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News, Volume 16, No. 1, 2013 1 한국공업화학회의 발전을 위해, 온 마음을 다 주신 회원 여러분!
계사년(癸巳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원하시는 소망을 이루시고 가정에도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부터 한국공업화학회 회장직을 맡게 된 단국대학교 교수 이철태 입니다. 학회장에 취임하는 큰 명예의 개인적 기쁨에 앞서, 역대 회장님들과 역대 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수많은 회원들의 진력으로 이루어 놓은 우리 한국공업화학회에 어떻게 기여해야 할 것인가 하는 막중한 사명감을 느낍니다.
우리 한국공업화학회는 1990년 5월 12일 설립 이후, 23년의 성상에 이르 기까지 여타의 학회와는 다른 회원간의 끈끈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한국공업화학회는 학회설립 초기부터 다양한 산업체 및 연구기관과 긴밀한 협조적 관계와 함께 출발하여, 보다 융합적인 학문교류의 장으로서 발전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우러져, 이제 우리 한국공업화학회는 지난 세월의 길이보다 훨씬 성숙한 거대 학회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세계 속의 학회로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발전은 그동안 참여해주신 회원여러분의 봉사와 희생이 있어야만이 가능한 것이기에 여러분의 노고와 업적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친애하는 한국공업화학회 회원 여러분!
학회의 발전은 학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작되어지는 유기적 조직체라고 생각합니다. 21세기가 지식을 기반으로 발전하는 사회로 진입하면서 학문연구의 역할과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학과 연구기관, 그리고 산업체의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학술단체로서 학회의 역할과 기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한국공업화학회도 한 차원 높은 글로벌한 미래 선진학회로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목표와 방향을 다시 한 번 더 점검하고 설정하여, 우리 모든 회원들의 잠재적 역량이 집결될 수 있도록 통합적이고 융합적 차원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한국공업화학 회원 여러분!
저는 올해 한해, 우리 한국공업화학회가 글로벌한 미래 선진학회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아시다시피 이 모든 것은 어느 한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지금까지 우리 학회의 발전이 이루어진 것처럼, 오로지 모든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와 학회 임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력이 있을 때만 가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회 발전을 위한 회원 여러분의 참여가 있는 곳이라면 저는 언제나 열린 자세로 회원 여러분께 달려 가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학회 사랑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사년(癸巳年) 새해를 맞이하여
한국공업화학회 회장 이 철 태
KIC News, Volume 16, No. 1,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