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에너지자원 인프라 동향(5월 4주)
주페루대사관 2018년 페루 에너지/광물 생산동향(월별)구 분
광물 전력 석유가스
구리 (TMF)
은 (KGF)
금 (Grs.f)
납 (TMF)
아연 (TMF)
몰리 브덴 (TMF)
주석 (TMF)
철 (TMF)
화력 (GWh)
수력 (GWh)
신재생 (GWh)
석유 (MBPD)
액화천 연가스 (MBPD)
천연가스 (MMPCD) 1월 188,509 311,151 11,552 21,604 110,123 2,214 1,314 985,955 1,358
(29.7%) 3,059 (67%)
147
(3.3%) 48.6 89.7 1,139.3 2월 178,283 325,925 11,695 21,539 108,752 1,991 1,253 667,313 1,216
(28.8%) 2,889 (68.7%)
109
(2.5%) 50.2 51.4 849.3 3월 200,482 349,310 11,148 23,163 117,753 2,482 1,421 900,047 51.9 90.3 1,163
4월 49.9 94.5 1,218
* 일부 내용은 광해관리공단(페루)에서 제공되었음
□ 5개 해상광구 탐사 양허권 무효결정, 에너지분야 기업투자에 부정적 영향
ㅇ 페루정부는 쿠진스키 前대통령이 사임직전인 금년 3.24일 대통령령을 통해 승인한 북부 지역 5개 해상 광구(Z-64~68)에 대한 양허권을 무효화 한다는 결정을 내렸 으며, 계약당사자(Tulloww Oil社는) 물론 관련업계도 반대 입장을 표명함.
ㅇ Tulloww Oil社(1985년에 설립된 영국계 기업으로 16개 국가에서 90개 양허권 보유)는 공식성명을 통해 페루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규정과 절차를 엄격하게 준 수하였음에도 페루정부가의 무효화 결정에 내린데 대하여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 다고 하면서 금명간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함.
ㅇ 북부 에콰도르 인근 해상지역은 석유가 생산중인 지역이나 유전 추가개발에 따른 수산 업계 및 어민의 강력한 반대로 탐사가 중단된 상태였으며, 신임 Villa Nueva 총리는 동 석유개발은 지역주민-기업-국가가 모두 동의한 상태에서 추진되 어야 한다는 원칙이 결여되어 당초 승인된 5개 행정명령을 무효화 하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설명함.
ㅇ 행정부의 무효화 결정과 관련, 감사원(Contralloria)은 기존 계약의 적법성에 대 하여 검토한 결과 적법한 행정절차를 거쳐 현행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공식 적인 입장을 밝혔으나, 행정부는 주민의 합의가 없었다는 이유를 들어 이를 무효화 하는 결정을 내림. 참고로, 동 해상광구 탐사 투자규모는 2.5억불임.
(Gestion 5.24일자)
□ 광업, GDP의 10% 및 수출의 62% 담당, 광해공단 협력사례 소개(광업연감 2017)
ㅇ 에너지광업부(MEM)은‘광업연감 2017“ 발간을 통해 광업이 페루 GDP의 10%, 수출의 62%를 담당함은 물론, 생산사슬, 고용 및 국고 증대에도 가장 중요한 역 할을 담당하였다고 밝힘.
ㅇ 동 연감에서 페루는 구리, 은, 아연 생산에서 세계 2위를 차지하였으며, 금, 은 및 납은 중남미에서 1위 생산국으로 발돋움 하였다고 함. 광업 프로젝트 투자규 모도 580억불(누계)로 증가하였다고 함.
ㅇ 특히, 2017년에는 광업분야 경쟁력 향상 및 지속가능한 개발환경 구축을 위한 신규 정책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민간투자 증진을 위한 법·행정·사회적 환경개선에도 노력하여 120억불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였다고 밝힘.
ㅇ 아울러, 광업 분야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한 관련 규정의 개선도 추진 하였으며, 광산합법화 정책 추진을 통해서는 5천개 불법광산을 합법광산으로 등 록하였다고 밝힘. 또한, 폐광산의 복구를 위한 한국 광해관리공단(MIRECO) 및 일본의 JOGMEC과의 협력도 강화하였다고 함.
(에너지광업부 5.24일자)
□ 광업부문이 전체전력 수요의 40% 차지, 신재생에너지 공급기반 확충 필요
ㅇ 에너지광업부(MEM)는 금년에 49개 광업 프로젝트(신규, 확장, 재개발 등)를 추진 하며 특히, 신규 광산개발에만 13.57억불이 투자된다고 밝히면서 광업부문 프로 젝트의 전개(개발)여부가 2018년도 페루 경제의 핵심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함.
