은 담배업계의 적극적인 로비로 상당 부분 완화된 내용으로, 보건 단체와 금연운동가들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지배적 - 이번 지침은 각국 의회의 비준을 거쳐 오는 '16년부터 시행될 예정

- 한편 EU 역내에서는 매년 70만 명이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하는

가운데, 이 질병들을 치료하는 데만 연간 250억 유로의 비용이 사용되는

것으로 추산 [Wall Street Journal, 2013.12.18]

(1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4.01.03) 정책동향

일본판 NIH 종합전략 원안 공개 … 혁신 의료기기 5종 실용화 ㅇ 일 후생성 산하 건강·의료전략추진본부가 일본판 국립보건원

(NIH)

의 종합전략

원안을 공개

- 공개안에 의하면 일본판 NIH는 오는 '20년까지 △혁신적 의료기기 5종 이상 실용화 △치매와 우울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약물의 임상시험 실시 △유도만능줄기

(iPS)

세포를 이용한 약물의 임상연구를 실시

- 또 '20년부터 '30년까지는 유전정보를 이용해 항암제의 부작용을 예측하고, '30년경에는 독감 만능백신을 개발한다는 목표도 설정

- 후생성은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환자로부터 취합한 방대한 분량의 빅데이터를 신약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

- 일본판 NIH는 의료 분야 R&D 사령탑으로 미 국립보건원

(NIH)

을 벤치마킹 해 대학과 연구기관 등에 자금을 배분하는 독립행정법인으로 오는 '15년 설 립될 예정 [日刊工業新聞, 2013.12.18]

일 특허청, 사용 유전자 제한없는 iPS세포 제작 권리 인정

ㅇ 일 특허청은 사용되는 유전자에 대한 제한없이 유도만능줄기

(iPS)

세포를 제작할 수 있는 권리를 교토대 iPS세포연구소에 부여

- 교토대연구소는 지금까지 iPS세포의 기본적 기술과 관련해 특허청으로부터 5 건의 특허를 취득한 바 있으나 모두 특정 유전자를 이용한 기술로, 유전자를 제한하지 않는 것은 이번이 처음

- 교토대연구소는 특정 기업이 영리목적으로 특허를 독점하는 상황을 막아 iPS 세포의 연구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09년 3월 특허를 출원했으나 2차례 기각당한 후 일부 내용을 수정, 이번에 특허를 취득하는 데 성공 - 교토대연구소는 향후 특허 이용료를 저렴하게 책정해 보다 많은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iPS세포를 이용한 일본 재생의료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할 방침

- 교토대연구소 특허는 오는 '26년 12월6일 만료 [日本經濟新聞, 2013.12.20]

(11)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4.01.03) 정책동향

ADB‧ 일본, 몽골에 건보 시스템 개선 프로젝트 지원

ㅇ 아시아개발은행

(ADB)

과 일본 정부가 몽골 건강보험 관련 조직의 역량을 강화해 건강보험 시스템을 개선하는 프로젝트에 150만불을 지원하기로 결정 - 지원금은 일본 정부 산하 신탁기금인 ‘빈곤 감소를 위한 일본 기금

(Japan

Fund for Poverty Reduction : JFPR)’

으로 조성되며, 집행은 ADB가 담당

* 몽골의 건강보험 시스템은 지난 '94년 구축된 이후 전체 인구의 90%를 커버할 정도로 성장했으나 낮은 서비스 품질과 증가하는 보험료 지출로 인해 보험 가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

- ADB는 이번 지원으로 제대로 훈련받은 건강보험 담당자들이 건보 시스템을 올바르게 구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고, 특히 빈곤층‧ 무직자‧ 유목민 계층에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N. News Agency, 2013.12.16]

카타르, '14년 4월 건강보험제도 2단계 돌입

ㅇ 카타르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무 건강보험제도 도입 프로젝트 제 2단계 작업이 오는 '14년 4월 시작

