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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지 정 보 워싱턴주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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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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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4(목)

현 지 정 보

워싱턴주재원

제 목 Powell 의장, 프린스턴대

(Bendheim 금융센터)

초청 화상 대담 주요 내용

◆ Powell 의장은 1.14일 Brunnermeier 프린스턴대 교수

(Princeton University Bendheim Center for Finance)

와의 화상 대담

(webinar)

을 통해

지금은 완화적 통화정책의 종료를 이야기할 때가 아니며, 향후 자산매 입을 축소해야 하는 시점이 오면 사전적으로 충분히 이른 시간에 시장 에 알릴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

□ Powell 의장은 1.14일 Markus Brunnermeier 프린스턴대 교수와 화상 대담

(webinar)

을 통해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 및 전망, 자산매입 정책의 축소에 대한 입장 등을 밝힘

□ (인플레이션 및 경기) 향후 코로나19가 진정되면 단기적으로 소비가 강 하게 나타날 수 있고 기저효과 등을 감안할 때 물가의 상향 압력이 있 을 수 있음

o 중요한 것은 얼마나 지속

(persistent)

될 수 있는 것인가 인데, 전세계적 으로 저물가 상황에 있고, 과거 유효하던 인플레이션 동학

(dynamics)

등이 변화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필요

― 만약 바람직하지 않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더라도 연준은 이에 대 응할 수단과 능력을 가지고 있음

o 긍정적인 경제 회복 전망을 가지고 있으나, 경제 회복이 나타나더라 도 완전고용까지 갈 길은 멈

□ (금융안정,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금융불안에 따른 통화정책 수행의 제약

(financial dominance)

에 대해서는 큰 압력을 느끼지 않고 있음

(2)

- 2/3 -

o 금융기관이 건전

(자본 및 유동성 상황)

하며, 기업들의 레버리지와 이자부담 수준이 저금리로 인해 크지 않음

o 재정정책의 영향이 커지고 있는 상황

(fiscal dominance)

과 관련해서는 정 부와의 협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입장

o 금리 인상 시기가 오면 동 조치를 하겠지만, 현 경제상황 등을 감안할 때 이른 시간 내에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임

o 위기에 대응하여 연준은 국채시장의 원활한 작동 지원 등을 위해 긴급 대출제도를 운영하고 국제사회에 달러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스왑라 인을 제공하였음

□ (금번 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글로벌 금융위기의 경험과 교훈을 바탕 으로 이번에는 재정 및 통화 정책이 매우 신속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 로 지원되고 있음

o 2008년 금융위기시의 대응은 너무 이르게 종료되었고 지속되지 않았음

o 이번 위기에서 연준은 노동시장의 조속하고 강력한 회복에 중점을 두 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람들이 원래의 삶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 (출구전략*) 글로벌 금융위기시 너무 이르게 출구전략을 사용했다는 교 훈이 있는 만큼, 경제상황이 연준의 목표에 다다르지 못한 지금은 자산 매입의 축소를 이야기할 때가 아님

* 최근 미국의 기대인플레이션과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시장에서는 일부 연준 인사들의 경기 및 정책에 대한 언급을 연준의 자산매입 조기 축소 의도로 해석

<참고> 최근 연준인사들의 자산매입 축소 관련 주요 발언(p3)

o 지침을 통해서도 밝혔듯 연준의 자산 매입 축소는 시간을 정해두고 하 는 것이 아니라 결과기반

(outcome base)

으로 이루어질 것임

o 향후 자산매입을 축소해야 하는 시점이 오면 사전적으로 충분히 이른 시간에 투명하게 시장에 알릴 것임

(3)

- 3/3 -

□ (기타) 불평등

(inequality)

문제는 연준의 완전고용 도모라는 정책목표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이슈로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교육, 훈련 등을 포함하여 사회전체의 대응이 필요

o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는 잠재적 혜택과 비용을 충분히 고려할 필요 가 있으며 먼저 하는 것 보다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

(right rather than first)

o 중장기적으로는 코로나19 위기가 노동시장에 남길 상흔과 기후변화의 금융시스템에의 영향에 관심을 가질 필요

<참고>

최근 연준인사들의 자산매입 축소

(tapering)

관련 주요 발언

1) 자료 : 로이터 및 블룸버그, New York Market Daily(한국은행 뉴욕사무소) 시장 평가

또는 입장 연준인사 주요 발언 내용1)

조기 긴축 선회

카플란 댈러스 연준 총재

올해 미국 경제가 강하게 성장하면서 연준의 이례적인 통화 완화책의 일부를 되돌릴 수 있기를 기대(1.11일)

보스틱 애틀랜타 연준

총재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실물경제가 회복된다면 예상 보다 강한 인플레이션 반등을 볼 가능성이 있으며, 보다 빨리 2% 인플레이션 목표에 도달하기를 희망(1.11일)

완화 기조 유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

금년도 경제회복에 대해 낙관적임. 연준의 forward guidance 에 따라 경제여건 변화를 두고 볼(wait-and-see) 필요가 있으며 통화정책 지원 축소 시기를 예단하기에는 너무 이름(1.12일)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

금년도 경제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며 인플레이션 상승이 예 상됨. 자산매입 조정 시기를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름. 장기금 리 상승은 경제전망에 대한 확신을 보여줌(1.12일)

연준은 과거보다 덜 선제적일 것이며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상 회하도록 둘 것임(1.13일)

로젠그린 보스턴 연준 총재

자산매입은 경제가 더 강해질 때까지 지속될 것임. 지속적인 2% 인플레이션은 향후 2년 안에 도달하기 어려워 보임(1.12일) 브레이너드

이사

미국 경제는 고용 및 인플레이션 목표 수준에 크게 못 미치며, 낙관적 전망하에서도 ‘상당한 추가 진전’에 시간이 필요함. 현 수준의 자산매입이 상당기간 필요할 것으로 예상함(1.13일) 클라리다

부의장

기대 인플레이션은 실제 인플레이션의 주요 결정요인임. 연준 은 인플레이션 상승시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으며 2% 목표 도달까지는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임(1.13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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