ㅇ 광산 개발을 위한 전력에너지 수요 관련, 광업석유에너지협회(SNMPE) Temboury 회장은 페루는 현재 국가 전체 수요보다 많은 초과 전력설비 용량을 확보하고 있 으며, 전력부족에 신속하게 대응 가능한 전략도 마련되어 있어 광산개발에 충분히 대응 가능한 수준의 전력이 확보되어 있다고 함.
ㅇ Sami 에너지 전문컨설팅 기업은 광업부문의 전력에너지 수요는 전체의 35-40%를 차지하며 65% 이상은 수력발전을 통해, 그리고 화력(30% 내외) 및 신재생에너지 (2-3%)가 나머지를 담당하고 있는바, 화력발전의 경우 천연가스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데, 남부 가스관 건설추진의 지연으로 가스공급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고 있 으며, 만일 2022년까지 공사가 완료되지 않는다면 전력공급 부족이 현실화 되어 가격 경쟁력이 낮은 연료(디젤 등)를 사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함.
ㅇ 이에 대한 방안으로 Sami는 페루정부는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전력공급 시스템을 구축·확보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함. 이와 관련, 전력 엔지니어협회 Juan Marcos 교수는 금년 초 전력생산이 622.8MW 증가하였는데 이는 수력, 태양광발전 및 바이오메스로부터 생산된 전력이나, 풍력 및 바이오매스 전력시스템(SEP)은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라고 함.
(Gestion 5.23일자)
□ 안데스 고지대에 36MW급 풍력발전 단지 건설
ㅇ 페루 신재생에너지협회(SPR) Juan Coronado 회장은 스페인 에너지 전문 기업인 Grenergy 社가 페루 북부 Cajamarca 지방에 풍력단지를 건설 중에 있다고 밝힘.
ㅇ 동 풍력단지는 페루에서는 처음으로 안데스 산맥 고지대에 건설되는 것으로 용량은 36MW이며, 금년 말 이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함.
(Gestion 5.24일자)
□ 재건사업 2024년 마무리, 프로젝트관리(PMO)와 사업 패키지화로 극복
ㅇ IC(Instituto Crecer)에 따르면, 페루정부가 재건사업 예산 251억솔(약 78억불)의 집행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최소 6년 즉 2024년까지 걸릴 것으로 분석됨.
ㅇ IC는 5.15일 현재 전체 재건사업 예산의 10%만이 집행되었으며 재해 예방사업은 22%로 증가하였으나, 신규 인프라 건설은 오히려 3%로 낮아졌다고 밝힘.
ㅇ 전문가들은 정부의 재정적자 운용제한에 따라 재건사업 기간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하면서 사업주체인 지방정부에 기술적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과 프로젝트 관리(PMO) 전문기업을 통한 사업관리를 강화하는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함.
또한, PMO와 프로젝트 패키지화를 연계한다면 보다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함.
(Peru 21. 5.22일자)
□ 지하철 2호선 공사 21% 진행, 부지 미확보로 공사 지연 가중
ㅇ 56억불이 투자되는 리마 메트로 2호선 사업이 현재까지 21%의 공사 진행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교통통신부(MTC) Edmer Trujillo 장관은 리마 메트로 2호선 사 업은 현재까지 터널 5km 및 역사 2개가 완공되었으며, 3개 역사는 공사 중이라고 전 하면서, 2021년까지 제 1단계 개통 구간(12Km)이 완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ㅇ 트루히요 장관은 ACS(스페인)+FCC(스페인)+Ansaldo Breda(이태리)로 구성된 컨소 시엄이 2014년 동 사업 양허권자로 선정된 것을 상기시키면서, 총 35개 역사 중 현재까지 Hermilio Valdizan, Mercado Santa Anita 2개 역사는 완공되었고 Ovalo Santa Anita, Colectora Industrial, Evitamiento 3개 역사는 공사 중이며, 다음 주 부터 2개 역사(Circunvalacion, San Juan de Dios) 공사가 시작 될 것이라고 설명함.
ㅇ Ate-리마국제공항(총 연장 31km)을 연결하는 리마 메트로 2호선은 완공 후 하루 120만 명 이상의 여객 수송이 가능 할 것으로 전망됨. Trujillo 장관은 여전히 사업부지 확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호선 사업 진전을 위해 추가 부지 확보 승인(안)을 국회에 제출 할 계획이라고 함.
