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21. (월) No. 564
베트남 FOCUS
◇ (유망) 베트남 철강시장 동향
◇ 베트남, 수입 화학 비료에 잠정 세이프가드 발동
베트남 경제동향 및 투자관련 주요이슈
◇ 7월, 자동차 판매량 대폭 감소
◇ 베트남 의류산업,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에 적합
◇ 베 총리, 정부부처 및 지방당국에 GDP성장률 목표달성 촉구
◇ 태국의 대 베트남 투자
◇ Aeon, 7-Eleven 대범한 확장
◇ 2017년 161개 국영기업 민영화 예정
◇ 무역흑자 회복
◇ 베트남산 낙지, 한국 시장 공략
◇ 편의점 붐 일어나다
전문가 칼럼
◇ 베트남 외국인투자회사의 의약품 관련 업무 범위와 제약회사 M&A – 법무법인 세종 길영민 변호사
투자기업을 위한 일정/안내
◇ [GP Asia 2017] 참가기업 모집 안내
◇ 『2017 하반기 베트남 취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 베트남 법률 · 회계세미나 개최 안내
입찰정보
◇ Investment Project on Crew Management System of Vietnam Airlines JSC
◇ Health Human Resource Sector Development Program – Phase 2 (HHRSDP-2)
◇ Core Banking System Transformation at BIDV
◇ Component 2 “Strengthening of Weather Forecasting and Early Warning Systems” – Natural Disaster Risk Management Project (VN-Haz)
◇ Construction Project of Chemical and Flavoring Trade Center in the City
주요경제지표
2017. 8. 21. (월) No. 564
[유망] 베트남 철강시장 동향
- 신도시개발, 인프라 확대 등 건설 경기 호황이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 - 고부가가치 철강제품 수입의존도 높은 특징 지녀 -
□ 상품명 및HS Code
ㅇ 한국의 대베트남 주요 철강 수출 품목
- 철강제품(HS Code 72류)은 한국의 대베트남10대 수출품목 중 하나로, 2017.1~6월 기준 대베트남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35.7% 증가한5억9200만 달러를 기록 중임.
- 열연강판, 냉연강판, 아연도강판 등 철강판 수출이 주를 이루고 있음.
□ 선정사유
ㅇ 건설, 인프라 등 전방 산업 성장에 따라 철강제품 수입 수요가 높음
- 철강제품 수요가 높은 베트남 건설 시장의 경우, 2017년 시장규모가 작년대비 9.7%
증가한13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10년간 연평균7.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BMI). 특히 호치민, 하노이 등 베트남 대도시들을 중심으로 한 도시화 가속 및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 증가가 주택 및 상업 부문 건설 경기 확장을 이끌면서 건설용 철강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도로, 철도, 공항 등 베트남 교통 인프라 시장 역시 베트남 정부 주도로 관련 프로 젝트가 증가하면서 2026년까지10년간 연평균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베트남의 건설, 인프라 시장 확대는 베트남 내 철강 수요를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 으로 작용할 것.
베트남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프로젝트명 부문 규모(백만 달러) 진척상황
냐짱-호치민 철도 구간 현대화 프로젝트 철도 5,700 승인완료
혼콰이(Hon Khoai) 항구 개발 프로젝트 항구 2,500 승인완료
호치민 지하철1호선 프로젝트 철도 2,490 공사 진행 중
호치민 지하철2호선 프로젝트 철도 2,100 공사 진행 중
락후엔(Lach Huyen) 항구 프로젝트 항구 1,700 공사 진행 중 자료원: BMI
베트남 FOCUS
2017. 8. 21. (월) No. 564
□ 시장 규모 및 동향
ㅇ 2016년 베트남 빌릿(billet) 생산량은 약781만톤, 소비는 건축용 봉형강류 중심
- 2016년 한 해, 베트남 빌릿(반제품) 생산량은 약7,815,5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16%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베트남 현지 철강업체들의 생산 설비 투자 증가로 베트남 내 철강 생산량은 지속 증가하는 추세임.
- 동 기간 베트남 내 철강재 소비량은 약2천만 톤으로 전년대비 약8% 증가했으며, 건 축용으로 많이 쓰이는 봉형강류 비중이 약60%, 철강판 및 파이프류가 각각30%, 10%의 비중을 차지함(베트남 산업무역부, 베트남 철강협회).
2016년 베트남 철강재 생산 현황
제 품 생산량(톤) 전년동기대비 증가율(%)
빌릿(Billet) 7,812,500 16
완제품
(Finished steel) 17,660,000 17.8
봉형강류
(Long steel) 8,600,000 33.8
철강판
(Flat) 9,060,000 21.8
자료원: 베트남 철강협회(VSA)
ㅇ 높은 수입의존도로 인해 만성무역적자 기록 중
- 한편, 베트남 철강재 시장은 매년50~60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하는 등 수입의존형 특징을 지님. 2016년 베트남의 철강재 수출액은 전년보다 약20% 상승한20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수입액은 약80억 달러를 기록함.
- 이처럼 베트남의 철강재 무역적자 규모가 큰 주요 원인은 베트남 내 철강 생산이 품목별로 불균형적인 특징을 띄고 있기 때문임. 봉형강류의 경우 국내 수요를100%
이상 충족시킬 수 있을 만큼 공급과잉 상태이지만, 이에 반해 열연강판 등의 판재류는 수입의존도가 매우 높은 특징을 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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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3년간 베트남의 철강재 수출입 규모 추이
(단위: 천 달러)
자료원: 베트남 관세청
□ 최근3년 수입규모 및 상위10개국 수입동향
ㅇ 중국산 철강 수입액 비중이 전체의50~60%로 높음
- 최근3년간 베트남의 철강재 수입규모는 연평균 약80~90억 달러를 기록 중이며, 이중 압연강판 품목의 수입액 비중이 약70%를 차지하고 있음.
- 중국(51.8%), 일본(19.2%), 한국(12.2%), 대만(7.1%) 순으로 수입액 비중이 높았으며, 특히 중국산 저가 제품의 다량 유입은 베트남 국내 철강재 시장 불안정을 야기하는 동시에 최근 베트남 정부의 철강재 수입 규제 강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최근 3년간 베트남의 철강재 수입 상위 10개 국가
(단위: 천 달러)
순위 국 가 2013 2014 2015
1 중 국 2,493,315 4,069,155 4,518,464
2 일 본 1,827,484 1,740,821 1,676,499
3 한 국 1,139,385 1,118,531 1,069,059
4 대 만 668,278 743,236 619,970
5 홍 콩 99,160 144,194 119,002
6 호 주 212,677 222,301 10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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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HS Code 72류 기준/ 2016년 수치는 미발표/ 순위는2015년 기준 자료원: ITC
베트남의 주요 철강재 수입국가별 수입액 비중(2015년)
주: HS Code 72류 기준 자료원: ITC
□ 대한 수입 규모 및 동향
ㅇ 한국은 베트남의 철강 수입3위 국가
- 2015년 기준, 베트남의 대한국 철강재 수입액은 약10억 달러로 중국, 일본에 이어3위를 기록함. 한국의 대베트남 주요 수출 철강제품은 열연강판, 냉연강판, 아연도강판, 철구 조물, 선재 등이 주를 이루고 있음.
- 하기 표는 HS Code에 따른 베트남의 대한국 주요 수입 철강제품임.
7 미 국 209,992 134,839 85,756
8 인 도 365,181 208,854 79,172
9 태 국 55,662 90,915 65,000
10 말레이시아 57,495 49,735 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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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대한국 주요 수입 철강제품(2015년)
(단위: 천 달러, %)
자료원: ITC
□ 베트남 주요 철강생산업체
ㅇ 호아팟(Hoa Phat) 그룹
- 호아팟 그룹은 베트남 전체 철강시장에서 약2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 대표 철강생산회사 중 하나로서, 주요 생산 제품은 건설∙토목용 자재로 많이 쓰이는 봉형강류와 강관류 제품임. 최근 제품 다양화 전략 차원에서 아연도금강판 생산을 위 한 공장을 설립함.