- '14년 4월부터 모든 카타르 국민은 국립건강보험공사

(National Health Insurance Company : NHIC)*

를 통한 건강보험 상품 구매가 의무화

*

의무 건강보험제도를 이행‧ 모니터링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기관

- 또 기존 건강보험회사들은 NHIC에서 커버하지 않는 보험상품만 판매 가능 - 수개월 전 시작된 제 1단계 작업은 카타르 국민 중 여성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반면, 2단계에서는 남성은 물론 외국에 거주하는 카타르 국민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까지 NHIC를 통한 건강보험 상품 구매가 의무화 - 2단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건강보험제도 도입은 사실상 완성

- 한편 카타르 국민의 건강 보험료는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와 근로자

가족들의 보험료는 채용 기업이 부담 [Middle East Insurance Review, 2013.12.17]

(1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4.01.03) 산업동향

산업동향

미 CVSᆞ카디널 헬스, 제네릭 전문 구매 합작사 설립

ㅇ 미 CVS 케어마크

(CVS Caremark)

와 카디널 헬스

(Cardinal Health)

가 제네릭 전문 구매‧ 유통 합작사를 50대 50 지분 투자로 설립하기로 합의

- 합작사는 '14년 7월부터 가동에 돌입해 일단 10년 동안 운영될 예정이며, 동 기간 카디널 헬스는 CVS 케어마크에 매분기 2천5백만불을 지급

* 합작사는 양사에 매년 4억5천만~6억불 정도의 비용절감 효과를 초래할 것으로 기대 - CVS 케어마크는 미국 전역에 산재한 약국 체인과 통신판매 약국을 통해

'12 년에만 1억건 이상의 처방전을 소화한 거대 제약 유통업체

- 카디널 헬스 또한 하루 10만 곳 이상의 유통업체와 약국에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을 공급하는 메이저 도매업체

- 한편 양사는 합작사 설립과 별도로 의약품 공급계약 유효기간을 오는 '19년 6 월까지 3년 연장한다는 데도 합의 [PR Newswire, 2013.12.23]

AZ, BMS와의 공동 당뇨 사업부 완전 인수

ㅇ 영 AZ가 BMS와 공동 운영하던 당뇨 사업부를 완전 인수하기로 결정

- 양사는 그 대신 AZ가 BMS에 27억불과 함께 항당뇨제 승인에 따라 최대 14 억불 및 추가 자산이전과 관련해 2억2천5백만불을 지급하고, 오는 '25 년까지 제품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지급한다는 데 합의

- 이번 결정으로 온글라이자

(Onglyza)

, 콤비글라이즈XR

(Kombiglyze XR)

, 포 시 가

(Forxiga)

등 항당뇨제와 연관된 제조‧ 마케팅 등 모든 권리가 AZ 로 이전되며, BMS측 직원 4천1백여명 역시 모두 승계

- AZ는 전 세계 당뇨 환자가 5억5천만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특히 신흥시장에서의 항당뇨제 전망이 밝다고 판단, 심혈관 질환과 암 치료제 개발 및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계획

- 반면 BMS는 이번 매각으로 당뇨 사업에서 완전 철수한 뒤, 항바이러스제

등 특수약 분야에 집중한다는 방침 [Business Standard, 2013.12.20]

(1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4.01.03) 산업동향

로슈‧ 프로테나, 파킨슨병 치료제 공동 개발

ㅇ 스위스 로슈와 아일랜드 프로테나가 PRX002를 비롯해 ‘알파시뉴클레인

-synuclein)’

을 표적으로 작용하는 모노클로날 항체약물 파킨슨병 치료제

의 개발과 마케팅을 공동 진행하는 제휴를 체결

- 이 항체약물들은 프로테나가 현재 전임상 단계의 개발을 진행 중으로, 특히 PRX002 는 파킨슨병 진행 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기대

* 알파시뉴클레인은 파킨슨병, 루이소체 치매

(dementia with Lewy bodies)

, 1 형 신경퇴화, 다계통 위축증을 포함한 일부 신경퇴행성 장애 증상들에서 주요한 병태생리학적 원인을 제공

- 양사는 로슈가 프로테나에 계약성사금 및 단기 임상성과금으로 4천5백만불과 개발 성과‧ 허가 취득‧ 매출목표 달성 등에 따라 최대 3억8천만불을 추가 지급한다는 데 합의 [Burrill Report, 2013.12.15]

