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6.24(목) 현 지 정 보 워싱턴주재원
제 목 미 연준, 2021년 대형은행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발표
Ⅰ. 개요
□ 연준은 6.24일 대형은행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도드-프랭크법(DFA)에 근거한 스트레스테스트
(DFAST: Dodd-Frank Act Stress Tests)
결과를 발표o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테스트에 참가한 23개 대형은행이 모두 Severely Adverse 시나리오 하에서도 자본비율이 규제 기준
(4.5%)
을 두 배 이상 상회** 보통주자본비율
(CET1)이 2020년 4/4분기중 13%에서 테스트 기간중 최저 10.6%(△2.4%, 2020년 테스트시 △2.1%)까지 하락
o (자본보전조치 종료) 이에 따라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여 총자산 1천억달 러 이상 대형은행을 대상으로 2020.6월부터 시행해 온 자본보전조치를 예정 대로 6월말부터 종료
(관련 내용은 워싱턴사무소 현지정보(2021.3.25일) 참고)
→ 향후 대형은행들의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 등이 크게 확대될 전망
미 연준 스트레스테스트(DFAST) 및 자본계획심사(CCAR) 개요
□ DFAST : 대내외 충격 하에서 은행의 손실 규모와 자본수준을 추정하고 복원력을 평가*
* 연준 등 감독당국과 개별은행이 각각 하향식(top-down) 및 상향식(bottom-up) 테스트를 실시하여 연준은 업권 합산 및 개별은행 테스트 결과를, 개별은행은 자체 테스트 결과를 각각 공개
□ CCAR : 연준이 정량 및 정성 평가를 통해 은행의 자본계획에 대한 승인 여부를 결정
미 연준의 DAFST 및 CCAR 과정
DFAST 정량평가 CCAR 정성평가 자본계획 승인
대내외 충격 하에서 손실 규모와 자본 적 정성을 평가
DFAST결과에 배당금 지급, 자사주 매입 등 각 은행의 자체 자본계 획을 추가 반영
총자산 2,500억달러 이상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대형 은행을대상으로6가지1)정성적 측면에서 자본계획을 평가
① 승인
② 조건부 승인
③ 미승인 주 : 1) 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자본정책, 시나리오 설계, 평가 방법론 등
Ⅱ.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 (대상은행*) 총자산이 2,500억달러 이상인 19개 미국 및 외국계 은행지주회사와 1,000~2,500억달러 미만 은행중 테스트 참여를 선택한 4개 은행 등 총 23개 대형은행을 대상으로 실시
* 총자산 2,500억달러 이상은 매년 실시, 1,000~2,500억달러 미만은 격년, 1,000억 달러 미만은 면제
□ (테스트기간) 2021년 1/4분기~2024년 1/4분기까지 총 13분기
(2020년 테스트는 9분기)
□ (시나리오) 기준시나리오
(baseline)
와 상업용 부동산 및 회사채 시장에서 상당 한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심각한 글로벌 경기하강(severely adverse)
등 2개 시나 리오를 설정o 각 시나리오는 미국의 경제활동, 자산가격, 금융상황, 금리와 주요국의 경제 활동 등 총 28개의 변수로 구성
(2020년과 동일)
2021년 스트레스테스트 시나리오의 주요 가정
Baseline Severely adverse
상황 -
2021년 1분기부터 경기침체가 시작되고 상업용 부동산 및 회사채 시장에서 상 당한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심각한 글로 벌 경기하강을 가정
실업률 2020.4Q 6.8% → 2024.1Q 4.6% 2021.1Q 7.8% → 2022.3Q 10.8%
GDP 2021년 4% → 2022.4Q 2.5% → 2024.1Q
2.2% 2020.4Q 3.7% → 2021년 –3.5%
(주가 55% 하락)
CPI 1.8~2.2% 등락 2021.2Q 1% → 2024.1Q 2.2%
주 : 1)
2020년 스트레스테스트에서는 코로나19 2차 확산,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 등
불리한 이벤트가 다수 발생하면서 글로벌 경제활동의 초기 감소폭은 더 작지
만 이후 회복이 지체되는 alternative severe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었음
자료 : 미 연준, 2021 Stress Test Scenarios(2021.2월) 등2021년 스트레스테스트의 주요 변수 시나리오
(%, level)
(실업률) (실질 GDP성장률1))
(주택가격지수) (다우존스 주가)
(BBB등급 회사채수익률) (VIX지수)
주 : 1) 실질 GDP성장률(연율)
□ (테스트 결과) 2021년 스트레스테스트에 참여한 23개 대형은행 모두 Severely Adverse 시나리오 하에서도 자본비율이 규제 기준을 상회
o Severely Adverse 시나리오 하에서 보통주자본비율
(CET1)
이 2020년 4/4분 기중 13%에서 테스트 기간중 최저 10.6%(△2.4%*, 2020년 테스트시 △2.1%)
까 지 하락하지만 규제기준(4.5%)
을 두 배 이상 상회* 보통주자본비율(CET1) 하락폭이 2020년 테스트시 보다 확대된 것은 수익률곡선 평탄 화 및 은행보유 저수익자산 등에 따라 순수익(PPNR: pre-provision net revenue)가 감 소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기인
o 동 시나리오 하에서는 기업대출
(920억달러)
, 상업용부동산대출(670억달러)
, 신 용카드(910억달러)
, 트레이딩 및 거래상대방 손실(860억달러)
등에서 총 4,740억 달러 손실이 발생(2020년 테스트는 33개 은행 기준으로 총 6,290억달러 손실)
자본비율 관련 테스트 결과(%) 잠재손실 요인 분해1)(억달러)
규제비율 2020.