- 2016년 기준, 그룹 전체 연 매출은 약1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중85%가 철강 부문에서 매출이 발생함. 동 기간, 호아팟의 철강재(파이프류 제외) 생산량은 180만 톤 (전년대비 약30% 증가), 수출량은52,000톤(전년대비 약50% 증가)을 기록함.
- 호아팟 그룹은 최근 철강 생산량 증대 및 제품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장 추가 증설에 나서고 있음. 작년2분기에는 하이증(Hai Duong)에 위치한 신규 공장의 철강 생산이 가동되기 시작했으며, 올해에는 봉강 및 열연코일생산을 위해 꽝응아이 (Quang Ngai)성에 신규 투자에 나섬. 또한 내년부터 흥엔(Hung Yen)성 소재 신공장 에서 냉연강판, 아연도금강판, 칼라강판 등을 연40만 톤 규모로 생산할 예정임.
HS Code 품목명 수출액 비중
72류 철강 1,069,061 100
- 7208
철이나 비합금강의 평판압연제품[폭이 600밀 리미터 이상인 것으로서 열간(熱間)압연한 것 으로 한정하고, 클래드(clad)ㆍ도금ㆍ도포한 것은 제외한다]
477,355 44.7
- 7219 스테인리스강의 평판압연제품(폭이 600밀리
미터 이상인 것으로 한정한다) 258,686 24.2
- 7210
철이나 비합금강의 평판압연제품[폭이 600밀 리미터 이상인 것으로서 클래드(clad)ㆍ도금 ㆍ도포한 것으로 한정한다]
64,672 6.0
- 7213
철이나 비합금강의 봉[열간(熱間)압연한 것으 로서 불규칙적으로 감은 코일모양인 것으로 한정한다]
54,069 5.1
- 7225 그 밖의 합금강의 평판압연제품(폭이 600밀
리미터 이상인 것으로 한정한다) 39,66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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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설용 철강재 부문 호아팟 그룹 시장점유율 변화 추이
자료원: Annual Report 2016, Hoa Phat Group
ㅇ 호아센(Hoa Sen) 그룹
- 호아센 그룹은 베트남 최대 철강판 생산 업체로서, 베트남 철강판 시장에서 점유율 1위, 강관류 시장에서2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 대표 철강 회사로, 동남아시아 최대 철강판 수출회사이기도 함(2015~2016년 약47만8천톤을 수출함).
- 2015~2016년 동안 판매량 132만 톤, 순매출액 약 7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주요 생산 제품은 냉연강판, 아연도금강판, 알루미늄-아연합금강판, 용융아연도금파이프 등이 있음.
- 베트남 전역의 유통네트워크 확장(2017년까지300개 지점 목표), 하남성(Ha Nam)과 빈딘성(Binh Dinh)에 생산설비 증대 등 베트남 내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꾸준히 투자 중임.
베트남 철강판(Steel sheet) 부문 주요 생산업체별 시장점유율
자료원: 베트남 철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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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율 및 수입규제
ㅇ 대베트남 수출 시 주요HS 코드 별 적용 관세율
자료원: 2017 베트남 수출입 관세표 책자
ㅇ 최근 베트남 정부의 철강재 수입 규제 강화 움직임 뚜렷
- 베트남 정부는 수입 철강재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임. 특히 최근 2~3년 사이 중국산 저가 철강재 수입이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베트남 국내 주요 철강생산업체 들을 중심으로 베트남 정부에 국내 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음.
* 중국산 철강재 수입량(톤) 비중 변화: 37%(2013년) →58.9%(2016년)
* 중국산 철강재 수입액(달러) 비중 변화: 35.9%(2013년) →55.6%(2016년)
- 이에 베트남 정부는 총5건의 철강제품에 대한 수입규제조치를 시행 및 조사 중임.
올해 상반기에는 한국산 도금강판 및 착색강판에 대해서도 반덩핑 및 긴급수입제한 조치를 최종 판정한 바 있음.
연번 HS Code 품목명 한-아세안FTA
적용 관세율
한-베트남FTA 적용 관세율
1 7208.39 두께가 3밀리미터 미만인 것 0 0
2 7219.13 두께가 3밀리미터 이상 4.75밀리
미터 미만인 것 0 0
3 7208.38 두께가 3밀리미터 이상4.75밀리미
터 미만인 것 20 0
4 7213.91 횡단면이 원형인 것으로 지름이
14밀리미터 미만인 것 5~20 2.8~10
5 7208.51 두께가 10밀리미터를 초과하는 것 0 0
6 7210.70 페인팅한 것ㆍ바니시한 것ㆍ플라
스틱을 도포한 것 0~5 0
7 7219.33 두께가1밀리미터를 초과하고3밀리
미터 미만인 것 0 0
8 7219.12 두께가 4.75밀리미터 이상 10밀리
미터 이하인 것 0 0
9 7204.49 기타 철의 웨이스트와 스크랩 0 0
10 7219.34 두께가 0.5밀리미터 이상 1밀리미
터 이하인 것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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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의 철강제품 수입규제 현황
자료원: KOTRA 호치민 무역관 종합
품목명 유형 조사개시일 최종판정일 대상국 비교
스테인리스강의
평판압연제품 반덤핑 2013.7.2. 2015.9.5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율 상향 조정
반가공 철강재 세이프가드 2015.12.25. 2016.7.18 전세계
- 2016.3.22.
잠정세이프가 드 조치 발효 -
2016.8.2.부터4 년간 종가세 부과
도금강 제품 반덤핑 2016.3.3. 2017.3.30
한국, 중국(홍콩
포함)
- 2016.9.1.
잠정 반덤핑관세 부과 결정 -
2017.4.14.부터 최종 확정 반덤핑관세 부과
착생강판 세이프가드 2016.7.6. 2017.5.31. 전세계
- 2016.12.22.
조사기간 최장2개월 연장 결정
H형강 반덤핑 2016.10.5. - 중국(홍콩
포함)
- 2017.1.
예비판정일60 일 연기 결정 - 2017.3.21.
잠정
반덤핑관세부 과 결정
2017. 8. 21. (월) No. 564
□ 시사점
ㅇ 베트남 철강시장, 건설 경기호황으로 당분간 철강재 수요 지속 증가 전망
- 베트남 철강 시장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서도 규모가 매우 큰 시장 중 하나임.
베트남 철강협회 응웬반수어(Nguyen Van Sua) 부회장에 따르면, 베트남 철강 수입 시장은 동남아시아에서1위, 전 세계에서 7위 규모에 해당한다고 밝힌 바 있음.
- 이는 도시 개발, 인프라 확장 등 베트남 건설 경기 활황에 따라 주요 건설자재인 철강제품에 대한 수요도 동시에 확대되고 있기 때문임.
- 베트남 철강협회에 따르면, 2016년 베트남 건설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10% 증가했으며 베트남 철강 소비량 역시8% 증가함.
ㅇ 열연강판 등 판재류 자급률 낮고, 고부가가치 철강제품 수입의존도 높은 특징 지님 - 베트남의 철강 무역구조는 만성적자 형태를 띄고 있는데, 이는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임.
- 특히 자동차, 건설, 조선, 파이프, 산업기계 등 산업 전 분야에 쓰이는 열연강판(HRC)의 경우, 아직까지 베트남 로컬 철강생산회사 중 생산가능한 곳이 없는 등 판재류 공급이 매우 부족하여 중국에서50~60%를 수입하는 실정임.
- 한편, 대만 철강회사 포모사는 베트남 하띤성(Ha Tinh)에 베트남 최초로 열연강판 생산공장을 설립하여 올해부터 생산을 하기 시작함.
ㅇ 우리 기업들, 베트남 정부의 철강 수입 규제 강화 움직임 항상 주시 필요
- 최근 몇 년간 중국산 저가 철강제품이 대량 유입되면서 이로 인해 베트남 주요 철강 생산업체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음.