ㅇ 한편, 투자청은 올해 18개 사업(45.1억불)에 대한 사업자 선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총 110억불이 투자되는 리마 메트로 3·4호선에 대한 타당성조사 또한 계속 진행 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지난주 재정경제부(MEF)는 투자청이 요청한 리마 메트로 4호선(Lima-Callao) 사업 타당성조사 예산 730만 솔(2018년도 분)을 승인한바 있음.
ㅇ Rosa Maria 철도사업 국장은 국회 철도운송 실무자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2019년 1분기 사업자 선정 예정인 Huancayo - Huancavelica(일명 Tren Macho) 철도 현대화 사업에 현재까지 3개 컨소시엄이 사전 PQ를 통과 했다고 밝힘.
(BNamericas 5.18일자)
□ 우아누코(Huanuco) 고속도로 건설(95억불) 사업 착공
ㅇ 페루 정부는 5억불이 투자(정부재정)되는 신 안데스 연결 중앙고속도로 건설을 금년 중에 착공한다고 밝힘.
ㅇ 우아라-우아누코(Huara-Huanuco) 고속도로 연결 사업은 현존하는 안데스 중앙고 속도로의 교통체증을 완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ㅇ 페루 정부는 금년도 우아누코 시에 약 3.3억불의 예산을 배정했으며, 동 예산에 는 팅코 마리아(Tingo Maria) 지역의 병원건설 예산 53백만불도 포함되어 있음.
ㅇ Vizcarra 대통령은 동 프로젝트 건설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이 더욱 기대되며 계 획된 예산을 모두 적절히 집행하여 시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힘.
ㅇ Vizcarra 정부는 이번 달에만 지방 정부 및 시정부에 약 15.6억불의 인프라 예산 을 배정하였으며, 약 1.2억불은 학교 및 대학교 개보수 공사에 지출됨. 지난 주 에는 병원 인프라 건설비용으로 약 1.5억불을 배정하였으며, 교통 및 수자원 프 로젝트 개선을 위해서도 추가 7.8억불을 배정할 계획임. Vizcarra 대통령은 지연 되고 있는 250억불 규모의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과 80억불 규모의 재건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함.
(BNamericas 5.18일자)
□ 정부조달법 개정, 메가 프로젝트 단독입찰 참여 방지
ㅇ 주택건설위생부(MVCS) Javier Pique 장관은 국회가 행정부에 60일간 한시적으로 부 여한 입법 제정권을 통해 정부조달계약 과정 간소화를 골자로 하는 국가계약법을 개정할 것이라고 하면서, 남부가스파이프라인), 리마 메트로 2호선 등 메가 인프 라사업에 단독 입찰로 사업권을 수주한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매우 비정상적인 경우로 향후 입찰부터는 최소 2개 이상 입찰자가 참여해야 한다고 언급함.
ㅇ 장관은 동 법률 개정안은 이 부문에 경험이 많은 전문가가 현재 준비 중에 있다고 언급하면서, 국회가 우리에게 법률 개정안을 위임해주면 앞으로 몇 주안에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함.
ㅇ 지난해 발생한 홍수 피해자들에게 지급 예정인 주택 채권과 관련해서는 우선 8천개 주택 채권(각 채권당 22,617솔(약 7천불))을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급하고, 오는 7월에는 지금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채권을 발행 될 예정이라고 말함.
(Gestion 5.22일자)
□ 살라베리 항만 건설(2.15억불) 사업자 5월말 선정
ㅇ 투자청(ProInversion)은 2.15억불이 투자되는 살라베리(Salaverry) 항만 현대화 사업 우선 사업자를 5.31일 선정 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우선 사업자가 선정 되면 7~8월 중 계약이 체결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함.
ㅇ 동 사업에는 현재 Transportadora Salaverry(Tramarsa y Naviera Tramarsa) 컨소 시엄과 Notable Category S.A(Yildirim 그룹(터키))이 사업권을 놓고 경쟁 중임.
ㅇ Luis del Carpio 사업 국장은 누가 우선 사업자로 선정되든 계약서를 이행해야 하며, 계약서는 정확한 사업 실시를 위한 보증 수표와 같은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사업자로 선정된 컨소시엄은 계약서에 명시된 항목의 사업을 충실히 이행할 의무 가 있다고 말함.
ㅇ Carpio 국장은 살라베리 항만이 컨테이너 전용 항구인 만큼 수출, 수입에 관련된 물류 및 인프라 기반 시설과 부패하기 쉬운 농산물 저장 냉장실, 냉동 컨테이너 등 농산물 운송에 필요한 기반 시설이 건설 될 예정이며, 안데스 지역에서 운반 되어 오는 광산물을 선적하기 위한 광물전용 선적장도 건설 될 계획이라고 덧붙임.
(Gestion 5.23일자)