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NICE, 제29권 제2호, 2011
약 18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400억원(1㎾h 당 125원 기준)에 이르는 금액이다.
천승규 매립지관리공사 녹색기술연구센터장은“이번 기 술개발을 통해 폐자원 에너지화 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의 기술력을 대외에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게 됐다”며“앞으 로도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2011년 3월 2일)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 국제포럼 개최
환경부가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 협력을 위한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
환경부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 쉐라 톤호텔에서‘개도국 녹색성장·온실가스감축모형 협력 포 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한국·방글라데시·캄보디아·
케냐·라오스·말레이시아·모잠비크·페루·베트남 등 9개국이 참석해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 인프라 현황 등을 발 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포럼의 향후 운영방안과 국가간 협력방안 논의 및 합의문 작성이 있을 예정이다.
채택될 합의문은 △온실가스 감축능력 향상을 위한 공공 연구·교육 상호 협력 △운영위원회 일정 및 특별반 구성 논의 △국제기구의 후원을 통한 재원 마련 등의 내용을 담 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참 여국가 및 기타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으로 전 세계가 온 실가스 감축을 통한 녹색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센터
는 국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국제협력 및 지 원 사업을 확대해 전세계 감축 전략 전문가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자신문, 2011년 2월 27일)
자동차 배출기준 선진국 수준 강화
경유차, 천연가스(CNG) 버스, 휘발유차 등 자동차의 위 해물질 배출기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된다.
환경부는 대기 개선과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런 내 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 배출 허용기준 개선방안’을 마련 했다고 밝혔다.
이 개선안에 따르면 경유차에는 유럽 수준과 동일한 배 출 허용기준(EURO-6)이 2014년부터 적용된다. 대형 경 유차에는 나노입자 수와 암모니아 기준도 신설된다.
천연가스 버스에는 2013년부터 EURO-6에 비해 13%
가량 강화된 기준이 적용되고 메탄과 암모니아 기준이 신 설된다.
휘발유차 가운데 직접 분사방식(GDI) 엔진을 사용하는 경 우는 입자상물질(PM) 규제 기준(0.004g/㎞)이 신설된다.
신차는 2014년부터, 기존차는 2015년부터 각각 적용된다.
그동안 배출 허용기준이 없던 농기계와 선박 원동기가 새로 관리대상에 포함된다.
환경부 관계자는“이번 개선안은 인체 위해성이 큰 나노 입자와 입자상물질 관리를 강화해 국민 건강을 담보하기 위한 것”이라며“개선안은 상반기 대기환경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타임스, 2011년 2월 23일)
초대 이혜숙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장
“여성 과학인재 조기 육성에 힘쓸 것”
지난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KAI-WISET) 초 대 센터장으로 취임한 이혜숙 이화여대 수학과 교수는 동
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그동안 분리됐던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체제를 통합함에 따라 여성과학기술인을 지금보다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여성과학기술인을 지원하는 여러 조직이 통합되면서 서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9, No. 2, 2011…163 로 의지하고 지원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 센터장은
“전 연령층에 퍼져 있는 여성과학기술인 네트워크를 활용 하면 선배가 후배에게 경험을 물려주는 식으로 효율적으로 교육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 센터장은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여성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데 활용할 생각이다. 그는“기존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체제는 초중학교 우수 여학생들을 조기 육성하는 데 취약했다”며“석학 수준의 과학기술계 인사가 여학생들을 직접 멘터링하는 등 파격적인 교육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고 말했다.
육아와 연구의 병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과학기 술인 지원 사업도 빼놓지 않았다. 이 센터장은“내년은 여 성과학기술인 지원 법률이 제정된 지 10년째 되는 해”라며
“임신부에게 유해한 실험실 환경을 개선하고 출산 후 복귀 를 도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 조했다.
한편 KAI-WISET는‘4W사업’, 여성과학기술인-여학 생멘터링사업(WISE),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사업 (WIST), 여학생 공학교육선도대학지원사업(WIE), 여성 공학기술인력양성사업(WATCH21)을 통합 운영하는 단 체로 지난달 이화여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동아일보, 2011년 3월 4일)
원자력의학원, ‘피복방사선량 연구실’ 개소
한국원자력의학원은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내에‘피 폭방사선량 평가연구실’을 개소했다.
피폭방사선량 평가연구실은 원자력시설 및 방사선 이용 업체 등에서 발생한 방사선 피폭환자의 피폭방사선량을 평 가·분석하는 시설이다. 피폭이란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의 방사선에 노출돼 생체 조직이 피해를 입은 상태를 말한다.
또 피폭방사선량이란 원자력법에 따라 사람의 신체가 받 은 방사선량을 일컫는다.
원자력의학원은 피폭방사선량 평가연구실을 신설함에 따라 피폭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함께 예후 평가 및 치료계 획 수립이 용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실은 생물학적 선량평가실과 물리적 선량평가실 두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 이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는 방사능 누출사고에 따른 피폭방사선량 평가방법을 물리적·생물학적·임상 적 선량평가법으로 나누고 있다.
(한국경제, 2011년 2년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