룬드벡‧ 오츠카, 알츠하이머 백신 개발 제휴 확대

ㅇ 덴마크 룬드벡과 일 오츠카가 알츠하이머 백신 개발 업무 제휴를 확대, ‘Lu AF20513’ 의 공동 개발에 착수하기로 결정

- 양사는 오츠카가 룬드벡에 계약금 4백만 유로를 지급하는 대신 룬드벡은 '14 년부터 시행되는 임상 1상 시험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진다는 데 합의 * Lu AF20513 은 알츠하이머 치매를 유발하는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의 응집과

축적을 억제하는 항베타 아밀로이드 백신

- 양사는 현재 알츠하이머 증상 개선제로 ‘브렉스피프라졸

(brexpiprazole)

’ 과 ‘Lu AE58054’ 를 공동으로 개발 중

* 브렉스피프라졸은 차세대 도파민 D2 수용체 부분 작용제이고 Lu AE58054는

선택적 5HT6 수용체 길항제로, 두 약물 모두 미국과 유럽에서 임상 3상

시험이 진행 중 [QLife Pro, 2013.12.20]

(1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4.01.03) 산업동향

워싱턴대, DNA에 제2 유전암호 존재 확인

ㅇ 미 워싱턴대 연구팀이 DNA에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제2의 유전암호가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를 사이언스

(Science)

지에 발표

- 연구팀은 그 동안 DNA가 단백질 제조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인식되어 온 것은 DNA의 반쪽만을 해독한 결과이며, 나머지 반쪽인 제2 암호는 제1 암호의 끝 부문에 위치해 있어 지금까지 발견되지 못했다고 주장

- 또 DNA의 유전암호는 코돈

(codon)

이라는 64자의 알파벳으로 구성된 가운데, 이 중 일부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닌 듀온

(duon)

으로 하나는 단백질 서열, 또 하나는 유전자 발현조절에 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고 소개 - 따라서 질병은 제1 암호에 담긴 단백질 제조 방법보다는, 상당히 복잡한

유전자 발현 방법을 조절하는 제2 암호가 잘못됐거나 혹은 이 두 가지 암호가 동시에 잘못되었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

- DNA에 제2의 암호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는 이중나선 구조의 DNA 암호가 1960년대 처음 해독된 이래 이번이 처음 [Science World Report, 2013.12.17]

글래드스톤 연구소, 간질 치료제에 HIV 억제 효과 발견

ㅇ 미 샌프란시스코 글래드스톤 연구소는 간질 치료제로 개발 중인 ‘VX-765’가 HIV 면역세포 파괴를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네이처

(Nature)

지에 발표

- 연구소는 HIV가 외부침입자와 싸우는 핵심 면역세포인 CD4세포를 어떤 방식으로 죽이느냐에 초점을 맞춰 인체조직에 대한 시험관 실험을 시행 * HIV 가 일부 CD4세포를 공격해 사멸케 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나, 이 과정을

거치지 않은 주변의 다른 CD4세포들까지 대거 사멸하는 이유는 아직 규명되지 않은 상황 - 그 결과 HIV가 감염을 시도하다가 실패한 CD4세포는 강력한 염증을 유발하는 효소 ‘카스파제-1

(caspase-1)

’ 을 방출해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데 바로 VX-765가 이 효소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

- 연구소는 향후 VX-765의 이러한 효과가 임상시험에서 확인되면 표준

치료제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거나 표준 치료제를 구하기 어려운 HIV

환자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AIDS MEDS, 2013.12.20

]

(15)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4.01.03) 산업동향

듀크대,“단일염기다형성 변이 시 심근경색 위험↑”

ㅇ 미 듀크대 연구팀이 단일염기다형성

(SNP)

이 변이될 때 심장병 환자의 심근 경색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공중과학도서관

(PLoS ONE)

지에 발표 - 연구팀은 6천1백여 심장병 환자의 6년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로토닌

수용체를 만드는 유전자 ‘5HTR2C’에 SNP 변이

*

가 발생하면 심근경색 위험과 이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변이가 없을 경우보다 38% 높아짐을 확인

*

특정 유전자 DNA의 염기 하나와 다른 하나의 자리가 서로 바뀌는 현상

- 연구팀은 이에 대해 SNP 변이로 부신피질에서 코티솔이 대거 생성되고 이에 따라 혈액 속 MMP9 성분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으로 추정