4Q (실제)
최저 자본 비율 Severely adverse
최저규제 비율 보통주 tier 1
capital ratio 13.0 10.6 4.5 Tier 1
capital ratio 14.7 12.3 6.0 Total capital
ratio 17.1 14.9 8.0
Tier 1
leverage ratio 8.0 6.6 4.0
항목 Severely adverse 2021년
테스트 2020년
테스트 Commercial&
Industrial loans 920 1,210
Credit cards 910 1,580
Commercial real
estate domestic 670 980
Other loans 570 570
Other consumers
loans 240 480
Trading &
Couterparty Losses 860 950
기타 570 520
총 계 4,740 6,290
주: 1) 2021년은 23개, 2020년은 33개 은행 기준
Ⅲ. 향후 조치사항 및 계획
□ 연준은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여 총자산 1천억달러 이상 대형은행을 대상으로 2020.6월부터 실시해 온 자사주매입 금지와 배당금지급 제한조치 등 자본보전 조치*를 예정
(3.25일 旣발표)
대로 6월말부터 종료* 대형은행들의 배당금지급과 자사주매입을 모두 최근 이익(recent income) 이내로 제한하는 조치를 2020년 6월 도입한 이후 세 차례(2020.9월 및 12월, 2021.3월) 연장
□ 향후에는 스트레스완충자본
(SCB: Stress Capital Buffer)
을 포함한 평상시 자본규제체계(normal regulatory capital framework)
로 복귀o 2021년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등을 바탕으로 10개 대형은행*에 대해 10.1일부 터 SCB 규제에 따른 추가 자본적립 의무가 적용될 예정
* Ally Financial, American Express, BNP Paribas(USA), Citizens Financial Group, Discover Financial Services, Fifth Third Bancorp, Huntington Bancshares, Keycorp, M&T Bank, Santander Holdings(USA) 등
<참고1>
스트레스완충자본(SCB) 규제 주요 내용
□ 금융위기 이후 연준이 대형은행을 대상으로 도입한 스트레스테스트에 기반한 강 화된 자본규제로 심각한 스트레스 상황에 따른 자본손실 흡수와 계획된 분배금 지급을 계속할 수 있는 충분한 자본 적립을 요구
o 당초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 의한 적립요건과 고정비율(2.5%p) 적립요건 모두 충족하는 것을 요구하였으나 2020.2월에 발표된 최종안에서는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를 고려한 적립요건*(최저 2.5%)으로 단일화(완화)
* 위기시나리오에서 감소하는 보통주 자본 + 향후 4분기중 지급예정 배당금의 합
o GSIB는 추가 자본비율(surcharge) 만큼 스트레스완충자본을 추가 적립
연준의 스트레스테스트에 따른 자기자본규제프레임
<참고2>
미 연준의 2021년 대형은행별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 보통주 tier1 자본비율 Tier1 레버리지비율 2020.4Q
(실제)
2021년
DFAST1) 2020.4Q (실제)
2021년 DFAST1)
23개 참여은행 합산 기준 13.0 10.6 8.0 6.6
Bank of America Corp. 11.9 9.9 7.4 6.2
Bank of New York Mellon Corp. 13.4 12.4 6.3 5.9
Barclays US LLC 17.3 15.7 10.2 9.2
BMO Financial Corp. 12.5 9.5 9.3 7.2
Capital One Financial Corp. 13.7 11.5 11.2 9.7
Citigroup Inc. 12.1 9.4 7.4 5.8
Credit Suisse Holdings(USA), Inc. 21.2 15.9 13.7 9.8
DB USA Corp. 27.7 23.2 10.8 9.2
The Goldman Sachs Group, Inc. 14.7 8.8 8.1 5.2
HSBC North America Holdings Inc. 14.8 7.3 7.9 4.2
JPMorgan Chase & Co. 13.1 10.7 7.0 5.8
Morgan Stanley 17.4 12.7 8.4 6.2
MUFG Americas Holdings Corporation 15.3 11.9 9.6 7.4
Northern Trust Corporation 12.8 12.2 7.6 7.3
PNC Financial Services Group, Inc. 12.2 10.8 9.5 8.5
RBC US Group Holdings LLC 15.8 12.4 9.9 7.7
Regions Financial Corporation 9.8 8.9 8.7 8.0
State Street Corp. 12.3 11.4 6.4 6.0
TD Group US Holdings LLC 17.0 15.2 8.3 7.5
Truist Financial Corp. 10.0 8.6 9.6 8.5
UBS Americas Holding LLC 22.5 20.1 11.3 9.5
U.S. Bancorp 9.7 9.1 8.3 7.9
Wells Fargo & Company 11.6 8.8 8.3 6.5
주 : 1) 테스트 기간 중 최저비율 기준, Severely Adverse 시나리오 기준 2) 보통주자본비율 및 레버리지비율의 최저기준은 각각 4.5%, 4.0%
3) 음영은 2021년중 스트레스테스트 의무 참여대상이 아닌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