- 동시에 베트남 정부 역시 수입산 빌렛, 봉강류 등에 대해서 세이프가드 판정을 내리는 등 국내 철강 산업 보호를 위해 노력 중임.
- 앞으로도 베트남 정부 및 기업들은 수입산 철강재에 대해서 적극적인 무역보호조치 대응을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은 이를 유념하고 항상 베트남 철강 규제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는 노력이 요구됨.
자료원: BMI, 베트남 철강협회, 베트남 통계청, 베트남 관세청, 한국무역협회, ITS, VCBS, 각 사 홈페이지 및 KOTRA 호치민 무역관 자료 종합
2017. 8. 21. (월) No. 564
베트남, 수입 화학 비료에 잠정 세이프가드 발동
- 오는 8월 19일부터 세이프가드 관세(톤당 약 82달러) 부과 -
□ 산업무역부, 수입 DAP · MAP 비료에 잠정 세이프가드 적용키로 결정
○ 베트남 무역구제 조사당국, 긴급수입제한 요구한 자국 비료 제조사 ‘손 들어줘’
- 8월 4일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지난 5월 12일 착수된 수입 DAP 비료에 대한 세이프가드 예비 판정 발표와 아울러 해당 품목에 대한 잠정 세이프가드 발동 결정문을 공표함 (Decision 3044/QD-BCT).
- 산업무역부는 세이프가드 조사 예비판정을 통해 “조사대상 기간(2013~2016년) 동안 DAP·MAP 비료의 수입 절대량은 증가하지 않았으나 국내 생산량과 비교해 상대적 수입 급증이 발생했으며, 이에 기인한 가격하락압력이 자국 비료 생산 기업의 생산량과 수익, 시장 판매 등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했다”고 판정함.
- 앞서 올해 3월 31일, 현지에서 DAP 비료를 전문 제조하고 있는 Vinachem(베트남 국영 화학기업) 자회사 두 곳이 현지 컨설팅 업체(WTL사)를 통해 DAP 비료에 대한 긴급수입 제한 조사를 경쟁관리국(산업무역부 산하 무역구제 조사기관)에 요청했으며, 해당 품목의 수입량 급증과 제소기업 피해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동 품목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사가 전격 개시되었음(Decision 1682A/QD-BCT).
○ 오는 8월 19일부터 최장 200일간 톤당 약 82달러의 잠정 세이프가드 관세 부과
- (수입제한 방식) 베트남 수입 시, 기존 수입관세 외에 톤당 185만5790 동(미화 약 82달러)의 잠정 세이프가드 관세를 추가 부과
- (효력 발생일) 동 조치 발효일을 결정문 공표일(8월 4일)로부터 15일 후로 고시한 산업 무역부 결정에 따라, 베트남 수입 통관일 기준 8월 19일부터 잠정 세이프가드 조치(추가 수입관세 부과)가 시행됨.
- (효력 종료일) 동 조치의 효력은 내년 3월 18일 종료될 예정. 이는 잠정세이프가드 적용 기간을 최장 200일로 규정한 관련 법령(Ordinance 42/2002/PL-UBTVQH11) 규칙에 근거함.
· 단, 상기 종료일 전에 세이프가드가 정식 발동될 시 잠정세이프가드의 효력은 자동 소멸됨.
· (잠정 세이프가드 관세 소급 적용 원칙) 세이프가드 조사 종료 후 발표되는 최종 판정에서
①잠정 세이프가드의 불필요성이 인정되거나, ②잠정 세이프가드의 관세 부과액보다 낮은 액수의 관세가 정식 세이프가드 관세 부과액으로 책정될 시, 납부액 전액(①의 경우) 또는 차액(②의 경우)이 환급됨.
○ (잠정세이프가드 관세 부과 품목)
- (적용 대상 국가) 수입제한조치 면제 국가*를제외한세계모든국가
* 당해 국가로부터의 수입량이 베트남 총수입량의 3% 이하에 불과한 개발도상국. 결정문 부록을 통해 명시
2017. 8. 21. (월) No. 564
- (적용 대상 품목) 베트남 세관 당국의 품목 분류방식에 따른 8단위 HS Code를 기준으로 총 8개 품목임. 세이프가드 조사 개시 당시 발표된 조사 대상 품목보다 두 개 늘어남.
· 추가 품목: 3105.10.20, 3105.20.00
- (수입제한조치 면제 요건) 다음 중 하나의 성분 및 함량을 포함하는 제품은 잠정 세이프 가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됨.
· 질소(N) < 7% 또는 인(P2O5) < 30% 또는 칼륨(K2O) > 3%
□ 향후 일정
○ 조사 종료 시점
- 올해 5월 12일 개시된 DAP·MAP 비료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사는 오는 11월 12일 종료 될 예정
- 필요한 경우에 한해 최장 2개월까지 조사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음.
○ 최종 판정 전 이해당사자 및 유관기관 대상 의견 수렴활동 계획
- 산업무역부는 DAP·MAP 비료에 대한 세이프가드 정식 발동 여부를 결정짓는 데 필요한 자료 및 증거 수집 활동을 이해당사자와의 협업을 통해 계속해 나갈 예정임.
2017. 8. 21. (월) No. 564
- 그 일환으로서 무역구제 조사기관인 경쟁관리국은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듣는 공개 청문회를 조사 종료 전 개최할 계획
· 공청회 개최 시일은 개최 30일 전 이해당사자들에게 통보될 예정이며, 참석을 원하는 이해당사자는 늦어도 개최일 10일 전까지 공청회 참가신청서와 수입제한 조치에 대한 의견 진술서를 경쟁관리국에 송부해야 함.
○ 관련 정보 입수 및 문의처
- DAP·MAP 비료에 대한 잠정세이프가드 적용 통보 및 예비 판정(외부 공개 버전)은 베트남 산업무역부 홈페이지(www.moit.gov.vn)와 경쟁관리국 홈페이지(www.qlct.gov.vn)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음(단, 베트남어 버전만 있음).
- 관련 세부 정보는 경쟁관리국 ‘국내기업 무역소송조사실’로 문의 가능
<담당자 연락처>
· Mr. 쯔엉 흥(Nguyen Huu Truong Hung): [email protected] / (+84-24)222-05018
· Ms. 꾸잉(Phan Mai Quynh): [email protected] / (+84-24)222-05002 (Ext: 1039)
□ 베트남 DAP·MAP 비료 산업 동향
○ 베트남 비료 시장 현황
- (수요) 베트남 산업무역부가 집계한 베트남의 연간 비료 소비량은 1100여 톤임. 이 가운데 무기질비료 소비량이 약 9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
- (생산) 2017년 7월 기준 베트남 비료협회가 추산한 현지 비료 제조 기업 수는 총 800여 개사이며, 비료 자급률은 약 80%로 추정됨. 참고로 산업무역부가 무기질비료 제조 허가서를 발급한 기업은 2017년 7월 28일 기준 총 455개사임.
· 베트남에서 주로 생산되고 있는 비료는 요소·인산·NPK비료이며, 현지 생산량만으로도 베트남 국내 수요 충족이 가능한 상황. DAP 비료는 Vinachem(베트남 국영 화학기업)의 자회사 두 곳에서만 생산 중
· SA비료와 칼륨비료는 국내 미생산 품목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2017. 8. 21. (월) No. 564
○ 베트남의 비료 수출입 동향
- (수출) 2012년 이래 베트남의 비료 수출은 지속적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 수출 경쟁력 부진에 따른 해외 시장 수요 감소가 수출 감소의 주원인인 것으로 풀이됨.
· 베트남산 비료의 주요 수출 시장은 캄보디아, 한국, 말레이시아 등의 아시아 국가임.
- (수입) 2013년 수입량 정점을 찍은 후 증감을 반복 중. 특히, 올 상반기 비료 수입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베트남 비료 협회는 베트남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비료 공급량 부족 사태가 이 기간 비료 수입 증가를 초래한 것으로 분석했음.