* MMP9 은 동맥 내막에 쌓인 딱딱한 혈전을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에 혈전 파편이 혈류를 순환하다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을 막을 수 있다는 설명

- 한편 세로토닌 수용체 유전자에 SNP가 변이된 사람은 코티솔의 혈중 수치가 2 배 높다는 선행 연구결과는 이미 발표

[Bioscience Technology, 2013.12.20]

벨파스트퀸스대,“암로디핀에 혈관성 치매 치료 효과”

ㅇ 영 벨파스트퀸스대 연구팀은 소규모 임상시험 결과 혈압약 암로디핀

(Amlodipine)

에 혈관성 치매 환자의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

- 이 임상시험은 영국알츠하이머병학회와 영국심장재단의 지원 아래 혈관성 치매 환자 6백여명을 대상으로 향후 2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

*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 다음으로 흔한 형태의 치매로, 뇌졸중이나 기타 뇌혈관 손상에 의해 일시적 혹은 장기적으로 뇌에 혈류량이 감소하면서 발생 - 환자들은 두 집단으로 나뉘어 각각 암로디핀과 위약이 투여되며, 임상시험

시작과 1년 및 2년 후 뇌조영과 함께 기억력과 인지기능 검사가 실시

- 암로디핀은 혈관협착을 유발하는 칼슘의 활동을 억제해 혈관을 이완시키는 칼슘통로차단제 계열의 혈압약으로, 암로디핀이 혈관성 치매에 효과가 있는 이유는 칼슘이 뇌세포의 사멸에도 관여하기 때문으로 추정

[Lancastria, 2013.12.23]

(1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4.01.03) 산업동향

독 헨켈, 모스크바 노긴스크 뷰티케어 공장 인수

ㅇ 독일의 화장품‧ 퍼스널케어 업체 헨켈

(Henkel)

이 오스트리아 벨켐 홀딩

(Wellchem Holding)

의 러시아 모스크바 노긴스크

(Noginsk)

뷰티케어 공장을 인수 - 이번 인수는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유럽 시장에서 존재감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헨켈 글로벌 전략의 일환

- 헨켈의 뷰티케어 사업부문은 이번 인수로 위상이 더욱 높아지면서 획기적인 매출 증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헨켈 뷰티케어 사업부는 지금까지 동유럽 시장에서 ‘슈바츠코프

(Schwarzkopf)

’,

‘ 파

(Fa)

’, ‘ 사이오스

(Syoss)

’ 등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들을 앞세워 뷰티케어 업계 선두 주자의 위치를 고수

- 헨켈은 향후에도 동유럽을 비롯한 신흥시장에서의 투자 확대와 M&A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 [Premium Beauty News, 2013.12.24]

프랑스, 말고기 파동 재현 우려

ㅇ 지난 '13년 초 유럽을 발칵 뒤집었던 말고기 파동이 프랑스에서 다시 재현될 조짐 - 프랑스 경찰은 의료 실험에 사용된 말고기가 식용으로 유통된 사실을 포착,

남부 지역 11곳에서 축산업자와 수의사 등 용의자 21명을 체포

* 이들 일당은 지난 '10∼'12년 수의사 서류를 위조해 사노피

(Sanofi)

등 유명 제약업체들이 보유한 실험용 말 수백 마리를 도축장에 넘긴 혐의

- '13년 2∼4월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에서는 말고기가 쇠고기로 둔갑해 햄버거 패티․ 미트볼․ 파스타 등에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 전유럽이 경악 - 당시 사건은 엄격한 규제로 유명했던 유럽 식품산업의 신뢰성이 추락하는

계기로 세계적 관심을 끌었으며, EU는 논란이 커지자 모든 쇠고기 가공식품에 대해 이례적으로 유전자 검사를 실시

- 특히 프랑스는 자국 육가공업체 스판게로

(spanghero)

가 말고기 유통

진원지로 지목되면서 불량 먹을거리 국가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는데,

이번 말고기 사건으로 또 다시 위기에 직면 [Financial Times, 2013.12.16]

(1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4.01.03) 신규보고서

신규보고서

의료 변혁을 초래하는 혁신기술

ㅇ 투자전문회사 미 모틀리 풀

(Motley Fool)