· 베트남의 주요 비료 수입국은 중국, 러시아, 벨라루스, 한국 등이며, 2016년 수입중량 기준 중국산 비료의 비중이 39%를 차지함.
○ 베트남의 DAP·MAP 비료 수입 동향
- 세관총국 통계 기준 베트남의 DAP·MAP 비료 연간 수입량은 100만~120만 톤이며, 2015년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한 후 2016년 다시 감소함.
2017. 8. 21. (월) No. 564
- 베트남 세관총국의 2016년 수입 통계 기준, 베트남의 DAP·MAP 비료 주 수입국은 중국 으로, 동 품목 총수입량 가운데 83.6%가 중국으로부터 수입됨. 그 뒤를 한국, 러시아, 호주가 이음.
▶ 한국의 대베트남 DAP·MAP 비료 수출 추이
- HS Code 6단위를 기준으로, 이번 잠정 세이프가드 적용 대상 품목 중 한국이 베트남에 수출하고 있는 품목은 4개 품목임. 2016년 수출중량 기준, 해당 4개 품목의 대베트남 수출 비중은 33.6%임.
- 특히, HS Code 310520, 310530 품목에서 베트남은 한국의 1위 수출국으로 집계됐으며, 310530품목의 경우, 2016년 수출량 대다수(99.5%)가 베트남에 수출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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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정부, 자국 비료 산업 및 시장 정비에 착수
- 중국산 저가 비료의 베트남 시장 침투가 심화됨에 따라 피해 호소 및 구제 방안을 요구 하는 베트남 국내 기업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특히,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중국 정부의 비료 수출세 감면 조치*와 올해 초부터 나타난 중국 비료 제조사들의 생산량 축소가 베트남 비료 시장의 공급 및 가격 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상황
* 요소·DAP·TSP 비료에 대해서는 수출세 면제, NPK비료에 대해서는 30%에서 20%로 수출 세율 인하
- 이에 현지 업계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은 자국 비료 제조기업 구제를 위한 세제 개편과 국내산 비료 사용 촉진 운동 등의 지원 사업 추진을 강력히 건의하고 있음.
- 베트남 정부 역시 자국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비료 품목에 대한 세제 수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자국 비료 산업 발전 및 시장 정비 차원에서의 비료 관리 개정 법령 공표를 준비 중임.
□ 시사점
○ 저가 중국산 비료와 베트남 정부의 자국 산업 보호 조치가 우리 기업의 비료 수출 확대에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
- 현존 9천만 인구와 지속적 인구 증가에 따른 식량 수요 확대 및 농산물 수출 확대를 토대로 한 농업 생산량 증가, 인근 국가 대비 높은 비료 소비, 베트남 정부의 첨단농업 발전 계획 등은 베트남 비료산업의 성장 잠재성을 높이는 요인
- 하지만 저가 중국산 비료의 베트남 시장 침투 확대와 현지 비료 생산량 증대 및 자국 산업 보호 차원에서 베트남 정부가 추진, 시행하는 각종 조치들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에 장애 요소가 될 전망
○ 이번 잠정 세이프가드의 주요 타깃은 중국산 비료인 것으로 관측되나, 베트남을 주 수출 국으로 하는 한국산 일부 비료 품목 역시 적잖은 피해를 입을 것으로 사료됨.
- 최종 판정을 통해 세이프가드가 정식 발동 될 시 우리 수출 기업이 입게 되는 피해 역시 장기화되므로(적용 기간 최장 4년) 이를 막기 위한 한국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 대응이 요구됨.
- DAP·MAP 비료의 수입제한조치와 관련해 이해관계에 있는 기업과 기관은 조사 종료 전까지 동 소송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 개진이 가능함.
- 산업무역부에 송부되는 의견들이 최종 판정을 내리는 데에 중요한 단서로 활용되는바, 우리 유관 기업들의 적극적인 의견 표출 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자료원: 한국무역협회, MSC(메콩증권주식회사), BMI, 베트남 경쟁관리국(산업무역부), 현지 언론 및 KOTRA 하노이 무역관 종합
2017. 8. 21. (월) No. 564
베트남 경제동향 및 투자관련 주요 이슈
7월, 자동차 판매량 대폭 감소
○ 7월 자동차 판매량이 기업의 판촉활동과 할인에도 불구하고 대폭 감소함.
○ 베트남 자동차 생산협회(VAMA)에 따르면, 7월 자동차 판매량은 2017년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7월에 판매된 자동차 수는 20,600대로, 지난달 대비 15% 감소 하였고, 작년 동기 대비 27% 하락함.
○ 약 11,200대의 승용차, 8,490대의 상용차, 9800개의 특수 자동차가 지난 7월에 판매되 었으며 이는 지난달 대비 각각 21%, 7%,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자동차 회사들은 7월에 현지조립 차량 14,780대를 고객들에게 판매했으며, 반면 수입 완성차(CBU)은 5,880대가 판매됨. 이는 지난달 대비 각각 14%, 17% 감소한 수치임.
○ 7월 자동차 판매량 감소는 고객들이 동남아국가연합(ASEAN) 협정에 따라 완성차(CBU) 수입에 대한 관세가 현재 30% 수준에서 0%으로 대폭 감소되는 2018년으로 구입을 미루고 있기 때문임. 게다가 교통경찰이 차량소유증서 원본을 요구할 때 이를 제출하지 못할 시 벌금이 부과될 것이라는 소식은 저조한 자동차 판매량의 또 다른 이유 중 하나임.
많은 자동차 소유주들이 자동차 대출에 의존하고 있고 차량소유증서 원본은 담보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이에 따라 자동차 소유주들은 주로 사본을 소지하고 있음.
○ 또한 시장 분석가들은 자동차 가격 인하에 대한 대대적인 언론 보도가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을 예상하게 하여 소비자들이 자동차 구입을 서두르지 않는다고 밝힘.
○ 7월 자동차 판매량 대폭 감소는 지난 6월까지의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변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상반기의 총 판매량을 감소시킴.
○ 베트남 자동차 생산협회(VAMA)에 따르면, 대략 155,000 대의 자동차가 이번 상반기 7월 까지 판매되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 하락한 수치임. 승용차, 상용차 및 특수 차량의 매출은 각각 90,600대, 55,900대, 8,420대로 전년 대비 각각 2%, 10%, 18% 하락함.
○ 현지조립 차량 매출은 111,490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 하락하였으며, 수입 완성차 (CBU)은 43,450대로 9%하락함.
○ 8월의 자동차 판매량은 특정 소비자들이 주택이나 자동차와 같은 고가품을 구입하기 꺼리는 음력 7월과 겹치면서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출처: The Saigon Times Daily No.5494 August 14, 2017]
2017. 8. 21. (월) No. 564
베트남 의류산업, 외국인직접투자(FDI)유치에 적합
○ 베트남은 대규모 외국계 의류 및 직물 기업들의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음.
○ 일본 최대 의류생산기업인 Toray International은 꽝닌(Quang Ninh)성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북쪽 지방에 위치한 텍동하이하(Texdong Hai Ha) 산업단지에 660ha에 달하는 의류 및 직물 산업단지를 건설할 계획임.
○ “Toray 프로젝트에 대한 공식적인 투자 자본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적어도 7억 달러로 예상합니다”라고 꽝닌(Quang Ninh)성 투자진흥청 투자진흥팀 부팀장 응웬둑티엡 (Nguyen Duc Tiep)은 밝힘.
○ Toray는 동 프로젝트를 위해 텍동(Tex hong) 산업단지에서 현재 일을 진행 중임.
○ “초반에는 주로 중국에서 재봉을 진행 하였으나, 최근에는 베트남 및 캄보디아, 다른 동남아 국가로 옮겨가는 중입니다. 저희는 동남아에서의 재봉 공정을 늘릴 계획이며, 특히 동사의 베트남 공장이 주가 될 것입니다.”라고 Toray International은 웹사이트에 기재함.
○ 티엡(Tiep) 부팀장은 꽝닌(Quang Ninh)성이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힘. 지역 정부 회의에서 동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다른 일본 기업 및 투자자들에게 꽝닌(Quang Ninh)성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 Toray는 2006년 호치민에 대표 사무소를 설립했으며, 올해 5월 Toray International Vietnam Co.Ltd.(TIVN)이 공식적으로 설립됨.
○ 8월 둘째 주, VIR은 TIVN에 연락을 취했으나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 제공을 거부함.
○ 티엡(Tiep)은 텍홍(Texhong)이 산업단지 내에 총 6억 4천만 달러 규모의 섬유, 원단, 직물 생산 및 염색을 위한 시설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 홍콩의 TAL Apperal Limited는 TAL 그룹이 북쪽지방 빈푹(Vinh Phuc)성 바티엔 2 산업 단지(Ba Thien 2.IP.Construction)에 24ha, 약 5천만 달러 규모의 두 개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투자 계획에 있으며, 내년 중 공사가 마무리 될 것임을 밝힘.
○ TAL은 베트남에 2개의 공장을 가동 중이며, 하나는 바티엔 2(Ba Thien 2) 산업단지, 다른 하나는 북쪽 지방 타이빈(Thai Binh)성에 위치하며 총 자본은 18억 VND(약 9천만 달러)에 달함. 해당 공장들은 치마, 바지, 정장, 블라우스, 니트, 아우터 등을 생산하여 전 세계에 유명한 브랜드에 납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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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설립될 공장들은 생산 확대를 위한 추진사업의 일환입니다.” 라고 익명의 관계자는 밝힘.
○ 베트남은 최근 한국의 화학 및 의류 산업체인 태경산업을 의류·섬유사업 투자를 희망하는 대규모 외국계 기업 중 하나로 선정함. 현재 태경산업은 떠이닌(Tay Ninh)성 목바이(Moc Bai) 경제지구에 132만㎡에 달하는 산업단지 설립 중에 있음. 태경은 이번 달 중으로 동 프로 젝트를 발족할 예정임.
○ 반면 대만의 Pouchen Corporation은 하노이에 대표사무소를 설립한 이후 23년간 지속적 으로 사업운영을 확장하고 있음. 해당 대표사무소는 베트남 북부에서 새로운 투자 및 사업 기회를 조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임.
○ 현재까지 Pouchen은 베트남에 약 10억 달러 규모 및 16만명의 현지인을 고용하는 7개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평균 수출액은 15억 달러에 달함.
○ 올해 상반기, 베트남 남부 빈증(Binh Duong)에 위치한 대만 직물 생산업체, Polytex Far Eeatern은 4억 8580만 달러의 증액투자를 통해 빈증(Binh Duong) 내 총 투자액 7억 6천만 달러를 달성함.
○ 8월 초, 베트남 총리는 2020년까지 수출용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획을 승인함.
동 계획에 따라 각 부처들은 의류 및 직물 부문 외국인직접투자(FDI)을 유치하기 위해 더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데 노력 중임.
[출처: Vietnam Investment Review No.1348 August 14–20, 2017]
베 총리, 정부부처 및 지방당국에 GDP성장률 목표 달성 촉구
○ 베트남 통신사 뉴스에 따르면, 총리 응우옌 쑤언 푹( Nguyen Xuan Phuc) 지난 12일 정부회의에서 각 부처, 기관 및 지역정부에 2017년 국내총생산(GDP) 목표 성장률 6.7%를 달성하기 위해 더 과감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함.
○ 총리는 2017년 국내총생산(GDP) 목표 성장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2분기 경제성장률을 7.42%까지 끌어올려야 하며 이는 중대한 정치적 과제임을 강조함.
○ 기획투자부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경제성장률은 상반기 성장률을 전년 동기 대비 5.73% 상승시키는데 일조함. 특히 서비스업 분야, 도소매업, 숙박업, 케이터링, 금융, 은행업, 보험, 부동산 업계의 두드러진 성장이 전반적인 성장률에 2.59%p 기여함.
○ 2분기 외국인 관광객은 742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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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광업은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으며, 농업, 임업 및 수산업은 전년 동기 대비 2.65%의 증가를 보임. 평균 소비자물가지수는 올해 1월-7월동안 3.91% 상승하였으며 이는 국회 목표치 4%보다 낮은 수치임.
○ 총리는 올해 목표 경제성장률 달성을 위해서는 최소한 3분기 경제성장률이 7.23%, 4분기는 7.57%에 달해야 함을 밝힘.
○ 또한 총리는 지역 및 세계경제의 불확실한 전망과 국내 홍수 및 태풍이 절정인 시기에 따라 목표 성장률 달성이 꽤 힘들 것으로 예상함.
○ 총리는 지역 사업체들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업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방안들을 허가함.
○ 총리는 모든 부처에 사업비 절감은 물론 세금 및 수수료 측면에서 생산을 지원하고 무역 및 기술혁신을 활성화시키고, 경제성장에 장애물로 작용하는 불필요한 절차들을 없애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 주길 촉구함.
○ 푹(Phuc) 총리는 안정된 경제를 유지하는 것은 정부의 최우선 순위임을 강조함. 이에 따라 총리는 투자기획부 및 관련부처에 재정, 무역, 투자관리 개선 및 인플레이션 억제를 요구 하고 동시에 성장을 강화할 것을 촉구함.
○ 또한 총리는 정부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주요 경제관련 분야의 역할을 촉진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함.
○ 총리는 이번 해에 국내소비 활성화, 시장 지배력 강화, 기업 투자 확대를 주장함. 또한 신용 성장률 21% 달성 및 국영기업의 재구성, 특히 국영기업의 민영화 및 매각을 강조함.
○ 총리는 기후변화 프로그램에 관한 펀드의 빠른 할당과 지급을 요구했으며, 국가예산 확보의 개선과 모든 분야와 기업에게 절약하는 태도를 요구함.
○ 또한 총리는 서비스 수출 증가에 대한 노력을 촉구하고, 반면 수입을 줄이고 국산품의 질을 개선할 방도를 강구할 것을 요구함. 또한 총리는 수출 2억 5백만 달러 달성을 위해 밀수 및 무역사기를 예방하고 무역적자를 억제할 것을 촉구함.
[출처: The Saigon Times Daily No.5494 August 14, 2017]
2017. 8. 21. (월) No. 564
태국의 대 베트남 투자
○ 태국의 대 베트남 투자금액은 80억 달러로 많지는 않지만 태국처럼 베트남 내 여러 경제 분야에 깊숙이 오랫동안 참여하고 있는 국가는 드묾.
베트남 경제에 깊이 진출
○ 태국은 베트남에 일찍 진출한 국가 중 하나임.(1992년 베트남 진출)
○ 태국의 베트남 투자진출 첫 2년 동안의 투자금액은 50백만 달러 이상으로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1995년 베트남이 공식적으로 ASEAN에 가입한 이후, 태국을 비롯한 아세안 국가의 투자자본이 베트남에 몰리기 시작함.
○ 현재까지 태국의 베트남 투자는 총 468건, 투자금액 80억 달러로 베트남 전체 투자진출 국가 중에서 10위에 해당하는 기록임.
○ 80억 달러는 한국,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등과 비교할 경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태국과 같이 베트남 내 여러 경제 분야에 깊이 관여된 국가는 드묾. 태국 투자자들은 제조업 부터 농업, 도매, 소매 등 베트남 경제 여러 분야에 진출해 있음.
○ 베트남 사람들은 태국 투자자들이 베트남 내 여러 경제부문에 얼마나 깊이 진입해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음. 태국 C.P그룹의 가금류 가공제품, 계란 등은 베트남 마트 및 가게에 공급되고 있으며, SCG 그룹 또한 베트남 내 총 22개사를 운영하고 있고 2017년 상반기 매출은 12,300십억 동(532백만 달러 상당)으로 전년 동기대비 17% 증가하였음.