은 ‘투자 유망한 파괴적 의료혁신 기술 3 선

(3 Disruptive Medical Innovations You Can Invest In)

’ 특집기사를 '13년 12월 발표

- 이들 기술은 3D 프린터 간독성 평가 제품, 무바늘 주사기, 흡입 인슐린

<표> 혁신 의료기술 (무순)

기술 개발업체 주요 내용

3D 프린터 간독성 평가 제품

오 가 노 보 (Organovo)

o 기존 2D 세포배양을 통해 간독성을 평가하는 것보다 동일한 약물을 용량을 달리해 수회에 걸쳐 시험할 수 있 고 40일까지 주요 간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으로 '14년말 판매 예정

o 오가노보는 장기적으로 이식이 가능한 실제 3D 프린 터 장기도 제작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같은 기대 아래 오가노보 주가는 지난 1년 사이 3백% 이상 급등

무바늘 주사기

안 타 레 스 (Antares)

o 바늘 사용을 기피하는 환자를 위한 주사기로, 흡입기 가 스프링을 통해 약물을 빠른 속도로 피부 속 지방층 아래까지 방출

o 인간 성장 호르몬인 테바의 ‘테브-트로핀

(Tev-Tropin)’과 페링의 ‘조마젯(Zomajet) 2 비전’ 및

‘조마젯 비전 X’를 투여하는 데 사용

o 최근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가정 용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자동 주사기 ‘오트렉 스업(Otrexup)’의 경우 관절염․ 건선 환자를 중심으로 연 매출 1~2억불이 예상

흡입 인슐린

맨 카 인 드 (MannKind)

o 기존에 실패한 화이자 등의 흡입 인슐린 제품에 비해 크기가 작고 사용이 용이한 기기로 속효성 인슐린을 전

o '14년 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으면 연매출 20억불도 무난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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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4.01.03) 신규보고서

2050년 전세계 치매환자 1억3천5백만명

ㅇ 글로벌 치매단체연합회인 알츠하이머병인터내셔널

(Alzheimer's Disease International : ADI)

은 ‘'13~'50년 치매의 글로벌 영향

(The Global Impact of Dementia 2013-2050)

’ 보고서를 '13년 12월 발표

- 보고서는 현재 전 세계 치매 환자 수를 4천4백만 명으로 추정한 뒤, 오는 '30 년에는 7천6백만 명, '50년에는 1억3천5백만 명으로 증가를 예상

* '50 년 치매 환자 예상치는 지난 '09년 ADI 추정치보다 17% 증가한 수치 - 지난 '10년 각국 정부가 치매 예방과 치료에 사용한 비용은 전세계 GDP의

1% 정도인 6천40억불로 추산되며, 이 비용은 치매 환자 수 증가에 비례해 증가할 것이 확실한 가운데 특히 중저소득 국가에서 증가세가 현격할 전망 ㅇ 현재 전세계 치매 환자의 38%가 선진국 국민이지만 '50년에는 사회보호시스

템이 취약한 저개발국과 개도국에 환자의 71%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 히 동남아와 아프리카가 치매 위험 지역으로 부상할 전망

<표> 각 지역별 치매 환자 수 및 증가율 (예측치)

지역 치매환자 수, 백만명 (%는 전세계에서의 비중) 증가율 (%)

'13년 '30년 '50년 '13-'30년 '13-'50년

G8 14.02 (32%) 20.38 (27%) 28.91 (21%) 45 106

G20 33.93 (76%) 56.40 (75%) 96.61 (71%) 66 185

OECD 18.08 (41%) 27.98 (37%) 43.65 (32%) 55 142

고소득 국가 17.00 (38%) 25.86 (34%) 39.19 (29%) 52 131

중저소득 국가 27.84 (62%) 49.76 (66%) 96.27 (71%) 79 246

전세계 44.35 75.62 135.46 71 205

ㅇ 치매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질병이 된 가운데 향후 노인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 예상됨에 따라 글로벌 및 각국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

- 특히 세계보건기구

(WHO)

는 치매 예방과 치료를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각국 정부의 치매 케어 시스템 개발을 지원할 필요

- 각국 정부는 흡연, 저활동, 비만, 고혈압, 당뇨 예방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작업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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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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