○ 4년 전 SCG그룹은 Prime Group을 인수하였고, 올해 초에는 베트남 건설자재회사(VCM)의 주식 100%를(156백만 달러 상당) 매입하였음. 해당 그룹은 아세안 시장 중에서 특히, 베트남에서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 위에 언급한 기업들 이외, 태국 투자자의 최근 베트남 M&A 활동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음. Berli Jucker의 Phu Thai 그룹 주식 64.55% 매입, 베트남 Metro Cash & Carry 체인 (독일 Metro 그룹) 매입부터 Central 그룹의 베트남 Bic C 매입과 Nguyen Kim 전자제품 마트 체인의 주식 49% 매입 등이 있음. 또한 Central 그룹은 Lan Chi 마켓 체인과 Centara 리조트를 소유하고 있음.
○ BJC그룹은 ThaiBev를 통해 Sabeco 주식 40%를 매입하여 음료, 맥주 시장에 참여 하고 있음.
2017. 8. 21. (월) No. 564
○ 이렇듯, 베트남 진출 25년 이상의 기간 동안 태국 투자자들은 베트남 BigC, Metro, Nguyen Kim, Vinamilk, Prime 등을 인수하였고, 태국 도소매 체인은 베트남 전역에 퍼져있음.
태국은 파트너이자 경쟁자
○ 태국은 베트남의 투자 파트너이자 아세안 내 최대 교역국가임. 베트남은 태국의 두 번째 수출 국가로 양국의 2016년 교역은 125억 달러에 달함. 그 중에서 베트남의 태국 수출은 37억 달러를 기록함.
○ 양국의 올해 상반기 교역량은 70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2% 증가하였고 2020년까지 교역량 2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함.
○ 하지만 베트남과 태국은 수출 및 외국인투자유치에 있어 직접적인 경쟁국임. 태국의 대 다수 수출품목이 베트남과 유사함. 그 중 쌀이 가장 대표적임.
○ 투자유치에 있어서 태국은 베트남의 직접적인 경쟁 대상임. 특히, 베트남은 일본으로부터 대규모 자본이 유입되고 있지만 실제로 태국에 진출한 일본 기업수가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보다 4~5배 더 많음.
○ 최근 들어, 한국과 일본 투자자들이 태국에서 베트남으로 생산거점 이전을 결정하였고, 그 중에는 LG 또한 포함되어 있음.
○ Pw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신규 FDI 지수에서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추월하 였으며, 또한 갈수록 개방적으로 변하는 기업 환경과 더불어 여러 무역협정들로 베트남은 발전 호황기라고 말함.
○ 하지만, 보다 많은 태국 투자자 유치와 태국과의 경쟁을 위해서 베트남은 기업 및 투자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음.
[출처 : 베트남 투자 온라인 신문 17 Aug, 2017]
Aeon, 7-Eleven 대범한 확장
○ Aeon, Lotte, 7-Eleven 등 도소매 ‘부호’ 들 베트남 소매 체인 확장에 투자 강화
투자 증가, 체인 확장
○ 베트남 Aeon 기업의 Yasuo Nishitohge 대표는 베트남 투자 온라인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 소매시장의 잠재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투자 및 체인 확장은 당연하다고 말함.
○ 올해 초, Aeon 그룹은 베트남 BIM 그룹과 하노이시 하동 지역에 AEON Mall 사업 개발을 위한 협력을 체결하였고 호치민시에서는 3번째 쇼핑몰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2017. 8. 21. (월) No. 564
○ Yasuo Nishitohge에 따르면 Aeon 그룹의 기존 계획은 2025년까지 쇼핑몰 20개를 설립하는 것이었으나 마땅한 부지가 없어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으며 현재 4개 밖에 설립하지 못함.
○ Aeon 그룹은 향후 투자 속도를 높여 매년 2개의 쇼핑몰을 설립할 계획임. 단기적으로 하노이시, 호치민시, 다낭시 등 주요도시에 집중 할 것이며 이후 다른 지역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Yasuo Nishitohge는 말함.
○ Aeon, Lotte 등 베트남에 익숙한 그룹 이외에도 일부 새로운 그룹들이 투자 및 투자를 위한 시장조사 중임.
○ 최근 6개월, 일본의 7-Eleven이 공식적으로 호치민시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하였음. 해당 그룹 정보에 따르면 2017년 내 20개 매장 오픈, 향후 3년내 100개까지 늘려 나갈 예정임.
7-Eleven의 출현으로 소매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 졌음.
○ 프랑스의 Auchan 그룹은 동나이성에 청적식품 마트 설립하기 위해 시장조사를 실시하였고, Bien Hoa시 중심지에 면적 1,500m2을 임차할 예정임.
소매 ‘부호’ 새로운 전략 추가
○ 체인 확장, 투자 증가와 함께 외국 소매 ‘부호’들은 베트남 공급업체와 기업에 참여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추구하고 있음.
○ 예를 들어, Aeon그룹은 베트남 기업이 주인이 Citimart와 Fivimart 등 2개 체인의 주식을 점유하고 있음. 해당 그룹은 TopValu 브랜드 제품을 Citimart와 Fivimart에 공급하는 동시 공급체인 확장과 제품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음.
○ 외국계 소매그룹은 투자 또는 베트남 기업 유통체인 통한 제품 공급뿐만 아니라, 보다 멀리 내다보고 있음. 그것은 베트남 기업 제품들을 해외 매장, 마트에 공급하는 것임.
○ 이러한 추세에 대해서 베트남 Aeon Topvalu 기업 Yuichiro Shiotani 대표와 나눈 인터뷰에 따르면 아세안 지역은 Aeon 그룹의 전체 체인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함.
따라서, 아세안 지역은 Aeon의 중요 투자지로 결정됨. Aeon 그룹은 현재 아시아 지역에 총 14,000개 매장이 있으며 그 중 일본에 11,000개, 아세안 국가에 2,000개 매장을 보유 하고 있음.
○ “먼저, 베트남 기업의 제품은 아세안 지역 내 Aeon의 전체 매장에서 판매 될 것이며, 이후 일본 매장에서도 판매될 것이다.” 라고 추가로 말함.
○ 이밖에, Aeon 그룹 정보에 따르면 2017년 내 건강관리 분야 진출과 동시 유아용품 시장에 뛰어들 예정임.
[출처 : 베트남 투자 온라인 신문 20 Aug, 2017]
2017. 8. 21. (월) No. 564
2017년 161개 국영기업 민영화 예정
○ 베트남 기획투자부에서 작성한 2017년~2020년까지 국영자본회수 예정 기업명단 초안에 따르면 2017년 내 161개 업체를 민영화할 계획임.
○ 베트남 부총리 Vuong Dinh Hue는 기획투자부, 재정부, 법무부, 기업개발위원회와의 회의를 통해 베트남 정부기관 및 지방정부 기관의 의견이 반영된 민영화 기업 리스트에 대해 논의하였음. 기획투자부는 부총리의 건의를 반영한 후 빠른 시 내 총리에게 보고할 예정임.
○ 올해부터 기획투자부와 정부기관은 국영 주식회사와 2인 이상 유한책임회사를 대상으로 검토 및 법적 근거하여 연간 자본회수율을 지정하였음.
○ 이에 따르면 기획투자부는 2017년 161개사, 2018년 185개사, 2019년 65개사 그리고 2020년 25개사를 민영화할 것을 제의하였음.
○ 올해 하반기 동안 국영기업 자본 회수의 액면가는 VND 19.779조, 상장가로 계산하면 약 베트남 VND 30조 수준임.
○ 그러나 기회투자부에서 제안한 자본회수율은 최저 비율이기 때문에 해당 정부기관과 지방정부는 시장상황에 따라 제안한 자본회수율을 올리면서 진척시키는 것을 독려함.
○ 자본회수 방법에 있어 자본규모가 큰 기업일 경우 단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 한 번에 20-36%정도 자본을 양보해야 투자자 눈에 매력적이라고 함.
○ 실현 제도 관련 부총리 Vuong Dinh Hue는 국영자본 규모가 큰 Habeco, Sabeco, SCIC, PVN, EVN, ACV 등과 같은 기업의 경우 총리에서 민영화 전략에 대해 별도 지시할 것이 라고 밝힘.
○ 또한, 투자자들이 전략을 세울수 수 있도록 향후 민영화 예정 기업 명단과 기업의 충분한 정보를 포함하여 투자자에게 제공할 것을 부총리는 지시하였음.
[출처: 베트남 투자 온라인 신문 16 Aug, 2017]
무역흑자 회복
○ 수개월간 이어진 무역적자를 끝으로 7월 말 베트남은 430백만 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함.
이러한 동향이 꾸준히 유지 될 시 베트남의 2017년 무역적자는 예상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세관총국의 통계에 따르면, 동 기간 베트남의 전체 수출금액은 9,41십억 달러로, 7월 초중순과 비교해 14,1% 증가한 반면, 동 기간 베트남의 전체 수입 금액은 7월 초중순과 비교해 6,5% 감소한 8,98십억 달러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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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7월 말 베트남은 약 430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베트남의 2017년 7월 무역 흑자는 약 2,53 십억 달러로, 전체 수출금액의 약 2,2% 수준임.
○ 올해 베트남의 무역적자는 2017년 1~7월 초중순까지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2017년 1~4월 누계 베트남의 무역적자는 동 기간 전체 수출금액의 4,4% 수준으로 베트남 국회에서 목표한 3,5%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함.
○ 베트남 상공부 Do Thang Hai 차관은 2017년 상반기 끊임없는 무역적자를 기록하게 된 원인으로 삼성, 베트남 전력그룹(EVN), 베트남 군대통신사(Viettel)과 같은 주요 기업들이 투자 프로젝트 확대를 위해 기계, 장비, 원자재 수입에 지속적인 지출을 꼽음.
○ 베트남 상공부에 따르면 올해 7개월 동안 베트남의 전체 수출금액은 전년대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함. 2017년 7월 베트남의 주요 수출품목 중 10억 달러 이상 수출을 기록한 품목은 총 21개로, 그중 9개 제품의 수출금액은 3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함.
○ 올해 7개월 동안 베트남은 아프리카 지역을 제외한 모든 국가와의 교역에서 수출 성장세를 기록함.
○ Do Thang Hai 차관은 베트남의 2017년 하반기 수출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7년 전체 수출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13% 증가한 약 200십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함. 반면, 베트남의 올해 하반기 수입규모는 점차 감소하여 2017년 전체 수입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17% 증가한 약 205십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 따라서 베트남의 2017년 무역적자는 전체 수출규모의 약 2,5%인 5십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올해 7월말 동향이 꾸준히 유지 될 시 2017년 베트남의 무역적자는 예상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출처: 베트남 상공부 온라인 신문 17 Aug, 2017]
베트남산 낙지, 한국 시장 공략
○ 한국이 베트남으로부터 산/냉동 낙지를 무관세로 수입하게 됨에 따라 베트남의 대 한국 동 제품 수출규모는 급증함.
○ 베트남 수산물수출가공협회(VASEP)에 따르면, 베트남의 2017년 상반기 오징어, 낙지 수출금액은 약 95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0.5% 증가함. 동 기간 한국은 전체의 35%를 차지해 1위를 기록함.
○ 한국은 대 베트남 낙지 수입 비중이 오징어 수입 비중보다 높았으며, 냉동/건조/소금에 절인 낙지는 전체 수입규모의 49~61%를 차지함.
○ 관련 품목 중 베트남이 한국으로 가장 많이 수출한 제품은 산/냉동 낙지이며, 이어서 건조 오징어, 냉동 오징어 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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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SEP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은 한국의 산낙지 수입규모에서 1% 미만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동 제품 관련 중국은 전체의 91%, 태국은 전체의 8%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 냉동 낙지 점유율의 경우 베트남이 전체의 35%, 중국이 전체의 45%를 차지함. 하지만 중국산 낙지의 경우 20% 관세가 부과되어 베트남의 품질 높은 제품 공급이 유지 될 시 향후 더욱 높은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출처: 베트남 상공부 온라인 신문 21 Aug, 2017]
편의점 붐 일어나다
○ 편의점 산업에서 전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일본의 7-Elven이 2017년 6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베트남 편의점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지난 8월 초 Son Kim 그룹이 한국의 GS 25 편의점과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기존의 편의점 업체인 VinMart, Saigon Coop, Bs mart, Shop&Go, Circle K 등과 치열한 경쟁이 예고됨.
○ 베트남 상공부에 따르면, 최근 몇 년 간 편의점 서비스가 소비자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많은 발전을 이뤄냄. 슈퍼마켓, 백화점과 같은 대형 유통업체와 비교해 편의점은 비교적 적은 투자금과 면적에서 소규모 운영이 가능하다는 큰 이점을 지님.
○ 하노이 슈퍼 협회 Vu Vinh Phu 회장은 베트남 편의점 시장의 높은 잠재성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이유를 꼽음.
○ 첫 째, 9천만 명이 넘는 베트남 인구수와 비교해 현재 베트남 편의점 수는 약 1천개로 인구대비 편의점 수가 턱없이 부족함. 둘 째, 1차 식품인 농산물이 대량 재배, 수확 되어 식자재 판로 확보에 용이함. 셋 째, 도시 중심지역에는 대형마트 쏠림현상이 나타나 소비자들의 주차 공간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편리성을 고려한 골목상권 즉, 편의점 이용이 점차 증가하게 됨.
○ 이어서 Vu Vinh Phu 회장은 Vingroup, Saigon Co.op과 같은 재정능력을 보유한 베트남 소매업체의 경우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외국 편의점과의 경쟁에서 여전히 한계에 부딪힘.
○ 따라서 하노이 슈퍼 협회 회장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 규제 관련 1371/2004/QĐ-BTM 시행령과 유사한 입점위치, 사용면적, 임대료 등 편의점 관련 규정 시행령도 빠른 시일 내 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은 편의점 시장을 베트남 기업이 주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포 및 토지임대료 관련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함. 이를 통해 외국 편의점과 경쟁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힘.
[출처: 베트남 상공부 온라인 신문 19 Aug,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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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베트남 외국인투자회사의
의약품 관련 업무범위와 제약회사 M&A
길영민
법무법인 세종 베트남 법인1. 베트남 현지법인의 영위가능업종의 범위
외국인은 베트남에 의약품 제조법인을 설립하여 유통업자에게 판매하는 것에 한하여 허용됩니다. 반면에 베트남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외국에서 생산한 의약품을 수입하여 유통하거나, 베트남에서 다른 제조회사 또는 유통업자로부터 의약품을 구입하여 직접 유통하는 영업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즉, 외국인 투자회사는 제조법 인을 설립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매(wholesale)뿐만 아니라 소매(retail), 병원/약국 중개(commission agents’ services)까지 모든 형태의 유통업을 영위하는 것이 허용 되지 않습니다.
1) 의약품 수입 업종
외국인은 베트남에 의약품 수입을 업종으로 한 법인을 설립하는 것 자체가 금지 되지는 않습니다. 베트남의 Circular 47/2010/TT-BYT에 의하면, 외국인 투자법인은 의약품 제조를 위한 원료의 수입은 허용하지만, 의약품 제조와 무관한 수입(즉, 의약품 자체의 수입)은 베트남 보건부의 세부규정에 따른다고만 하면서, 세부규정을 아직 제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외국인 투자기업이 의약품 자체를 수입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수입 의약품을 유통하기 위해서는 베트남 내 판매증서(certificates of free sale
in Vietnam)를 받아야 하는데, 외국인 직접투자법인에게는 발급이 되지 않고 오직
대표사무소에만 판매증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외국인 투자기업의 의약품
수입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의약품 외의 물품을 수입하여 유통하는 법인만 설립된
경우가 대부분이며, 현재 유사업종의 한국계 제약회사 현지법인도 공산품, 건강식품,
의료장비에 관한 수입 유통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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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약품 유통 업종
베트남의 WTO 협약에 의한 개방 스케줄 및 Circular 34/2013/TT-BCT에 의하면, 외국인 직접투자법인은 베트남 내 의약품 유통업을 영위할 수 없습니다. 베트남 현지 유통회사와 베트남의 병원이나 약국 등 사이에서 이를 중개해 주고 일정한 수수료를 받는 행위 또한 유통의 한 업태에 해당하여 불가합니다. 베트남 내 의약품 외투법인 중에서 제조법인을 제외한 법인이 이와 같은 업태로 공식 운영하는 곳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3) 의약품 제조 업종
외국인 직접투자법인은 의약품 제조업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의약품 제조 업종을 영위하기 위한 인적/물적 조건으로는, 적합한 부지, 공장, 연구소, 의약품 저장공간, 부속시스템, 장비, 의약품 생산/시험/저장 기계, 품질관리시스템, 제조품질관리기준 (WHO-GMP) 요건을 충족하는 기술 관련 서류 및 인력의 확보 등입니다. 또한, 의약품 제조공장은 환경보호 측면에서 문제가 없는 산업단지 내에만 설립이 가능합니다.
의약품 제조법인은 직접 제조한 상품을 유통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2. 베트남 로컬 제약회사의 인수 방안
베트남은 ‘2020 베트남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과 비전 2030(The National Strategy on the Development Scheme of Vietnam’s Pharmaceutical Industry up to 2020, with Vision to 2030)’에 따라 자국 생산 비율 증대 및 현지 생산 의약품 판매를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 중산층 확대에 따른 의약품 내수시장의 잠재적 성장가능성에 주목한다면 현지에 제조법인을 두는 것이 가장 유리할 것입니다.
그런데 의약품 제조법인을 신규로 설립하려면 대규모 투자비용이 드는 것뿐만 아니라, Good Manufacturing Practice (GMP) 등의 까다로운 라이선스를 취득하여야 하고, 공장 신축, 유통망 확충 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의약품 수입 및 유통에 제한이 없는 베트남 로컬 제약회사 중에서 경쟁력 있는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를 인수함으로써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베트남 제약회사인 Domesco, DHG Pharmaceutical JSC, Traphaco 등도
외국인 지분소유를 100%까지 허용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베트남
정부도 DHG Pharmaceutical JSC 와 같이 베트남 주식시장에 상장된 제약회사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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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계 제약회사인 Daiwa-SSI
Fund는 하노이에 기반을 둔 CVI Cosmetic & Pharmaceutical의 지분 20%를 인수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런 동향을 보건대, 올해 베트남 M&A Forum에서
제약 및 헬스케어 분야가 2017~2018년도 베트남 M&A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분야가 될 것으로 예상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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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업을 위한 일정/정보 안내
「GP Asia 2017」 참가기업 모집 안내
KOTRA는 우리 소재부품 기업의 Asia 시장진출을 적극 지원코자 『GP Asia 2017 in Bangkok』을 개최합니다. 동·서남아 지역에 소재한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과 만나 제품 납품, 공동개발 등 협력 관련 상담을 희망하시는 소재부품 기업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아 래 -
1. 행사개요
○ 행사명 : GP Asia 2017 in Bangkok
○ 기간/장소 : 2017. 9. 26(화) ~ 9. 27(수) / 방콕 웨스틴 호텔(잠정) ○ 프로그램
- 아세안 시장 진출전략 설명회(9.26)
- GP 1:1 비즈니스 상담회, 구매정책설명회(9.27) ○ 참가규모
- (해외) 현지 진출 글로벌 기업 등 20개사 (자동차, 전기전자 위주) - (국내) 30개사(아시아 역내 진출기업 포함)
* 협력대상 글로벌 기업(참가 예정 글로벌 기업) 개요 하기 상세 모집공고문 링크주소 참조
2. 참가업체 모집
○ 신청방법 : 참가신청서를 KOTRA에 제출
* 참가 신청서 하기 상세 모집공고문 링크주소 참조 → 신청서 검토 후 참가 국내기업 최종 선정 예정
○ 참가비 : 별도 참가비 없음 (단, 항공임, 숙박비 등은 참가기업이 부담) ○ 신청 마감 : 8. 31 (목) 18:00 까지
○ 최종 참가선정 발표 : 9월 12일(화) 이전 신청 e-mail로 기업 개별 통보 예정 (선정 및 미선정 기업 모두에 결과 메일로 결과 안내)
3. 접수 및 문의처
○ KOTRA 하노이 무역관
- Nguyen Thi Van Anh 대리 (+84-24-3946-0511, [email protected]) - 유선아 차장 (+84-24-3946-0511, [email protected])
○ KOTRA 소재부품팀 : 김영지 사원 (+82-2-3460-7642, [email protected]) ○ 상세 모집공고문 하기 링크 참조
http://www.kotra.or.kr/kh/about/KHKINY130P.html?SEQ=5939&EVENTID=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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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하반기 베트남 취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KOTRA는 베트남 진출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수 한국 인력의 베트남 취업을 지원 하고자 『2017 하반기 베트남 취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베트남에 소재하고 있는 진출기업 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아 래 -
1. 행사 개요
◦ 행사명 : 2017 하반기 베트남 취업박람회
◦ 일시 : 2017.10.18.(수) 14:00~18:00
◦ 장소 : 하노이 롯데 호텔 6층 크리스탈 볼룸
◦ 참가대상 : 우수 한국청년 채용을 희망하는 베트남 진출 기업 ◦ 프로그램: 현장면접 및 화상면접(한국-베트남), 취업 특강 ◦ 참가기업 지원 사항
- 상담 부스 및 테이블 무료제공 (참가비용 무료) - 접수 순서대로 부스 우선 배정(50개사 내외) - 화상면접장 제공, 구직자 발굴 및 면접 주선
2. 접수 및 문의처
◦ 신청 방법 : 해외구인요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 ◦ 문의 :
- KOTRA 하노이 무역관 심수진 대리([email protected] 0124-747-4908)
2017. 8. 21. (월) No. 564
2017. 8. 21. (월) No. 564
베트남 법률·회계세미나 개최 안내
흥옌·하남·남딘 지역 진출 한국기업인과 교민 여러분께,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은 베트남의 지속적인 경제발전에 따라 수시로 변경되는 베트남 법률 및 세법에 우리 진출 기업인들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방성을 직접 방문하여
<베트남 법률·회계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대사관 고용노동관, 자문변호사, 자문회계사, 코트라 하노이무역관 FTA활용지원센터 관세사가 직접 해당지역으로 방문하여 베트남 법안과 정책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질의-응답시간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코참 기업인 뿐만 아니라 우리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베트남 북부지역 순회세미나는 이어서 빈푹/푸토지역에서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 회장 류항하
– 다 음 –
가. 행사명 : 흥옌·하남·남딘지역, 베트남법률 · 회계세미나 나. 일 시 : 2017년8월25일(금) 14:00-18:00
다. 장 소 : Thi Son Meeting Room, 3F, Muong Thanh Luxury Ha Nam (T. 0226 362 222) Khu đất phía Bắc Cầu Hồng Phú, Phường Quang Trung, Tp. Phủ Lý, Tỉnh Hà Nam 라. 주 최 :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마. 주 관 :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코트라 하노이무역관
바. 대 상 : 흥옌·하남·남딘지역 진출 한국기업의 법인장 및 실무자(100명) *복수참가 가능 사. 참가신청 : 8/21(월)까지,이메일 신청(※ 참석자명/회사/직위/연락처 기재 요망) *참가비 없음
뷔페식만찬 제공
아. 문 의 처 : 코참 사무국 ☏ 024 3555 3341, E-mail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